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터잘하자” 에게 보내는 질문
“나부터잘하자” 에게 보내는 질문
==
우선 얼렁뚱당 하지 말고 서로의 오해를 풀어봅시다.
==
<선생의 글>
난도질 어쩌구저쩌구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하더니
인면수심은 박형이 운을 떼고 해명은 나더러 하라는 겨?
----
일구이언? 거짓말?
==
<나의 글>
질문(1) :
일구이언, 거짓말의 예를 올려보시고
이 말로 인해 누구라도 피해를 본 일이 있습니까?
질문(2) :
나의 글 중 인면수심에 해당하는 글을 봅시다.
말이란 게 앞뒤가 붙어야 제대로 뜻이 통하는 것이 있습니다.
앞에 것은 빼버리고 뒤의 것만 올리는 것은 잘못입니다.
아래에도 있듯 인면수심의 글을 난도질 하듯 다루자고 한 것이지
어찌 앞의 것은 빼버리고 뒤의 “난도질”만 올립니까?
질문(3) :
그 의도가 무엇입니까?
그리고 다른 사이트의 글을 왜 여기에 가지고 와서 다른 사람들이 보면
꼭 여기 사이트에 해당하는 글로 오인케 만듭니까?
선생에게 득이 되는 게 있습니까?
질문(4) :
그리고 선생이 뭔데 내가 올리는 다른 사이트에 찾아다니면서 이 짓을 합니까?
할 말이 있으면 그 사이트에서 말을 해야지 다른 사이트에서 일어난 일을
여기로 가지고 와서 말을 한다는 것은 정상적인 글이 아니라고 봅니다.
아래 글은 아래 사이트에서 계속 욕만 하고 올리는
“자몽‘이라는 분에 대한 글을 아래에 있는 여러분이 댓글로 싸우고 있어
여기에 대한 나의 글입니다.
그 분은 이제 이 사이트에서 가끔 올라와 욕만 먹고 있는 버려진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은 인면수심의 언행이라 이를 바르게 지적한 것입니다.
내가 다른 사람들을 보고 이런 말을 할 이유도 없습니다.
선생은 그 글을 모두 올려놓고도 앞부분은 무시하고
뒤의 것만 올려 엉뚱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에 답을 하려면 묻는 것에 대한 답을 우선 주시고
다시 반문을 해야 옳다고 봅니다.
==
아래 내용은 Kseattle 에 있습니다. 사이트 주소가 올라가지 않음.
..
Mason할배 수정삭제검색글쓰기
세상이 시끄러운 건,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어떤 글을 읽고 불쾌해진다면 그건 좀 그렇다.
누구의 글이 그런지는 말을 하지 않아도 아실 터...
이런 사람은 이미 인간이길 거부한 인면수심이다.
그래도 그래도 싶어 좋은 마음으로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 보았지만
여러분들의 노력이 부족한 듯싶다.
해서 이런 글은 개 무시하는 것으로 통하지 않을 것 같다.
새해에도 계속하니 이젠 그 글만 보이면 가차 없이 난도질을 하는 게 옳다고 본다.
그간에 정화를 위해 힘써주신 “진리” “슬사” “원조다안다” 그 외 등등
수고 많이 하셨는데 새해에도 그 노력을 계속해주셨으면 합니다.
해서 관리자가 보고 사이트 관리측면에서 삭제가 되도록 하였으면 합니다.
세상이 시끄럽고 나빠지는 건
이를 알면서도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
1. 이 글을 읽고 “너나 잘 하세요!”하면 할 말이 없다.라고 해서 "너나 잘하세요" 라고 해서 올렸더니 할 말이 없는 게 아니라 궁시렁궁시렁, 본인은 남의 글에 난도질 하라고 말한 적 없다함.
2. 본인이 올렸던 글 캡쳐해서 보여줬더니 내 글 중에 인면수심인 글 올려보라고 은근슬쩍 시선 돌리면서 본인과 무관한 댓글 올렸다고 징징거림.
