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게시판

일곱 대접 재앙을 받고 있는 기독교

기독교 칼럼
작성자
chan lee
작성일
2024-04-03 14:31
조회
75

16:1-4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셋째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하늘의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 말하되 성전이란 하나님의 성전을 말하며 하늘에 성전이란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오늘날“실존예수님”을 말하며 사도 선지자들의 진리 위에 자기를 건축한 새 예루살렘성전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새 예루살렘은 오늘날“실존예수님”을 증거 하는 것이며(계21:3)하늘에 있는 성전이 열리면서 성전으로부터 큰 음성이 들렸는데 일곱 천사들에게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는 것입니다.

일곱 천사는 하늘에 있는 사도 선지자들을 말하며 사도 선지자들의 손에는 일곱 대접이 들려있었으니 대접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하다 죽임을 당하면서 흘렸던 피를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일곱 대접을 가지고 있는 일곱 천사들에게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재앙을 이 땅에 쏟아 사도 선지자들의 피 값을 신원하라고 하십니다. 일곱 천사에게 일곱 대접을 쏟으라는 것은 모든 의인들이 흘렸던 피를 바벨론에 쏟으라는 것이니 사도 선지자들이 흘렸던 피를 담은 대접을 오늘날 기독교계에 쏟아 일곱 재앙이 되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짐승들의 손에서 벗어난 자들에게는 재앙이 아니라 하늘의 혼인 잔치가 벌어지고 있었으니 일곱 천사들이 가지고 있던 일곱 날의 진리들이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이 되면서 그 예복을 입은 자들마다 어린양의 아내가 되어 혼인잔치에 나아가며 일곱 날의 영으로 새 예루살렘성전이 건축되어 만국을 소성시키며“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들어내고 있는 자들이 있습니다.

사도들과 선지자들이 가지고 있던 일곱 날의 진리가 바벨론에게는 일곱 재앙이 되지만 하늘에 거하는 자들에게는“일곱 날의 빛이요 일곱 날의 영”이 주어지면서 새 예루살렘성전이 되고 있으니 하나님이 사람들과 함께 거하시는 사람성전이 건축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하다 선지자들이 흘렸던 피가 하나님의 진노라는 것을 말하며 하나님의 진노가 담겨있는 선지자들의 피 값을 땅에서 찾아야겠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까지 이 기독교계는 사도 선지자들이 흘렸던 피를 알지도 못하고 사도 선지자들이 흘렸던 피를 조상들의 죄로 돌리면서 사도 선지자들의 피가 오늘날기독교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처럼 여기고 사도 선지자들이 흘렸던 피를 자기의 생명으로 만들지 못한 자들은 선지자들의 피를 헛되게 하는 자들이요 개죽음으로 만드는 자들이니 선지자들이 흘렸던 피가 그들에게는 아무런 느낌도 없고 의미도 없고 효력도 없게 되었으니 이들은 선지자들을 죽였던 짐승들과 다름이 없다며 모든 선지자들이 흘렸던 피가 재앙이 되게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이 땅에 쏟으라고 하십니다. 사도 선지자들이 흘렸던 피를 개죽음으로 만들고 있는 자들에게 선지자들이 흘렸던 피를 일곱 대접에 담아 큰 성 바벨론에 쏟으라는 것입니다. 그 날은 하나님의 진노가 이 땅을 뒤덮는 날이요 여호와의 큰 날이요 여호와께서 복수하시는 때라 하셨습니다, 34:8 이것은 여호와의 복수할 날이요 시온의 송사를 위하여 신원하실 해라 습1:14-15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심히 빠르도다 여호와의 날의 소리로다 용사가 거기서 심히 애곡하는 도다. 그 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 무와 패괴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니라. 그리고 일곱 천사가 자기들의 피를 담은 일곱 대접을 땅에 쏟았다는 것은 다른 천사가 사도 선지자들의 피를 담은 일곱 대접을 찾았다는 것이요 다른 천사가 사도 선지자들이 흘렸던 피를 가지고 바벨론을 심판하였다는 것을 말합니다. 첫째 대접 재앙이 쏟아지니 바벨론 천지에 악하고 독한 헌데가 올라와 온 땅을 뒤덮고 있습니다. 독한 헌데란 독한 종기로 문둥병과 같은 치료가 불가능한 병으로 애굽의 술객들과 애굽의 모든 사람들에게 내려진 같은 재앙들을 말합니다.

