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작성자
이석주
작성일
2007-12-08 19:43
조회
1976
신앙칼럼을 대하면서 우리는 먼저 이단이 무엇인가를 잘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모양은 같으나 끝이 약간 다른 것이 이단입니다. 그들의 열정은 남다릅니다. 자신들이 이단이라는 것 조차 알지 못하고 자신들이 하는 행동이 정당하고 바르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고 비난하고 정죄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이단을 잘 깨뚤어 보아야 합니다. 악한 마귀는 마지막 때에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기에 그렇습니다. 항상 깨어 있고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단에 속지않고 이단에 넘어 가지 않기 위해서는 베뢰아 사람과 같이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말씀을 상고하여야 합니다. 로켓을 달나라로 쏘아올릴 때에 약간의 오차라도 허용된다면 로켓을 결코 달나라로 갈 수 없듯이 우리가 이단의 달콤한 인간적인 유혹에 지극히 상식적인 유혹에 결코 발을 들여 놓지 말아야 합니다. 전에는 제목만 있어서 글을 클릭하여야 누군지 알 수 있었지만 이제는 관리자님이 이름을 알 수 있게 하여 저희가 더이상 이단에 속지 않게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구원자가 되시고 우리의 메시야가 되시며 우리를 하나님의 나라와 영생으로 인도하시는 분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