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게시판

성경대로 전하는 복음

작성자
전윤근
작성일
2008-01-01 13:36
조회
1352


성경대로 전하는 복음

고린도전서 15:1-4

전윤근목사www.nujunbi.org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고전15:1-4)



무자년 새 해가 씨애틀에도 떠 올랐다

그러나 해가 아무리 변해도 변치않는 것이 있는데

우리가 목숨 걸고 믿는 성경이다.



성경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이요 진리이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 이외의 다른 신들과 경들, 그리고 종교를 규탄하고있다.

예수님에 관한 한 성경은 절대적인 구원과 영생을 선언하고있다.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3:36)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행4:12)



만약 유대인들이 야웨 하나님을 로마의 신들을 모셔놓았던 만신전(Pantheon)에 모실 또 하나의 다른 신이라고 전했더라면 핍박이나 순교를 면할수 있었을 것이다.

초대교회 크리스챤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여러 다른 구원자 중 또 하나의 다른 구원자라고만 전해주었더라면 아무도 핍박이나 순교를 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목숨을 내놓고 절대 유일의 구원자이신 메시아 예수를 전했기 때문에 천하를 어지럽게하는 도당(행17:6)이라는 지목을 받았다.

그들의 절대적인 믿음은 예수님이 전해준 절대적인 진리에 바탕을 두었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이때문에 그들은 로마의 씨저를 위협했으며 그 결과 미움과 분노를 샀다.

그런데 오늘날 복음을 전하는 써클을 보면 모든 사람을 포용하려고 반대가 나올듯한 절대적인 믿음을 피하기 위하여 진리를 타협하고 복음을 희석시키고 성경적 복음을 부인한다.  

크리스챠니티는 성경적인 믿음이며 성경은 모든 종교를 수용하는 에큐메니칼 한 책이 아니다. 성경은 세계의 그 어떤 종교와 타협하지 않는다.



그래서 에큐메니칼을 지지하는 자들은 성경을 믿는 크리스챤이 아니다.

누구던지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이며 알라 신은 성경의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자는 거짓을 말하는 자이다. 이슬람을 시작했던 모하멧은 수많은 사람들을 살해하고 동네를 습격하여 불사르고 수많은 사람들의 목을 잘렀다. 그리고 지금도 칼로 사람의 목을 치는 처형방법은 변치않고 집행되고있다.  



오늘날 테러분자들은 모하멧과 코란을 추종하는 모슬렘 들이다. 이같은 관점에서보면 과거 십자군들은 성경적인 크리스챤이 될 수없다.

그들은 로마를 따랐지 예수님과 성경 말씀을 따른 것이 아니다. 교황은 세계를 무력으로 점령하려는 의제가 있었다. 십자군들은 십자가 기를 흔들었지만 그들의 형제들과 유대인들을 죽임으로 그리스도를 부인하였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슬람 침략자들이 점령했던 예루살렘을 재탈환하려던 시도는 예수님께서 빌라도 총독에게 선언하셨던 말씀을 잊고 어긴자들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요18:36)  



그래서 성경은 변론하자고 말씀하고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사1:18)



사람이 인생관을 따질 때 결국 하나님과 성경을 믿는 것 만이 옳바른 변론의 태도이다.

진실한 성도들은 불신자들을 위협하는 것이 아니라 베드로가 말한대로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벧전3:15)의 태도를 지녀야만한다.



성경에 기록된 예언은 다른 종교 서적에서는 찾아볼 수 없기때문에 절대적으로 독특하여 다른 종교과 차별화된다.

하나님의 존재와 성경이 그의 진실된 말씀인 것을 증명해주는 진리가 바로 예언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은 언제나 정확한 시간에 자세한 모든 것이 그대로 성취되었으며 앞으로 빠짐없이 모두 성취될 것이다.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은 약속된 메시아의 오심에 대한 수많은 예언을 전해주었다.

그리고 메시아는 예언한 그대로 그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겸손한 아기로 오셨다.  

그래서 모든 이스라엘이 나사렛 예수께서 자기들의 기대하지 않은 시간에 기대치 않은 방법으로 가난한 신분의 아이로 오셨다고  미쳐 준비치 못하고 환영치 못했다고 변명할 수가 없다.

그들은 자기들 눈 앞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치료해주고 기적을 베풀어서 먹인 예수님의 행적과 기사를 보고도 또 선지자들이 예언한 바로 그 시간에 메시아가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만 눈이 멀어 보지 못했다.



예수님이 종려주일에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한 날도 정확한 예언의 성취였다.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찌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 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단9:25)



그리고 나흘 뒤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당하신 고난도 예언의 성취였다.



