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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한국집 처럼 밤음이 잘 안되어 있어서 윗층에서 조금만 시끄러워도 다 들리져.. 아파트 매니저한테 이메일 보내고 직접 애기해도 소용 없네여. 법적으로 대응할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여? 너무 쿵쿵 그려서 자다가 자주 깨곤합니다.. 미국에서 가난한 사람들만 아파트에서 사는거라지만 이거 너무 한거 아니냐구여..미국에서 가난하면 정말 서럽고 고통 스럽다는걸 이번에 제대로 느끼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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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5.02.06 | 0 | 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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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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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5.01.23 | 2 |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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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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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5.01.09 | 0 | 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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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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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 2024.11.12 | 0 | 2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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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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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8.02 | 0 | 3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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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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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t Master Inc | 2023.11.07 | 0 | 10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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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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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3 | 2022.12.02 | 0 | 126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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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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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3 | 2022.10.13 | 2 | 12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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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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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3 | 2022.10.04 | 3 | 1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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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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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아카데미StevenAcademy | 2021.09.29 | 0 | 12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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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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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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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16.09.22 | 0 | 14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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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혹시 i-5 운전하고 가다가 총맞어신 분 계시나여? (1)
ㅑ-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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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ghan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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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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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ghan0522 | 2025.02.07 | 0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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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뭔 죄가 있다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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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있으마 | 2025.02.07 | 13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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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목사님의 환상과계시 222회 - (전쟁/공산화 요약편)
ajsna9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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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sna9504 | 2025.02.06 | 0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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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팅 대회 입상 하세요~!
Stevens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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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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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s Academy | 2025.02.06 | 0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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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5/20 강아지 봐주실분 찾습니다. (3)
닭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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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둘기 | 2025.02.06 | 0 | 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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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h/Physics Online Tutor Wa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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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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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s Academy | 2025.02.06 | 0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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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명희 수액 전문 클리닉] 고용량 비타민 C주사, 글루타치온, 안티에이징, 코로나 예방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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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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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5.02.06 | 0 | 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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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의 정의가 뭘까요?
여성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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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날 | 2025.02.06 | 2 |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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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는 너무 좌파다 (3)
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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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 2025.02.06 | 4 | 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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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충전기 집에 설치 할때... (4)
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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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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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 | 2025.02.05 | 0 | 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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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Calc AB/BC, AP Pre-Calc, AP Chemistry 오픈 개인지도 $40/시간 부터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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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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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5.02.05 | 0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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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투어 카톡 추가하고 2025년 여행가자! $1,000 이벤트! (1)
