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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5장 해설

기독교 칼럼
작성자
chan lee
작성일
2024-04-14 14:43
조회
46

5:1-9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있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마른 자들이 누워{물의 동함을 기다리니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동하게 하는데 동한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라}거기38년 된 병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 이다 예수께서 가라 사데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 가니라,

해설: 예수님께서 가나에서 두 번째 표적을 행하신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있어 예루살렘에 올라가셨습니다. 예루살렘 안에는 양의 문이 있고 그 곁에 베데스다라 하는 연못이 있는데 그곳에행각 다섯이 있고 그 행각 안에는 많은 병자들 곧소경, 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들이 누어이 동함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못에 천사가 가끔 내려와을 동하게 하는데이 동한 후에 못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을 알려면베데스다 연못은 무엇을 말하며행각 다섯과 그 행각 안에 있는 각종병자들은 무슨 환자들이며 천사가 물을 동하는은 어떤을 말씀하는지 영적인 의미를 모두 알아야 합니다.

베데스다 연못은 자비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비유이며 예수님의 말씀을 말하며 또한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예수님과 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어떤 병이 들었던지 그 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으로 모두 치료 할 수 있어야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리고행각 다섯은 기름 준비된슬기로운5처녀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깨닫는 차원적인 성전(교회)을 말하며 각종병자들은 유대교목회자들이나 오늘날기독교목회자들의 비 진리의 말씀으로 소경, 절뚝발이, 혈기마른이, 중풍, 문둥병자를 말합니다, 그럼 본 문장의 천사가 내려와을 동하게 한다 이 말씀의 뜻은 구약의율법의 말씀을 상징한 것입니다 3:19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함을 인하여 더한 것이라 천사들로 말미암아 중보의 손을 빌어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예수님이 오시기 전 까지는 이 율법이 있었으나 그러나 이 율법은 천사들을 통해 주신 것이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7:53 너희가 천사의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 하였도다 여기 본 문장에“38된 병자가 하는 말이이 동 할 때에 나를 연못에 넣어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갈 동안이면 다른 사람이 먼저 들어간다는 이 말씀의뜻은 예수님이 오시기전에 유대인들이 받았던 천사들이 전해준 율법은 병자들을 치료 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은혜와 진리로 오셔서 자비로 고처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38동안 오래된 병자를 주님이 먼저 보시고 고치시는데 이“38이란 이 뜻은 애급에서 가나안까지를40년 광야 길이라면 세렛시내 까지“38이란 가나안의 도착 직전까지 오랜 기간 병에 걸려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38 동안 병들어있는 병자를 고치시며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신 것입니다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라 이 말씀은 예수님의 말씀으로 네가 이제 잘못된 비 진리의 말로 병들어 있던 것을 진리의 말씀으로 바른길로죄 사함을 받았다는 것이고 자리를 들고 걸어라 하는 말씀은 비 진리의 말씀에 더 이상 머물지 말고 진리의 말씀으로 따라가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수많은 병자들을 고치시면서 꼭하시는 말씀은 네죄 사함함을 받았다고 하시며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걸어가라고 하시는데 이 말씀도 상기의 말씀과 똑같이 잘못된 비 진리로 각종 질 병 환자를 진리의 말씀으로 고쳐주시고 다시는 비 진리의 말씀으로를 다시는 짖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유대목회자들이나 오늘날기독교목회자들에게 받은 잘못된 비 진리의 말씀이 모두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유대교목회자들에게 독사의 자식이라고 욕을 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독사에게 물리면 그 독으로 죽게 되기 때문에 그렇게 심한 욕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에 기독교인들도 기독교목회자들의 잘못된 비 진리의 말씀을 받으면 독사에게 물린 것과 같은 것이며 하나님께 를 범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유대교목회자들이나 오늘날 기독교도 목회자들의 받은 잘못된 비 진리의 말씀이 큰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윤리와 도덕적으로 짖는 죄보다 더큰 죄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알고 있으면 그것이큰 죄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처음에 공생애를 마치시고 사역을 하시기전에 먼저유대교목회자들에게 받은 비 진리의 말씀으로 병든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을 먼저 고치시고 진리의 길로 인도하시며 네 죄죄 사함을 받았다고 용서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이 말씀의 전체내용은 유대교당시의 유대인들을 비유해서 말씀하신 것이고 또한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에게도 똑같이 해당이 되는 말씀인데 오늘날 기독교 안에는 홍수같이 수많은 말씀이 넘쳐 나지만 진리의 참 말씀은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보아도 찾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잘못 받으면 성경에서는 비 진리의 말씀을 비유로문둥병이나혈기마른각종 질병으로 죽어간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기독교인들이 목회자들의 신학 교리로 영혼이 죽는지도 모르고비 진리로 각종질병으로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신학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며 사람이 만든 신학 교리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영적으로 말씀을 보지 못하는 것은소경이요 말씀의뜻을 이해를 못하는 것은귀먹어리요 행위가 옳지 못한 법도를 지키지 않는 것을절뚝발이중풍병자요 비 진리의 말씀으로 신앙생활 하는 자를문둥병자요 아무것도 할 수없는 봉사와 헌신을 못하는 것을혈기마른자들이란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기독교목회자들은 이렇게비유의 말씀을 모두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고 실제의 각종병자로 이해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진리의 참 말씀 가진 오늘날의실존예수를 만나야죄 사함받고 병들지 않고 시간 낭비 하지 않고 영생으로 가는 길을 순탄하게 갈수 있는 것입니다