“나는 물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내 마음은 촛밀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

내 힘이 말라 질그릇 조각 같고 내 혀가 잇틀에 붙었나이다 주께서 또 나를 사망의 진토에 두셨나이다

  

  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내가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나이다 저희가 나를 주목하여 보고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시22:14-18)



그리고 예수님은 예언하신 대로 부활 승천하셔서 다시 오실 것이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계22: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계22:12)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그런데 지금 미국은 대단히 위험한 길을 걸어가고있다.

거짓 크리스챠니티가 복음을 거절하고 눈먼 길을 택하고있는 현상은 말세의 징조중 하나이다. 서로 융화될 수없는 크리스챠니티가 이슬람을 종교 파트너로 택하려는 움직임은 매우 염려스럽다.



대통령이 모슬렘들의 비위를 맞추기 위하여 백악관 도서관에 기독교를 강도높게 공격하고 저항하는 코란경을 환영했다는 소식을 듣고 필자는 너무 놀랐다.

이스라엘을 미워하는 이슬람의 알라신은 결코 성경의 하나님이 될 수 없다.

왜냐하면 성경은 12번이나 하나님 자신이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의 하나님이라 기록하고 있으며 203번이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니라

너는 가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 내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실로 너희를 권고하여 너희가 애굽에서 당한 일을 보았노라”(출3:15,16)



모든 크리스챤은 코란경이 우리가 믿는 모든 기초적인 기독교의 교리를 정면으로 반대하고 호전적으로 공격하고 있음을 알아야한다.

코란은 세계를 폭력으로 이슬람화 시켜야 한다는 구절을 100번 이상 포함하고있다.

또 알라는 아버지도 아니고 아들도 없다고 16번이나 선언하고있다.

코란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하고있으며 십자가의 대속의 은혜를 부인하고 예수 그리스도 대신에 다른 사람이 죽었다고 선언하고있다.



또 그의 부활도 부인하고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자는 지옥에 떨어진다고 반기독교적 교리를 가르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알라신이 성경의 하나님이 될 수 있으며 기독교의 동반적 종교가 될 수있는가 말이다.    



최근 하바드 대학의 비교종교학 교수인 다이아나 에크의 친 이슬람적인 인용어는 미국의 장래를 어둡게 만들고있다.



1990년 중반까지 라마단 종교행사를 인정하는 주지사, 시장들이 많이 있었으며……1996년에는 클린턴 대통령과 힐러리 여사가 라마단 종교 행사를 마치는 Eid al-Fitr 축제에 모슬렘 지도자들을 백악관에 초대하였으며, 국방성과 국무성에 매년 Iftar 종교축제를 지키고있으며 2주전에는 부시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Iftar 만찬을 주제하였다. 백악관 홈페이지에는 라마단 행사의 전체 목록이 소개되고있다. 이슬람은 평화를 추구하는 종교라고 거짓을 주장하는 행위는 참으로 미국을 사양길에 빠지게 하는 행위이다.



이란의 대통령이 2005년 시온주의 없는 세계 대회에서 말하기를 “이스라엘은 세계의 지도상에서 지워져야한다”고 위험한 말을 반복하며 계속했다.  

또 “우리들에게 평화는 이스라엘의 파멸”이라고 주장했던 아라팟을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만든 세계는 하나님의 진노를 자초하고있다.



세계와 미국은 성경이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눈동자라고 3번이나 강조하고있는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우습게 여기면 안된다.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신32:10)

“저희 마음이 주를 향하여 부르짖기를 처녀 시온의 성곽아 너는 밤낮으로 눈물을 강처럼 흘릴찌어다 스스로 쉬지 말고 네 눈동자로 쉬게 하지 말찌어다”(에레미야애가 2:18)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를 노략한 열국으로 영광을 위하여 나를 보내셨나니 무릇 너희를 범하는 자는 그의 눈동자를 범하는 것이라”(슥2:8)



교회의 역사를 보면 수백만의 복음적인 성도들이 로마 카톨릭 교회에 의해 살해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마지막 숨을 지면서 그들의 만행을 용서해주었다.

그들의 현대판 후임자들은 로마 카톨릭교회가 복음적인 크리스챤이라고 주장하면서 성경에 위배된 에큐메니칼 사상 을 전하고있다.



그러나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겟세마네 동산의 고뇌가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을 기억해야한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고후 5:21)



모든 죄값은 모두 지불되어야 되기 때문에 예수님은 모든 인류의 죄를 위하여 죄값을 지불하셨다. 죄에대한 모든 하나님의 진노가 십자가위에서 그에게 쏟아졌다.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마26:39)



만약 이 세상에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통하지 않는 다른 구원의 길이 있었더라면 주님은 이 고민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다른 길은 없었다.

오직 길은 예수님을 통해서 만이 가능하였다.

