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를 쉽게 못 배우는 문제와 답 >
< 영어를 쉽게 못 배우는 문제와 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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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1. 문법 위주로 어렵게 생각한다.
답 1. 문법 무시 구어체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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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2. 시중 회화 책과 같이 상황별 문장을 외운다.
답 2. 상황은 늘 바뀌고 필요할 땐 외운 게 생각이 나지 않는다.
어떤 상황이든 말이 나오게 영작 연습을 많이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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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3. 단어의 발음을 가볍게 생각하고 문장에서 뜻이 통한다고 한다.
답 3. 문장에 단어가 6개면 5개는 정확하고 새 단어 하나가 잘 안 되는 경우다.
단어는 강약과 장단을 알고 입으로 익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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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문법은 일부 무시 하고 말을 우선 나오게 한다.
모든 단어는 발음부호를 통해 배워 늘 같은 음이 되게 한다.
어떤 문장이든 떠들면서 눈이 아닌 입으로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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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g로 배우는 영어에 등장하는 [횡설수설] 부분을 보고 우선 말로 영작을 해보자.
그리고 그 말을 개인 컴에 저장을 하고
아래에 들어가 [횡설수설]의 영문을 보고 나의 글과 대조를 해서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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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부분은 완전 생활어의 구어체 임으로 이렇게 배우면
생활영어 어디 가지 않아도 충분히 배워진다.
읽을 땐 강세와 장단을 생각하고 큰 소리로 읽자.
소리없이 눈으로 읽으면 말이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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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gle Translate ” 에 들어가 영문을 보자.
https://translate.google.com/?hl=en&tab=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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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댓글과 같이 Google 에 넣으면 아래와 같은 영문이 나온다.
이를 개인 com에 둔 본인의 글과 대조를 해보면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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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해 보라는 뜻으로 아래 부분의 영문은 한글 밑에 붙여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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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이 지구상의 남자들이여, 정신 좀 차리고 살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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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대중가요에,
“누가 먼저 살자고 옆구리 쿡쿡 찔렀나?”
아무튼 둘이 만났을 땐,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밤낮으로 부모 눈 속이며 “네 아니면 난 죽는다.”고 철석같이 약속들 해 놓고...
부디 다 버리고 초심(初心 ; 처녀, 총각 때 마음)으로 돌아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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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berish]
Men of this world, come to your senses and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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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old popular songs,
“Who poked him in the side to live first?”
Anyway, when the two of you met, there was no need to say who came first.
Day and night,
I deceived my parents and made promises like “yes or I will die.”
Please throw it all away and go back to the begi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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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부호가 왜 필요한지 예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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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 sauce source sau.cer의 발음?
영어 외래어의 범람으로 모두 [소스]라고 한다.
1) 음식에 간이나 향을 맞추는 것을 sauce
2) 어떤 정보의 근원지를 source
3) 컵의 받침 접시는 sau.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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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정확히 구분이 되게 학습편의상 발음부호와 한글 토를 달아보자.
듣기만 해서는 구분이 어렵고 설명 또한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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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식에 간이나 향을 맞추는 것 sauce /sɔ:s/[소^어어스]
2) 어떤 정보의 근원지를 source /sɔ:rs/[소^어(어)ㄹ스]
3) 컵의 받침 접시는 sau.cer /sɔ́:.sǝr/[소^어어 ́. 서(어)ㄹ]
발음 : /ɔ/[오^어] 는 [오]하는 입을 만들고
다시 턱을 떨어트리면서 빠르게 [어]한다.
[오]도 [어]도 아니면서 둘 다 비슷한 음이다.
턱에 손을 대고 하여 발음 시 턱이 아래로 떨어지는 느낌이 와야 한다.
[오]나 [오우]는 턱이 아래로 움직이는 걸 느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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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R 발음법을 배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