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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4장 해설

기독교 칼럼
작성자
chan lee
작성일
2024-04-13 14:19
조회
55

4:1-6 예수의 제자를 삼고 세례를 주는 것이 요한 보다 많다하는 말을 바리새인들이 들은 줄을 주께서 아신지라(예수께서 친히 세례를 주신 것이 아니요 제자들이 준 것이라) 유대를 떠나사 다시 갈릴리로 가실 쌔 사마리아로 통행하여야 하겠는지라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행로에 곤하여 우물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제 육시쯤 되었더라.

해설: 예수께서 제자를 삼으시고 세례를 주는 것이 요한 보다 많다하는 소문이 바리새인들이 들은 줄을 주께서 아시게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예수님께서 세례를 직접 주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들이 준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세례는 요한이나 예수님만 주는 줄만 알았는데 이제는 예수님의 제자들도 죄인들에게 세례를 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르기 전에 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으며 영적 성장이 된 상태에서 다시 예수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유대를 떠나서 다시 갈릴리로 가시는데 사마리아를 통과하게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사마리아인들과 상종을 하지 않기 때문에 갈릴리로 가려면 사마리아를 통과 하지 않고 멀리 돌아서 가고 있습니다. 사마리아인은 본래 이방인이 아니라 유대인들과 같은 야곱의 자손인데 이방여인을 받아들여 혼인을 하였다는 이유로 유대인들이 이방 시 혹은 이단시하며 상종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지금 사마리아 땅을 돌아가지 않고 직접 사마리아로 들어가서 갈릴리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렀는데 그곳은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 그곳에는 또 야곱의 우물이 있었습니다. 야곱의 우물은 야곱이 벧엘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 후 동방사람의 땅으로 들어가 얻은 우물로 자기와 양들과 짐승들을 먹인 우물입니다. 그런데 이 우물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말씀을 받아먹고 있는 성전이나 교회를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행로에 피곤하여 야곱의 우물 곁에 앉으시니 때가 제육시쯤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육시는 시간6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돌 항아리 여섯 독에 물을 꽉 채우는 때를 말하며“6일 천지창조를 비유하여 말씀하신 것입니다.

4:7-9 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동네에 들어 갔음이러라, 사마리아 여자가 가로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라아인과 상종치 아니함 이러라.

해설: 예수님께서 우물가에 앉아 계실 때 사마리아 여자가 물을 길러 온 것을 보시고 예수께서 그 여인을 보고 물을 좀 달라 하시니 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동네로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사마리아 여자는 예수님에게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사마리아 여자나에게 물을 달라 하느냐고 반문을 하고 있는데 이는 지금까지 유대인은사마리아인들을 이방시하거나 이단시하여 상종치 아니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사마리아 여자들은 본래 이스라엘백성으로 유대인과 동일한 야곱의 자손이지만 이방여인을 받아들여 혼인을 했다는 이유로 이방시하며 원수와 같이 상종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때문에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께 어찌 하여 유대인이 나에게 물을 달라고 하느냐고 의아스럽게 반문을 하는 것입니다.

4:10-12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하는 이가 누구인지 알았다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해설: 예수님은 우물가의수가 성 여인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하는 이가 누구인지 알았다면 너는 나에게 하나님의 선물을 달라고 구하였을 것이요 나는 네게생수를 주었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수가 성 여인여섯시에 만나고 있는 세례요한과 같은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선물이 무엇인지 지금 자기 앞에 계신 예수님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려는 선물은 생수, 즉 생명의 말씀이며 이생수를 주시는 분이 바로수가 성 여인앞에 계신 것입니다. 수가 성 여인이 예수님에게 이생수를 받아먹으면 배에서생수가 터져 나오게 되는 것이며 이생수가 터지면 물이 포도주로 변하듯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아들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려“5섯 남편과 살았던수가 성 여인은 기름(말씀)준비 된슬기로운 5처녀와 같은정결한 처녀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수가 성 여인이 지금 우물가에서여섯째 남편예수님을 만나“6일 천지창조가 완성이 이루어지는 장면입니다수가 성 여인은 바로여자가 낳은 자 중에 제일 큰 자인 세례요한과 같은 위치에 있는 자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오묘하게 연결되어 실타리가 풀어지듯이 풀리는 것입니다