5:10-13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 하니라 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한대 저희가 묻되 너더러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고침을 받은 사람이 그가 누구신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해설: 예수님께서“38된 병자를 낫게 한 날은안식일이기 때문에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말하되 오늘은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병석에서 일어나 자리를 들고 걸어가는 자에게 이렇게 묻는 것은안식일의 실체가 무엇인지 그리고안식일을 무엇 때문에 거룩하게 지켜야 하는지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지키라는안식일은 금요일 오후부터 토요일 저녁까지입니다. 그런데 오늘날기독교인들은안식일을 일요일로 변경하여 이날을 거룩히 지키고 있습니다. 때문에 오늘날안식일을 지키는 안식 교인들은 자신들은 지금도 하나님이 지키라는안식일을 거룩히 잘 지키기 때문에 자신들은 천국을 들어가지만 일요일을안식일로 지키는 기독교인들은 절대로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31:14-15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거룩한 날이 됨이니라.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모두 죽일 지며 무릇 그 날에 일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어지리라. 이렇게 무서운 말씀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나 안식일 교인들이 안식일을 철저히 지키는 것입니다 구약 성경의 핵심은 안식일이라 해도 틀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안식일이 얼마나 중요한 영적 의미를 담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 줍니다.

그러나 오늘날기독교인들이나 안식일교인들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안식일의 참뜻을 전혀 이해를 못하고토요일이나일요일예배를 드리는 것이안식일을 지키는 것으로 잘못 오해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안식일교인들과 기독교인들은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려고 애쓰고 있으나을 거룩하게 지킬 수도 없지만은 거룩히 지킬 대상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안식일이 아니라 존재, 즉 하나님이 안에 계신안식일의 실체가 예수님이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거룩히 지키라는안식은 곧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식일을 알려면안식이라는 단어보다””이라는 단어의 영적인 뜻을 알아야 합니다,””은 원문성경에 이라 기록되었으며 이 뜻은 "존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이라는 단어는 하루 이틀이라는””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을 비유하여 거룩한 존재를""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19:1-2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 도다 """"에게 말하고 """"에게 지식을 전하니 이런 것들이 존재성이 아니라면 어떻게””이””에게 말하며 에게 지식을 전 할 수 있겠습니까?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의 존재는의 존재를 말하며“ 어둠의 존재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은 영적존재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영적존재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해서 하나님이안식할 수 있는 성전을 만들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거룩하게 간직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안식일은 아무리 거룩하게 지켜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유대인들이나 오늘날기독교인들도 하나님께서 거룩히 지키라는안식일의 실체를 모르고안식일을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안식의 주인은 예수님이며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것은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을 가감하거나 오염시키지 말고 거룩하게 간직하라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생명의 말씀을 오염시키지 않고 거룩하게 간직하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안식일에 병자들을 고쳐주고 죄인들의 죄를 사해주는 것이 곧 아버지의 일을 행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병자를 고쳐준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이러한안식일의 주인을 모르기 때문에안식일에 병을 낫게 한 예수님과 자리를 들고 걸어가는 병자를 정죄하고 있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이안식일에 자리를 들고 걸어가는 병자를 보고 왜 안식일에 자리를 들고 걸어가느냐는 질문에 병 나은 자는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해서 걸어간다고 답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다시 그러면 너더러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고 묻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의 질문에 병 고침 받은 사람이 나는 그가 누구인지 모르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그곳에 사람이 많이 있었고 예수님은 이미 그곳에서 떠나셨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사람들의 병을 고쳐주고 죄인들의 죄를 사해줘도 감사할 줄도 모르고 그가 누구인지 관심조차 없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5:14-18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해설: 예수께서 병자를 고쳐주고 난 후에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병 나은 사람에게 더 심한 병이 걸리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은 사람이 병에 걸리는 것은 바로 영적인비 진리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이실존예수를 이단으로 배척 하고 버린 이유는 유대종교지도자들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이 모두비 진리로 병들은 것과 같이 오늘날기독교인들도 목회자들이 주는비 진리를 먹게 되면 각종질병으로 유대인들과 똑같이 되는 것입니다

