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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몇 번 했다고 성폭행해도 되나"…막말 쏟아진 의사 집회
'협의 거쳐 의대 증원' 정부 주장에 의대증원을 성폭행에 비유 용산 대통령실 앞 집회…"우리말 안들은 정부, 국민 볼모 삼은 것" 의사들 "환자 죽으면 정부 탓…국민 원하면 대통령 물러날 거냐" "목숨 끊더라도 복지차관 옷 벗기겠다"…대전협 비대위원장은 SNS에 "잡아가세요" 의대 증원 확대 반대 위해 모인 의사들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서울시의사회 소속 의사들이
2024.02.22
337
정부 '구속' 엄포에도 전공의 4명중 3명 사직…커지는 의료공백
'의사불패' 경험이 동력…의료 공백·환자 고통 커져 수술 가동률 절반 밑으로…"암 전이됐는데도 수술 취소돼" 분통 동맹휴학도 확산세…의대생 10명중 6명 휴학 신청 한덕수 "의사 탈진 해결 위한 제도 개혁…복귀 간곡히 부탁" 전공의 집단사직 이틀째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필수 의료의 핵심인 전공의들이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하며 사직서를 제출하는 등 집단행동에 돌입한
2024.02.22
355
전공의 사직 이어 의대생 46% 휴학신청…'학사운영 차질' 불가피
이틀 동안 전국서 8천700여명 휴학계 제출…승인은 안 될 듯 수업·실습거부 장기화할 경우 의대 내부서도 '이견' 가능성 의대생 집단 휴학 예고, 학사 차질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한 전국 의대생들의 동맹휴학 예고로 교육당국이 동맹휴학 규모에 촉각을 기울이는 가운데 20일 서울 시내 한 대학교 의과대학의 모습. 2024.2.20
2024.02.21
370
'테라·루나' 권도형 측근 한창준 구속기소…"536억 부당이익"
2022년 4월 도피했다가 몬테네그로에서 이달 초 송환 한창준 국내 송환 [연합뉴스 자료사진]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 권도현(32) 테라폼랩스 대표와 함께 도피했다가 국내로 송환된 한창준(37) 테라폼랩스 최고재무책임자(CFO)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하동우 부장검사)는 21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자본시장법 위반(사기적 부정거래),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한씨를
2024.02.21
365
서이초 교사 순직 최종심의 끝…유족 "사망 책임, 사회에도"
유튜브로 보기 지난해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서이초 교사의 유족 측은 "사망 책임이 사회에도 있다"며 "순직을 인정해야 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유족 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판심 문유진 변호사는 이날 공무원연금공단 세종지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순직 인정은 우리 사회의 시스템 변화가 필요하다는, 교육환경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사회적 인식과 맥을 같이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2024.02.21
373
차에 치인 뒤 뒤따르던 차에 8㎞ 끌려간 50대 숨져
제주에서 보행자가 차에 치인 뒤 뒤따르던 차량에 8km를 끌려가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 서귀포경찰서 [촬영 백나용] 서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19일 오후 7시 7분께 서귀포시 안덕면 덕수1교차로 인근에서 50대 여성 보행자 A씨가 40대 B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였다. 쓰러진 A씨는 50대 C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걸려 약 8㎞를 끌려갔다. 애초 1차 사고
2024.02.20
348
"젊은데 일 안해" 훈계했다가 뺨 맞자 흉기로 찔러…징역 5년
1·2심 모두 살인미수 혐의 인정…체포되자 타인 신원 도용도 법원 로고 [촬영 이율립] 말다툼 끝에 이웃을 흉기로 찌른 60대에게 2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됐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7부(이규홍 이지영 김슬기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기소된 A(62)씨에게 최근 1심과 같이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서울 한 공동주택 주민인 A씨는 작년 5월 집
2024.02.20
357
입원일 밀리고 원정 진료…"앞으로가 더 걱정" 파업 장기화 우려
강원 주요 병원 전공의 약 250명 사직서 제출…일부 진료 업무 이탈 각 병원, 중증 응급환자 위주 진료 전환…도, 비상진료체계 가동 전공의 집단사직…오늘부터 근무 중단 20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이동하고 있다.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아산·서울성모병원 등 '빅5' 병원 전공의들은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발하며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2024.02.20
317
LPGA 박세리 챔피언십 여는 박세리 "역사에 남는 대회 만들겠다"
3월 미국서 퍼힐스 박세리 챔피언십 개최 박세리 이름 딴 골프 대회 개최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에서 열린 '퍼힐스 박세리 챔피언십(FIR HILLS SERI PAK Championship)' 기자간담회에서 대회 호스트 박세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2.19 mjkang@yna.co.kr 3월 미국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를 개최하는 '골프
2024.02.19
425
전공의 수천명 집단사직…정부는 의협 집행부 '면허정지' 맞불
세브란스·대전성모 등 무더기 사직…20일엔 근무중단 예고 경찰청장 "구속수사 검토"…경실련 "'담합' 공정위 고발" 수술 절반 줄어들며 환자들 '발만 동동'…"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전공의 사직' 의료공백 우려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 정책에 반발한 전국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는 19일 광주 동구 전남대병원에서 병원 관계자들이 로비를 지나고 있다. 2024.2.19 iny@yna.co.kr 의대