푸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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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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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투어 | 2025.02.04 | 1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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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제작/ 컴퓨터 문제해결/ 유튜브 영상제작/ 프로 사진촬영
photosho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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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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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만평
비오는날파전에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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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파전에막걸리 | 2025.02.03 | 3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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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고추씨앗 (토마토 씨앗 ) 파종 하기
슬퇴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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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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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퇴생활 | 2025.02.02 | 0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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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50대 여자의 욕정 (9)
칼있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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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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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K팝 성장동력 '프로듀싱 시스템' 만들어…"문화 발전하면 경제성장 뒤따른다" 신념 (1)
KRepor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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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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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 2025.02.02 | 0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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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서울 이야기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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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 | 2025.02.01 | 0 |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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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을 생각하고 있는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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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2025, 수요일 정기산행 안내 - Oyster Dome*
doughan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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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 및 주택 난방/냉방 설치와 서비스 해드립니다. (무료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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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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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사는데 미국 미친놈이 마약을 한건지 매일밤 매일 아침에 쿵쿵 그러서 괴롭네여 (8)
괴로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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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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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면허증 워싱턴 주 면허증으로 변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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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그러면 뭐할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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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명희 비타민 수액 전문 클리닉] 다이어트 주사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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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 이용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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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취준 분들을 위한 영어연습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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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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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제작/ 컴퓨터 문제해결/ 유튜브 영상제작/ 프로 사진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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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투어] 미국 최대 한인 여행사!✈️ 푸른투어 시애틀 지점 오픈특가, 최대 300불 할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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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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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송 택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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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년 세금 보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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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집 아들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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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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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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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에 사는 한인 노부부, 김 씨와 이 씨의 은퇴 후 이야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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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가기 위한 필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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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2025, 수요일 정기산행 안내 - Goos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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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의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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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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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필오빠 | 2025.01.24 | 0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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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 h mart옆 pet smart 세일해요! (2)
벨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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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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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 | 2025.01.24 | 1 | 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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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명희 수액 전문 클리닉] 고용량 비타민 C주사, 글루타치온, 안티에이징, 코로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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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5.01.24 | 0 | 113 |
눈에는 눈이 답입니다. 아래층이라면 천정이나 위층과 연결된 벽쪽을 후려 치거나 바퀴 달린 벽장문이 위층과 같은 위치에 대개 설치를.하기 때문에 벽장문을 탱크처럼 몇번 열고 닫아주면 그소리가 그대로 전해 집니다. 미국 아파트는 나무로 덧대 짓기 때문에 소음이 큽니다. 자같은 경우도 아래층 였는데 같이 미친척 하고 위에서 소리낼때마다 몇배로 발광을 해주니까 한달여를 해대니 지 스스로도 겁이 났는지 쥐죽은듯 소리가 사라지더군요. 단 위에 미친놈인지가 맘놓고 쉴때나 쉴려고 할때 역공격식으로 쳐 올려야 횯과가 큽니다. 그래야 스스로가 느끼고 무서워 하거나 합니다.
이런 미친 야만족들이 싸구려 아파트에 많이 살기 때문에 또 아시안 이라고 알고 그런짓을 하는것 일수도 있으니 포기하고 이사할 생각 아니시라면 이러는게 제일 난 상책 이더라구요. 매니져 사무실 이런데서는 그런거 신경 안써줍니다. 싸구려 아파트는.특히 돈만 받으면 끝이라는, 니들끼리 알아서들 해라 이거죠. 경찰 신고? 웃습니다. 새벽에 곤히 자는데 연결된 벽장문을 세게 닫아 꼭 잠을 끊어놓고 놀래 깨게 하는 수법으로 괴롭혔는데, 한달을 당하다가 저런 개인간들에게 고생하다 다른데로 이사간디는게 이만저만 손해막심이 아니어서, 이에는 이 개지럴에는 개발작으로 2배더 보복을 하니 약 한달여간 반항과 저항이 계단을 뛰어 내려 올라 다니고, 현관문을 쳐닫아대고, 발뒤꿈치로 찍고 다니고 물건을 일부러 굴리는.식의 만만치가 않더라구요.. 하지만 아래 아시안이 더 미친 싸이코로 여겨졌는지, 상습 고의적인 소리질이 멈추게 되는 일이 됬죠. 그후로도 몇번 엇비슷한 온갖 소리가 나, 발코니 무거운 유리도어를 최대한 세게 밀어쳐 위아래 발코니가 울릴 정도로 특리 조용한 시간대에 쳐닫고 하는식으로
돈들어 가는 이사도 쉽지 안은데, 계속 살거라면 이런 골육책이 필요할거 같아.경험담을 좀 씁니다. 아파트 생활 이라면 서로간 좋은 이웃 만나야 하는데 이런 몹쓸 인간들이 있어서
미국은 국민 의식 수준이 그냥 쓰레기임 .나도 아파트에 살지만 아파트 엘리베이트에다가 개통싸고 치우지도 않고 도망감. 참고로 여긴 비싼 아파트임.. 미국은 그냥 후진국임.. 미국이 어디가서 선진국이라고 하면큰일남... 미국은 인간쓰레기들이 넘쳐나서 인간정화가 필요함..나라가 개판이여도 너무 개판임..