죄는 세상의 법이나 윤리 도덕적으로 범하는 죄가 있고 율법이나 하나님께 범하는 죄가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들이 영적인 병에 걸리는 것은 모두 종교지도자들인 목회자들의비 진리로 죄를 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각종병자들을 고쳐주시는 것도 육신적인 병이 아니라 모두 영적인 병 목회자들이 주는 비 진리로 병든 자를 진리의 말씀으로 고쳐주신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죄인들의 죄를 사해주고 병을 고쳐 주시려는 것은 아직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한 자들은 귀머거리, 소경, 벙어리, 문둥병, 혈루병, 앉은뱅이 등과 같은 병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께서 고쳐주신 병들을 모두 육신적인 병을 고쳐주신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육신적인 병은 육신적인 의사가 고쳐주는 것이며 영적인 병은 영적인 의사, 곧실존예수님과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들이 고쳐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병 나은 자는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바로예수라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5:16-18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핍박하게 된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유대인들이 저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 이러라.

해설: 병을 고쳐주고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하신 이가 예수님이라는 것을 안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예수님을 핍박하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핍박하는 유대인들에게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을 한다고 말씀하시니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더욱 죽이고자 하는데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 친 아버지라 하면서 자신을 하나님과 동등하게 여기기 때문인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핍박하고 죽이려는 것은안식일에 일을 한다는 것과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 때문입니다. 참 신기한 것은 오늘날기독교인들도 유대인들과 똑같이 오늘날실존예수님을 이단자로 핍박하고 배척하는 것은 유대인들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오늘날기독교신학자들이 성경의 참 뜻을무지”(無知)에서 이런 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예수님이안식일에 하시는 일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죄를 사해주시는 것이며안식일에 죄인들의 죄를 사해주실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안식일에 교회를 가는 목적은 예수님을 통해서 더러운 죄를 사함 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기 위해서 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음으로 이미 죄 사함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는 기독교목자들의 거짓증거 때문에 교회를 모두 죄를 사함 받으러 가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을 받기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의 죄를 사해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이며 또한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즉 아직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지 못한 목자들은 절대로 죄를 사해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한 죄인들이 자기도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면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하니까 핍박하고 죽이려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예수님을 핍박하고 죽이려 하는 것은 자신들은 진짜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가짜아들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은 친 아들이고 자신들은양아들이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원문 성경에는 “양아들”이라는 말이 없을 뿐만 아니라양아들은 하나님의곧 하님의 생명을 받지 못한 쭉정이며 짝퉁인 가짜 아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하며 또한 하루속히 거짓목자에게서 벗어나 참 목자를 찾아가서 그의 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을 일용할 양식으로 먹으며 하나님의 친아들로 거듭나야 합니다.