3. 본인과 무관한 댓글이 뭐냐? 일구이언 거짓말이라면 닉할배가 올렸던 글 캡쳐해서 올렸었다고 말하니 이젠 그것도 다시 올리라 함.
닉할배요.
내가 박형한테 인면수심이라 그랬수?
사실 닉할배가 인면수심이 맞긴 해.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빨갱이에 의한 폭동이라고 떠드는 것도 그렇고
이태원 참사 때 생떄같은 자식을 잃은 유가족에
본인은 자식 교욱을 잘 시켜서 걱정 없다느니
희생자들을 못 된 젊은이들의
일탈 행위 때문이라고 그러면서
어쨌든 명복은 빌어 주겠다고 그러니
그게 사람으로써 할 말인지?
거짓말. 일구이언?
요것들은 내 수도 없이
박형을 비꼬는 데 썼던 단어들인데
박형이 스스로 했던 말을 뒤집는 글 올린 걸
캡쳐해서 올렸지말입니다.
이게 마지막 글 일 것 같다고 해 놓고선
아이디 바꿔서 쭈욱 글 올렸고
문재인 전 대통령을 대북문제와
그와 연관된 원자력 발전 이외엔
비난하 바 없다고 했는데
박형이 올린 글 중엔 코로나 대응문제. 경제문제등
여러가지 문재인을 비난한 바 있으니 거짓말 한 셈이고.
거짓말과 일구이언으로 피해본 일이 있냐고 물었는데,
있지.
본인 입으로 마지막 글이라 해서
와 이젠 꼴보기 싫은 닉할배를
자게판에서 더이상 안 봐도 되겠다라는
기대를 했었는데
다시 등장함으로 해서 입은 정신적 피해.
이곳 사정과 전혀 연관이 없는
다른 사이트의 닉할배
아니 Mason할배 글을 퍼와서
얼토당토 않게 박형을 엿 먹이냐고?
박형도 어디서 글 퍼와서
논리에도 맞지 않는 비유를 해 대길래
나도 한번 따라해 봤슈.
그리고 내가 보기엔
Mason할배가 비난하는 저 글속의 주인공보다
케이시애틀의 닉할배, yu42pak의 악행이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진 않은 것 같어.
이미 말한 바 있지만
선동적이고 악의에 찬 정치 게시물 올려
한인사회 분열을 획책하더니
이젠 고국의 젊은이들까지 비하하는 글을 올려
세대갈등까지 노리는 것 같아.
물론 닉할배 본인을 불세출의 석학에
만인이 우러러보는 현자라 생각하겠지만,
그래서 다른 사람의 공격을
시기나 삐뚤어진 생각으로만 몰아붙이는 것인지도 모르지.
내 전에도 말했듯이
내가 박형 사고방식을 고칠 수 없고
박형 또한 나같은 사람 교화시킬 수 없으니
여태껏 그랬던 것처럼
박형은 열심히 뻘글 올리고
난 또 비아냥 거리고...
세상에서 불구경하고 쌈구경 만큼 재미진 게 없다는데
자게판 구경꾼들을 위해서라도 알콩달콩 싸워봅시다.
그리고 선수들끼리 맘에 안들면 읽지 마라.
본문과 상관 없는 댓글은 달지 마라...
같은 아마츄어 같은 말은 하지 맙시다.
님이나 나나 소위 말하는 막가는 인생 아니유?
이왕이면 현피를 한번 뜨시는 것이 어떨련지요. 파퀴아오-메이웨더 이후 최고 시청률을 기록을 기록하실 듯 싶은데.
나부터가 먼저 목달아 자살 하는걸 생방 유튭으로 하면 조회수 겁나 나올틴디 아름다운 니손으로
요새 여자손만 봐도 꼴려 미치겟는데 이쁜 여자손으로 꼴린것좀 풀어줘 옼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피가 고스톱 용어인 줄 알고 구글링 했다가 한참을 웃었습니다.