오직 예수님만이 죄값을 치를 수 있었다.



그래서 그는 절대자이시다.

이 세상에 아무도 그를 대신할 구원자는 없다.

예수님은 아버지와 우리들을 사랑하셔서 그의 뜻에 순종하셨다.

이것이 사도 바울이 전한 복음의 내용이다.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고전15:1-4)



신약성경은 이렇게 전한다.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간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히2:9)



주님이 맛보신 죽음은 불신자가 불과 유황의 못에 떨어지는 둘째 사망도 포함되고있다.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계20:14,15)

그러므로 성경적인 복음은 절대로 타협해서는 안된다.



복음을 타협하면 그 사람은 천국을 도적질하는 자이다.

그 누구도 성경적인 복음을 사람들이 듣기 싫어한다고 변경하거나 조정해서는 안된다.

복음은 순수하게 성경적으로 전해져야한다.

말세를 당한 지금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메세지를 담대히 전해야한다.



또 복음은 절대로 부끄러워해서는 안된다.

복음은 성경적으로 전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롬1:16)



성경대로 복음을 전한 종들에게 반드시 약속대로 주님의 칭찬이 있을것이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계22:12)

전체 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유료광고

게시글, 댓글 작성 시 유의사항

KReporter | 2016.09.22 | 추천 0 | 조회 8447
KReporter 2016.09.22 0 8447
191

3월 23일 부활절 초청 BBQ 파티

인숙 | 2008.03.10 | 추천 5 | 조회 1232
인숙 2008.03.10 5 1232
190

3월 23일 부활절 초청 BBQ 파티

제자삼는교회 | 2008.03.10 | 추천 14 | 조회 1669
제자삼는교회 2008.03.10 14 1669
189

Adelpos Easter Concert - Irresistible*

Adelpos* | 2008.03.08 | 추천 14 | 조회 1615
Adelpos* 2008.03.08 14 1615
188

하나님의 구인 광고

아가페장로교회 | 2008.03.07 | 추천 28 | 조회 1458
아가페장로교회 2008.03.07 28 1458
187

탐욕의 끝

이석주 | 2008.03.01 | 추천 20 | 조회 1429
이석주 2008.03.01 20 1429
186

혹 기도해주실 분이 있을까 1월 선교편지 올려 봅니다.

만두 | 2008.02.28 | 추천 7 | 조회 1416
만두 2008.02.28 7 1416
185

말세의 종말은 누구에게 임하는가? (1)

아름다운별 | 2008.02.27 | 추천 6 | 조회 1035
아름다운별 2008.02.27 6 1035
184

말세의 종말은 누구에게 임하는가? (2)

이기찬 | 2008.02.27 | 추천 7 | 조회 1473
이기찬 2008.02.27 7 1473
183

개 밥을 훔처먹는 새

Gildong | 2008.02.24 | 추천 4 | 조회 1477
Gildong 2008.02.24 4 1477
182

제3성전과 재림

전윤근 | 2008.02.24 | 추천 4 | 조회 2653
전윤근 2008.02.24 4 2653
181

취재해보니 목사를 너무 믿더라

은혜 | 2008.02.24 | 추천 15 | 조회 1645
은혜 2008.02.24 15 1645
180

남상규 씨 초청공연 새생명 교회 문화회관에서

오범세 | 2008.02.22 | 추천 9 | 조회 1696
오범세 2008.02.22 9 1696
179

Youth 사역자 및 찬양대 지휘자 청빙

정문언 | 2008.02.22 | 추천 18 | 조회 2670
정문언 2008.02.22 18 2670
178

반주자 구합니다

반주자 구합니다 | 2008.02.22 | 추천 9 | 조회 1706
반주자 구합니다 2008.02.22 9 1706
177

중대형교회들은 빨리사라질수록 좋다

은혜 | 2008.02.21 | 추천 10 | 조회 1583
은혜 2008.02.21 10 1583
176

부끄럼 (1)

이석주 | 2008.02.16 | 추천 11 | 조회 1402
이석주 2008.02.16 11 1402
175

공공의 적이 되어버린 한국교회

은혜 | 2008.02.16 | 추천 9 | 조회 1661
은혜 2008.02.16 9 1661
174

청년부 토요예배있는 교회

20 | 2008.02.15 | 추천 7 | 조회 2156
20 2008.02.15 7 2156
173

제자삼는교회에 대해 들어보셨는지요?

서두만 | 2008.02.15 | 추천 44 | 조회 2493
서두만 2008.02.15 44 2493
172

김유봉 장로 간증집회 - 2월 24일(일) 1시30 분

James | 2008.02.14 | 추천 3 | 조회 1250
James 2008.02.14 3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