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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부탁에 커피잔 던진 60대 결국 입건…"술김에 그랬다"
금연부탁에 커피잔 던진 60대 결국 입건…"술김에 그랬다"
인근 가게 운영하는 자영업자…커피 쏟아부은 일행 입건 검토   커피잔 던지는 남성 손님 [인터넷 커뮤니티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금연 구역에서 담배를 피우지 말아 달라는 카페 아르바이트생의 요청에 커피잔을 집어던지는 등 행패를 부린 60대 남성 손님이 결국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023.05.10 581
'초등생 도둑' 신상 공개한 무인점포, 아파트촌 민심 뒤숭숭
'초등생 도둑' 신상 공개한 무인점포, 아파트촌 민심 뒤숭숭
과자·아이스크림 훔친 어린이 3명 사진 가게 출입문에 붙여   무인점포 (사건과 관련 없는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무인점포에서 주전부리를 훔쳐먹은 초등학생들의 사진과 신상을 공개한 피해 업주의 대응을 두고 광주 도심 아파트촌 주민 사이에서 논란이 인다. 어린아이들을 범죄자처럼 낙인찍었다는 비판론, 자영업자 입장에서 오죽하면 그랬겠냐는 옹호론이 맞선다. 9일 광주 서구 한 초등학교
2023.05.09 669
정몽원 HL그룹 회장, 백지연 전 앵커와 사돈 된다
정몽원 HL그룹 회장, 백지연 전 앵커와 사돈 된다
정몽원 HL그룹 회장과 백지연 전 앵커가 사돈을 맺는다.   정몽원 HL그룹 회장 [HL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9일 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의 차녀 정지수 씨와 백 전 앵커의 외아들 강인찬 씨가 오는 6월 2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지수씨는 미국에서 대학을 나와 현재 HL그룹 미국법인에서 근무 중이며, 강씨도 미국
2023.05.09 699
금연 요청에 커피잔 던지고 행패…누리꾼 공분·경찰 수사
금연 요청에 커피잔 던지고 행패…누리꾼 공분·경찰 수사
커피잔 던지는 중년 남성 [인터넷 커뮤니티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카페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제지했다는 이유로 중년 남성들이 커피잔을 던지는 등 행패를 부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인천시 서구 석남동 카페에서 중년 남성 2명이 행패를 부렸다는 신고가 경찰에 들어왔다. 카페 업주
2023.05.08 529
'하나님이 부활시켜 줄 것' 남편시신 집안에 방치한 50대 여성
'하나님이 부활시켜 줄 것' 남편시신 집안에 방치한 50대 여성
  대전 둔산경찰서 [연합뉴스TV 캡처]   대전 둔산경찰서는 사망한 남편을 집안에 방치하다 경찰에 신고한 50대 여성을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60대 남편 B씨가 이달 초 서구 갈마동 자택 안에서 사망하자 별도의 장례를 치르지 않고 1주일여간 시신을 방치하다 지난 7일 오후 3시30분께 112에 신고했다. 당시 이들 부부의 집을
2023.05.08 586
또 역마살 도진 반달곰 '오삼이'…충북 영동에 다시 출현
또 역마살 도진 반달곰 '오삼이'…충북 영동에 다시 출현
4일 오전 민주지산 나타나…"마주치면 뒷걸음질로 자리 떠야"   떠돌이곰 '오삼이'(코드번호 KM-53)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리산서 태어난 뒤 서식지에 머물지 않고 한반도 중남부를 광활하게 떠돌고 있는 반달가슴곰 '오삼이'(코드번호 KM-53)가 또 충북 영동에 나타났다. 영동군은 지난 4일 오전 8시 50분께 상촌면 물한리 민주지산 부근에 이 곰이 출몰했다고 5일 밝혔다. 2020년 6월과 이듬해
2023.05.05 578
진짜명품과 구별불가…중국산 '슈퍼페이크' 실태 살펴보니
진짜명품과 구별불가…중국산 '슈퍼페이크' 실태 살펴보니
NYT 기자 '짝퉁 구매기'…공급망 추적 어렵고 '고품질'   압수된 짝퉁 명품백 [연합뉴스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진품과 구별 되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중국산 가짜명품 이른바 '슈퍼페이크'(Superfake)가 급증하면서 기존 명품 업계를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의 에이미 웡 기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이 한창이던 2021년