미국 아파트에서 살아본 경험자로 말하자면 진짜로 윗층에서 걷는소리 뛰는 소리 다들립니다. 직접 찾아거서 하소연하고 아파트 매니저한테 10번 애기를 해도 씨알도 안먹혀요.. 미국에는 인간들이 너무 이기적이고. 겉으로는 졸라 나이스한척 알고보면 전부다 가식적입니다.. 미국넘들은 겉과 속이 완전 다름 그래서 절대로 친구로 성립이 될수가 없고 믿을수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 그리고 미국애들이랑 같이 일하지만 직업의식 책임감 도덕성 이라는게 전혀 없고 그냥 대충하고 치워버리죠.. 아주 웃기는넘들임...미국은 나라자체는 위대하지만 미국 국민들은 완전 개털임.. 미국이 지금 나라가 이정도로 위대한것은 아시안 이민자들의 영향이 크다고 볼수가 있죠
나도 미국 아파트에서 한 2년 살았지만 윗층 또라이들 때문에 하루히루가 지옥이였다.미국에서 기난하면 아파트에사 실아야 힌다는 것이다.집을 사야하는 다운할수 있는 목돈 있는 미국 사람들이 많지 않다는것이다. 진짜로 미국은 가난하면 한국보다 몇배러 고통받고 살아야함. 미국은 이젠 암흑기다
미국은 정말 웃긴게 법적으로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쿵쿵 그리면서 시끄럽게해도 법적으로 제제를 못하게 되어있어요.. 미국이란 나라는 모순이 너무많고 정말 골때리는 나라입니다.. 악날한 인간들 미친넘들이 너무너무많고.일단 남을 베려하는 마음이 없고 이기적이고 게으르고 멍청하고..졸라 무식함...이게 미국애들 수준이져 그리고 도덕성 사회성이라는게 통하지 않는 나라입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미국넘들이 수학을 가장 못하고 가장 무식하죠..미국 일프로 유대인들이 나라를 좌지우지 하고있죠..
미국은 돈있는자가 무조건 승리자다 왜냐 미국은 돈없어면 이런 드러운꼴을 당해야하고..진짜로 인간답게 살아갈수 없다는것이다. 자본주의 끝판왕 나라 미국 진짜로 정말 개판이다...총기문제 의료문제 홈리스 문제 마약문제... 미국은 지금 거꾸로 역행하고 있다.도로 인프라도 엉망이고 파이고 다갈라지고.. 세금은 엄청 내는데..그 많은 세금은 어디에다가 쓰는지.. 한국 미국 왔다 갔다하지만.. 한국이 살기가 좋고 안전하고... 생활비도 미국에 비해서 많이 적게들어가고... 미국은 그냥 모든게 살인적으로 잔인하다... 미국은 끊없는 추락으로 인해서 국민들 삶은 더더욱 힘들어 질것이다.. 근데 미국은 가진자는 살아 남을것이다.
트럼프가 대통이 되었어도 앞으로 가면 갈수록 미국은 양극화가 한국보다 몇배로 심화 될것으로 보임.. 미국에서 살면서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님. 일단 무엇보다더 경제적으로 사는게 너무 각박함.. 자본주의 끝판왕 나라답게 모든것이 비싸고 서비스 품질은 엉망이고 팁 서비스비까지 다 받아 쳐먹고...일반 서민들이 살기에는 최악의나라가 미국임..인간적으로 미국은 너무 너무 너무 비싸고 임금비는 물가 한참 뒤쳐져있고..전문직 아니면 절대로 먹고살수 없는 미국 구조 시스템이랄까.이나라는 더이상 비젼이 없음 한국가서 사는게 휠씬 나음.
미국넘들은 근성이 성실하지 못하고 천성이 게으르고 드럽고 큰개를 침대에서 껴안고 자는 아주 미개한 넘들임... 그리고 freedom을 너무좋아함.. 진정한 자유가 뭔지도 모르는넘들이 미국넘들임.. 미국넘들이 누리는 자유는 자유가 아니고 개시발 방종이다..내가 살면서 미국넘들처럼 무식하고 게으른 민족은 처음봄.. 나라가 잘나가면 모해 국민이 미개한데..집도 자재후려쳐서 싼나무로 집을 대충 지어니까 방음은 전혀 안되고 살짝만 걸어도 다들림.. 나라가 떵덩어리가 크고 자원이 풍부하면 모하노 이나라는 자본주의 끝판왕의 나라 답게삶자체가 각박한데.. 미국이란 나라는 그냥 통제가 안되는 무법천지나 다를바없는 나라임..이게 지금 미국 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