5:19-21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의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 보다 더 큰일을 보이사 너희로 기이히 여기게 하시리라 아버지께서 죽은 자를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해설: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한말 때문에 자기를 죽이려는 유대인들에게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말씀하시면서 나는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것을 보고 알기 때문에 나도 아버지가 하시는 일을 하는 것이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아버지가 하시는 사업이나 일들을 아들이 보고 배우면서 후에 아버지의 유업을 이어 가듯이 예수님도 하나님 아버지 밑에서 듣고 보고 배운 것들을 지금 행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의 아버지는 말씀으로 성전을 건축하는 목수이었기 때문에 예수님도 아버지의 기업을 이어받아 목수가 되어 그의 제자들 안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전을 건축하여 열두 성전(교회)을 만드신 것입니다. 오늘날 목회자들은 교인들이 낸 건축헌금으로 교회를 화려하게 짓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건축헌금을 받으신 적도 없고 사람의 손으로 건축하는 건물교회를 단 한 채도 건축하신 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원하시고 인정하시는 성전은 건물이 아니라 사람들 안에 말씀으로 건축하는 영적인 거룩한 성전을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어서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여 아버지의 행하시는 것들을 모두 아들에게 보여주시고 그 보다 더 큰일을 행하게 하시는데 너희가 내가 행하는 일을 보면 너무 기이하게 여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들이 행하는 기이한 일은 아버지께서 죽은 자를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살리는 일입니다. 문제는 예수님께서 죽은 자들을 아무나 살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자들만 살린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과 같이 유대 땅에는 수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있었지만 예수님은 그 중에 예수님이 원하시는 열두제자들만 구원하여 살리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이러한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이 예수를 믿기만 하면 아들이 된다는 기독교목회자의 말을 믿고 모두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예수님의 말씀보다 기독교목회자의 말을 더 믿고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5:22-23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해설: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 예수님에게 맡기셨는데 그 이유는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같이 아들도 공경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부하나님은 심판과 구원하는 권세를 성자하나님이신 예수님께 모두 위임하셨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공경하듯이 아들도 공경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하나님의 아들인 오늘날실존예수님을 믿고 공경하지 않으면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것은 그를 보내신 하나님을 공경치 아니하는 것이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기독교인들은 유대인들과 똑같이 과거2000년 전에 오셨던 예수님이나 앞으로 오실 예수님은 믿으나 하나님께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보내주시는 오늘날의 구원자실존예수님은 믿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오늘날기독교인들이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오늘날의실존예수님을 믿지 않고 공경하지 않는 것은 곧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5:24-25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해설: 예수님은 이어서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에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심판에 이르지 않고 이미 영생을 얻었다”(현재능동)는 말씀은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믿는 다해서 즉시 영생을 얻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또 예수님을 보내주신 하나님을 믿는 자는 심판에 이르지 