4:11-12 여자가 가로되 주여 물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삽나이까 우리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었으니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해설: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수가 성 여인은 주여 물을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생수를 얻을 수 있느냐고 말하면서 이 우물은 우리조상 야곱이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었는데 그러면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냐고 묻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수가 성 여인은 지금 우물에을 길러 왔기 때문에 분명히 그릇을 가지고 왔는데도 불구하고을 길을 그릇이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생수를 얻을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이수가 성 여인이 이렇게 말하는 것은생수를 담는 그릇은 따로 있고 또한생수는 아주 깊은 곳에만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이수가 성 여인은 이 우물은 우리조상 야곱이 주어서 지금까지 자기의 후손들과 짐승(존재)들이 다 먹고 있는데 그러면 당신은 야곱보다 더 큰 자이냐고 묻는 것은 당신이 곧 하나님의 아들이며 우리를 구원할 메시야냐고 묻는 것입니다.수가 성 여인이 물을 길어 먹고 있는 야곱의 우물은 야곱 때부터 내려오는 오늘날 예배당을 말하며은 목회자들이 주는 말씀을 비유하고 짐승들은 교인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생수는 생명의 말씀을 말하며생수를 담는 그릇은 곧수가 성 여인의 자신의 몸을비사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은 신구약 모두 형이상학의 말씀을 형이하학으로 기록한 것이므로비유비사라고 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기독교목사들이 교인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는 것은 어느 도단이며 교인들의 영혼을 모두 죽이는 형국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문자로 보고 이해하는 것은 곧우상을 믿는 것입니다. 고전2:9-10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예수께서도 이 땅에 오셔서 비유가 아니면 아무런 말씀도 하지 아니 하셨습니다,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하려 함이니라

4:13-18 예수께서 가라 사데 이물을 먹는 자 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여자가 가로되 이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러 오지도 않게 하소서 가서 네 남편을 불러오라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올도다 네가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으나 지금 있는 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 되도다,

해설: 상기의수가성 여인의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신학자들이 한사람도 해석 할수 없는 문장입니다 왜냐하면창세기의천지창조자연만물창조가 아니라 땅의 존재를 하늘의 존재로 창조하는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6일 천지창조를 만물창조로 이해하는 오늘날기독교에서는 절대로 해석할 수 없는 난해한 말씀입니다 각 교단 마다 수많은 주석 책이 있지만 모두가 거짓이며비 진리의 말이라는 것을 먼저 아시고 그 말을 그대로 받으면 그여으로 본인의 영혼이 죽는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럼 본 문장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신“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 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이라 해서 다 같은 물이 아닙니다, 예수께서“생수를 마시는 자는 영생 한다는 뜻은 예수님의생명의 말씀을 뜻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기독교인들이 매일을 마시지만 갈증을 면하지 못한 것은 참 진리에 말씀인“생수를 마시지 못했기 때문에 늘 갈급한 심령으로 지냈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우물이란 뜻은 오늘날 교회를비유하는데 기독교목사들의 설교(말씀)는 아무리 마셔도 갈증을 면하지 못합니다, 왜냐면가 없는 비 진리의 말씀이기 때문에 이우물물을 길어다 먹는 자마다 매일 갈증을 느끼는 것입니다 또 본 문장에서 뜬금없이 예수님께서수가 성 여인에게 네 남편을 불러오라 하니깐 나는 남편이 없다고 합니다

예수께서 네가 남편이 없다하는 말이 옳다고 하시며 네가다섯 남편이나 있었으나 지금 있는 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다고 하시는 것입니다다섯 남편이 있다는 것은 육신의 남편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남편을 말하는데 이 말씀을 이해하려면 창세기 육일천지창조를 이해할 때만이다섯 남편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기독교는 창세기6일 천지창조를 만물장조로 이해 할 때는 모두가 거짓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6일 천지창조기사는 자연계창조를 비유해서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기사인 것입니다 땅의 존재인 인간을 하늘의존재로 창조하는 것이“천지창조의 깊은 뜻이 있으며 이것이 성경전체의 핵심이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어둠의 존재인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시는 것이육일천지창조입니다 그전에는 인간들이 하나님의 형상에 이르지 못함으로 성경에서는 인간을 물고기나 각종짐승으로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12:7-8모든 짐승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 공중의 새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또한 네게 고하리라 바다의 고기도 네게 설명하리라 이런 것이 사람이 아니라면 어떻게 물고기나 짐승에게 물어보고 가르칠 수 있습니까? 이같이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인간을물고기 짐승으로비유합니다, 그러므로 창조 첫째 날에서부터 여섯째 날까지 모두 어둠의 존재인 인간을 하나님 형상으로의 창조의 기록입니다. 그럼으로육일창조기록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인간을 상징한 물고기, 기는짐승, 들짐승, 육축, 여자, 남자, 이렇게 여섯으로 나누신 것입니다. 이것을 정리를 한다면 물고기상태에서 거듭나면 기는 짐승이 되고 기는 짐승이 거듭나면 들짐승이 되고 들짐승이 거듭나면 가축이 되고 가축이 거듭나면 여자가 되고 여자가 거듭나면 남자로 거듭나 6일 창조가 완성되는 것이천지창조입니다

