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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들만 안다는 시애틀 커피 로스터 10곳

작성자
KReporter3
작성일
2022-11-30 09:52
조회
857

 

카페 비타(Caffe Vita), 풀크럼(Fulcrum), 에스프레소 비바체(Espresso Vivace), 그리고 스타벅스(Starbucks)까지. 시애틀은 수십 년간 많은 커피업계 거물들을 배출한 빼놓을 수 없는 커피도시다.

 

시애틀 어디에서든 고개를 조금만 돌리면 스타벅스 매장이 보이지만, 시애틀에는 자신만의 철학과 소신을 갖고 직접 커피를 로스팅하는 소규모 로스터들이 존재한다. 이들은 각자만의 특색이 있지만, 대부분 공통적으로 커피의 원산지 (traceability), 원산지의 다양성 (from historically underrepresented regions), 그리고 커피 농장과의 파트너십에 관심을 갖는다. 그리고 이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이들이 굉장히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소규모 로스터들은 팬데믹을 지나며 경영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소셜미디어를 통한 마케팅과 커피 구독 서비스를 통해 어려운 기간을 견뎌냈다. 시애틀의 소규모 로스터 10곳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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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볼레 (Avole)

https://www.avolecoffee.com/

 

아볼레는 극소수의 로스터에서만 맛볼 수 있는 커피를 제공한다. 바로 에티오피아 로스터가 직접 볶은 에티오피아 커피다. 아볼레의 커피 대부분은 풍부한 초콜릿 맛과 폭발적인 베리 향으로 유명한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Yirgacheffe, Ethiopia) 원두를 사용한다. 아볼레의 공동 창업자인 솔로몬 두비(Solomon Dubie)는 어릴 때부터 에티오피아 커피 의식(ceremony)을 경험하며 자랐고, 자연스럽게 맛에 대한 감각을 기를 수 있었다. 현재 아볼레 커피 브라이튼(Brighton) 지점은 문을 닫았지만 Central District의 Liberty Bank 빌딩에 있는 카페는 운영 중이며, 조지타운(Georgetown)의 로스터리도 성업 중이다.

 

추천 커피: 예가체프 (Yirgacheffe) 미디엄 로스트는 누구나 좋아할 만한 대중적인 맛을 선보인다. 파라다이스 아볼레 수프(Paradice Avole Souf)는 좀 더 복잡한 향을 갖고 있고, 시애틀 디자이너와 컬래버레이션으로 만들어진 포장에 담겨서 팔린다. (커피 마니아의 주방에 전시하기 적격)

 

구입 방법: 아볼레의 공식 웹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주문이 가능하다. Sea-Tac 공항에 갈 일이 있다면 아볼레와 제휴한 아프리카 라운지에 들려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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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썸 커피 로스터스 (Blossom Coffee Roasters)

https://blossomcoffeeroasters.com/

 

배샨 커피 로스터스(Vashon Coffee Roasters)라고 불렸던 블라썸은 지난 20년 간 여러 로스팅 대회에서 우승하며 꾸준히 커피를 로스팅해 왔다. 블라썸의 커피 로스터는 유기농 인증을 받은 원두의 다양한 풍미를 예술적인 로스팅으로 살려서 원두의 본연의 뉘앙스를 살려낸다. 블라썸의 로스터는 단 몇 개의 원두를 고르기 위해 매년 수십 종의 원두를 맛본다고 한다.

 

추천 커피: 꼭 맛봐야 할 로스트는 현재 커피 생산지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부룬디(Burundi)에서 재배된 인큐티(Incuti) 원두다. 이 로스트에는 과일 향이 풍부하다. 또한 레스토랑과 베이커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Dark Side of the Moon Blend도 있다. 이 블랜드에는 이름답게 다크 초콜릿 맛이 나며 뒷맛은 캐러멜 향이 난다.

 

구입 방법: 배샨까지 페리를 타고 가고 싶지 않다면 공식 웹사이트에서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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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캐스트 커피 (Broadcast Coffee)

https://broadcastcoffeeroasters.com/

 

브로드캐스트 커피는 지난 11년간 루스벨트와 센트럴 디스트릭에서 커피를 로스팅해오며 인기를 얻었다. 이 소규모 배치 로스터는 템플 페이스트리(Temple Pastries)와도 협력 관계에 있다.

햇빛이 잘 들어오는 예슬러(Yesler) 매장에서는 맛있는 커피 외에도 맥주와 와인을 판매한다. 잭슨가(Jackson Street)에 있는 로스터리에서는 매주 월요일 무료 공개 시음이 가능하다.

