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의 언어
교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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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사한인교회/홍래기
작성일
2008-01-24 13:37
조회
1626
☉ 용서의 언어
미국의 50주에 850개의 체인망을 두고 있는 책방이 Barnes &Noble이다.1873년에 Charles M. Barnes 분이 처음으로 일리로이주위톤이란 도시에 책방문을 열었다. 우리 동네 근처에도 이 책방이 있어 종종 들려 책 구경도하고 때로는 지갑을 털어 사기도 한다.크리스찬 코너에 보니 특히한 책이 눈에 들어왔다.
표지는 사랑의 마크인 커다란 하트모양의 퍼즐조각으로 되어있는데 한쪽 부분을 붙이려고 가까이 대 놓은 그림이였다.제목이 “Apology Language"(사과의 언어)라는 제목이 맘에 들어 책을 가지고 조용한 곳에서 읽기 시작했다.그 책의 핵심 내용은 이러했다.
”I'm sorry"란 말은 “Magic words"용서라는 것은 마치 마술적 단어라고 설명하였다."내가 잘못했습니다"말은 마술의 힘이 있어 상대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다는 것이다.”I was wrong" (내가 잘못했습니다) 자신이 잘못을 인정하고 시인하면 상대는 결코 더 이상 강하게 나오지 않고 부드러워진다는 것이다.어쩌면 상대에게 "내 잘못이다,용서해주세요" 라는 말은 자존심상 쉽지 않는 것이다.
What can I do make it right?(어떻게 하면 바르게 할 수 있을까요) 상대에게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는 언어는 쉽게 위장할 수 있지만 겸손한 태도로 자신의 잘못을 상대가 알기에 고칠 수 있는 기회를 달라는 것은 상대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I will try not to do that again" (다시는 잘못을 않할 것입니다) 다시는 않하겠다는 말은 의지의 결단이다.잘못을 자주 반복하는 것은 의지가 약하거나 결담의 마음이 부족한 증거이다.성경 말씀에서도 “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한일서 1:9 )
"Will you please forgive me" (용서해주세요 )이정도 나가면 아무리 상대가 목석같더라도 감정이 있어 어떻게 할 것인가 아마도 용서를 넘어서 연민의 정으로 상대를 더욱 사랑하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사람과 사람관계에 있어서 서로가 잘못을 할때가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완벽주의자 같은 마음자세로 상대를 대하는 것은 화목의 차원에서도 어긋나는 것이다.고의적인것을 빼 놓고는 모든 사람들이 부지간에 실수를 하기 마련이다.상대의 실수를 통해서 과대한 편견을 갖는 것도 무리인 것이다.Gray Chapman 이 쓴 “Apology Language"를 통해 상대에게 잘못을 구하고 새로운 화목의 기회를 갖는 것에 대한 깊은 인상을 받으면서 우리도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상대를 대한다면 무리 가 없을 것이다.
미국의 50주에 850개의 체인망을 두고 있는 책방이 Barnes &Noble이다.1873년에 Charles M. Barnes 분이 처음으로 일리로이주위톤이란 도시에 책방문을 열었다. 우리 동네 근처에도 이 책방이 있어 종종 들려 책 구경도하고 때로는 지갑을 털어 사기도 한다.크리스찬 코너에 보니 특히한 책이 눈에 들어왔다.
표지는 사랑의 마크인 커다란 하트모양의 퍼즐조각으로 되어있는데 한쪽 부분을 붙이려고 가까이 대 놓은 그림이였다.제목이 “Apology Language"(사과의 언어)라는 제목이 맘에 들어 책을 가지고 조용한 곳에서 읽기 시작했다.그 책의 핵심 내용은 이러했다.
”I'm sorry"란 말은 “Magic words"용서라는 것은 마치 마술적 단어라고 설명하였다."내가 잘못했습니다"말은 마술의 힘이 있어 상대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다는 것이다.”I was wrong" (내가 잘못했습니다) 자신이 잘못을 인정하고 시인하면 상대는 결코 더 이상 강하게 나오지 않고 부드러워진다는 것이다.어쩌면 상대에게 "내 잘못이다,용서해주세요" 라는 말은 자존심상 쉽지 않는 것이다.
What can I do make it right?(어떻게 하면 바르게 할 수 있을까요) 상대에게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는 언어는 쉽게 위장할 수 있지만 겸손한 태도로 자신의 잘못을 상대가 알기에 고칠 수 있는 기회를 달라는 것은 상대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I will try not to do that again" (다시는 잘못을 않할 것입니다) 다시는 않하겠다는 말은 의지의 결단이다.잘못을 자주 반복하는 것은 의지가 약하거나 결담의 마음이 부족한 증거이다.성경 말씀에서도 “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한일서 1:9 )
"Will you please forgive me" (용서해주세요 )이정도 나가면 아무리 상대가 목석같더라도 감정이 있어 어떻게 할 것인가 아마도 용서를 넘어서 연민의 정으로 상대를 더욱 사랑하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사람과 사람관계에 있어서 서로가 잘못을 할때가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완벽주의자 같은 마음자세로 상대를 대하는 것은 화목의 차원에서도 어긋나는 것이다.고의적인것을 빼 놓고는 모든 사람들이 부지간에 실수를 하기 마련이다.상대의 실수를 통해서 과대한 편견을 갖는 것도 무리인 것이다.Gray Chapman 이 쓴 “Apology Language"를 통해 상대에게 잘못을 구하고 새로운 화목의 기회를 갖는 것에 대한 깊은 인상을 받으면서 우리도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상대를 대한다면 무리 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