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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조 기분 나빠" 응급실 환자가 의료진 폭행하고 난동
응급실에서 의료진 위협하는 피의자 [대전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병원 응급실에서 의료진을 폭행하고 난동을 피운 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동부경찰서는 응급의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A(50대)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 오전 4시 5분께 안면부를 다쳐 대전 동구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뒤 응급 구조사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2024.02.27
415
'심정지 80대' 응급실 7곳서 '전화 퇴짜'…53분 만에 사망판정
병상 없음, 전문의·의료진 부재, 중환자 진료 불가 등 사유로 이송 늦어져 주말 사이 대전서만 지연 이송 18건…50대 남성 6곳서 거부 당하기도 주말에도 바쁜 응급실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전공의 집단이탈 나흘째인 24일 오전 119 구급대가 대전권 상급종합병원인 충남대병원 응급의료센터로 중증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2024.2.24 coolee@yna.co.kr 전공의들의 병원 이탈 사태로
2024.02.26
371
청소년에 속은 자영업자, CCTV만 켜두면 영업정지 피한다
관련 진술 등도 폭넓게 인정…尹대통령 지시 후 약 20일 만에 시행령 개정 편의점 주류 코너 *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 없습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앞으로 자영업자가 나이를 위조한 청소년에게 속아 술을 팔더라도 CCTV만 잘 켜두면 영업정지를 피할 수 있게 된다. 법제처는 이런 내용이 담긴 식품위생법 시행령 개정안을 오는 27일부터 입법
2024.02.26
375
마약 취해 난동·옷 벗고 강남 거리 활보한 30대 작곡가 구속
강남경찰서 [촬영 최윤선] 30대 작곡가가 마약을 투약한 뒤 환각 상태에서 웃통까지 벗고 강남 한복판을 활보하다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재물손괴 혐의로 작곡가 최모(39)씨를 구속했다. 최씨는 지난 22일 새벽 필로폰을 투약하고 강남구 삼성동의 한 무인 카페에서 난동을 피우며 카페 내부 집기류를 부순 혐의를
2024.02.26
355
의료대란에 초진·병원도 비대면진료 허용…"효과없어" 지적도
'초진·평일·병원'도 허용, 약품 재택수령은 기존대로 제한 "경증환자, 비대면진료로 흡수"…의사들에 대한 '압박용 카드' 분석도 시민사회 "비대면진료는 플랫폼 업체 돈벌이에 불과…응급·중증환자에 도움 안돼" 꺼지지 않는 의료대란의 불씨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정부가 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를 최상위 단계인 '심각'으로 상향한 23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병원관계자가 이동하고 있다. 2024.2.23 hwayoung7@yna.co.kr 정부가 의사들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2024.02.23
369
여교사 화장실에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고교생 2명 실형 구형
대전지검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의 한 고등학교 교사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교생들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 대전지법 형사6단독 김지영 판사 심리로 23일 열린 성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A(19)·B(19)군에게 검찰은 각각 징역 장기 5년·단기 3년, 징역 장기
2024.02.23
353
윗옷 벗은 채 택배차 훔쳐 몰다 사고…피해차량 또 훔쳐 질주
윗옷 벗은 채 차량 훔친 20대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택배 차량을 훔쳐 몰다가 냉동탑차를 추돌하고 사고 수습 과정에서 탑차를 훔쳐 또다시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 3분께 김포시 풍무동 도로변에
2024.02.23
377
20대 부부의 일곱째…서울 중구 '출산지원금 1천만원' 첫 주인공
일곱째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는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 [서울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중구에서 출산양육지원금 1천만원을 받는 첫 주인공이 나왔다.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청구동에 사는 95년생 동갑내기 부부 조용석·전혜희 씨의 일곱째 아이가 지난 5일 태어났다고 22일 밝혔다. 중구가 지난해 다섯째 아이 이상에 대한 지원금을 500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늘린 후
2024.02.22
434
"데이트 몇 번 했다고 성폭행해도 되나"…막말 쏟아진 의사 집회
'협의 거쳐 의대 증원' 정부 주장에 의대증원을 성폭행에 비유 용산 대통령실 앞 집회…"우리말 안들은 정부, 국민 볼모 삼은 것" 의사들 "환자 죽으면 정부 탓…국민 원하면 대통령 물러날 거냐" "목숨 끊더라도 복지차관 옷 벗기겠다"…대전협 비대위원장은 SNS에 "잡아가세요" 의대 증원 확대 반대 위해 모인 의사들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서울시의사회 소속 의사들이
2024.02.22
365
정부 '구속' 엄포에도 전공의 4명중 3명 사직…커지는 의료공백
'의사불패' 경험이 동력…의료 공백·환자 고통 커져 수술 가동률 절반 밑으로…"암 전이됐는데도 수술 취소돼" 분통 동맹휴학도 확산세…의대생 10명중 6명 휴학 신청 한덕수 "의사 탈진 해결 위한 제도 개혁…복귀 간곡히 부탁" 전공의 집단사직 이틀째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필수 의료의 핵심인 전공의들이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하며 사직서를 제출하는 등 집단행동에 돌입한
2024.02.22
388
전공의 사직 이어 의대생 46% 휴학신청…'학사운영 차질' 불가피
이틀 동안 전국서 8천700여명 휴학계 제출…승인은 안 될 듯 수업·실습거부 장기화할 경우 의대 내부서도 '이견' 가능성 의대생 집단 휴학 예고, 학사 차질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한 전국 의대생들의 동맹휴학 예고로 교육당국이 동맹휴학 규모에 촉각을 기울이는 가운데 20일 서울 시내 한 대학교 의과대학의 모습. 2024.2.20
