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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피싱조직 '마동석'팀 조직원 뒤늦게 "죄송" 선처요청
캄보디아 피싱조직 '마동석'팀 조직원 뒤늦게 "죄송" 선처요청
'수억대 사기' 다른 조직원들 함께 기소…앞서 재판받은 조직원 모두 실형 서울동부지방법원 [촬영 안 철 수]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로맨스 스캠 사기를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뒤늦게 반성의 뜻을 밝히며 선처를 구하고 나섰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판사 김양훈)는 24일 오후 범죄단체 가입 및 활동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최모(26) 씨와 동료
2025.10.24 285
"가구공장 알바 하러"…캄보디아 송환 피의자들 '조직적 거짓말'
"가구공장 알바 하러"…캄보디아 송환 피의자들 '조직적 거짓말'
조직 관리자가 거짓말 지시 "캄보디아 경찰에 돈 주고 풀어줄 것" 충남경찰청, 송환 피의자 석방 시 해외 도주·증거인멸 우려 강조 얼굴 가리는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홍성=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20일 오후 충남경찰청에서 사기 혐의로 수사받는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들이 충남 홍성 대전지법 홍성지원에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이날 홍성지원에서는
2025.10.22 234
악몽의 캄보디아 범죄단지 고문실…"전기충격기로 지지고 짐승취급"
악몽의 캄보디아 범죄단지 고문실…"전기충격기로 지지고 짐승취급"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주 경찰청 내 이민국서 송환 앞둔 한인 인터뷰 범죄단지서 양손 수갑 찬 채 생활…밥 제대로 못먹고 화장실도 못가 탈출 시도하던 중국인, 맞아 사망하는 모습 코앞서 보기도 캄보디아 범죄단지서 구출된 한국인 A씨 (시아누크빌[캄보디아]=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지난달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범죄단지에서 구출된 한국인 A씨가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10.15   "복도에서
2025.10.15 255
캄보디아서 韓대학생 고문사망 이어 추가 납치신고…30대 연락두절
캄보디아서 韓대학생 고문사망 이어 추가 납치신고…30대 연락두절
가족에 발신번호 없는 전화로 "2천만원 보내라" 여러차례 협박성 문자 올해 경북서만 7건 신고, 2건 미해결 경북경찰청 [경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캄보디아에서 경북 예천 출신 대학생이 사망한 가운데 상주에서 캄보디아로 출국한 30대 남성도 해외 범죄 조직에 납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13일 경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8월
2025.10.13 220
음주운전 물의 개그맨 이진호 여자친구,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음주운전 물의 개그맨 이진호 여자친구,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연예매체 "여자친구 신고" 보도 후 심적 부담 호소 개그맨 이진호 [연합뉴스 자료사진]   최근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개그맨 이진호(39)씨의 여자친구가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0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A씨가 지난 5일 오전 8시 30분께 자택인 부평구 아파트에서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A씨는 최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검거된
2025.10.10 270
반중 시위대, 혐중 표현 써가며 빗속 도심 행진
반중 시위대, 혐중 표현 써가며 빗속 도심 행진
명동 진입로는 차단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성 보수 단체인 '민초결사대'는 10일 오후 7시 30분께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 인근인 서울중앙우체국 앞에서 반중(反中) 시위를 벌였다. 참가자 약 250명은 빗속에서 집회를 연 뒤 을지로1가와 세종대로를 거쳐 서울역까지 행진했다. 이들은 중국이 한국의 내정을 간섭하고 있고, 중국인들로부터 한국 국민을 지켜야 한다면서 중국인에 대한 무비자 입국을 즉각
2025.10.10 277
장애 전산시스템 709개로 정정…1등급 40개 중 25개 복구
장애 전산시스템 709개로 정정…1등급 40개 중 25개 복구
