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우상예수를 믿고 있다,
성경에 기록된 예수와 기독교가 믿는 예수는 전혀 다릅니다. 성경은 안팎(계5:1)으로 비유로 감춰진 비밀의 말씀을 기독교는 예수님은 육신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동정녀마리아의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시켜 아기예수를 낳았다고 매년 성탄절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동정녀란 뜻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를 말하며 정결한 처녀는 깨끗이 변화 된 인간을 말합니다, 고후11:2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만들어 그리스도에게 중매함이라,
이렇게 동정녀마리아의 뜻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인간을 정결한 처녀 혹은 동정녀마리아라고 합니다, 이런 사실은 오늘날 기독교는 엄청난 오해로 예수를 믿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씨를 심어야 열매가 열리는 법. 이것은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자연의 법칙을 무시하고 예수는 육신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처녀 동정녀마리아의 몸에서 예수가 태어나셨다고 주장하는 것이 오늘날기독교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예수님은 육신은 다윗에 혈통(씨)에서 태어 나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롬1:3 이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에 혈통에서 나셨고)이렇게 확실하게 성경은 예수님이 다윗의 혈통으로 태어나셨다는 씨는 스페르마로 수컷의 정자를 말합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태어남을 육신의 혈통(씨)에서 태어났다고 하는데 기독교에서는 예수는 육신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동정녀마리아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예수가 탄생했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를 말하는 것이지 예수의 어머니 동정녀마리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태복음25장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름 준비한 슬기로운5처녀가 신부단장 하면 하늘의 신랑과 혼인을 하면 한 몸을 이루어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예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정결한 처녀의 영적상태인 동정녀마리아의 몸에 성령이 잉태하여 예수가 탄생했다는 뜻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되어 성령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예수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천국혼인잔치에 참예하고 영생을 받는 일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인간에게만 해당되는 것입니다.
동정녀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하여 예수를 낳았다는 말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되어 인간예수로 거듭나는 것을 비유비사로 감춰진 비밀의 말씀입니다 고전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이 말씀은 동정녀마리아 여자의 영적상태인 인간이 거듭나면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가 되고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가 거듭나면 그리스도가 되고 다음은 하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한단계식 성장하는 과정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인간인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거듭나면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거듭나는 것을 비유비사로 감춰진 비밀의 말씀을 어떻게 문자로 성령의 잉태를 해석을 할 수 있겠습니까? 사실 예수님의 탄생과 성장과정은 이사야서에 예언으로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7:14-15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에 버터와 꿀을 먹을 것이라 예수님께서도 인간과 똑같이 생명의 말씀인 버터와 꿀을 먹으며 성장하면서 인간의 본능인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하며 성장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하면서 나이30세에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을 때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했고 하나님께서 이는 내사랑하는 아들이라 인정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은 예수님의 탄생과 성장과정을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기독교는 예수님의 탄생을 동정녀마리아의 몸에 성령이 잉태되어 예수가 탄생했다고 문자 성경 그대로 믿고 있으니 우상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기독교인들이 모르고 있는 것은 성경에서 말하는 영적인 남자와 여자를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성경을 통해서 하시는 말씀이나 사건들이 모두 영적인 비유비사로 깊이 감춰놓았기 때문에 영안이 없으면 하나님의 말씀이나 일어나는 사건들을 볼 수도 들을 수조차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께서 아무도 보지 못하게 비유비사로 말씀하시는가?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택함을 입은 자들만 구원하시기 위해서 비유로 완벽하게 기록한 것입니다, 마22;14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마24:31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요13:18 나는 내가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 예수님께서는 이미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고전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택한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막4:11-12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택한 자)에게는 주었으나 저희(유대인, 기독교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감춰놓으신 비유는 택한 자 이외는 아무나 볼 수 있는 말씀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영적인 정결한 처녀와 동정녀마리아의 성령의 잉태를 지금이라도 확실하게 알아야지 이런 것을 모르면 영원히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가 되면 하늘의 신랑이 이 땅의 신부를 맞아 천국혼인잔치에 참예하고 영생을 받는 일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깨끗이 변화된 인간에게만 해당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구원을 받아 영생을 얻는 것은 참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요17:3)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사도신경을 고백하는데 몸이 다시 사는 것을 믿는다는 이고백이 사실이라면 몸이 썩어 없어져도 몸이 다시 살아나 영원히 살 수 있다는 말인데 사람의 몸은 흙으로 만드셨기 때문에 죽으면 반드시 흙으로 돌아간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으며 육신 안에 있는 혼의생명이 하나님의 영의생명으로 거듭나면 천국으로 들어간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