이것은 여섯 단계로 한 단계씩 성장해서 즉 여섯 번 거듭나는 것이 창세기육일천지창조입니다 그런데물고기애급세상에서 신앙생활 하는 오늘날기독교인들을비유하는데 기독교인들은 뜻도 모르면서물고기그림을 자동차나 집에다 붙치는 교인들을 종종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기는 짐승과 들짐승과 가축광야비유합니다, 그리고”여자(인간)와 남자(예수)”가나안비유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지막에여자가 거듭나남자가 되는데”여자와 남자는 동일한 사람으로 창조 한 것이 아니라 암컷(네게바)과 수컷(자칼)으로 창조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여자남자에게를 받아 잉태를 해서 해산을 해야 남자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이렇게남자와 여자는 모두 동일한 사람 같지만남자를 가지고 열매를 맺게 하는 자이며여자남자로부터를 받아야할이라는 것입니다  고전11:3“여자의 머리는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이같이 인간인여자의 영적상태에서 거듭나면”남자예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수가성여인이나동정녀마리아”나슬기로운5처녀정결한 처녀나 똑 같이여자가 낳은 자중에 제일 큰 자세례요한과 같은 영적 존재로서 이들이 하늘의신랑을 만나 를 받으면 예수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창세기6일천지창조입니다 창조라는 것은 6번 거듭남으로 하나님의 형상과 같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육일천지창조는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완성되기 까지가”6일 천지창조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문말씀에수가성 여인“6에 온 여자로 가나안 혼인잔치에여섯 독에 물을 아구까지 채운 여인입니다. 이렇게수가성 여인은 세마포가 준비된정결한 처녀로 지금 그토록 기다리던 남편, 예수님을 우물가에서 만나고 있는 장면입니다. 때문에 예수님은 이 여인에게 네가 남편이 없다하는 말이 옳다고 하면서 네가 다섯 남편이 있었고 지금 살고 있는 남편도 네 남편이 아니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여인이 지금까지 찾고 기다리는 진장한 영적인 남편은 지금 앞에 계신 실존예수님이신 것입니다. 이런 말씀은 기독교 신학박사라도 처음 보는 말씀이라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문말씀의수가성여인다섯남편이 있었다는 것은 마태복음25장에 기름(말씀)준비한슬기로운5처녀와 같은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영적상태를 말하는 것이며 이러한 자들이 하늘의 신랑과 이 땅의 신부와 혼인을 하면 한 몸을 이루어 이 땅의 인간이남자예수로 거듭남으로”6일 천지창조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완성 된 자안에는 하나님이 안식하시면 천국은 내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기독교는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예수님의 탄생을 동정녀마리아 몸에서 예수가 탄생했다고 성탄절을 지키고 있으니 곧우상을 섬기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오늘날기독교 목회자들은천지창조실체를 모르기 때문에 이수가성여인다섯남편이 있다 해서 창녀로 해석하는 것은 모두가 비 진리를 남발해 기독교인들의 영혼을 모두 죽이는 형국입니다  이와 같이 본 문장에 나오는수가성여인이 참 목자인실존예수를 신랑으로 만났을 때 여자의 영적상태에서남자예수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장면입니다

4:19-22 여자가 가로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자로소이다 우리조상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해설: 수가 성 여인육시 즉 여섯 번째 남편을 만난 사람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영적인 의미를 알고 있다는 것을 대화 속에서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수가 성 여인은 예수님을 알아보고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자로소이다라고 말하면서 그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장 궁금했던 것을 예수님께 묻는 것입니다.수가성 여인은 사마리아인으로서 예루살렘성전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사마리아인들이 ”(그리심산)에 건축한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하나님은 과연 어느 성전에서 드리는 예배를 받으실까하는 의구심이 항상 자리 잡고 있었던 것입니다.

때문에수가 성 여인은 지금 예수님께 우리조상은 이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예루살렘이라고 말하는데 하나님이 어느 성전에서 드리는 예배를 받으시냐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답변을 하기 전에 먼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너무나 다른 답변을 하시기 때문에 이수가 성 여인이 믿음이 없이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고 믿을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수가 성 여인에게 놀랍게도 하나님은 이 산에서 드리는 예배도 안 받으시고 예루살렘에서 드리는 예배도 안 받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시면서 이제 너희가 하나님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너희는 알지 못하고 예배를 드리고 있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드리는데 그 이유는 구원은 유대인”(예수)에게서 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백성들이 성전에 나아가 예배를 드리는 목적은 구원을 받으려는 것인데 구원은 성전이 시키는 것이 아니라유대인”(예수)즉 성전의 실체인 하나님의 아들이 구원을 시키기 때문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곧 성전이며 교회로서 성령하나님은 예수님 안에만 계시기 때문이며 또한 사도행전 7장을 통해서도 하나님은 사람이 손으로 지은 성전에 계시지 않는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7:46-50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은혜를 받아 야곱의 집을 위하여 하나님의 처소를 준비케 하여 달라 하더니 솔로몬이 그를 위하여 집을 지었느니라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이는 손으로 지은 곳에 계시지 아니하시나니 선지자의 말한바 주께서 가라사대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으며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뇨 이 모든 것이 다 내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냐 함과 같으니라.

