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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고령사회위, 조직 확대…사무조직도 실장급으로 격상
발언하는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위원장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미래세대 자문단 간담회에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2.22 hkmpooh@yna.co.kr 저출생 고령화 정책을 총괄하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의 조직이 확대되고 사무조직도 격상됐다. 저고위는 1국-5과에서 1처-3국-11과로 조직을 확대하고 사무조직을 사무국에서 사무처로 격상하는 내용의 정원개편안을 행정안전부로부터 통보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2024.03.22
309
총선후보 3명중 1명꼴 전과자…최다는 횡령 등 11범
지역구 후보 699명 중 242명이 전과, 재범 이상도 114명…민주 93명 국민의힘 55명 4·10 총선 후보자 등록 마감일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제22대 총선 후보자 등록 마지막 날인 22일 대구 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등록 접수대가 설치돼 있다. 2024.3.22 psik@yna.co.kr 22대 총선 지역구 후보자의 34.6%가 전과를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후보 등록 마감일인 2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024.03.22
355
'시속 130㎞' 질주 음주 뺑소니에 길 건너던 고교생 숨져
평택에서 음주 상태로 20㎞ 운전 충남 천안서북경찰서 [연합뉴스TV 캡처] 과속으로 달리다 고등학생을 쳐 숨지게 한 뺑소니 음주 운전자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로 A(30대)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 40분께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한 삼거리 도로에서 신호를 위반해 달리다 횡단보도에서 무단횡단을
2024.03.22
377
60세이상 대상 '분양형 실버타운' 재도입…경로당 식사도 늘린다
정부 '노인 1천만 시대' 노후대책 추진 "실버타운 입주해도 주택연금 지급"…중산층 노인 위한 장기임대주택 도입 요양병원 간병 지원 제도화…'치매 주치의' 도입 경로당 연합뉴스TV 캡처. 작성 이충원(미디어랩) 임대가 아닌 '분양형 노인복지주택'(실버타운)이 전체 60세 이상 인구를 대상으로 내년 다시 도입된다. 식사를 제공하는 경로당을 지속해서 늘리고, 요양병원 간병 지원을 제도화함으로써 노인 환자의 부담을
2024.03.21
481
'이선균 수사정보 유출' 혐의 인천청 소속 경찰관 체포
수사 진행 상황보고서 유출 의심…마약범죄수사계 소속 아냐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다가 숨진 배우 이선균(48) 씨의 수사 정보를 유출한 의혹을 받는 현직 경찰관이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인천경찰청 소속 간부급 경찰관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이씨 마약 사건의 수사 진행 상황을 담은 보고서를 외부에
2024.03.21
348
전의교협 "25일부터 의대 교수 근무, 주 52시간으로 축소"
"외래 진료 4월 1일부터 최소화…경증환자는 2차 등 다른 병원으로" "의대 증원 발표했다고 다 끝난 것 아냐…철회 자연스럽게 진행될 수도" 교수들 근무시간 축소로 '의료공백' 더 악화할 듯 전의교협 "25일부터 의대 교수 근무, 주 52시간으로 축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공의 이탈로 격무에 시달리는 의과 대학 교수들이 각 대학별로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한 오는
2024.03.21
305
"190회 찔려 죽었는데 우발범행이라니…" 딸 잃은 모친의 절규
결혼 약속 동거녀 잔혹 살해죄로 '징역 17년' 20대 항소심 재판 유족 "죗값 달게 받길" 탄원…피고인 측 "심신상실" 감경 주장 남성 살인_실내 (PG) [최자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190여회나 찔렀는데 어떻게 우발적이라고 볼 수 있는지 이해되질 않습니다. 딸의 마지막 가는 모습도 못 봤어요. ○○야, 죗값 달게 받고 나오면 너 용서할게…" 결혼을 약속한
2024.03.20
304
손해 무릅쓰고 국민연금 일찍 타는 수급자 85만명 달해…왜?
