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교회 (악플 달지 말아주세요)
교회 소개
교회 소개
작성자
교회찾기
작성일
2016-09-23 20:01
조회
1704
친절하고 따뜻하게 반겨주는 청년부가 꾸준하게 잘 모이는 교회를 찾고있습니다.
린우드쪽에 살고있는데 서로 위하고 기도하는 교회, 삶의 나눔이 있는 교회를 찾습니다.
대부분 교회들에 청년들이 안보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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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댓글 작성 시 유의사항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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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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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16.09.22 | 0 | 8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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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 seattle, white center 쪽 교회
se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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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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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tle | 2017.07.05 | 0 | 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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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럴웨이 근처 오후 1시나 그 후에 예배드리는 교회 없나요? (3)
오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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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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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예배 | 2017.04.16 | 0 | 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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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seattle 근처 church 소개좀 해주세요 (2)
청년부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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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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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원해요 | 2017.03.17 | 0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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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ral way 근처에 교회 좀 추천 바랍니다. (4)
j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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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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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 | 2017.02.10 | 0 |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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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사랑의교회 (7)
닉넴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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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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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값 | 2017.01.26 | 0 | 2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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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오직예수교회를 소개합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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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오직예수교회 | 2016.11.14 | 0 | 1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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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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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랜디 | 2016.09.24 | 0 | 9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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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교회 (악플 달지 말아주세요) (12)
교회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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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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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찾기 | 2016.09.23 | 0 | 1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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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16.09.22 | 0 | 8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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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커뮤니티 잘되있는 교회 찾아요! (26)
꿀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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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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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 | 2016.09.07 | 0 |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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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사를 아시는지요? (46)
이동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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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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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목사 | 2016.09.03 | 0 | 2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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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태석신부님의 아이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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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믿음 | 2016.08.27 | 0 | 1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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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안녕하세요. 교회를 찾고있습니다. (79)
Day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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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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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Day | 2016.08.14 | 0 | 2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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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는 교회 비리 [6] (4)
교회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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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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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썰 | 2016.08.13 | 0 | 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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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교회를 알아보시는 분들께 ... (12)
목사란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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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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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란말이다 | 2016.08.13 | 0 | 1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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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gate 지역 한인교회 소개 부탁드립니다^^ (6)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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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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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 2016.08.08 | 0 | 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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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소개 부탁드립니다. (16)
sus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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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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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anna | 2016.08.06 | 0 | 2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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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에 괜찮은 교회 있나요? (10)
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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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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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 | 2016.06.30 | 0 | 2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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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ral Way지역에 괜찮은 교회가 어디있나요? (10)
see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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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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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ker | 2016.06.03 | 0 | 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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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 Memorial Day Camp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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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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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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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 2016.05.23 | 0 | 602 |
묻지 말고 모든 교회 다 가보시요.
맘에 드는 교회 찾을거요...
교회 웹사이드 30분만 투자하여 차으시요.
lovingopendoorchurch.com
방문해보세요. 커클랜드에 위치해 있습니다.
청년들이 중심으로 성경을 배우며 신앙생활과 믿음의 교제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 교회에 청년이 없기 때문에 그 교회에 필요하지 않을까요?
청년이 없는곳에서도 귀한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그동안 청년부가 있는 교회에 대해 많은 소개 댓글들이 올라온 걸로 알고 있는데, 그곳을 한번이라도 방문해보려고 노력해보지도 않고 , 그저 새롭고 좋은 청년부가 있는 교회를 찿는다고만 하니 , 이것 역시 이뻐 보이지는 않네요. 대부분의 교회에는 청년부가 있지만 귀하의 눈에 청년부가 보이지 않는것은 교회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까탈스런 선입관때문이라고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자기 입맞에 100% 맞는 것은 교회 청년부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쉽게 찿을수 없다는 걸 모르지는 않을것 같은데요. 아니면 본인 스스로 교회를 설립해 "친절하고 따뜻하게 반겨주는 청년회"를 만들면 되겠네요. 이것 역시 귀하에게는 악플성 댓글인가요?
작은 기독교 게시판에 청년이란 이름으로 글올리고 악풀 단 것이 많은 편입니다.
여기 청년으로 올린 것도 같은 사람이 한 것 아닌가 의심 아닌 의심해 봅니다.
한 번더 권면합니다.
모든 교회 방문해서 마음에 드는 교회 선택하든지 아니면 교회 웹사이드에 들악가서 30분 내지 1시간 투자해서 찾아서 신안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고 청년이란 이름으로 또 올리면 청년이란 이름으로 글 올리고 악풀달며 북치고 장구치는 잔머리 글리며 교회 비방하는 인간으로 취급하겠습니다.
또 100%로 내 입에 맞는 교회가 어디 있나요.
청년은 그런 이상적인 교회로 만들 생각하며 신앙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당연히 청소년들이 없죠.
미국교회엔 아이들이 없답니다
이 사람은 말로는 교회내 괜찮은 청년부가 있는 교회를 찿는다고 하지만 , 애초부터 교회 다닐생각이 없는 것으로 보이네요. 정말 교회를 다니려고 하는 사람은 이렇게 호들갑 떨며 소란을 피우지 않거든요. 아마도 자기가 올린 글에 어떤 댓글이 올라오나 보면서 희열을 느끼는 변태일지도 모르겠네요. 시애틀 지역에 교회가 많다고 하니까 , 이걸 놀이 도구 삼아 심심풀이 땅콩 짓거리를 하는거죠. 그냥 신경쓰지 말고 그러려니 해야겠어요. 실지로 교회들마다 나름의 청년부 활동이 있음을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다 알고, 또 교회를 다니지 않는다해도 교회소식을 전하는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해보면 다 아는 것을 , 굳이 이렇게 요란을 떨며 난리 굿을 칠 하등의 이유가 없거든요. 린우드 지역에도 나름 유용한 교회들이 있는 것을 이사람은 이미 알고 있지만, 있어도 모른채 하며 여론플레이를 자기식대로 하고 있다고 봐야죠. 지 인생이니까 지가 알아서 하게 그냥 신경 끕시다. 꼴에 악성댓글은 읽고 싶지 않은가 보네요.
너나 잘해라
방구석에서 키보드 두드리지 말고
린우드 쪽이라면 린우드 비전교회를 권합니다. 7-80대 연령대의 분들이 많아 귀여움 받을 겁니다.
그리고 이분들을 교회와 집으로 모셔드리는 봉사를 하세요. 교회라는 게 청년만을 위한 곳은 아닙니다.
그냥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면되지 왜 태클들을 거시는지요...
시애틀에 있는 교회가 모두 웹사이트를 개설했다면 당연히 검색해보았을거로 생각됩니다.
웹사이트 없는 교회도 많으니까 문의한것 같은데...
모르면 그냥 넘어가시고 아시면 답글 달아주시면되지요... 세상 모나게살지 맙시다.
함부로 판단하고 댓글 단 사람들 다 교회 다니세요? 그러니 교회가 욕 먹는 거에요.
글쓰신 분이 교회를 찾는지 아니면 그냥 글 올린건지 어떻게 알고 함부로 이렇다 저렇다 판단 하는지...
진짜 크리스쳔이면 과연 저런 댓글을 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