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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불륜관계 여성 살해하려 한 30대 징역 2년6개월 확정
대법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아내와 불륜 관계에 있던 여성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이 확정됐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돼 1·2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은 A(33)씨가 전날 대법원에 상고 취하서를 제출함에 따라 항소심 판결이 그대로 확정됐다. A씨는 지난해 4월 7일 오전 2시 20분께 충남 태안군
2024.04.16
403
람보르기니 주차하다 시비 붙자 흉기…30대 운전자 징역 2년
약물 취해 무면허 운전도 흉기 위협 '람보르기니 운전자' 영장 심사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주차 시비 중 상대방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체포된 홍모씨가 13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홍씨는 람보르기니 차량을 주차하던 중 말다툼하다가 허리에 찬 흉기를 내보이며 상대를 위협한 혐의(특수협박)를 받는다. 또 홍씨는
2024.04.16
395
"잊지 않겠습니다"…세월호 기억공간에 시민 1천명 추모행렬
오후 4시16분 시민 기억식…희생자 사진 앞에는 노란 꽃다발 오전부터 종일 추모 발길…"다시는 이런 일 벌어져선 안돼"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 묵념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6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 세월호 기억공간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0주기 시민 기억식에서 시민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2024.4.16 yatoya@yna.co.kr 세월호 참사 희생자 10주기인 16일 서울
2024.04.16
397
파주 4명 사망사건, '사람기절' 검색…"돈 노리고 여성들 유인"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 남성이 피해 여성 지인에 연락해 돈 요구 "가상화폐로 많이 벌었는데 같이 놀자" 유인…케이블 타이·청테이프 사전준비 경기 파주시의 한 호텔에서 남녀 4명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남성들이 피해 여성의 지인에게 연락해 돈을 달라고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경찰은 남성들이 금품을 목적으로 범행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2024.04.15
395
"경쟁 조직에 지지 않는다" 종합격투기 수련까지 한 MZ조폭들
경찰, 평택지역서 활동한 조직폭력 세력 56명 무더기 검거 조직원 개별범죄 판결문 300여건 분석해 범죄단체조직죄 적용 경쟁 조직과의 싸움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종합격투기(MMA) 수련까지 한 20~30대 젊은 조직폭력배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다.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단체 등의 구성·활동) 혐의로 평택 지역에서 활동한 폭력조직 J파 행동대장급 조직원 A(37)씨 등
2024.04.15
368
교사 76% "세월호 수업 지원 없어"…13% "참사 이야기 안 해"
전교조 설문조사 결과…"수업 시간 다루기 민감한 주제…민원 염려 때문" 하루 앞으로 다가온 세월호 참사 10주기 (안산=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 4.16기억교실을 찾은 시민들이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2024.4.15 xanadu@yna.co.kr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교사 10명 중 7명 이상이 세월호 참사
2024.04.15
359
의대교수들 "4월25일 대규모 사직…정부, 대화의 장 마련해야"
사직서 제출하는 의대 교수들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의료대란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28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대 교수들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있다. 2024.3.28 hwayoung7@yna.co.kr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는 오는 25일 의대교수들의 대규모 사직이 예상된다며 정부에 대화의 장을 마련할 것을 12일 촉구했다. 전의비는 이날 16개 의대가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총회를 연 뒤 보도자료를 통해
2024.04.12
409
파주 4명 사망 "계획범행 정황"…남성들이 케이블타이 미리 준비
숙소에 원래 있던 식칼 2개 발견…숨진 여성 팔에 베인 상처 피해 여성 중 1명은 원래 아는 사이…1명은 구직 글 보고 연락 파주 호텔에서 20대 남녀 4명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남성 2명이 케이블타이를 구입하는 등 사전에 범행을 준비한 정황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남성들이 살해 도구인 케이블타이를 미리 준비한
2024.04.12
388
국민 40% 이상 "한국교육 한계점, 과도한 사교육비와 학벌주의"
교육전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2.82점…고교교육 만족도 낮아 미래 교육 영향요인, '저출산·고령화, 수도권집중·지방소멸' 꼽아 '의대 열풍' 더 거세지나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정부의 전국 의과대학별 정원 배정 결과 공식 발표 예정일인 2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 의대 전문 홍보문이 붙어 있다. 2024.3.20 kjhpress@yna.co.kr 국민 10명 중 4명 이상은 한국 교육의 가장
2024.04.12
371
의료노조·환자단체 "이젠 국회가 나서야" 한목소리 촉구