2023.05.05 835
법무부, '인력난' 식당·숙박업에 재외동포 취업 허용
법무부, '인력난' 식당·숙박업에 재외동포 취업 허용
법무부 [연합뉴스 자료사진]   법무부는 인력 부족 산업과 인구 감소 지역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재외동포 취업 범위를 확대하는 '재외동포(F-4) 자격의 취업 활동 제한범위 고시'를 개정해 1일부터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력난이 심각한 음식점업 4개(주방 보조원, 패스트푸드 준비원, 음식 서비스 종사원, 음료 서비스 종사원)와 숙박업 2개(호텔 서비스원, 그 외 숙박시설
2023.05.04 643
잠수복 입고 골프장 '워터해저드'에서 골프공 15만개 싹쓸이
잠수복 입고 골프장 '워터해저드'에서 골프공 15만개 싹쓸이
골프장 워터헤저드에 잠수복 입고 들어가 바닥에 있는 골프공 건져내는 A씨 [제주서귀포경찰서 제공 폐쇄회로(CC)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심야시간 잠수복이나 가슴장화를 착용하고 골프장 '워터헤저드'에 들어가 1년 4개월간 골프공 15만개를 훔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귀포경찰서는 제주지역 골프장에 침입해 물웅덩이에 빠진 골프공을 뜻하는 일명 '로스트볼' 15만개를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60)씨를 4일 구속했다.
2023.05.04 782
"심봤다"…거창 덕유산서 천종산삼 발견, 감정가 1억2천만원
"심봤다"…거창 덕유산서 천종산삼 발견, 감정가 1억2천만원
덕유산 천종산삼 [한국전통심마니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첫 천종산삼이 경남 거창 덕유산에서 발견됐다. 3일 한국전통심마니협회에 따르면 최근 거창 덕유산 자락을 산행하던 약초꾼 2명이 천종산삼 8뿌리를 발견했다. 해당 천종산삼은 색상이나 형태가 국내산의 특징인 짙은 황색에 가락지가 유독 많이 나타났으며 100년 이상 자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뿌리 무게만 76g으로 감정가는
2023.05.03 604
'구독자 11만명' 본인 성관계 영상 SNS에 올려 29억 챙긴 일당
'구독자 11만명' 본인 성관계 영상 SNS에 올려 29억 챙긴 일당
경남경찰, 6명 구속…게시 동영상 2천건에 달해   경남경찰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들이 참여한 성관계 영상물 등을 올려 구독료 29억원을 받아 챙긴 일당이 구속됐다. 경남경찰청은 구독료를 받고 자신들이 만든 SNS에 불법 성 영상물을 제공한 혐의(음란물 유포)로 20대 A씨 등 32명을 입건하고 이 중 6명을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A씨 등은
2023.05.03 641
완공 5개월 앞두고 지하 주차장 붕괴…뿔난 입주예정자들
완공 5개월 앞두고 지하 주차장 붕괴…뿔난 입주예정자들
원희룡 "위법 행위 발견될 경우 발주청·시공사 각오하라"   처참한 붕괴 사고 현장 2일 오후 인천시 서구 검단신도시 모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국토교통부 사고조사관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지난달 29일 지하 주차장 1∼2층의 지붕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3.5.2   완공을 5개월여 앞둔 인천의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주차장 구조물
2023.05.02 635
1973년 납치사건 두 달 전 DJ에 김지하가 쓴 편지 공개
1973년 납치사건 두 달 전 DJ에 김지하가 쓴 편지 공개
국내 민주화 동향 전하며 공동 행동 강조…"지학순 주교 죽을 각오"   김지하 시인이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쓴 친필편지 [연세대 김대중도서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 김지하 시인이 유신 시절인 1973년 망명중이던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은밀히 써보낸 편지가 공개됐다. 2일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에 따르면 이 편지는 김 시인이 유신정권 초기인
2023.05.02 640
'55년간 무료 예식 봉사' 신신예식장 백낙삼 대표 별세
'55년간 무료 예식 봉사' 신신예식장 백낙삼 대표 별세