중대본 "시스템 관리 데이터 복구·확인에 따른 것…혼선 송구" 서버·네트워크 등 신규 장비 198식 도입…15일부터 복구 시스템 빠른 증가 예상 국정자원 화재 관련 중대본 브리핑하는 김민재 차관 (세종=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김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행정안전부 차관)이 9일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공용브리핑실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10.9 scoop@yna.co.kr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2025.10.09 292
재외국민 범죄율 4년새 45%↑…"출입국 범죄가 최다, 대책시급"
재외국민 범죄율 4년새 45%↑…"출입국 범죄가 최다, 대책시급"
국힘 김기현 "외교부 재외국민 보호·관리 소홀"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외국민 범죄율이 최근 4년 새 45% 급증했으나 외교부의 관리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8일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외교부 소관 재외공관에 접수된 민원을 바탕으로 한 재외국민 범죄 가해자 수는 2020년
2025.10.08 266
'자녀 생활수준 지금보다 나을까' 10명 중 4명만 "좋아질 것"
'자녀 생활수준 지금보다 나을까' 10명 중 4명만 "좋아질 것"
성인 2천500명 설문…절반 이상 "지금과 비슷하거나 나빠질 것" [연합뉴스TV 제공] ※ 해당 기사와 직접 관련 없는 사진   '나는 부모보다 잘 살고 있지만, 미래 내 자녀들은 글쎄….' 성인 절반 이상은 현재 생활 수준이 부모 세대보다 나아졌다고 봤지만, 미래 자녀의 생활 수준이 지금보다 좋아질 것이라는 데에는 회의적이었다. 10명 중 4명 만이
2025.10.07 225
고독사 75%는 중장년, 통계조차 없는 '낀 세대'의 비극
고독사 75%는 중장년, 통계조차 없는 '낀 세대'의 비극
2017∼2023년 고독사 75% 40∼60대…정부 실태조사는 청년에 집중 "고독사 할 것 같다" 중장년 절반 육박…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시급 서울 영등포구 쪽방촌 [연합뉴스 자료사진]   우리 사회의 허리 역할을 하는 중장년층이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 속에서 스러져가고 있다. 최근 7년간 발생한 고독사 사망자 4명 중 3명이 40∼60대 중장년층이지만 이들을 위한 정부의 정책은 여전히
2025.10.06 347
전산망 장애 복구 와중 담당 직원 극단 선택까지…행안부 '침통'
전산망 장애 복구 와중 담당 직원 극단 선택까지…행안부 '침통'
"벌어지지 말았어야 할 일 벌어져 안타까워"…윤호중, 급거 세종행 준비 국정자원 화재로 멈춘 전산망, 복구율 10%대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정부가 지난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마비된 행정서비스 복구작업에 나선 가운데 1일 서울 한 주민센터에 행정정보시스템 일부 중단 안내문이 붙어있다. 전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30일 오후 2시 기준 장애가 발생한 647개 시스템 가운데 91개(14.1%)가
2025.10.03 265
국가 전산망 화재 일주일째…추석 연휴 불편 불가피
국가 전산망 화재 일주일째…추석 연휴 불편 불가피
youtube유튜브로 보기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가 전산망이 마비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복구는 더디게 진행되고 있어 추석 연휴에도 국민 불편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지난달 26일 전산실 화재로 총 647개 정부 행정서비스와 내부 업무망이 동시에 중단됐습니다. 이 중 96개 시스템은 완전히 전소돼 최소 한 달 이상 복구가 어려운데요. 공무원들이 업무 자료를 저장해온
2025.10.02 290
11살 아들 때려 사망…야구선수 출신 아빠 항소심 징역 11년
11살 아들 때려 사망…야구선수 출신 아빠 항소심 징역 11년
1심보다 감형…법원 "죄질 안좋지만 반성하는 태도 참작" 법정 [연합뉴스 자료사진]   초등학생인 11살 아들을 온몸에 멍이 들 정도로 때려 숨지게 한 40대 아버지가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형사2부(임영우 부장판사)는 1일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기소된 A(43)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11년을
2025.10.01 345
여자친구 살해 뒤 1년간 김치냉장고에 시신 숨겨…40대 긴급체포
여자친구 살해 뒤 1년간 김치냉장고에 시신 숨겨…40대 긴급체포