 

추천 커피: 밝은 콜롬비아 툰자(Colombian Tunja)는 유명한 카스티요(Castillo) 원두를 사용해 로스팅한 미디엄-라이트 로스트 커피다. 그 외에도 쉽게 시도해볼 수 있는 꽃향을 머금은 크로스페이드(Crossfade)나 다크 로스트 리퀘스트 라인(Request Line)이 있다.

 

구입 방법: 브로드캐스트 협력업체인 템플 페이스트리 외에도 인근 마켓에서 맛볼 수 있다. 브로드캐스트 커피의 웹사이트에서 구독 서비스를 신청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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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아 커피 (Dorothea Coffee)

https://dorotheacoffee.com/

 

도로시아 커피는 전직 조카 커피 (Zoka Coffee)의 로스터 코너 마호니(Conor Mahoney)가 2016년에 이 창업한 로스터리다. 센트럴 디스트릭에 있는 마호니의 자택에서 시작한 회사는 규모가 커지고 조지타운에 있는 한 창고로 이전했다. 이후 인근의 소규모 로스터 로그북 커피(Logbook Coffee)가 합류해 바운트 버논(Mount Vernon)에 로스터리를 세울 계획을 세우며 동업을 시작했다. 도로시아 커피는 소비자들이 접해보지 못한 커피 품종을 알리는 일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주로 묵직한 바디감을 가진 커피를 선보인다.

 

추천 커피: 포도와 오렌지 껍질 향이 나는 르완다 냐나셰케 칸주(Nyanasheke Kanzu) 커피. 코코아, 흑설탕, 시트러스 향이 가미된 멕시코 베라크루스(Veracruz)의 에르네스토 페레즈(Ernesto Perez) 커피.

 

구입 방법: 웹사이트에서 구입하거나 Pioneer Square에 있는 Damn the Weather와 Interbay에 있는 Champagne Diner에서 마셔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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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릅나무 커피 로스터 (Elm Coffee Roasters)

https://elmcoffeeroasters.com/

 

2013년에 오픈한 느릅나무 커피 로스터는 예전 뉴욕에 있는 조프로 커피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Brendan Mullally가 창업한 로스터리다. 창업주의 철학은 커피에는 옳고 그름이 없다는 것이다. 창업주 브랜든은 여러 종류의 커피를 맛보고 탐구하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친절하고 열정적으로 커피에 대해 설명해준다. 현재 로스터리는 Pioneer Square에, 카페는 Denny Triangle에 위치하고 있다.

 

추천 커피: 엘더플라워와 홍차의 은은한 꽃 향과 어우러져 리즐링 포도 향이 가득한 에티오피아 게데브 (Ethiopia Gedeb).

 

구입 방법: 웹사이트, Pioneer Square와 Denny Triangle에 위치한 로스터리와 카페, 그리고 주인의 강아지 태미의 이름을 딴 지역 딜리버리 서비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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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엠(Hello Em)

https://www.facebook.com/helloemcoffee/

 

2021년에 오픈한 뒤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베트남 커피집이다. 헬로 엠 커피의 공동 소유주 옌비 팜(Yenvy Pham)이 일주일에 5일간 로스팅을 한다. 달고 강한 맛이 특징인 베트남 커피집답게 거의 모든 로스터리에서 사용하는 아라비카 원두 대신 쓰고 카페인 함유량이 높은 로부스타 원두를 사용한다. 시애틀 인근 지역에는 여러 베트남 커피집이 있지만 직접 로스팅하는 단 두 곳 중 한 곳이다.

 

추천 커피: 100% 베트남 로부스타 원두를 로스팅한 안(Anh). 크림을 섞어 마시면 좋다. 아라비카 원두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서는 100% 아라비카 원두를 로스팅한 엠 로스트가 있다. 베트남, 에티오피아, 그리고 오악사카(Oaxaca) 원두의 블랜드이며, 크림이나 설탕 없이 커피를 즐기고 싶은 고객을 위한 커피다.

 

구입 방법: 1227 S Weller Street에 있는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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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 커피 (Kuma Coffee)

https://www.kumacoffee.com/

 

2008년 벨뷰의 한 차고에서 시작된 쿠마 커피는 2013년 America’s Best Espresso Competition에서 2위를 하기도 한 숨은 커피 고수다. 커피 농가와 직거래로 원두를 공수하는 쿠마 커피는 마케팅보다 좋은 커피를 로스팅하는데 집착한다. 환경을 생각하는 쿠마 커피는 Loring Kestrel 35k라는 로스팅 기계를 사용하는데, 이 머신은 세계에서 가장 에너지를 적게 쓰는 로스터로 알려져 있다. 쿠마 커피는 라이트 로스팅으로 유명하다.