2024.02.21
397
'테라·루나' 권도형 측근 한창준 구속기소…"536억 부당이익"
2022년 4월 도피했다가 몬테네그로에서 이달 초 송환 한창준 국내 송환 [연합뉴스 자료사진]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 권도현(32) 테라폼랩스 대표와 함께 도피했다가 국내로 송환된 한창준(37) 테라폼랩스 최고재무책임자(CFO)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하동우 부장검사)는 21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자본시장법 위반(사기적 부정거래),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한씨를
2024.02.21
396
서이초 교사 순직 최종심의 끝…유족 "사망 책임, 사회에도"
유튜브로 보기 지난해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서이초 교사의 유족 측은 "사망 책임이 사회에도 있다"며 "순직을 인정해야 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유족 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판심 문유진 변호사는 이날 공무원연금공단 세종지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순직 인정은 우리 사회의 시스템 변화가 필요하다는, 교육환경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사회적 인식과 맥을 같이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2024.02.21
408
차에 치인 뒤 뒤따르던 차에 8㎞ 끌려간 50대 숨져
제주에서 보행자가 차에 치인 뒤 뒤따르던 차량에 8km를 끌려가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 서귀포경찰서 [촬영 백나용] 서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19일 오후 7시 7분께 서귀포시 안덕면 덕수1교차로 인근에서 50대 여성 보행자 A씨가 40대 B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였다. 쓰러진 A씨는 50대 C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걸려 약 8㎞를 끌려갔다. 애초 1차 사고
2024.02.20
391
"젊은데 일 안해" 훈계했다가 뺨 맞자 흉기로 찔러…징역 5년
1·2심 모두 살인미수 혐의 인정…체포되자 타인 신원 도용도 법원 로고 [촬영 이율립] 말다툼 끝에 이웃을 흉기로 찌른 60대에게 2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됐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7부(이규홍 이지영 김슬기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기소된 A(62)씨에게 최근 1심과 같이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서울 한 공동주택 주민인 A씨는 작년 5월 집
2024.02.20
386
입원일 밀리고 원정 진료…"앞으로가 더 걱정" 파업 장기화 우려
강원 주요 병원 전공의 약 250명 사직서 제출…일부 진료 업무 이탈 각 병원, 중증 응급환자 위주 진료 전환…도, 비상진료체계 가동 전공의 집단사직…오늘부터 근무 중단 20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이동하고 있다.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아산·서울성모병원 등 '빅5' 병원 전공의들은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발하며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2024.02.20
346
LPGA 박세리 챔피언십 여는 박세리 "역사에 남는 대회 만들겠다"
3월 미국서 퍼힐스 박세리 챔피언십 개최 박세리 이름 딴 골프 대회 개최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에서 열린 '퍼힐스 박세리 챔피언십(FIR HILLS SERI PAK Championship)' 기자간담회에서 대회 호스트 박세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2.19 mjkang@yna.co.kr 3월 미국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를 개최하는 '골프
2024.02.19
453
전공의 수천명 집단사직…정부는 의협 집행부 '면허정지' 맞불
세브란스·대전성모 등 무더기 사직…20일엔 근무중단 예고 경찰청장 "구속수사 검토"…경실련 "'담합' 공정위 고발" 수술 절반 줄어들며 환자들 '발만 동동'…"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전공의 사직' 의료공백 우려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 정책에 반발한 전국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는 19일 광주 동구 전남대병원에서 병원 관계자들이 로비를 지나고 있다. 2024.2.19 iny@yna.co.kr 의대
2024.02.19
359
인천서 "현금 10억 절도 당했다" 112 신고…용의자 추적
돈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상화폐를 거래하던 중 현금 10억원을 절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께 동구 송림동 길거리에서 현금 10억원을 절도 당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현금 주인 A씨는 "비트코인을 싸게 사려고 현금 10억원을 건네줬는데 3∼4명이 승합차를 타고
2024.02.19
388
검찰, '30억대 투자사기' 전청조 징역 12년에 항소
1심서 징역 12년 선고받은 전청조 (서울=연합뉴스)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공문서·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청조씨 14일 서울 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지난해 11월10일 전청조씨가 서울 송파경찰서에 나와 동부지방검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 2024.2.14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서울동부지검은 재벌 3세를 사칭하며 수십억대 투자사기를 벌인 전청조(28)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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