똘끼 충만한 흰돼지 한 마리
음...... 다 그렇진 않겠지만
똘끼 없는 이가 없지 않나 싶어.
너도 봄, 또 너도 봄
한 번쯤은,
한 번씩은.
해 거진 다 똘끼가
있었거나,
있거나,
있을 예정이란 생각에
칼님께옵서 친히 물으시겠는데,
얘, 넌 언제 똘끼가 충만해지니?
음......난,
유교가 바탕이 된 도덕적인 덕목을 가지구 성장해가지구서는
똘낀 내 주변에서 안 알짱거리는 줄 알았는데
지나구봉게 게 바로 내 똘끼였더라구.
음......게 언제드라?
탈옥했다던 신창원이란 아이.
난 갸가 안 잡히길 무척 바랐어.
쫒고 토끼는 게 마치 무슨 영화나 게임같아서 즐겼어.
막상 잡히구나니까 거 참 디게 허망하데.
어딨다구 신고한 것들이 외려 더 밉더라니까아?
이게 뭔 똘끼냐구우.
죌 졌음 격리되어얀단 걸 알면서두
혹, 큰 일이 날 찌도 모르는데두
걸 나완 상관없다구서는 즐기더라니까아?
진짜 똘끼 충만했더라구.
음......넌 그 때 나 같앴어
아님
유교가 바탕이 된 도덕적 덕목으로 성장해가지구서는
안 나 같앴어어?
안 나 같은 넌
밤잠을 설치다가는
창원이가 잡히구 나니까
그 때서야 두 다릴 쭈욱 뻗고
자지
대?
음......난 911 때도 그랬어.
무비와 같은 일이 벌어져가지구서는
걱정 보담은
뉴스 한 줄 한 줄을 즐겨 읽었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 성과를 낸
지구가 생긴 이래 전무후무할 사건이라며
희생잔 안 생각하구서는
비행기 나르사 건물이 흘러내리는 장면만 보고 또 보며
걸 계획하고 실행한 용의자들을
마치 영웅처럼 생각했어.
내 첨 통박은
바람핀 마눌을 생각하던 운전수가
나처럼 똘끼가 충만해져가지구서는
세상을 포기하구서는 그 길을 택한 건 아닌가 했었는데
역쉬 내 예상은 한 번도, 단 한번도 안 빗나간 경우가 없었고,
그 때 또한 그랬지.
그러면서 걸 테러로 규정하구서는
우두머릴 빈라덴으로 선포하더니
글 붙드는데다가는 미국 국력을 전부 쏟아 붓더라구?
그 때 또한
난 갸가 안 잡히길 무척 바랐어.
쫒고 토끼는 게 마치 무슨 영화나 게임같아서 즐겼어.
막상 잡히구나니까 거 참 디게 허망하데.
진짜 똘끼 충만했더라구.
음......넌 그 때 나 같앴어
아님
유교가 바탕이 된 도덕적 덕목으로 성장해가지구서는
안 나 같앴어어?
안 나 같은 넌
밤잠을 설치다가는
라덴이가 잡히구 나니까
그 때서야 두 다릴 쭈욱 뻗고
자지
대?
무튼,
요즘
흰둥이 한 마리
가 설치길래 많이 참아줬어.
껍데기만 흰둥이지
한국에서 태어나가지구서는 한국시민권자라길래 그랬는데,
그러면 그렇지.
그 흰둥이 한 마리가 글쎄 미국시민권자라네?
알지 양다리?
걸 알구나니까 냥 화딱지가 치밀어 오르는데,
그릉걸 데려 온 민둥이 한가발도,
그릉걸 재가한 짜장도 다 패죽이고 싶더라니까아?
이 흰돼지색휘 한 마리가 접 땐
조국님께서
짜장과 민대가리 한가발, 그리고 빠순이와 빠순이 이미년까지
내비 안 둔다구 했다구 뭐라냠,
"마피아도 부인과 아인 안 건든다"
란 개소릴 하더니,
이 번엔 민주당더러
"빈라덴" 이라네?
"인요한, 이번엔 '빈 라덴' 비유?…입 열었다 하면 논란
"민주당은 가짜 틀, 그러니까 프레임과 거짓말을 진짜처럼 밀고 나가면서 국민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재주꾼들이다. 배울 점은 아니겠지만 그런 능력치들은 마치 빈 라덴과 비슷하다"
돋보이기 위해 거시기 뉴스 표절
빈라덴을 능력있는 자.
라 아주 아주 높이 평가를 하고 있는 색휘더라니까아?
그 똘끼가 어쩜 나랑 똑같은 똘낀지.
그래도 난 며칠이 지난 후
희생자들의 유가족들을 보면서
내 똘끼를 홰개하구서는 거듭났어.
그런데 저 흰돼지 색휘는
아직도 빈라덴이 붙들려 죽은 게 아쉽나봐.
지구의 몇 안 되는 능력자가 죽어 그립나봐.
무튼 저런 똘끼 충만한 색휘가
대한민국의 염통,
여의도에 들어가겠다니 참,
나라는 속히 의사들과 타협하구서는
염통 전문의를 아주 많이 양성해가지구서는
여의도로 보내야 나라가 살지 싶어.
그 일을 해 낼 이들이란,
민주당,
그리고 이재명과 조국밖에 없지 않나 싶어.
무튼, 저 똘끼 충만한 흰돼지 한 마리가 저리 설치는 이윤,
따악 하나.
미쿡색휘라서야.
미쿡색휘라서
"한국인은 유교가 바탕이 된 도덕적인 덕목을 가지고 성장한다.
이런 게 덜 갖춰진 사람은 사회생활에서 많은 시련을 겪게 된다."......돋보이기 위해 설미친색휘의 낙서 표절.
유교가 바탕이 된 도덕적인 덕목을 가지고 성장하는 걸 몰라서 저래.
한 마디로
근본도 없는 천민, 쌍반,
즉, 쌍노무 색휘라서 저래.
별첨.
정치이야기 아님.~~~
그 불량하기짝이없는 흰돼지 세퀴가 “ 전쟁을 치르더라도 이념과 사상을 지켜야한다” 라고 얼마전에 또 씨부립디다. 어떤 개새퀴가 한빈도에서 다시 동족상잔의 참혹한 전쟁을 라면 끓여먹듯이 그리 쉽게 감히 입에 담을수가 있겠습니까? 도대체 누구 좋으라고?? 이런 인종은 고기빕으로 던져주기도 더럽고 혐오스런 종자이지요. 흰돼지들의 이익과 경기부흥을위해 한민족이 멸절되도 괜찮다는 사고방식..악마가 따로 있습니까 이런게 악마지
오늘도 치매걸린 미국사는 중국북한 공산당 종북 간첩 한마리가 한인 포털사이트에서 미쿡색휘때문이라면서 짖습니다. 왈왈
인정한다? 옥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