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 시

케이시애틀 연재 에세이 시리즈:

38살, 박사 유학을 떠나다 | 될 때까지 하는 영어 회화 도전기 | 미운 오리 문과생 치과 의사 되다

나는 미국 고등학교 교사 (완결) | 시애틀로 간 백미와 현미 (완결) | 나의 첫 포틀랜드 (완결)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

작성자
소녀
작성일
2009-08-22 22:38
조회
1990
소녀    그가 내게 말했습니다. 그가 가난해서  떠나보내는 거라고 내가 고생하는것 원하지 않는다고 말이예요. 하지만 그와 함께한 시간은

참 행복합니다. 그대를 많이 사랑하나봐요.

잊어려고 노력도 했지만 그대를 잊을 수 가 없어요. 지금 이 순간도 그대가 보고 싶어 잠 을 이룰수 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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