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칼럼

인간은 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날 때 무한한 잠재능력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얼마나 큰 믿음을 가지고 불가능에 도전하는 용기를 보여주는가에 따라 성취의 크기가 결정 되게 됩니다.



강영우 박사는 ‘내안에 성공이 있다’ 라고 하는 저서에서 자녀를 키우는 우리 부모들에게 참으로 고무적인 글을 싣고 있습니다.

  

  “꿈꾸는 이들이여, 큰 믿음을 가지라! 믿는 만큼 불가능에 도전할 용기와 힘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리고 이 세상에는 당신과 똑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함께 더 큰 역사를 이루어 갈 수 있다. 산골짜기를 흘러내려오는 물줄기를 생각해보라. 작은 물줄기가 흘러 내려오다 다른 물줄기를 만나 큰 강물이 되고 결국에는 바다가 된다. 마찬가지로 큰 믿음을 가지고 홀로 인생을 살다가 공감하는 사람들을 만나 함계 가게 되면 쉽게 큰 바다로 들어갈 수 있다.” 고 말하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2세들이 이러한 원리를 이해하여 역사의 방관자의 위치에서 역사 창조를 이루어가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인물들 중에 당당히 낄 수 있는 인물들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부모님들도 꿈과 소망을 가지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