저 냥반은 권법을 다루는 도장에 오래 다녔고
젊었을 땐 폭력배들도 단숨에 제압 했다고 자랑질 하던데, 제가 감히 쨉이 되겠습니까?
그래도 혹시라도 현피 뜨면 t님이 심판 봐주세요.
제가 평생 살면서 싸워 본 적이 없어요. 인상이 범상치 않게 험상궂게 생겨서 시비 붙을 일이 없었죠. 실제 전투력은 아마 낮을 싶은데. 다행스럽게 와이프 이상형이 우락부락 형이라서 결혼이란 걸 해 다행이라 여기며 살고 있습니다. 제가 심판 보러가면 제 외모만 보고 모두 기겁할련지도
나부터랑 t27 개싸움 하는걸 생방으로 보여주세여 이왕이면 알몸으로 서로 껴안고 물고 뜯는
그런 확끈한 투견을 기대함다. 투견이면 돈도 걸어야 하는데 나부터가 독이 올라 있는게 좀더 잘싸울거 같고
미친개와 도사의 피뿜는 개싸움이라 증말 끝내주는 교민사회의 탚 뉴스가 될걸로 믿어 의심치 않는당.
둘중의 하나는 죽어 무료로 구경 오신분들께 개고기 기증하는걸로 하고 다른 한마리는 살아도 불구니 같이 뜨거운 물에 쳐넣는것도
바람직 할테니. 훼덜외이 헤치마트 주차장이 어떨까? 한인들 젤루 마니 다닌다는 곳이니,
나부터야 현피 빨랑 시간장소 잡아라. 벌써 겁먹고 개좃이 오그라 등겨? 옼퀘이
쎅시한 손 가진 여자만 봐도 좃이 불끈 거리며 서는데, 나부터 손을 봐도 아래도리가 꿈틀 대능게 꼴려 죽갔어
칼칼칼카르르 아 꼴려 칼있으마가 아름다운 손에다 막하고싶어 오퀘이이
개좃에 개보 지 박구 빡구리 빡을 하고 쌀걸
떡을 칠려 보지에 빡을 칠려 칼있으마의 가는길에 구멍 박지말라 좃물빡 난다
좆팦나무 열매인
좆
까 잡숫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뷰웅쉰색휘가.
놀아주니까 일을삼고 놀자네 뷰웅쉰색휘가.
정품 일라그라 하나 삼 둘 프리
지금 전화하기.
892 - 8949
892-8949
빠구리에 박구싸구
빠구리에 박구싸구
다시 한 번 일러드립니다. 응답이 없어도 좋습니다.
---
아래 이 사람(자몽)의 글이 항상 문제를 일으키고 있어
여기에 대한 글로 인면수심의 글이니 난도질 하는 게 좋다는
나의 글을 여기로 가지고 와서 앞부분은 빼버리고 뒤의 부분만
올리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
<선생의 글>
아, 그리고.
위에 펌 글은 닉할배가 올해 초에 어느 한인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입니다.
본인 말마따나 포스팅된 글을 읽고 기분 나빠지면 난도질해 버립시다.
==
Kseattle.com 자게판
#104660 초조 불안이 극도에. [10] 새글 자몽
==
주말은 가족과 함께
주일은 하나님과 함께 죄짓고 살지 말자
죄는 지은대로 받고 선행은 어렵고 어두운 사회를 밝게 만든다
어느쪽을 택할것인가 자손들에게 물어보쇼.
==
추천 0
2024-04-13 21:09
방랑객 2024-04-13 21:27그걸 왜 자손들에게 물어보죠? 본인이 더 잘 아실터인데.
지나가다 2024-04-13 21:37전형적인 경계선 지능 장애인
자신이 그간 자게판에서 무슨 짓을 했는지 전혀 기억을 못함.