선행 알려져 국민훈장 석류장·LG 의인상 등 받아 예식장은 아내와 아들이 운영…네티즌들 "따뜻한 세상 만들어주셨다"   55년간 무료 결혼식 올려준 신신예식장 백낙삼 대표 [연합뉴스 자료 사진]   경남 창원에서 55년간 무료 예식장을 운영하며 1만4천 쌍 부부를 결혼시킨 백낙삼 씨가 투병 끝에 28일 별세했다. 향년 93세. 백 씨 부인 최필순(83)씨는 이날 연합뉴스와
2023.04.28 573
굴러온 1.5t 화물에 등굣길 '날벼락'…10세 아동 사망·3명 부상
굴러온 1.5t 화물에 등굣길 '날벼락'…10세 아동 사망·3명 부상
비탈진 등굣길 위쪽에 있는 공장서 하역 작업 중 화물 낙하   등굣길 덮친 1.5t 화물 [부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의 한 초등학교 등굣길에 1.5t짜리 원통형 화물이 비탈길을 타고 굴러와 덮치면서 10세 아동 1명이 숨지고 아동 2명을 포함해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부산 영도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023.04.28 591
엽사가 멧돼지로 착각…경북 의성서 '비바크' 50대 남성 사망
엽사가 멧돼지로 착각…경북 의성서 '비바크' 50대 남성 사망
경북 의성경찰서 전경 [의성경찰서 제공]   경북 의성군에서 비바크(Biwak, 텐트를 사용하지 않고 일시적으로 야영 등 노숙하는 행위)를 하던 50대 남성이 멧돼지로 오인을 받아 엽총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경북 의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후 8시께 사곡면과 옥산면 경계 지점 한 공원 인근에서 흰 비닐을 덮고 바닥에 누워있던 A(59)씨가 유해
2023.04.27 612
암투병 아내 살해 뒤 극단선택 시도…"장기간 간병"
암투병 아내 살해 뒤 극단선택 시도…"장기간 간병"
서초경찰서 [촬영 최윤선]   60대 남성이 암 투병 중인 아내를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27일 오전 5시8분께 서울 서초구의 한 주택에서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남편 A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A씨가 아내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범행 후
2023.04.27 639
미성년 자매 상대로 수십차례 성범죄 저지른 목사 구속기소
미성년 자매 상대로 수십차례 성범죄 저지른 목사 구속기소
교회 신도인 미성년 자매를 상대로 수십회에 걸쳐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40대 목사가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최나영 부장검사)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위계 등 간음) 등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26일 밝혔다. A 씨는 2019년부터 지난해 여름까지 20여차례에 걸쳐 교회 목양실 등에서 B 씨 자매를 성폭행 및
2023.04.26 640
경찰관 걷어차는 촉법소년…현장선 "무대응이 최선"
경찰관 걷어차는 촉법소년…현장선 "무대응이 최선"
"물리력 행사했다간 시비 우려…공무집행방해 처벌 강화해야"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고 발길질을 하는 청소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촉법소년이 파출소에서 경찰관을 발로 차고 욕설을 쏟아내는 영상이 퍼지며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촉법소년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미온적 태도를 보인 경찰관에 대한 지적도 나왔다. 26일 온라인에 확산한 '대한민국
2023.04.26 587
"기도하면 살아날 수 있다"…2년간 동생 시신 방치했다
"기도하면 살아날 수 있다"…2년간 동생 시신 방치했다
대구지법 포항지원,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선고 대구지법 포항지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기도를 통해 숨진 사람이 다시 살아날 수 있다고 생각해 약 2년간 시신을 그대로 둔 종교 지도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1단독 송병훈 판사는 사체유기 혐의로 기소된 종교 지도자 A씨와 신도 B씨에게 각각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2023.04.25 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