않고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상기의 말씀을 보면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고 말씀하시면서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라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듣는 자는 앞으로 살아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문제는 아들의“음성을 들어야 죽은 자들이 살아나는데 아들의“음성은 현재 살아계신실존예수님이 있어야“음성”(목소리)을 들을 수 있는데 만일 살아계신실존예수님이 지금 없다면 아들의“음성”(목소리)은 들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오늘날 살아계신실존예수님은 반드시 계셔야 하는 것입니다. 만일 오늘날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 없다면실존예수님의“음성을 직접들을 수가 없고 따라서 죽은 자들이 살아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5:26-29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해설: 상기의 말씀은 아버지 안에 있는 생명을 아들에게도 주어 아들 속에도 생명이 있게 하셨으며 또한 하나님께서 아들이 됨을 인해서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시면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심판하는 권세를 주신 것을 너희는 이상하게 여기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어서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아들의“음성을 들을 때가 오는데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올 것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죽어서 무덤 속에 있는 자들이 아들의“음성을 들을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지금 살아있는 자들도 아들의“음성을 듣지 못하고 있는데 죽어서 무덤에 들어가 있는 자들이 어떻게 아들의“음성을 들을 수가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이 말씀하시는죽은 자와 무덤이 영적으로 어떤 무덤을 말하고 있는지를 모르면 이 말씀은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죽은 자는 육신이 죽은 자가 아니라 육신은 살아있으나 아직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한 영혼들을 성경에서는 모두죽은 자라 말하며무덤은 죽은 영혼들이 살아나지 못하도록 덥고 있는 기독교의 비 진리, 즉 각종교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기독교신학의 각종교리와 교회규범들 때문에 진리로 나아가지 못하고 오늘날의실존예수님도 이단으로 배척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구원자로 오신실존예수님의“음성을 듣는 다면무덤속에 갇혀서 죽어있는 영혼도 살아 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들의“음성을 들을 때가 바로 이때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지금 하나님의 아들실존예수님이 구원자로 오셔서 계시다는 것을 강조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나오며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올 것이라 말씀하시는데 무엇이 선한 일이며 무엇이 악한 일인지를 잘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말하는선과 악은 윤리도덕이나 교회의 법 혹은 세상의 법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선한 일은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시는 하나님의 아들실존예수님을 믿고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듣고 영접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것이이며 악한 일은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오늘날의 구원자를 믿지 않고 배척하는 것이 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신 오늘날의실존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면 죽은 영혼이 살아나지만 오늘날의 구원자를 믿지 않고 배척을 하면 심판을 받아 영원한 형벌에 처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구원과 심판의 기준은 하나님께서 오늘날의 구원자로 보내 주시는 하나님의 아들실존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느냐 아니면 아들을 불신하고 배척하느냐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5:30-32 내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 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내가 만일 나를 위하여 증거 하면 내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되 나를 위하여 증거 하시는 이가 따로 있으니 나를 위하여 증거 하시는 그 증거가 참 인줄 아노라.