상기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은 사람이 손으로 건축한 건물성전에는 계시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은혜를 받아서 자기 조상 야곱을 위하여 하나님이 계시는 성전을 준비케 하여 달라 하였으나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셔서 건축하지 못하였는데 다윗의 아들인 솔로몬이 하나님께 제사를천 번제를 드린 후 예루살렘성전을 건축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은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성전에 계시지 아니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말씀도 하나님께서 예루살렘건물성전을 하락하신 것이 아니라 솔로몬자신의 몸을천번제완전히 거듭난 존재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났기 때문에 솔로몬이 건축한 성전이라고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천 번제라는 것은 천번제사를 드렸다는 말씀이 아니라 솔로몬 자신이온전한 십일조로 자신을번제로 드렸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느 곳, 즉 어떤 성전에 계실까요? 하나님의성전은 사람이 손으로 건축한 건물성전이나 교회에 계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한 사람, 즉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예수님안에만 계십니다. 즉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과 예수님께서 말씀으로 창조한 사도들 안에만 계신 것입니다. 그런데 예전이나 오늘날이나 목사들이 하나님의 성전이나 교회를 건축해놓고 그곳에 하나님이 계시다고 교인들을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손으로 건축한 교회나 성전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여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예배당일 뿐입니다. 때문에 주께서 선지자의 말씀을 인용하여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성전)을 짓겠으며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냐고 말씀하시면서 이 모든 것이 다 내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냐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상기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성전은 하나님이안식하고 계신 하나님의 아들들을 성전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며 하나님이 안식하고 계신 곳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신예수님안에만 계십니다. 고전3:16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이렇게 사람의 몸이 거듭나면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기독교인들이 반드시 자신 안에 진리의 말씀으로 성전을 건축해야 하나님이 오셔서 안식하실 때 천국은 내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천국은 어디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때문에 예수님을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 혹은 교회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믿어야 할 것은 오직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시는 하나님의 아들실존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을 영접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자기교회의 목사를 하나님의 아들로 믿으며 그의 말씀만 듣지 오늘날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시는 오늘날실존예수님은 믿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단자로 매도를 하며 배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오늘날 하나님의 아들은 예전에 오셨던 예수님처럼 기독교주변을 맴돌면서여우도 굴이 있고 새도 집이 있는데 인자는 머리둘 곳 하나도 없다고 한숨짓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므로수가 성 여인이 찾는 예배장소는 이”(그리심산)도 아니고예루살렘도 아니고수가 성 여인바로 앞에 게신실존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 바로 이때라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구원이실존예수님에게서 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성전에 나아가 예배를 드리는 목적은 구원을 받으려는 것인데 구원은 성전이 시키는 것이 아니라 성전의 실체인실존예수님이 구원을 시키기 때문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곧 성전이며 교회로서 성령하나님은 예수님 안에만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기독교인들이 예배를 드리는 장소는 화려한 건물성전이 아니라 바로 이때라고 하는 오늘날실존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 예배입니다,

4:23-24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찌니라.

해설: 예수님은수가 성 여인에게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이때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신령과 진정으로 아버지께 드리는 예배가 어떻게 무엇을 가지고 드리는지를 구체적으로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본문에신령과 진정이라는 의미와 원문에서 말씀하고 있는 뜻과 다르기 때문입니다.신령과 진정이라는 단어를 원문성경에서 찾아보면신령은 성령(프뉴마)으로 진정은 진리”(알레데이아)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아버지께 예배드리려면성령과 진리로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최초에성령과 진리를 가지고 드린 예배는아벨양과 기름으로 하나님께 드린 제사입니다.가인과 아벨은 하나님께 제물을 가지고 제사를 드렸는데 하나님은아벨의 제물은 받으시고가인의 제물은 받지 않으신 것일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무엇 때문에아벨이 드린 제물은 받으시고가인이 드린 제물은 받지 않으셨을까요?가인과 아벨이 드린 제사는 지금까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예배의 모범이 되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예배입니다. 4:1-5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치는 자이었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 이었더라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인간으로 하나님백성들의 조상입니다.아벨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가인을 낳고 말하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담이가인을 낳은 후에 또가인의 아우아벨을 낳았는데아벨치는 자이었고가인은 농사짓는 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두 아들은 세월이 지난 후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여호와께 드렸고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아벨과 그 제물은 받으셨으나가인인과 그 제물은 받지 아니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가인과 아벨의 제사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드려오고 있는 제사인데 지금도 유대인들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드리는 제사입니다. 문제는 유대인들이나 오늘날기독교인들이 드리고 있는 제사가 하나님이 받으시는아벨의 제사이냐 아니면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는가인의 제사이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아벨과 같이양과 기름을 드렸는데예수를 말하며기름성령 곧 예수님의생명의 말씀을 말합니다, 즉성령과 진리로 변화된 자신을 제물로 드리면 하나님이 받으시지만 땅의 소산으로소득의 일부”(십일조)만을 드리면 받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이시기 때문에 땅의 소산은 받으실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이수가 성 여인에게 말씀하시는 성령과 진리는 곧아벨이 하나님께 드린양과 기름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예전이나 지금이나성령과 진리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드리는 제사를 원하시며 또한 제물도생명의 말씀으로 변화된 마음을 받으십니다. 때문에 사도바울도 로마서 12장을 통해서 하나님의 원하시고 기뻐 받으시는 제사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12:1-2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사도바울은 믿음의 형제들에게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거룩한 산제사가 있고 받지 않으시는 죽은 제사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산제사는 무엇으로 어떻게 드리는 것이며 받지 않으시는 죽은 제사는 무엇으로 어떻게 드리는 것인지를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백성이라 해도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는 제사를 드리면 아무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제사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성령과 진리, 즉 아벨이양과 기름과 함께 자신을 제물로 드린 제사이며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는 제사는 땅의 소산, 즉 소득의 십일조나 헌물만 드리는 제사를 말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성령과 진리생명의 말씀을 통해서 변화된 자신을 제물로 드려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소득의 십일조만 열심히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23:23-24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 찌니라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는 도다. 예수님께서 화가 있으라는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소경된 인도자, 즉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너희가 드리는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드리는 소득의 십일조를 말하며 더 소중한의와 인과 신성령과 진리와 자신의 믿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소득의 십일조는 드리지만 더 중요한 자신, 즉 (예수)과 기름(말씀)“인 예수님의생명의 말씀으로 변화된 자신의 마음을 제물로 드리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소경된 인도자, 즉 기독교목사들의 마음이 모두 헌금에만 가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제물을 받고 안 받는 것에는 관심이 없으며 또한 기독교인들의 영혼이 죽고 사는 것도 관심조차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소경된 인도자, 즉 오늘날기독교목사들은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킨다는 것은 돈 없는 가난한자에게는 관심이 없고 돈 많은 부자들만 관심을 가지고 챙기고 있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이어서성령과 진리로 변화된 너희 몸(마음)을 산제사로 드리는 것이온전한 십일조이며 곧 너희가 하나님께 드릴 영적 예배라 말씀하시면서 너희는 이 세대들 곧 오늘날 세상교회에서 드리는 예배를 본받지 말고 오직 너희 마음을 새롭게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즉성령과 진리로 마음이 새롭게 변화되면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무엇인지 그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충격적인 말씀은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오늘날도 찾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수많은 교회에서 수억 명의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하나님은 혹시나영적예배를 드리는 자가 있는가 해서 찾고 계신다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충격적인 말씀을 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성령과 진리로 제사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목회자의 뜻에 따라 땅의 소산, 즉 소득의 십일조만을 헌물로 드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하나님은이시니 예배하는 자는 반드시신령과 진정성령과 진리로 예배를 드리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4:25-26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 하시니라.