보건의료노조 "진료거부 해결해야"·무상의료운동본부 "공공의료 확충에 재정 쏟아야" 환자단체 "이제 국회가 나서 사태 중재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힘써야" 의정갈등의 끝은?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의대 정원 증원을 둘러싼 의정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10일 오후 서울 한 대형병원에서 한 의료 관계자가 이동하고 있다. 2024.4.10 ksm7976@yna.co.kr 보건의료 단체와 환자단체 등이 4·10 총선을 계기로 국회가
2024.04.11
402
파주서 숨진 남녀 4명 앱으로 만나…국과수 "여성 사인 목졸림"
경기 파주시의 한 호텔 내·외부에서 20대 남녀 4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여성들의 시신에서 '목 졸림에 의한 사망'이라는 부검 소견이 나왔다. 파주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11일 경찰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날 오전 20대 여성 2명의 시신을 부검한 뒤 "사망에 이르게 한 결정적인 사인은 목 졸림"이라는 1차 구두 소견을 경찰에 전했다. 국과수는 또 "여성들의
2024.04.11
360
포항 해안서 야생 조류 200여마리 사체 발견…폐사 원인 조사
포항 해안서 발견된 야생 조류 사체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11일 경북 포항시 남구 청림동 해안에서 야생 조류 사체가 파도에 떠밀려 나와 있다.지난 3일부터 최근까지 이 일대 해안에서는 새 200여마리의 사체가 발견됐다. 2024.4.11 sds123@yna.co.kr 경북 포항 해안에서 집단 폐사한 야생 조류가 발견돼 포항시가 조사에 나섰다. 11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달 5일쯤부터
2024.04.11
380
의료공백에 '비대면진료 전면 허용'…이용건수 6배 이상 ↑
정부 "일부 경증환자들, 비대면 진료를 대안으로 선택" 의료계·환자단체 등은 반대 목소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정부가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비대면 진료를 전면 허용하자 경증환자, 동네의원을 중심으로 그 이용 건수가 6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지난 2월 의료취약지 거주자가 아닌 '초진' 환자라도 '평일'에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2024.04.10
394
파주 호텔서 남녀 4명 사망…남성들이 여성 살해뒤 뛰어내린 듯
남성 2명 추락사…객실서 여성 2명 숨진 채 발견 경찰이 실종 신고된 여성 추적해 객실 오자 남성들 투신 가능성 경기 파주시의 한 호텔 내·외부에서 20대 남성 2명과 여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남성 2명이 여성들을 살해한 뒤 객실에 머물다가 여성 실종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오자 투신했을 가능성이 큰
2024.04.10
442
편의점 근무 첫날 970만원 빼돌린 20대 알바 구속
편의점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연합뉴스 자료사진] 편의점에서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하면서 8시간 동안 970여만원을 빼돌린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횡령과 컴퓨터등사용사기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하루만 일하기로 한 지난달 24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편의점에서 일하면서 970여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2024.04.09
386
"성매매 시도 남성 찍으려 하자 차량 뺑소니"…유튜버 신고
112 신고 [연합뉴스TV 캡처] 미성년자 성매매를 시도하던 남성이 이를 촬영하려는 유튜버를 차량으로 치고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40대 남성 유튜버 A씨가 "미성년자 성매매를 하러 나온 남성이 차량 뺑소니를 했다"며 "이 사고로 전치 8주의 병원 진단을 받았다"고 112에 신고했다. A씨는 채팅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2024.04.09
379
'러닝머신에 돈다발이'…수거 노인 신고로 되찾은 4천800만원
경찰, 신고자 전장표씨에 감사장…돈 주인, 현금 10% 사례비로 지급 "운동기구 안에서 현금다발이 나왔어요. 얼른 와보세요." 전장표 씨(오른쪽)가 빈준규 안산상록경찰서장에게서 감사장을 수여받은 모습. [안산상록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7일 오후 3시 51분께 경기 안산시 상록구 한 아파트 단지 분리수거장에서 다급한 목소리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이 분리수거장에서 고물을 수거하던
2024.04.09
398
정부 "증원축소 불가능 아니다"…의료계는 '대화' 놓고 내분
'대화론 vs 강경책' 의료계 내분…'강경파' 의협 차기회장 "비대위원장 직접 맡겠다" 의협 '의료계 합동 기자회견' 계획에 전공의 대표·의협차기회장 "합의안됐다" 응급실 진료차질 늘어나는데 "사태 해결 안되면 사직"…상당수 의대 수업 재개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지난 3일 오전 서울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4.3 dwise@yna.co.kr 의사단체들이 총선 후 의료계의 공통된 목소리를 내겠다고
2024.04.08
368
청소 중인 부하직원에 몰래 다가가 껴안은 상사에 벌금 300만원
직장 내 성희롱 [연합뉴스TV 제공] 업무 중인 부하 직원에게 몰래 다가가 껴안고 신체를 만진 직장 상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6단독 최희동 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2021년 10월 객실을 청소하고 있던 부하 여직원 B씨를 발견하고는 몰래
2024.04.08
409
'테라' 권도형 한국 송환 무효화…미국행 가능성 커져
몬테네그로 대법원, 권씨 '한국 송환 결정' 파기 환송 검찰의 미국행 주장 인용…"법무부장관이 범죄인 인도국 결정해야" 권도형 (포드고리차 EPA=연합뉴스) 권도형 씨가 3월 23일(현지시간) 몬테네그로 수도 포드고리차에 있는 경찰청에서 조사를 받은 뒤 무장 경찰대에 이끌려 경찰청 밖으로 나오고 있다. 2024.03.23 photo@yna.co.kr 몬테네그로 대법원이 5일(현지시간) '테라·루나' 사태의 핵심 인물 권도형 씨에 대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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