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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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말에 직업은 못 속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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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별로는 어떤 사람이 유능한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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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학생들을 올바르게 끌고 가는 가르침을 주는 사람.

성직자?

소속 종교단체를 넘어 전 종교인을 하나로 아우르는 사람.

학생?

교칙을 위반함이 없이 학업에 열심인 사람.

운동선수?

해당 운동에 대한 규칙을 잘 준수하면서 게임을 승리로 이끄는 사람.

군인?

군법에 어긋남이 없이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키는 사람.

의사?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처방하는 사람.

상인?

일단은 많이 팔아 이익을 많이 남기는 사람.

회사인?

직장의 규율을 잘 지키면서 회사에 도움이 되는 사람.

법관?

공정하고 정의에 입각한 판단을 내리는 사람.

검사?

수사 사건에 대한 공정한 기소를 하는 사람.

변호사?

의뢰된 사건에 대한 성공률이 높은 사람.

배우?

작품의 해당 역에 실제와 같이 잘 꾸미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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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듯 누가 유명한 해당 직업인이고 유명해지면

이는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