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게시판

천지창조는 인간의 심령 창조이다

작성자
이기찬
작성일
2008-04-14 11:41
조회
1455
     천지창조는 인간의 심령 창조이다,

창1: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본문말씀은 과거의 이미 끝나버린 만물 창조가 아니다.

태고 때의 창조는 물론, 현재에서 미래까지 이어지는 창조를 하시겠다는 선언이다.

전체 6일 창조에 대한 선언이며, 6일 창조는 창세기에서부터 계시록 끝까지를 한마디로 압축해 놓았다고 할 수 있겠다.

과거 태고 때의 만물창조라고 할 때, 그것은 자연계 창조가 될 것이나 그러나 현재와 미래까지 이어지는 창조라고 할 때는, 그것은 인간에게 하나님을 알려주시는 인간심령창조가 될 것이다.

그리고 태초라는 말씀은 어느 때나 일의 시작을 뜻하므로 창조 여섯째 날 모두 태초가 될 것이며, 과거, 현재, 미래 어느 때든지 하나님이 어떤 것을 새롭게 만들어 가시는 그때그때가 모두 태초의 개념이다.

즉 태초란 과거 자연계 창조의 태초도 있지만 미래 인간에게 영생을 주시는 태초까지도 있다는 말이다. 지금은 창조 여섯째 날 중반부에 와 있기 때문에 창조완성은 여섯째 날 끝에 있게 된다.

오늘날 기성교계에서는 천지창조를 오직만물창조로만 알고 있는데 이 런 사실은 초등학교 학생들이라도 다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자연계창조를 비유로 들어서 인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넣어주시어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심령 창조를 말씀하신 기록이 천지 창조란 것을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모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첫째 날에서 여섯 째 날까지의 창조는 모두 인간심령 창조의 발전사인 것이다. 첫째 날보다 둘째 날이, 둘째 날보다 셋째 날이, 셋째 날보다 넷째 날이 넷째 날보다 다섯째 날이 더욱 밝은 빛으로 점진적으로 성장 발전하는 영적 인간으로의 창조 사인 것이다. 그리고 다섯째 날보다 여섯째 날이 가장 완성된 인간심령창조다.

때문에 여섯째 날 맨 끝에 하나님을 닮은 완성된 사람창조가 나온다. 그리고 그 사람을 일컬어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했던 것이다.

그 전에는 사람은 사람이로되 하나님의 형상에 못 미치므로 물고기나 짐승 가축 또는 공중 의 새로 표현하신 것이다

점진적으로 성장해서 여섯째 날 이때 완성된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에게 하나님의영이 들어오셔서 안식하시는 것이며 이것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안식하시는 처소가 되며 성전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절정이며 온전한 십일조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때부터 하나님과 영원히 동행하며 영생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성경전체의 핵심이며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 육일창조의 최종 목표이며 일곱째 날 하나님께서 안식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인간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제 칠일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것이다

그 이전은 사람은 사람이되, 하나님을 아는 영적 수준이 너무나 수준아래에 있기 때문에 그것을 인간이라고 하지 않고  물고기나 짐승가축이라고 했던 것이다

21세기에 살고 있는 지금은 창조 여섯째 날(종말)중에서도 맨 끝부분에서 하나님형상의 사람이 창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즉 영적 수준이 최고치에 달한 사람들이 나오게 되어 있는 때인데, 그들은 오늘의 재림 예수님과 더불어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이다.

오늘의 재림주로 오실 예수님과 더불어 하나님의 아들들만이 하나님형상인 것이다.

하나님형상의 사람들만이 말씀을 온전히 깨달아서 이 땅에서 영육 간에 영생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6일 창조(인간)가 완성을 이룰 때 마침내 안식의 주인이신예수님이 오셔서 창조의 끝마무리를 장식하게 될 것이다.

즉 하나님형상의 사람창조(아들들)를 하셔서 지상천국을 이루게 하시는 것이다. 때문에 다섯째 날엔, 하나님이백성인 물고기와 각종 짐승들을 향하여 온 땅에 충만 하라는 축복과 명령을 내리셨던 것이다.

그 명령을 받은 최초의 물고기와 각종 짐승들은 바로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기 위하여 애쓰고 노력해서 장성한 분량의 그리스도인 이 되어야 하나님의 형상으로 인침 을 받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의 기성교인들은 그 영적상태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수준이하인데도 불구하고 아무나 하나님아버지라고 망령되게 이름을 부르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육신의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은 아버지의 씨를 받고 태어났기 때문이다 그런 것처럼 신앙인들은 하나님의 씨를 받고 거듭나야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으며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다

벧전1:23(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 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말씀의 씨로 거듭나지 못한 신앙인들은 절대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망령되이 불러서는 안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오늘날기성교인들은 평생을 어린아이 영적상태에 머물면서 그렇게 일생을 마치고 있는 실정이다

오늘날 재림 때 창세부터 풀어지고 있는 최고의 진리의 말씀을 받고 있는 하나님형상의 사람들의 영적수준과 오늘날의 기성교인의 영적 수준은 전혀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것이다.

창조란 앞으로 나아가는 성장 진행형이므로 과거의 사람보다 오늘의 사람이 더 높은 영적 양식과 수준을 요구받고 결실을 맺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뜻은 온데간데없고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니깐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는 것이 고작 주의 날인 안식일을 지키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착각도 이만저만한 착각이 아니다 하나님의뜻을 완전히 뒤집고 왜곡시키는 격이다 유대인들의 관습을 그 데로 이어받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다 오늘날의 유대종교 지도자들과 똑같은 오늘날의 목회자들의 잘못된 신학배경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들을 천국 문을 닫고 지옥으로 보내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 재림 하실 때 오늘날의 목회자들에게 뭐라고 욕을 하실지 또 어떤 형벌이 내려질지 정말로 궁금할 뿐이다,

이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처음 읽어보는 생소한 말씀이라 당황하시겠지만 깊이 묵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전체 1

  • 2008-04-14 12:14

    성경은 하나님에 비밀 스러운 책임니다. 성경은 마음에 상태을 봄니다, 성경을 볼때 나를 보아야함니다, 내상태가 어디에있는지... 내가 안으로 보면 성경이 안으로 보이고, 내가 밖으로 보면 성경이 밖으로 보인다, 말씀안에 있는 깊은비밀이 보이면 즉 흑암에 빛이 들어가면 바뀐다, 치료가된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신에 경지에 오르기를 바라신다, 짐승이나 사람으로서는 성경을 일점일획도 깨닭을수가 없다, 그러니 하나님을 만날수가 없어 허공을 칠수밖에.... 안타까워라. 어찌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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