해설: 수가 성 여자는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 말하되 메시야, 곧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모두 알려주실 것이라고 예수님께 말씀드리고 있습니다.수가 성 여인의 말을 들으신 예수님은 여자에게 이르시되 지금 네게 말하고 있는 내가 바로”그리스도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수가 성 여인은 지금까지 우물에서 물을 길어먹으면서남편인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수가성 여자남편이 다섯이나 있었으나 예수님께서 지금같이 살고 있는남편도 네 남편이 아니라고 하셨기 때문에 이수가 성 여자의 영적 상태는 세례요한과 같은여자가 낳은 자 중에 제일 큰 자정결한 처녀와 같은 영적상태로남편인 예수님을 만나고 있는 장면입니다

여자가 곧남자예수로 거듭나는 단계에 도달한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사마리아 여자앞에 앉아 계신 꿈속에서도 그리던그리스도라니 얼마나 놀라고 반가웠겠습니까? 문제는 이렇게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할 오늘날실존예수그리스도가 오셔도 2000년전 유대인들이나 오늘날기독교인들도 알아보지 못할 뿐만 아니라 믿지도 않으며 오히려 이단자로 배척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도 오늘날의실존예수를 믿고 그 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을 일용할양식으로 먹는 자는 반듯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는 것입니다.

4:27 이때에 제자들이 돌아와서 예수께서 여자와 말씀하시는 것을 이상이 여겼으나 무엇을 구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저와 말씀하시나이까? 묻는 자가 없더라.

해설: 예수님께서사마리아 여자와 말씀을 나누고 계실 때 예수님의 제자들이 먹을 음식을 구하러 갔다가 돌아와서 예수께서사마리아 여자와 말씀하시는 것을 보고 이상이 여겨 어찌하여사마리아 여자와 말씀하십니까? 왜냐하면 유대인들은사마리아 여자들을 원수와 같이 생각하고 상종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유대인들만의 구원자가 아니라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영접하는 자들은 모두 구원을 시키는 분입니다.

4:28-30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에 돌아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나의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저희가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 오더라.