'주식 문제로 다투다 범행했다' 시인 범행 숨기려 여친 휴대전화로 문자 연락하고 월세도 대신 내와 남성 체포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여자 친구를 살해한 뒤 약 1년간 김치냉장고에 시신을 숨겨 둔 4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A(40대)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20일 군산시
2025.09.30 232
중국인 무비자 입국 첫날…여의도 한복판 反中시위
중국인 무비자 입국 첫날…여의도 한복판 反中시위
민초결사대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서 연 집회. [촬영 박수현]   중국인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허용된 첫날인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보수 성향 단체의 반중(反中) 집회가 열렸다.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중심인 '민초결사대'는 이날 오후 4시부터 여의도동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진상규명 촉구 및 중국인 무비자 입국 반대'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중국인
2025.09.29 331
국정자원 장비노후·다중화미비 '곳곳 구멍'…감사원 이미 적발
국정자원 장비노후·다중화미비 '곳곳 구멍'…감사원 이미 적발
2023년 전산망 마비사태 감사결과, 지난 17일 통보…배터리는 감사 대상 불포함 '장비 이상' 알림 떴지만 상황실 대응 지연 사례도…낮은 사업비도 원인 화재 원인 수사 본격화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29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관계자 등의 화재 정밀 감식이 진행되고 있다. 앞서 지난 26일 정부 전산시스템이 있는
2025.09.29 267
서울 도심 활보한 혐중시위…원색적 욕설에 몸 피한 中관광객
서울 도심 활보한 혐중시위…원색적 욕설에 몸 피한 中관광객
상인들도 불안 호소…경찰, 시위대 명동 진입 제한 서울 도심 활보한 '혐중시위' (서울=연합뉴스) 최원정 기자 = '민초결사대' 등 극우 성향의 단체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초입 서울중앙우체국 앞에서 '혐중 시위를 벌이고 행진을 시작하고 있다. 2025.9.23 away777@yna.co.kr 23일 저녁 서울 도심에서 극우 성향 단체가 '혐중 시위'를 하며 행진을 벌였다. '민초결사대' 등
2025.09.23 289
'초등생 살인' 교사 명재완에 사형 구형…"잔혹하게 살해"
'초등생 살인' 교사 명재완에 사형 구형…"잔혹하게 살해"
정신감정 결과 심신미약 인정…명씨 "유가족에게 깊은 사과" 명재완 [대전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김하늘(8) 양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교사 명재완(48) 씨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22일 대전지법 제12형사부(김병만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명씨에 대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영리약취·유인 등) 혐의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2025.09.22 272
"총구 들이밀고 밥은 쓰레기 같아"…참혹했던 美구금 증언
"총구 들이밀고 밥은 쓰레기 같아"…참혹했던 美구금 증언
죄수복 입고 2인 1실…"인권보장 안돼" "너무 열악했다" 쇠사슬 채우자 공포 질려…"언제 나갈지 몰라 힘들었다" 가족과 포옹 (영종도=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미국 이민당국에 의해 조지아주에 구금됐던 한국인 근로자가 1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주차장에서 가족과 만나고 있다. 2025.9.12 [공동취재] cityboy@yna.co.kr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음식이 쓰레기 같았습니다." 미국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
2025.09.12 302
하교 시간대 네차례 무단외출 조두순, 또 재판에 넘겨져
하교 시간대 네차례 무단외출 조두순, 또 재판에 넘겨져
하교 시간대 4차례 거주지를 벗어나 무단외출을 한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두순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2부(장욱환 부장검사)는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혐의로 조두순을 불구속 기소하고 피고인에 대해 치료감호를 청구했다고 11일 밝혔다. 조두순은 올해 3월 말부터 6월 초까지 경기 안산시 다가구주택 내 거주지를 벗어나
2025.09.11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