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사장님,

제가 언제 가격에 대해 시비건적 있나요?

가격을 물어보니 작업이 몇시간 걸릴지 모르니,

확인후 전화주신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리곤 또 불통.

 

그리고 소개받은 사람과 사장님간에 계산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사장님 글을 읽고 알았는데, 그게 사실이라 하더라도

그걸 저한테 컴플레인 하실일은 아니지요.

그건 둘의 문제지

나는 그저 소개만 했는데,

나한테 이런말 하는것 자체가 우습네요.

 

어쩌면 소개받은 사람이 계산을 다 하지 않았을 이유가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가네요.

 

좋은 마음에 소개해주고,

뺨 맞는격이네요.

 

적어도 닥터나 미스터를 이름 언저리에 놓으실려면

그에 걸맞는 행동이 뒤따라야한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