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작성자
오 바울
작성일
2007-10-10 12:51
조회
1241
좋은 분들의 글을 읽으면 기분이 좋습니다.
남을 글을 가지고 비판하는 사람은 그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지만
괜히 읽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앙 칼럼은 각자가 느끼는 소감을 진솔하게 쓰여졌으면 합니다.
자기 반성도 나오고 남의 글에 대한 칭찬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독교인이기 전에 불교인 이기전에 다른 종교인 이기전에
우리는 사랑으로 지어진 존재입니다.
사랑하므로써 우리는 행복해 집니다.
모든 것이 없어진다 해도 마지막에 남는 것은 사랑입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종교적 바탕이 무엇이라고 해도
남을 비판하고 업신여기고 판단한다면
아직 영성에 있어서 좀더 성숙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어떤 분은 신앙을 먹고 사는데 , 생사 여부에 , 그 믿음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분은 그것을 초월해서 진정한 믿음이 무엇인지 관심을 가지고 그 믿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 맞고 틀린 것이 아니며 어떤 것이 순서적이것도 아닙니다.
신앙을 떠나서도 인생에서도 그것은 하나의 여정입니다.
어떤 사람은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해서 삶을 시작하는 분도 있고
어떤 사람은 그것과 관계없이 자기만의 삶의 풍요함을 위해서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모든 것이 인생안에서 한 부분인 것 처럼
신앙도 무엇이 원시적이고 무엇이 문화적이고 따지는 것은
자기 중심적인 이기적인 생각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먼저 이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한인 포털 사이트에게
먼저 감사를 드립시다.
많은 유익한 정보와 교제를 할 수 있도록 해준 그 감사함을
이기적인 도구로 사용하지 말고 유익하게 사용합시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심하는 바를 비판하지 말라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고 연약한 자는 채소를 먹느니라
먹는 자는 먹지 않은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못하는 자는 먹는 자를 판단하지말라
이는 하나님이 저를 받으셨음이니라." -로마서 14장 1절-3절 말씀-
남을 글을 가지고 비판하는 사람은 그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지만
괜히 읽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앙 칼럼은 각자가 느끼는 소감을 진솔하게 쓰여졌으면 합니다.
자기 반성도 나오고 남의 글에 대한 칭찬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독교인이기 전에 불교인 이기전에 다른 종교인 이기전에
우리는 사랑으로 지어진 존재입니다.
사랑하므로써 우리는 행복해 집니다.
모든 것이 없어진다 해도 마지막에 남는 것은 사랑입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종교적 바탕이 무엇이라고 해도
남을 비판하고 업신여기고 판단한다면
아직 영성에 있어서 좀더 성숙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어떤 분은 신앙을 먹고 사는데 , 생사 여부에 , 그 믿음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분은 그것을 초월해서 진정한 믿음이 무엇인지 관심을 가지고 그 믿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 맞고 틀린 것이 아니며 어떤 것이 순서적이것도 아닙니다.
신앙을 떠나서도 인생에서도 그것은 하나의 여정입니다.
어떤 사람은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해서 삶을 시작하는 분도 있고
어떤 사람은 그것과 관계없이 자기만의 삶의 풍요함을 위해서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모든 것이 인생안에서 한 부분인 것 처럼
신앙도 무엇이 원시적이고 무엇이 문화적이고 따지는 것은
자기 중심적인 이기적인 생각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먼저 이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한인 포털 사이트에게
먼저 감사를 드립시다.
많은 유익한 정보와 교제를 할 수 있도록 해준 그 감사함을
이기적인 도구로 사용하지 말고 유익하게 사용합시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심하는 바를 비판하지 말라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고 연약한 자는 채소를 먹느니라
먹는 자는 먹지 않은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못하는 자는 먹는 자를 판단하지말라
이는 하나님이 저를 받으셨음이니라." -로마서 14장 1절-3절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