자몽 2024-04-13 22:21유구무언
슬기로운사생활 2024-04-14 00:16느흙때닭
슬기로운사생활 2024-04-14 00:19동키호테
슬기로운사생활 2024-04-14 00:19면장우피
슬기로운사생활 2024-04-14 00:19인간말종
슬기로운사생활 2024-04-14 00:21자신에게 물어볼 일을 왜
자손에게 물어보라 할까?
결정장애?
슬기로운사생활 2024-04-14 00:22개또라이
슬기로운사생활 2024-04-14 00:32디비자라
==
지금 이란과 이스라엘의 철천지 원수끼리 세계대전으로 까지 번질듯 전쟁이 터졌죠. 이슬람의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실 댓글 붙이는 한놈이 여러 아디를 써가며 해괴한 정신병적 스토커짓을 하는걸로 다들 알고 있는데
점잔케 대해 주시는거 보다 이에는 이로 미사일에는 미사일로 한번 이런 한인사회의 밑거름에나 쓸 미친개에게
자동 쌍욕을 즉각 발사해도 좋을듯 합니다.
죽 보아하니 지금껏 신사적인 말과 어투로 대해주니 미친개가 댓글로 더 발작 날뛰며 뒹구는걸 보는 재미도 아주 큰재미이지만
아까운 비싼 총알은 낭비하지 마시고, 가끔 가다 흔한 돌팔매나 채찍으로 개뼈가 드러나도록 갈겨 교민사회에 걸어 올려 두세요.
5 월 복날 다가오니 아주 침흘리며 몰려들 한인들 많을터이니, 좋은일좀 더 세게 해주세요. 원래 기른개보다 이러케 막지랄하는 미친개나 버려진개들이나
똥개가 의외로 영양가가 있다는 사실. 개고기 애호가들은 잘아는 사실이니
아니면, 기르는 맹견들을 풀어 이런 개잡견 한두마리 물어 찢어 잡아 널어 놓은건 일도 아니니,
좋은 펌글 올려 주시는 글 잘보고 있는 애독자로써 게시판에 날뛰는 미친변견 한두어마리 퇴치하는 방법 십분 쓰시길
기대함다. 아자아아
.
정품 일라그라 하나 삼 둘 프리
지금 전화하기.
892 - 8949
892-8949
빠구리에 박구싸구
빠구리에 박구싸구
정품 일라그라 하나 삼 둘 프리
지금 전화하기.
892 - 8949
892-8949
빠구리에 박구싸구
빠구리에 박구싸구
정품 일라그라 하나 삼 둘 프리
지금 전화하기.
892 - 8949
892-8949
빠구리에 박구싸구
빠구리에 박구싸구
이 비디오같이 참 추잡스럽다. 왜 사냐?
> https://youtube.com/shorts/1RYjvEdbns4?si=RVRyMzQnvc3yDLu7
본인이 쓴 글로 공격을 받으니 얼척이 없겠지.
그래도 할 수 없지 뭐.
내가 보기엔 Mason할배가 난도질하라고 지목한 사람이
케이시애틀 닉할배의 행동과 비슷하다고 느껴서 그랬었는데
그로 인해 뚜껑이 많이 열린 것 같아서 유감이오.
세상 살아가다 보면 억울하게 당하는 일이 수두룩둑둑 하니
부처님 가운데 토막 같은 박형이 이해하구려.
아, 그리고
내 박형을 많이 아껴서 한 가지 말하자면
박형이 쓴 글에 대해 사람들은 별로 신경 안 써.
위에 박형 댓글 중에
자몽이라는 사람의 글을 kseattle.com에서 퍼 왔다고 했는데
케이시애틀 자게판엔 그런 아이디로 활동하는 사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누구 하나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이 없다는 건 뭘 의미하는 걸까?
하나 더.
앞뒤 상황 다 잘라먹고
필요한 부분만 퍼 왔다는 불만을 표출하려면,
박형도 창고에서 펌글 찾아 올리면서
그 글이 쓰인 배경과 사실 관계도 파악한 후에 올리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