해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기 때문에 아버지께 들은 대로 심판하는 것이며 또한 나는 내가 원하는 대로 심판하지 않고 아버지가 원하시는 대로 심판하기 때문에 내가 하는 심판은 의롭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이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물론 신학자들도 이해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어 태어나신 분으로 예수님 안에는 하나님이 계신 분으로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신데 예수님께서 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고 아버지께 듣고 본대로 심판하신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시는데 그러면 예수님은 우리인간과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사실 예수님도 요단강에서 세례 받기 전까지는 나사렛에서 평범한 인간으로 성장하면서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30가 되기 전까지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보기도 하고 듣기도 하면서 말씀의 가르침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가르침을 받았다는 것은 일부이지만 누가복음에 나타나있습니다. 2:41-47 그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을 당하면 예루살렘으로 가더니 예수께서 열두 살 될 때에 저희가 이 절기의 전례를 따라 올라갔다가 그 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아기 예수는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 그 부모는 이를 알지 못하고 동행중에 있는 줄을 생각하고 하룻길을 간 후 친족과 아는 자 중에서 찾되 만나지 못하매 찾으면서 예루살렘에 돌아갔더니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저희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기이히 여기더라.

상기의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 어린 시절에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가사흘동안 머무시면서 선생님에게 말씀을 듣기고 하고 묻기도 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에 예수님이 가르침을 받는 장면은 단 한번 기록이 되어있지만 예수님도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서 가르침을 받으며 성장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우리와 같은 평범한 인간의 모습으로 성장하면서 하나님을 통해서 많은 것을 듣고 보면서 성장하셨기 때문에 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고 아버지께 듣고 본 것을 행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사실 예수님나이“30라는 것과사흘동안 예루살렘성전에서 머물었다는 것은애급, 광야, 가나안을 통과한 장성한자로 성장했기 때문에 세례요한의 세례를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남을비유비사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어린 시절에는 죄인의 몸이었기 때문에 생명의 말씀을 먹으면서를 하나하나 버렸다는 것이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7:14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에 미쳐 뻐터와 꿀을 먹을 것이라. 처녀가 잉태 하여 아들을 낳을 것은 곧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도 인간이기 때문에 그 안에 있는가 있기 때문에을 버리고을 택할 줄 알 때까지뻐터와 꿀생명의 말씀을 먹고 자랐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도”30에 요단강에서 세례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고 하나님께서 내사랑하는 아들이라는 인침을 받기 전까지는 우리인간과 같은 죄인의 몸이었다는 것과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기 까지 생명의 말씀을 먹으며 자랐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예수님은 자신을 인자 즉 사람으로부터 태어난 후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기독교인들이 알고 있는 예수님의 탄생이 동정녀마리아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되어 태어나신 분이라는 것은비유비사로 예언으로 말씀하신 것이지 실제 예수님탄생은 요단강에서 세례 받은 후 하나님께서 이는내 사랑 하는 아들이라고 하늘의 음성을 들었을 때가 예수님의 탄생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30전 까지는 나사렛에서 평범한 인간으로 성장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의 가르침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만일 나를 위하여 증거 하면 내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되 나를 위하여 증거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니 내 증거는 참되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의 구원과 심판 그리고 증거 하시는 모든 것은 아버지로부터 듣고 본 것이며 또한 예수님 안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내 증거는 모두 옳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5:33-34너희가 요한에게 사람을 보내매 요한이 진리에 대하여 증거 하였느니라 그러나 나는 사람에게서 증거를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로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해설: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사람을 요한에게 보냈지만 요한은 진리에 대하여 증거 한 것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사람에게서 증거를 취한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을 증거 하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너희로 구원을 얻게 하기 위해서이다, 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증거, 즉 하나님의 생명만이 죽은 영혼을 구원하고 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5:35-38 요한은 켜서 비취는 등불이라 너희가 일시 그 빛에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나의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거 하는 것이요 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거 하셨느니라,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용을 보지 못하였으며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의 보내신 자를 믿지 아니함이니라.

해설: 예수님께서 요한에 대해서 말씀하시기를 요한은 불을 켜서 비취는 등불이라 말씀하시면서 너희가 잠시 그 빛에 즐겁게 있기를 원하였지만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 즉 더 큰 빛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요한은 빛 이며 예수님은 참 빛으로 요한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은 등불이며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은 참 빛으로 곧 생명의 말씀을 비유하여 말씀하신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은 너희가 등불인 요한에게 잠시 즐거워하며 머물고 있지만 이제 참 빛인 내게 오라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주시는생명의 말씀을 먹어야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이 예수님이 오기 전에 예수를 증거 할 때 나는 그의 신발 끈을 풀기도 감당치 못한다고 자신을 낮추며 예수님의생명의 말씀을 먹어야 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이어서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내가 행하고 있는 그 일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나를 위해 증거 하는 것이며 또한 그 일이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증거 하는 것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예수님이 하나님께서 보낸 자라는 것에 대한 증거는 예수님께서 행하는 일과 말씀의 증거가 증명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용을 보지 못하였는데 그 이유는 그의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너희가 그의음성을 듣지 못하고 그의 형용을 보지 못한 것은 곧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 곧실존예수님을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기독교인들도 똑같이 오늘날실존예수님을 믿지 아니하기 때문입니다.