해설: 우물에 물을 길러 왔던사마리아 여자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자신이 만난 사람이 곧그리스도라는 것을 깨닫고 물 길러 가지고 왔던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로 달려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내가 질문한 것을 모두 내게 알려 준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진정그리스도가 아니냐고 외치니 사람들이 동네에서 나와 예수님을 찾아 간 것입니다. 놀라운 것은 유대인도 아닌사마리아 여자가 몇 마디예수님의 말씀을 듣고그리스도라는 것을 금방 알았다는 것과 또한사마리아 여자의 말을 들은 동네 사람들도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예수님을 만나러 갔다는 것은 동네사람들 역시 영적상태는 대단한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사마리아 여자가 외치는 소리를 알 아 들을 수 있는 영적존재는축생()”의 자리인 예수님의 제자들과 같은 영적상태가 되었기 때문에사마리아 여자가 외치는 소리를 알 아 들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유대인들이나 오늘날기독교인들은 누가 예수라 하든가 참 하나님의 아들이라 말하면 무조건 이단이라고 상종도 하지 않는데사마리아 여자가 예수님의 말씀을 몇 마디 듣고 금방그리스도라는 것을 알았고 또한사마리아 여자의 말을 들은 동네 사람들도 모두 예수님을 찾아갔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필자가 느끼는 점은 그동안사마리아 여자는 세례요한과 같은 영적상태로 동내사람들에게 중보자로서그리스도를 증거 했다는 것입니다

4:31-34 그 사이에 제자들이 청하여 가로되 랍비여 잡수소서 가라사대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한 대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해설:사마리아 여자가 물동이를 두고 동네로 들어간 사이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먹을 음식을 가지고 가서 청하여 가로되 랍비여 드십시오 라고 음식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양식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그러면 누가 잡수실 것을 이미 갖다 드렸단 말인가 하고 말할 때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여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이 곧양식이라고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이 잡으셔야 할양식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양식은 육신의양식이 아니라 땅에 속한 죄인들에게 복음을 주어 영혼들을 구원하여 살리는 것이 예수님이 먹을양식이라는 것입니다. 즉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여 온전하게 이루는 것이 예수님이 하시는 일인데 이것은 죄인들의 죄를 사해주고 구원하여 살려서 하나님의 아들로 만드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먹을양식은 곧수가 성 여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사도행전 10장을 보면 베드로가 먹어야할 음식을 하나님께서 친히 가르쳐 주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베드로가 비몽사몽간에 기도 할 때에 시장하여 무엇을 먹고자 할 때에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땅에 있는 각색 네발 갖은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잡아먹으라고 하실 때에 베드로는 부정한 짐승을 보고 절대먹지 않겠다고 세 번씩이나 거절을 하였으나 하나님은 내가 깨끗하게 하였으니 잡아먹으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베드로가 본 것은 실제로 짐승들이 아니라 구원받아야할 고넬료의 가족인 것을 성경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부정한 짐승들을 잡아먹으라는 표현을 하셨을까? 이때는 베드로도 이 영적인 말씀을 전혀 이해를 못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부정한 짐승이란 육적인 어두움에 존재를비유적으로 나타내고 있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신구약의 모든 짐승들과 물고기와 식물들은 아직 거듭나지 못한 인간의 존재를 비유해서 말씀하신 것을 성경 여러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12:7-8짐승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 공중의 새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또한 네게 고하리라 땅에게 말하라 네게 가르치리라 바다의 고기도 네게 설명하리라 이런 물고기나 짐승들이 사람이 아니라면 어떻게 물어볼 수 있고 어떻게 말을 하겠습니까?, 이같이 성경은 인간의존재가 하나님의 형상에 이르지 못한 존재들을 물고기나 짐승이나 새나 나무나 식물들로 하나님께서는 비유하신 것입니다 성경에는 풀이나 나무도 모두 인간들의 존재를 차원에 따라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4:35-38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 하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런즉 한 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내가 너희로 노력하지 아니한 것을 거두러 보내었노니 다른 사람들은 노력하였고 너희는 그 노력한 것에 참예하였느니라.

해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른다고 하지 않느냐고 말씀하시는 추수하는 곡식은 사람이 먹는 곡식이 아니라 구원해야 할 하나님의 백성들을 말하며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할 때가 되었다는 밭도 사람들의 마음 밭을비유하여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곡식을 거두는 자는 구원자이신 예수님과 사도들을 말하며 이미 받았다는 삯은생명의 말씀을 말합니다. 이렇게 예수님과 사도들은 영생에 이르는 열매 곧 기름”(성령)생명의 말씀을 준비한슬기로운 다섯처녀와 같은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자들을 모으고 있는데 이기간이넉달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말씀을 주는 자와 영혼을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즉 한 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둔다는 것은 세상에 어둠의 존재를 애급의 바로 왕이 거두고바로 욍이 심은 것을광야의 모세가 거두고“모세가심은 것을요단강의 세례요한이 거두고세례요한이 심은 것을가나안예수님이 거둔다는 말이 옳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내가 너희로 노력하지 아니한 것을 거두러 보내니 이미 다른 사람들이 힘들게 심어놓은 것을 너희는 거두는 수고만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구원과 영생은 예수님을 믿는다하여 단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심고 가꾸는 노력이 있어야 하는데 이것은애굽의 교리와 기복신앙에서 벗어나광야에서 모세를 통해 사십년 동안 시험과 연단의 과정을 거처가나안으로 들어가야 실존예수님으로부터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기독교인들은애급이라는 오늘날세상교회에서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았다고 편안히 안주하지 말고 하루속히 세상교회에서출애굽하여광야를 거처가나안으로 들어가야 이때가넉달이 되어실존예수님이 주시는생명의 말씀을 먹고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것이 구원을 받는 과정입니다. 구원을 받는길은 다른 길은 없습니다, 구약성경출애급기말씀은 이스라엘민족의 역사가 아닙니다, 오늘날하나님의 백성인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는 길을비유비사로 기록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오늘날기독교인들은출애굽한번 해 보지 못하고 평생을바로 욍밑에서 젖먹이 신앙으로 종 노릇 하다 일생을 허탈하게 보내다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자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기독교인들이라는 것입니다

