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 레이니어 Mt Rainier
워싱턴주
Author
KSR
Date
2014-10-23 13:11
Views
8552
워싱턴 주는 산이 많은 지형이지만 그 중에서 레이니어 산은 워싱턴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레이니어 산은 해발 14,410피트 (4,392미터)의 높이고 백두산(2,750미터) 보다 약 1,640미터가 더 높습니다.
레이니어 산은 가족 주말 나들이에서부터 등산 매니아까지 누구에게도 적합한 산입니다. 레이니어 산의 경치를 구경하고자 하는 경우 차를 타고 중턱까지 올라간 뒤 경치를 즐길 수 있고, 등산 애호가들이라면 여러가지 난이도의 코스들중에 선택할 수기 때문입니다. 레이니어 산 중턱에 있는 시설에는 박물관, 기념품 가게, 전망대 등이 있습니다.
길 상황 체크하기
http://www.nps.gov/mora/planyourvisit/road-status.htm
레이니어 산은 국립공원이기 때문에 입장료가 부과됩니다. 입장료는 차 한대당 15달러, 걸어왔거나 자전거를 타고 왔을 경우 한 사람당 5달러 입니다. 한번 구매한 입장권은 7일간 유효하므로 일주일동안 마음대로 나갔다 들어왔다 하셔도 됩니다.
레이니어 산을 너무 사랑해서 더 자주 오고 싶은 분들을 위한 연간 패스 가격은 30달러이고, 이 패스를 가지고 있으면, 본인과 동행한 사람들까지 입장할 수 있습니다. (단, 비상업적 용도의 자동차 내에 탄 동행인들만)
마운트레이니어 홈페이지
http://www.nps.gov/mora/index.htm
숙박정보
http://www.mtrainierguestservices.com/
마운트 레이니어 캠핑/하이킹 관련 정보
http://www.nps.gov/mora/planyourvisit/wilderness-camping-and-hiking.htm
시애틀 지역에선 공원 남서 입구로 들어가는 길을 택하는 것이 가장 수월합니다.
I-5 127번 exit에서 동쪽 SR-512로 갈아탄 후, Pacific ave. exit에서 나와서 우회전합니다. SR-7에서 쭉 가다보면 SR-706번 도로가 나옵니다. 이 도로를 통해 Ashford편 쪽으로 계속 가다보면 공원 입구가 나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된 웹사이트와 지도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가는 길

ⓒ Copyright kseattle.com
레이니어 산은 가족 주말 나들이에서부터 등산 매니아까지 누구에게도 적합한 산입니다. 레이니어 산의 경치를 구경하고자 하는 경우 차를 타고 중턱까지 올라간 뒤 경치를 즐길 수 있고, 등산 애호가들이라면 여러가지 난이도의 코스들중에 선택할 수기 때문입니다. 레이니어 산 중턱에 있는 시설에는 박물관, 기념품 가게, 전망대 등이 있습니다.
길 상황 체크하기
http://www.nps.gov/mora/planyourvisit/road-status.htm
레이니어 산은 국립공원이기 때문에 입장료가 부과됩니다. 입장료는 차 한대당 15달러, 걸어왔거나 자전거를 타고 왔을 경우 한 사람당 5달러 입니다. 한번 구매한 입장권은 7일간 유효하므로 일주일동안 마음대로 나갔다 들어왔다 하셔도 됩니다.
레이니어 산을 너무 사랑해서 더 자주 오고 싶은 분들을 위한 연간 패스 가격은 30달러이고, 이 패스를 가지고 있으면, 본인과 동행한 사람들까지 입장할 수 있습니다. (단, 비상업적 용도의 자동차 내에 탄 동행인들만)
마운트레이니어 홈페이지
http://www.nps.gov/mora/index.htm
숙박정보
http://www.mtrainierguestservices.com/
마운트 레이니어 캠핑/하이킹 관련 정보
http://www.nps.gov/mora/planyourvisit/wilderness-camping-and-hiking.htm
시애틀 지역에선 공원 남서 입구로 들어가는 길을 택하는 것이 가장 수월합니다.
I-5 127번 exit에서 동쪽 SR-512로 갈아탄 후, Pacific ave. exit에서 나와서 우회전합니다. SR-7에서 쭉 가다보면 SR-706번 도로가 나옵니다. 이 도로를 통해 Ashford편 쪽으로 계속 가다보면 공원 입구가 나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된 웹사이트와 지도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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