2024.02.19
328
인천서 "현금 10억 절도 당했다" 112 신고…용의자 추적
돈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상화폐를 거래하던 중 현금 10억원을 절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께 동구 송림동 길거리에서 현금 10억원을 절도 당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현금 주인 A씨는 "비트코인을 싸게 사려고 현금 10억원을 건네줬는데 3∼4명이 승합차를 타고
2024.02.19
363
검찰, '30억대 투자사기' 전청조 징역 12년에 항소
1심서 징역 12년 선고받은 전청조 (서울=연합뉴스)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공문서·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청조씨 14일 서울 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지난해 11월10일 전청조씨가 서울 송파경찰서에 나와 동부지방검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 2024.2.14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서울동부지검은 재벌 3세를 사칭하며 수십억대 투자사기를 벌인 전청조(28)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2024.02.16
433
9명 출산 中 30대부부 "띠별로 아이 가질것"…남편 '7조원 거부'
육아 도우미만 6명…아내 "남편 좋은 유전자 낭비 아쉬워" 자오완룽-톈둥샤 부부와 9명의 자녀 [중국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결혼 16년 만에 모두 9명을 출산한 중국의 30대 커플이 띠별로 아이를 갖겠다는 계획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 중국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주인공은 자오완룽(趙萬龍·36)-톈둥샤(田東霞·33) 부부. 고교 시절 자오씨가
2024.02.16
487
"가족과 보기에 민망" 논란 경주 보문단지 남녀 나체조각상 철거
철거된 조각상 [정경민 경북도의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설치돼 있던 나체 조각상 2점이 논란 끝에 철거됐다. 16일 경북도의회와 경북문화관광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달 말 경주 보문관광단지 호반 산책로에 설치한 조각상 2점을 철거했다. 공사는 2021년 제주조각공원으로부터 이 조각상을 비롯해 10여점의 조각품을 무상으로 빌려 전시해 왔다. 그러나 2점의
2024.02.16
711
자산가 행세는 기본, 교제 빌미로 돈 뜯는 '로맨스 스캠' 주의보
작년 신고건수·피해액 급증…얼굴 합성 딥페이크 활용 등 수법 점차 진화 경찰 "금전 요구 시 범죄 의심 습관들이고 상대방 신원 재확인 노력 필요" 로맨스 스캠(PG) [연합뉴스 자료사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산가 행세를 하며 이성에게 접근한 뒤 돈을 뜯어내는 일명 '로맨스 스캠'이 늘면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국가정보원에 따르면 지난해
2024.02.15
390
이런 황당한 실수가…시립화장장서 2명 유골가루 뒤섞여
인천가족공원 승화원 [인천가족공원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시립 화장장에서 직원 실수로 고인 2명의 유골 가루가 하나로 뒤섞여 유가족이 반발하고 있다. 15일 인천시설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부평구 인천가족공원 내 시립화장장인 승화원에서 아무런 관계가 없는 2명의 유골 가루가 하나의 유골함에 섞여서 들어갔다. 당시 화장장 직원은 유골을 가루로 만드는 '분골기'에
2024.02.15
400
말다툼 중 회사 동료 흉기로 찌른 20대 여성 체포돼
경기 평택경찰서는 회사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20대 여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 48분 평택시 팽성읍 추팔산업단지 내 자신이 근무하는 업체 사무실에서 동료인 3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기 평택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B씨는 눈과 어깨 부위 등을 다쳐
2024.02.15
356
'30억대 투자사기' 전청조 징역12년…"소설 뛰어넘은 막장현실"
재판부 "수많은 사람 삶 망가뜨려"…양형기준 넘는 중형 선고 1심서 징역 12년 선고받은 전청조 (서울=연합뉴스)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공문서·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청조씨 14일 서울 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지난해 11월10일 전청조씨가 서울 송파경찰서에 나와 동부지방검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 2024.2.14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재벌 3세를 사칭하며
2024.02.14
392
"'좀비 마약' 펜타닐, 한국도 안전지대 아니다"
처방환자 2020년 이후 계속 증가…작년 200만 명 넘었을 듯 14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좀비 마약 펜타닐, 한국은 안전한가'를 주제로 국민생활과학기술 포럼이 열리고 있다. [촬영 나확진] 강한 중독성과 환각 효과로 '좀비 마약'으로 불리며 많은 중독자를 낳아 세계적 문제 거리가 된 펜타닐에 대해 여러 전문가가 한국도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우려했다. 국민생활과학자문단이
2024.02.14
377
아파트 주차장 입구 가로막는 무개념 차량에 입주민 '부글'
부산서 고소장 접수한 경찰, 수사 착수…한 달 사이 4번가량 반복 입구 막은 차량 [입주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입주민이 주차장 입구를 차로 가로막는 일이 상습적으로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된 '부산 아파트 주차장 사건'과 관련해 수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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