4:39-42 여자의 말이 그가 나의 행한 모든 것을 내게 말하였다 증거 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사마리아인들이 예수께 와서 자기들과 함께 유하기를 청하니 거기서 이틀을 유하시매 예수의 말씀을 인하여 믿는 자가 더욱 많아 그 여자에게 말하되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네 말을 인함이 아니니 이는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줄 앎이니라 하였더라.

해설: 사마리아여자가 물동이를 버려두고 예수님이 행한 모든 것을 동네 사람들에게 가서 증거 하므로 그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게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사마리아여자의 말을 들은 사마리아인들이 예수께 가서 자기들과 함께 유하기를 권하니 예수께서 허락하시고 그 동네에서 이틀을 유하시며 말씀을 증거 하였는데 예수의 말씀을 인하여 믿는 자가 더욱 많아진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동네 사람들은 그 여자에게 말하되 이제 우리가 그를 믿는 것은 네 말을 인함이 아니라 우리가 친히 직접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에 오신 구세주 이신그리스도라는 것을 알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중요한 문제는 하나님께서 택한 유대인들도실존예수님을 믿지 않던 자들이 어떻게 이방 민족인 사마리아인들이실존예수님의 몆 마다의 말씀을 듣고 구원자이신 것을 알고 믿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누가 예수라 말하면 그가 전하는 말 한 마디 들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이단이라 배척하며 상종도 하지 않는데 이방인인 사마리아인들이 이렇게 예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예수를 구주로 믿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중보자사마리아여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예수님의 대해서 많은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닙니다.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문제가 되는 것은 신학자들이 교리로 만든 예수나 신화적인 예수는 잘 알고 있어도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성경적인실존예수를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기독교인들은 앞으로 구름타고 나타날 예수나 2000년 전에 유대나라에 오셨던 예수는 잘 믿고 있으나 하나님께서 오늘날기독교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보내주시는 오늘날의실존예수는 믿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단으로 배척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이천년이 지난 지금까지 기독교에는 예수가 없었고 따라서 기독교인들은 구원조차 받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오늘날의 구원자를 올바로 알고 또필자사마리아 여인과 같은세례요한같은 중보자의 입장에서실존예수에 대해서 매일같이 저의 불로그를 통해서 증거 할 때귀 있는 자들이라면 깊이 생각하시고 오늘날하나님의 아들실존예수님을 영접해야 합니다.실존예수님은 어제도 계셨고 오늘도 계시고 내일도 항상 기독교인들 주변에 계십니다(1:8)다른 길은 없습니다, 4:43-45 이틀이 지나매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 갈릴리로 가시며 친히 증거 하시기를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높임을 받지 못한다 하시고 갈릴리에 이르시매 갈릴리 인들이 그를 영접하니 이는 자기들도 명절에 갔다가 예수께서 명절 중 예루살렘에서 하신 모든 일을 보았음이더라.

해설: 예수님은 사마리아에서이틀을 유하시고 난 후에 그곳을 떠나 갈릴리로 향해가면서 선지자는 고향에서 존경을 받지 못한다고 친히 말씀하시며 예수님의 고향인 갈릴리로 들어가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고향사람인 갈릴리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명절에 예루살렘에 올라갔다가 명절 중에 예수님께서 행하신 모든 일을 보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전에 예루살렘에 올라가 행하신 일은 성전에서, , 비둘기파는 종교지도자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을 성전에서 모두 내어 쫓은 일입니다(2:14-16)이렇게 예수님의 고향인 갈릴리(나사렛)에서도 예수님이 예루살렘에서 행하신 일들을 직접 본 사람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며 구세주로 믿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표적을 행하실 때는 오천 명이 예수님을 믿고 따른 적도 있습니다. 오늘날 목사들도 하나님의 말씀보다 특별한 표적이나 이상한 이적 같은 것을 행하면 교인들이 벌떼와 같이 몰려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행하신 모든 표적은 오직 죽은 영혼을 살리는 요나의 표적 하나 뿐입니다.

