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들은 절대로 구원을 받지 못한다,
기독교인들은 절대로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그 이유를 밝히겠습니다,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예수님은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동정녀마리에게 성령으로 잉태시켜 태어나신 아기예수를 조금도 의심 없이 믿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매년12월25일 성탄절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성경적인 예수가 아니라 기독교가 만든 우상예수를 믿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성경적인 예수는 어떤 예수이기에 우상예수를 믿고 있었단 말인가? 모든 생명체는 씨를 심어야만 열매가 열리는 법. 이것은 자연의 원리요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자연의 법칙을 무시하고 오직 예수는 인간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동정녀마리아 몸에 성령으로 잉태시켜 아기예수가 탄생하셨다고 주장하는 것이 오늘날기독교의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가 우상예수를 믿고 있다는 것을 필자는 자세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늘날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려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먼저 자신이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의 몸이 되어야 합니다, 고후11:2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남편인 그리스도에게 중매한다, 고합니다, 그러므로 정결한 처녀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자를 정결한 처녀라 말하며 이 정결한 처녀가 바로 동정녀마리아 같은 인간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정녀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하여 아기예수를 탄생 했다는 것은 인간인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막 거듭난 것을 아기예수가 탄생했다고 비유비사로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고전11:3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이것을 바르게 정리하면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이렇게 여자의 영적상태인 인간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 단계씩 영적으로 성장하면서 인간인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거듭나면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가 되고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가 거듭나면 예수그리스도가 되고 그 다음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여자의 영적상태인 마리아가 남자의 영적상태인 아기예수를 탄생했다는 것은 인간인 마리아인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방금 거듭났기 때문에 남자의 영적상태인 아기예수가 탄생했다고 비유비사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성경의 기록은 예수가 육신으로 태어나신지 8일 만에 할례를 받게 하신 것입니다 눅2:21할례 할 8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수태하기 전에 천사의 일컬은 바더라, 만일 예수님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태어나셨다면 요셉과 마리아는 아기예수에게 절대로 할례를 받게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으로 태어나신 예수께서 광야에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은 사건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눅4:5-6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만국을 보이며 이르되 이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는 것은 예수님도 인간이시기 때문에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는 것이지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태어나신 예수님이 마귀에게 시험을 받았다는 것은 거짓이며 예수님도 육신의 몸은 인간과 똑 같기 때문에 마귀에게 시험과 연단을 받고 그 시험에 통과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받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다윗의 혈통으로 태어 나셨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1:1-17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계보라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14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14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14대더라, 마태복음1:1-17은 예수님께서 조상이신 다윗의 혈통으로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서 이 세상에 오신 족보가 기록된 말씀입니다 롬1:3-4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영으로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었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니라 이렇게 예수님의 탄생이 다윗의 혈통으로 태어나셨다고 성경은 확실하게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기록된 동정녀마리아 몸에 성령으로 잉태하여 아기예수가 탄생했다는 것은 비유비사로 예언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성경은 안팎(계5:1)으로 기록된 말씀이기 때문에 문자 성경을 그대로 이해하는 것은 비 진리입니다
결국 예수님은 인간으로 태어 나셨기 때문에 나이 30세에 요단강에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후에 성령이 비둘기같이 임하시면서 하나님께서는 이는 내사랑하는 아들(마3:16-17)이라고 하시면서 이때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을 받으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기독교인들은 예수는 육신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잉태시켜 아기예수가 태어나셨다고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굳게 믿고 있는 것은 우상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렇게 성경은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는데도 오늘기독교는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예수님의 탄생에 대하여 동정녀마리아 몸에 성령으로 잉태시켜 아기예수가 탄생했다고 매년 12월25일 성탄절을 기념하며 고집하는 것은 오늘날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우상하나님 우상예수님을 믿고 있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상기의 말씀에 이의를 제기 하실 분이 계시다면 댓글로 문의 하시면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