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것과 새것
작성자
홍래기
작성일
2007-12-29 14:08
조회
1472
† 헌것과 새것
냉장고 세탁기하면 미국제가 제일 인데 이제는 한국제가 미국에서 인기이다. 22년전 처음 영국유학을 마치고 미국으로 들어온 곳이 라성이 였다.한인도 많고 만나면 반갑다고 안녕하셔요 였다.한인타운 아파트를 얻어 이민 삶이 시작되었는데 처음으로 구입한 것이 냉장고 였다.그것도 크래딧이 없어 코 싸인으로 아는 목사님이 도와주셨는대 몇 백불하는 냉장고를 5년동안 페이먼으로 페이를 했다.
여러 목회지를 다니면서도 악착같이 냉장고와 피아노는 끌고 다녔다.긴 세월이 지나면 냉장고도 서서히 기능이 약해지기 마련이다.새로 한국제 LG냉장고를 구입했다.산뜻하고 모양도 좋고 이제 한국가전제품은 세계어디서 고급으로 통해지는 세대가 되었다.옛것은 낡아지고 쇠하여 진다는 것이 세상의 순리의 법칙에 속한 것이다.아무리 좋고 아름다워도 세월이 지나면 시들해지고 볼품이 없어지게 마련이다.
그래서 자연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은 쌔 맺는 열매를 주어 새것으로 계속하여 열매를 맺고 먹고 또 씨를 통해 새것을 만들어 내시는 법을 우리게 보여주신 것이다.우리의 마음과 심령도 거듭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이 여간 큰축복이 아닐 수 없다.성경은 말씀으로 우리에게 증거하고 있다.”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17) 이얼마나 놀라운 축복이 아니겠는가 새것이 될 수 있다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라는 약속을 담고 있다.즉 생각과 마음이 세상의 것으로 오염되고 악해지고 추해지는 것은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그렇게 되면 새것이라 말 할 수 없는 것이다.
과일이 새것이 될려면 씨가 땅에 뭍혀 다시 나올 때 새것이 되는 것처럼 그리스도는 우리의 모든 악습과 불순종 그리고 저주거리를 십자가의 보혈고 씻고 정케하여 우리로 하여금 날마다 일마다 새롭게 하시는 변화의 기회를 주시는 것이다.그리스도의 영이 없다면 불가능한 것이고 옛것으로 말미암아 썩어지고 버려지는 불쌍한 영혼이 되고 말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태초에 인간을 만드시고 기뻐하신것 처럼, 다시한번 더 기회를 주신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신 것이다.
냉장고 세탁기하면 미국제가 제일 인데 이제는 한국제가 미국에서 인기이다. 22년전 처음 영국유학을 마치고 미국으로 들어온 곳이 라성이 였다.한인도 많고 만나면 반갑다고 안녕하셔요 였다.한인타운 아파트를 얻어 이민 삶이 시작되었는데 처음으로 구입한 것이 냉장고 였다.그것도 크래딧이 없어 코 싸인으로 아는 목사님이 도와주셨는대 몇 백불하는 냉장고를 5년동안 페이먼으로 페이를 했다.
여러 목회지를 다니면서도 악착같이 냉장고와 피아노는 끌고 다녔다.긴 세월이 지나면 냉장고도 서서히 기능이 약해지기 마련이다.새로 한국제 LG냉장고를 구입했다.산뜻하고 모양도 좋고 이제 한국가전제품은 세계어디서 고급으로 통해지는 세대가 되었다.옛것은 낡아지고 쇠하여 진다는 것이 세상의 순리의 법칙에 속한 것이다.아무리 좋고 아름다워도 세월이 지나면 시들해지고 볼품이 없어지게 마련이다.
그래서 자연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은 쌔 맺는 열매를 주어 새것으로 계속하여 열매를 맺고 먹고 또 씨를 통해 새것을 만들어 내시는 법을 우리게 보여주신 것이다.우리의 마음과 심령도 거듭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이 여간 큰축복이 아닐 수 없다.성경은 말씀으로 우리에게 증거하고 있다.”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17) 이얼마나 놀라운 축복이 아니겠는가 새것이 될 수 있다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라는 약속을 담고 있다.즉 생각과 마음이 세상의 것으로 오염되고 악해지고 추해지는 것은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그렇게 되면 새것이라 말 할 수 없는 것이다.
과일이 새것이 될려면 씨가 땅에 뭍혀 다시 나올 때 새것이 되는 것처럼 그리스도는 우리의 모든 악습과 불순종 그리고 저주거리를 십자가의 보혈고 씻고 정케하여 우리로 하여금 날마다 일마다 새롭게 하시는 변화의 기회를 주시는 것이다.그리스도의 영이 없다면 불가능한 것이고 옛것으로 말미암아 썩어지고 버려지는 불쌍한 영혼이 되고 말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태초에 인간을 만드시고 기뻐하신것 처럼, 다시한번 더 기회를 주신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신 것이다.
새것과 헌것 정말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헌것은 다 버려야 한다는 님의 말씀 맞고 맞고요 기독교도 이천년이 지나 이제 헌것이 되었으니 버려야할때가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