4:46-54 예수께서 다시 갈릴리 가나에 이르시니 전에 물로 포도주를 만든 곳이라 왕의 신하가 있어 그 아들이 가버나움에서 병들었더니 그가 예수께서 유대로부터 갈릴리에 오심을 듣고 가서 청하되 내려오셔서 내 아들의 병을 고쳐주소서 하니 저가 거의 죽게되었음이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 신하가 가로되 내 아이가 죽기 전에 내려오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가라 네 아들이 살았다 하신대 그 사람이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고 가더니 내려가는 길에서 그 종들이 오다가 만나서 아이가 살았다 하거늘 그 낫기 시작한 때를 물은즉 어제 제칠시에 열기가 떨어졌나이다 하는지라 아비가 예수께서 네 아들이 살았다 말씀하신 그 때인줄 알고 자기와 온 집이 다 믿으니라 이것은 예수께서 유대에서 갈릴리로 오신 후 행하신 두 번째 표적이니라.

해설: 예수님이 다시 갈릴리의 가나에 이르시니 가나혼인잔치는 물로 포도주를 만들어 첫 번째 표적을 행하신 곳입니다. 그곳에 왕의 신하가 있는데 그의 아들이 가버나움에서 병이 들어거의 죽어가고있었습니다. 왕의 신하는 예수께서 유대로부터 갈릴리에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예수께 찾아가서 내려 오셔서 내 아들의 병을 고쳐주소서 하고 간청하는데 이는 그의 아들이 거의 죽어가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표적이나 기사를 보지 않으면 도무지 믿지 않는다고 책망을 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평소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잘 믿었으면 아들이 병도 걸리지 않고 건강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급해진 신하는 예수님께 내 아이가 죽기 전에 속히 내려와서 살려달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신하의아들에게 가지도 않으시고 신하에게 가라 네 아들이 살았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 신하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고 아들에게 가는 길에 신하의 종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아이가 살아났다 하여 그 낫기를 시작한 때를 물어 보니 어제제칠시에 열기가 떨어져 살아났다는 것입니다.제칠시는 바로 예수께서 신하에게 네 아들이 살았다고 말씀하신 그 시간입니다. 그러면제칠시란 무슨 뜻인가제칠시라는 뜻은제 칠일 안식일과 같은 뜻으로 가나안의 존재를 상징하는 말이며 왕의 신하는 예수님께서 아들의 병을 고쳐주신 것을 알고 자기와 온 집이 모두 예수님을 믿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이 가나안에 가기 전에 사마리아에서이틀을 더 유하시고 가나안에 가는 중에 신하의 아들이 “거의 죽게 된 소식을 들으시면서 그 신하에게 네 아들이 낳았다고 하십니다,가나혼인잔치이틀이지나사흘되던 날이라고 하듯이 신하의아들도 예수님이이틀이지난후 라고 하신것은 곧사흘되던 날에 갈릴리 가나에 가는 중에“거의 죽게 된신하의아들을 살리신 말씀과 그 시간이칠시라는 말은 신하의아들이 거듭(부활)나는 시점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에 죽으시고사흘만에 부활하신 것과 같이 신하의 아들도 죽은 지이틀을 유하고 난후사흘만에 완전히 죽고 부활하여 예수님이 살리신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은 오묘한 말씀이 숨겨져 있는 것입니다,

이어지는 말씀에 결국 왕의 신하와 그의 가족들은 예수님께서 아들의 병을 고처주신 표적을 보고 믿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왕의 신하뿐만 아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성경을 통해서 혹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표적과 이적을 보고 예수를 믿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의심 많은 도마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보지 않고 믿는 것이 더 복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왕의 신하에게 행하신 일은 유대에서 갈릴리가나로 오신 후 두 번째 행하신 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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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을 섬기는 오늘날기독교

chan lee | 2024.04.27 | 추천 4 | 조회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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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1

목사들아 너희는 울고 통곡하라

chan lee | 2024.04.26 | 추천 2 | 조회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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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0

요한복음18장 해설

chan lee | 2024.04.26 | 추천 3 | 조회 33
chan lee 2024.04.26 3 33
5619

계 시 록 17 장 해설

chan lee | 2024.04.26 | 추천 3 | 조회 32
chan lee 2024.04.26 3 32
5618

5602 chan lee 글 ---- "기독교는 거짓의 종교이다".... 5453 글 --- "기독교와 불교는 같은 종교이다"

싸이코 chan lee | 2024.04.26 | 추천 2 | 조회 32
싸이코 chan lee 2024.04.26 2 32
5617

인생이 맑아집니다.

하와이 | 2024.04.25 | 추천 0 | 조회 25
하와이 2024.04.25 0 25
5616

기독교 신학은 거짓이다

chan lee | 2024.04.25 | 추천 2 | 조회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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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5

요한복음16장 해설

chan lee | 2024.04.25 | 추천 3 | 조회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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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4

계 시 록 16 장 해설

chan lee | 2024.04.25 | 추천 3 | 조회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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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3

요한복음15장 해설

chan lee | 2024.04.24 | 추천 3 | 조회 31
chan lee 2024.04.24 3 31
5612

계 시 록 15 장 해설

chan lee | 2024.04.24 | 추천 3 | 조회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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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1

거짓된 기독교에서 탈출하라

chan lee | 2024.04.24 | 추천 2 | 조회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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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0

왜 말씀이 꿀송이인가요?

하와이 | 2024.04.23 | 추천 0 | 조회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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