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의 칼럼을 마치면서........
작성자
이관무
작성일
2008-09-30 01:03
조회
3312
안녕하세요.
케이시애틀에 칼럼을 쓰기 시작한 것이 벌써 2년 가까이 다가 옵니다.
칼럼을 쓰면서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기대로 시작했는데 오히려 저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제 임상의 촛점은 임플랜트와 레이져를 이용한 치주염 치료입니다.
없는 치아의 수복과 잃기 쉬운 치아의 보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채우지 못한 일반치과에 관한 것들을 다음 칼럼니스트에게 기대하면서
이 칼럼을 마치고자 합니다............
그 동안 많이 보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Kwan M. Lee DDS
FederalwayImplantLaser.com
253-941-2214
1718 S. 288th St
Federal way wa 98003
케이시애틀에 칼럼을 쓰기 시작한 것이 벌써 2년 가까이 다가 옵니다.
칼럼을 쓰면서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기대로 시작했는데 오히려 저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제 임상의 촛점은 임플랜트와 레이져를 이용한 치주염 치료입니다.
없는 치아의 수복과 잃기 쉬운 치아의 보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채우지 못한 일반치과에 관한 것들을 다음 칼럼니스트에게 기대하면서
이 칼럼을 마치고자 합니다............
그 동안 많이 보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Kwan M. Lee 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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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941-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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