5:39-43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 도다 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해설: 예수님은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은 곧 예수님의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 중에는 성경을 수십 독 혹은 수백 독을 하면서 심지어 성경의 신악전체를 외우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성경 전체를 글로 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요즈음 신학교들이 수도 없이 생겨나 신학공부를 마친 분들도 많이 있고 하늘의 별 수와같이 목회자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또 신학박사들은 얼마나 많습니까?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보기도 하고 쓰기도하고 외우기도 하는데 성경이 무엇에 대하여 기록되어있는지를 확실히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에 대하여 기록되어 있는데 구약성경은 오실 메시야에 대해서 그리고 신약성경은 오신 메시야, 즉 이미 오셔서 계신 하나님의 아들오늘날실존예수님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이실존예수님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것은 아직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지도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그렇게 열심히 보고 공부하면서도 지금 오셔서 계신 하나님의 아들실존예수님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유대인들이 오신실존예수님을 모르고 배척하고 핍박한 것처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지금 오셔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실존예수님을 모르고 오히려 이단으로 몰아 배척을 하며 핍박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지금 오셔서 계신실존예수님을 모르고 배척을 하는 것은 성경을 보는 목적이 영생이 아니라 모두 세상 복을 받아 잘살기 위한 기복신앙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예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치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어서 예수님은 나는 사람에게서 영광을 취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면서 너희가 내게 오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러시면서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 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의 뜻은 유대인들은 물론 오늘날기독교인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실존예수님은 영접하지 않고 거짓목회자들이 자신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여 만든 각종 교리를 가지고 사람 편에 서서 전하면 잘도 영접한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은 물론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너희는 하나님의 말씀 보다 사람이 만든신학교리나 유전 그리고 세상 복을 더 사랑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생활은 사도바울의 말씀과 같이다른 복음, 다른 예수, 다른 영을 믿고 따르는 기복신앙들입니다.

5:44-47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할까 생각지 말라 너희를 고소하는 이가 있으니 곧 너희의 바라는 자모세니라 모세를 믿었다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해설: 예수님은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 예수를 믿을 수 있느냐고 말씀하십니다. 유일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영광은 곧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목회자들이 예수님의 자리에 앉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여 이신 칭 의라는신학교리를 만들어 교인들을 구원시켜 하나님의 아들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예수님을 구하거나 찾지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구원과 영생은 오직 예수님과 사도들 그리고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아직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지도 못한 기독교목회자들이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고 거짓으로 자기 교인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드려야 할 영혼들을 가로채고 있는 삯꾼목자들을 향해 예수님은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할까 생각지 말라고 하시면서 너희를 고소하는 자가 따로 있으니 곧 모세가 너희를 하나님께 고소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를 하나님께 고소하는 자는 예수님이 아니라모세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너희가모세를 알았다면 예수를 알 수 있는데모세를 모르기 때문에 예수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어서 너희가모세를 믿었다면 또 나를 믿었을 터인데 나를 믿지 않는 것은모세도 믿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모세는 나 예수에 대하여 증거 하였으며 또한모세 율법에도 모두 예수님에 대하여 기록하였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어서 너희가모세 율법도 믿지 않는데 어떻게 내 말을 믿겠느냐고 한탄을 하시는 것입니다. 문제는 오늘날 기독교신학은 목회자들 때문에 예수님이 오셔서모세의 율법을 모두 폐하셨다는 기독교목회자의 말을 그대로 믿고율법을 지키지 않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오늘날율법이 있는지 조차도 모르고 있으며 따라서 오늘날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시는 하나님의 아들실존예수님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율법을 알았다면 오늘날의실존예수님을 알 수 있는데 기독교에서율법을 패해버렸으니 목회자들이나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예수를 알 수 있겠습니까?그러나 오늘날도율법은 존재하고 있으며 기독교인들이 지금이라도율법을 다시 알게 된다면 당연히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시는 오늘날의실존예수님도 엄연히 존재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실존예수님을 모르는 원인이 바로율법을 패해버렸기 때문에 오늘날의실존예수님이 계시다는 자체를 모르고 2000년 전의 예수를 구원자로 믿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2000년 전의실존예수는 유대인들의 구원자이지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의 구원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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