 

추천 커피: 커피 농가 직거래를 고수하는 로스터리인 만큼 싱글 오리진 커피가 유명하다. 그때그때 공수한 원두가 다른데, 지금은 케냐 가타이티 (Kenya Gathaithi) 커피를 볶고 있다.

 

구입 방법: 웹사이트에서 주문할 수 있고, 시애틀 여러 식당과 카페에서도 쿠마 커피를 납품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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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하우스 로스터즈 (Lighthouse Roasters)

https://lighthouseroasters.com/

 

프리몬트에 위치한 라이트하우스 로스터즈는 1993년에 처음 로스팅을 시작했다. 당시 급성장하던 시애틀 커피 씬에서 살아남은 로스터리지만, 그 역사에 비해 덩치는 커지지 않았다. 라이트하우스 로스터즈는 아직도 매일 작은 시설에서 빈티지 주철 로스터에 커피를 볶는다. 다양하고 대중적인 미각을 만족시키는 블렌드와, 커피 애호가들을 위한 스페셜티 로스트를 둘 다 보유하고 있다.

 

추천 커피: 초콜릿향이 가득한 커피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만델링 (Indonesian Sumatra Mandheling) 혹은 예가체프(Yirgacheffe) 원두가 들어간 블렌드를. 가장 대중적이고 일반적인 맛을 원한다면 Captain Bert’s Breakfast Blend를 추천한다 (프렌치프레스에 내리는 게 제일 맛이 좋다).

 

구입 방법: 오래된 로스터리인 만큼 여러 인근 마켓 진열대에서 라이트하우스 커피를 찾을 수 있다. 웹사이트에서 주문을 하고 배송을 받거나 로스터리에서 직접 픽업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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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오리진스 (Onda Origins)

https://ondaorigins.com/

 

개업한 지 6년 된 온다 오리진스는 커피 농가와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온다 오리진스의 창업자 스콧 터퍼(Scott Tupper)는 온다 오리진스가 커피 한 잔을 팔 때마다 커피 농가에도 수익이 돌아가게 하고 있다. 마치 커피 농가가 온다 오리진스의 지분을 갖고 있는 것 같이 말이다. 온다가 잘 돼야 커피 농가도 잘 되기 때문에 어떤 커피 농부는 자신의 커피를 고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시애틀을 찾기도 했다고 한다. 온다의 주인 터퍼는 고객들을 위해 커피를 볶고, 고객들에게 집에서 커피를 맛있게 내리는 방법을 소개하는 것이 행복하다고 한다.

 

추천 커피: 고소한 커피를 좋아한다면 커피 농부 이본 헤레라(Ivonne Herrera)가 재배한 원두로 만든 과테말라 로스트를 추천한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좋은 커피를 선물하고 싶다면 스페셜티 커피 세계에서 가장 높은 영예 중 하나인 Cup of Excellence 상을 수상한 커피 농부 엔리케 나바로(Enrique Navarro)의 원두로 만든 코스타리카 커피를 추천한다.

 

구입 방법: Rainier Avenue S에 위치한 온다 오리진스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천천히 집에 가져갈 원두를 고르거나 웹사이트에서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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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 액트 (Stamp Act)

 

스탬프 액트는 전직 시애틀 바리스타이자 싱가포르에 커피 회사 설립하기도 한 앤드류 켄트(Andrew Kent)가 운영하는 로스터리다. 켄트는 커피 전문가답게 커피 마니아들을 위한 스페셜티 로스트가 전문이지만, 일반 커피인들을 위한 블렌드도 함께 선보인다. 스탬프 액트는 시애틀 커피 씬에서 조금씩 인지도를 높여가는 중이다.

 

맛봐야 할 로스트: 깊은 자두 맛을 지닌 환상적인 에콰도르식 "시드라(Sidra)", 그리고 에스프레소 마니아를 위한 "올드 스쿨" 에스프레소 블렌드가 있다. 초콜릿 향이 나는 미디엄 로스트 에스프레소 블렌드는 예전 시애틀 커피 붐 그 시절 시애틀 커피가 떠오르게 한다.

 

구입 방법: 아직까지 웹사이트는 없다. 다음 가게들에서 스태프 액트의 커피를 살 수 있다: Squirrel Chops, Central Co-op, Woodland Coffee, Harry’s Fine Foods, Glasswing, Whale Wins.

Copyright@KSEATT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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