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클럽 회원모집합니다
작성자
cjk
작성일
2007-01-28 01:08
조회
10590
Kseattle Golf Club 첫 모임 후기
새로 출발한 시애틀 한인 골프 클럽의 첫 모임을 2007년 1월 27일 잭슨 팍 골프코스에서 햇살이 화사한 화창한 날씨 가운데 가졌습니다. 일곱명의 회원이 참가하여 서로 첫 만남의 인사를 나누었는데 회원들은 시애틀 북쪽에서부터 커크랜드, 벨뷰, 이사콰, 렌톤,페드럴웨이 등 여러 지역에서 참여하였습니다.
두 그룹으로 나누어 티샷을 하였는데 오늘 참가자 가운데 홍일점으로 여성골퍼 한분도 참가하였습니다. 앞으로 시애틀 지역의 여성골퍼들의 참여에 엔젤라 박님의 가입이 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
골프가 끝나고 옛골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식사를 나누고는 회원 각자의 소개가 있었고 또한 새로 탄생한 한인 골프 클럽을 운영해나갈 임원선출이 있었습니다.
회장에 강창중 (CJ Kang), 부회장에 엔젤라 박, 재무에 이상훈 (Daniel Lee), 그리고 총무에 박지선 (Andy Park) 님이 새로 출발한 시애틀 한인 골프클럽을 위하여 봉사하기로 하였습니다.
앞으로 정기 모임은 매달 1회씩 주말에 갖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비공식적으로는 회원 상호간에 연락하여 편리한 시간에 갖기로 하였습니다.
새로운 회원에 대한 문이 활짝 열려있으므로 가입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이메일로 연락을 주시거나 전화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cjkedm@hanmail.net (425)772-7657 CJ Kang
새로 출발한 시애틀 한인 골프 클럽의 첫 모임을 2007년 1월 27일 잭슨 팍 골프코스에서 햇살이 화사한 화창한 날씨 가운데 가졌습니다. 일곱명의 회원이 참가하여 서로 첫 만남의 인사를 나누었는데 회원들은 시애틀 북쪽에서부터 커크랜드, 벨뷰, 이사콰, 렌톤,페드럴웨이 등 여러 지역에서 참여하였습니다.
두 그룹으로 나누어 티샷을 하였는데 오늘 참가자 가운데 홍일점으로 여성골퍼 한분도 참가하였습니다. 앞으로 시애틀 지역의 여성골퍼들의 참여에 엔젤라 박님의 가입이 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
골프가 끝나고 옛골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식사를 나누고는 회원 각자의 소개가 있었고 또한 새로 탄생한 한인 골프 클럽을 운영해나갈 임원선출이 있었습니다.
회장에 강창중 (CJ Kang), 부회장에 엔젤라 박, 재무에 이상훈 (Daniel Lee), 그리고 총무에 박지선 (Andy Park) 님이 새로 출발한 시애틀 한인 골프클럽을 위하여 봉사하기로 하였습니다.
앞으로 정기 모임은 매달 1회씩 주말에 갖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비공식적으로는 회원 상호간에 연락하여 편리한 시간에 갖기로 하였습니다.
새로운 회원에 대한 문이 활짝 열려있으므로 가입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이메일로 연락을 주시거나 전화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cjkedm@hanmail.net (425)772-7657 CJ Kang
회원가입을 원합니다. 현재 회원들의 나이, 직장, 신분등 동호회의 성격을 일고싶습니다.연락: 425-374-7680 김 학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