2023년 11월 기준…내년에는 100만명 돌파 전망 '소득 공백' 못 견딘 나머지 생계비 목적 등 경제적 이유가 다수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의 모습 불이익을 무릅쓰고 국민연금을 애초 수령 나이보다 일찍 타는 조기노령연금 수급자가 85만명으로 100만명 선에 바짝 다가섰다. 조기노령연금은 국민연금을 애초 받을 나이보다 앞당겨서 받는 것을 일컫는데, 국민연금을 일찍 받으면
2024.03.20
336
전공의·의대생·교수·의협 대응책 논의…의료계 소통창구 모색
전공의·의대생 단체, 의협·교수단체와 온라인 회의 결속 다지며 대정부 대응 논의…의견 통일은 '아직' 의정갈등 장기화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정부가 기존보다 2천명 늘어난 의과대학별 입학정원을 발표한 20일 의대교수와 전공의, 의대생, 의사단체가 대책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뚜렷한 합의점은 찾지 못했지만, 이번 모임을 계기로 향후 대정부 대화에서 의료계의 소통창구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의료계에 따르면
2024.03.20
321
병원간호사 사직자 80%, 5년 이내 경력자…업무 과다·부적응 탓
신규간호사 1년 이내 사직률 57%…병원간호사 11%는 다른 직종으로 간호협 "장기근속 못 하는 문제에 대한 해법 마련해야" 간호교육실 향하는 의료진들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병원 간호사 사직자 10명 중 8명은 5년 이내의 저경력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사를 관두고 직종을 변경하는 비율도 10%를 넘어섰다. 19일 대한간호협회가 병원간호사회의 '병원간호인력 배치현황 실태조사'를 분석한 결과 2022년
2024.03.19
498
마약 취해 카페서 난동 피운 작곡가 구속기소
두 차례 필로폰 투약…구속적부심 청구 기각되기도 서울중앙지검 [연합뉴스 자료사진] 마약에 취해 환각 상태로 카페에서 난동을 부리고 강남 거리를 활보한 30대 작곡가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김연실 부장검사)는 19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최모(39)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지난달 21일 연습실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뒤 다음날 새벽 환각 상태로 강남구 삼성동의 한
2024.03.19
333
노원구, 올 청년정책에 80억 투입…"청년이 오래 머무는 도시"
노원구청 [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청년이 오래 머무는 도시 노원'을 비전으로 2024년 청년정책 시행 계획을 수립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구는 ▲ 노원형 청년 일자리 발굴 ▲ 노원형 청년 안전망 구축 ▲ 노원형 청년 참여활동 기반 마련 등 3대 전략을 마련하고,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2024.03.19
359
집 마당에 누워있던 치매 시어머니, 며느리 차에 치여 숨져
주말마다 간병하던 며느리 '어두워서 미처 못 본 듯' 119 구급차·응급환자 병원 이송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전북 익산에서 마당에 누워있던 시어머니가 며느리의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나 경찰이 조사 중이다. 18일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분께 익산시 성당면에서 A(55)씨가 집 마당에 있던 시어머니 B(91)씨를 차로 치었다. 이 사고로
2024.03.18
322
신상공개 성범죄 전력자, 이웃 초등생에 "친구할래요?" 연락
피해자 부모가 경찰에 신고…미성년자 유인미수 혐의 조사 신상정보가 공개된 30대 성범죄 전력자가 이웃에 사는 여자 초등학생에게 사적인 연락을 취했다가 피해자 부모 신고로 덜미가 잡혔다. 경기 오산경찰서는 미성년자 유인미수 혐의로 A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3시께 자신이 사는 아파트 단지 내 광장에서 본 초등학생인 B양에게 접근한
2024.03.18
293
전공의 1천308명에 업무개시명령 공고…면허정지·고발 준비
공시송달에도 업무 미복귀시 면허 정지 등 처분 절차 개시 임현택 소청과의사회장 "복지부 장·차관 공수처에 고발할 것" 의사 집단행동 정부 대책 설명하는 박민수 복지부 2차관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의대 증원을 두고 '의정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18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인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중대본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3.18 hkmpooh@yna.co.kr 정부가
2024.03.18
320
욕설 자제하랬다가…아이 눈앞에서 무차별 폭행당한 30대 엄마
아이가 듣고 있으니 욕설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하는 30대 여성을 아이가 보는 앞에서 무차별 폭행한 60대 남성이 붙잡혔다. 경기 분당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경기 분당경찰서는 상해 및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전날 분당구의 한 카페에서 30대 여성 B씨의 얼굴 등을 주먹으로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2024.03.15
325
교대생들 "86%가 정원 감축 동의…교대 재정지원 계획 필요"
[교대련 제공] 교육대학교 학생 10명 중 9명이 입학정원 감축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개 교대 총학생회·비상대책위원회로 구성된 전국교육대학생연합(교대련)은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교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대생 2천94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대 정원 관련 설문조사 결과, 85.9%가 정원 감축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현재 교육부와 전국 교대는 현재 3천847명인 입학 정원을 2025학년도에 감축하기 위해 논의하고
2024.03.15
352
"누구나 대형병원 가선 안돼…중증·응급도 따라 이용하게 해야"
복지부 '의료개혁 정책 토론회'…의료전달체계 개편방안 논의 "개인의 합리적 선택, 사회적으로 매우 비합리적인 결과 초래" 환자의 병원 선택권 '제한'하고, 본인 부담 '차등화'시켜야 대학병원 대기 환자들 (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환자가 수도권 대형병원으로 쏠리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환자의 '중증·응급도'에 맞게 병원을 이용하게 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환자가 '알아서' 병원을 선택하고, 의료기관이 환자를
2024.03.15
280
"의사는 면역세포 백혈구 같은 존재…정부는 '백혈병 정부'"
서울시의사회, 대통령실 앞에서 집회…'의대 증원은 총선용 급조 정책" 비판 "의사는 범죄자 아냐…의대증원 원점서 재논의" 구호 외치는 참석자들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14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서울시의사회 주최로 열린 제3차 의대정원증원 필수의료패키지 저지를 위한 궐기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관련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3.14 mon@yna.co.kr 서울시의사회가 14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2024.03.14
274
작년 사교육비 27조…서울 사교육하는 고2·3, 월 100만원 넘어
초·중·고 사교육비, 3년 연속 '사상 최대' 기록 '학생 수 감소'에도 사교육비는 계속 늘어…교육부, 목표 달성 실패 '사교육 참여율'도 최고…'고등학교 사교육비' 증가율도 7년 만에 최대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학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초·중·고교생 사교육비가 27조원을 넘어섰다. '의대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 배제 논란이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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