독한 헌데"란 거짓 지도자들이 가지고 있는 거짓 영이 독한 종기가 되어 모든 믿는 자들에게 들어가서 문둥병이 되는 재앙을 말하니 목사들과 교인들의 영이 썩어 들어가는 병을 말합니다. 이 재앙이 임하면 모든 교인들은 거짓목자의 인침을 받아 자기들의 신앙만을 고집하면서 자기 밖에 모르는 외곬수의 신앙이 되어버리고 교만과 아집으로 가득 채워져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신학지식만을 주장하며 독선으로 굳어지면서 하늘의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게 되는 재앙을 말합니다. 그리고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라는 뜻은 짐승이란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바벨론의 거짓 선지자들을 말하며 표는 짐승의 이름이요 그 이름의 수라고 하셨으니 666을 말합니다, 666은 무저갱에서 올라온 짐승(6)과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6)과 땅에서 올라온 짐승(6)들을 말하니 666의 표를 받은 자들과 화인을 맞은 자들에게 독종의 재앙이 임하더라는 것입니다. 짐승들은 자기들의 이름이 새겨진 거짓 진리의 표를 가지고 사람들의 이마와 오른손에 표를 하더니 표를 받은 자들마다 짐승을 따르고 우상을 섬기면서 우상을 하나님처럼 경배하였습니다.

이들에게 첫째 재앙이었던 독한 헌데가 재앙으로 쏟아진 것입니다. 그리고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둘째 대접 재앙은 바다에 쏟아졌습니다. 사도 선지자들의 진리를 가지고 자기들의 배를 채우기 위하여 영의 양식을 육의 양식으로 바꾸어 먹고 있는 자들에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바다가 피가 되었다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계가 가지고 있는 모든 비 진리들이 죽은 사람들의 피바다가 되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모세가 애굽의 하수를 쳤더니 애굽의 모든 물들이 피가 되면서 하수에 살고 있던 고기(성도)들이 모두 죽고 물(설교)에서는 악취가 진동하였던 것(출7:20-21)과 같은 재앙이라는 것을 말합니다. 바다는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지고 있는 용이 살고 있는 바벨론을 말하니 바벨론에서 나오는 모든 진리와 설교들이 마치 죽은 사람들의 피와 같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계로부터 나오는 설교와 진리와 신학 교리들은 사람들의 죽은피라는 것을 말하며 회칠한 무덤 곧 송장으로부터 나오는 썩은 냄새들이 진동하는 것이 기독교목사들의 설교라는 것을 말합니다. 바벨론이라는 바다의 물들이 모두 피가 되었으니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기독교목사들의 설교가 모두 죽은 자들의 피가 되어버렸다는 것이요 그 물(설교)을 먹는 자들마다 죽은 사람들의 거짓 영으로 가득 채워져 죽은 사람들의 썩은 냄새가 진동하여 전혀 먹을 수 없는 악취가 나니 사람들이 모두 도망가는 재앙들이 임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바벨론의 모든 물(진리)들이 피가 되었으니 모든 신학과 모든 교리와 모든 설교가 죽은 사람들의 피와 같이 썩은 냄새가 나는 큰 재앙이 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벨론(바다)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먹는 자들마다 죽은 진리요 죽은 설교를 들었으니 그들은 죽은 자들이요 악취가 가득한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는 말씀은 둘째 대접 재앙은 바다에 쏟아졌지만 셋째 대접재앙은 강과 물 근원에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 재앙은 셋째 나팔 재앙과 같으며 이 재앙은 모세를 통해 나일 강과 애굽의 모든 물의 근원을 피로 물들었던 첫째 재앙과도 같습니다, 물은 인간의 생존과 직결됩니다. 기독교계에서 물은 진리를 말하며 진리의 모든 근원이 피가 되어버렸으니 그 어디에도 먹을 수 있는 진리가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둘째 대접재앙은 바다라는 큰 대양과 같은 바벨론의 모든 진리들이 죽은 자의 피와 같이 되더니 셋째 대접 재앙은 강과 물의 근원들이 모두 피가 되어버리는 재앙을 말합니다. 새로운 은사와 새로운 진리들을 가지고 일어나는 교회들과 목회자들이 물의 근원이요 모든 종교와 모든 종파들이 가지고 있는 신학교리가 강의 근원입니다. 물의 근원과 강의 근원이 죽은 자의 피와 같이 되어버리는 재앙이 셋째 대접 재앙이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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