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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의사 1천명, 고려제약 리베이트 받아"…수사선상에
경찰 "의사 1천명, 고려제약 리베이트 받아"…수사선상에
서울청장 "현금·물품·골프접대 정황…타 제약사로 수사 확대 검토" 의사 집단휴진엔 "고발시 수사…궐기대회 불법행위 엄정 조처" 서울경찰청 로고와 간판 [촬영 김성민] 고려제약이 의사 1천여명을 대상으로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정황을 경찰이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의사는 적게는 수백만원, 많게는 수천만원 상당의 현금이나 금품을 제공받은 것으로 파악돼 경찰 수사선상에 올랐다. 다른 제약사로까지 리베이트 수사가
2024.06.17 358
졸피뎀 먹여 잠들자 고객 샤넬 시계 훔친 40대 피부관리사
졸피뎀 먹여 잠들자 고객 샤넬 시계 훔친 40대 피부관리사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 선고 대전지방법원 법정 대전지방법원 법정 전경 [촬영 이주형] 졸피뎀을 먹인 고객이 잠든 사이 집 안에 있던 1천만원 상당의 샤넬 시계를 훔친 40대 피부 관리사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11형사부는 강도 혐의로 기소된 40대 피부관리사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3월
2024.06.17 340
창문 틈 사이로 여성 알몸 불법 촬영…공무원직 잃게 생긴 30대
창문 틈 사이로 여성 알몸 불법 촬영…공무원직 잃게 생긴 30대
춘천지법 "죄질 불량·피해자와 합의되지 않아" 징역형 집유 선고 춘천지법 [촬영 박영서] 창문 틈 사이로 보이는 여성의 신체를 집 밖에서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한 3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고 공무원 자격을 잃을 처지가 됐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신동일 판사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기소된 A(34)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2024.06.14 367
집단휴진 불참 선언 의사단체 속출…서울의대 교수 '휴진 강행'
집단휴진 불참 선언 의사단체 속출…서울의대 교수 '휴진 강행'
뇌전증 교수들 "환자 먼저 살려야"…시민단체·병원노동자들 "명분없다" 비판 서울의대교수들 "중증진료 차질없게 하겠다"면서도 '무기한 집단휴진' 방침 확인 진료취소 제대로 안돼 '혼선', 의협 휴진일 휴진 신고 4%뿐…참여율 저조 관측 의료계 집단휴진 계획...환자들 반응은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의정 갈등 속 대한의사협회와 의대 교수 단체가 오는 18일 집단휴진을 앞둔 가운데 10일 서울의 한 대학
2024.06.14 353
권도형 측, '테라사태' 6조원대 벌금 납부키로…美당국과 합의
권도형 측, '테라사태' 6조원대 벌금 납부키로…美당국과 합의
美증권거래위, 법원에 승인 요청…애초 책정된 액수보다는 적어 지난 3월 몬테네그로 경찰관과 함께 이동하는 권도형(가운데)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DB 금지] 가상화폐 테라·루나 붕괴 사태와 관련해 발행사인 테라폼랩스와 권도형 씨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44억7천만 달러(약 6조1천억원) 규모의 환수금 및 벌금 납부에 합의했다고 로이터·블룸버그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 남부연방법원 재판기록에 따르면 SEC는 테라폼랩스 및
2024.06.13 380
과외앱으로 만난 또래여성 잔혹 살해한 정유정, 무기징역 확정
과외앱으로 만난 또래여성 잔혹 살해한 정유정, 무기징역 확정
원 "사형은 극히 예외적으로 행해져야"…1∼3심 무기징역 모습 드러낸 정유정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정유정이 지난해 6월 2일 오전 부산 동래경찰서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또래 여성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정유정(24)이 사회에서 영구히 격리됐다.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살인·사체유기
2024.06.13 404
'빅5' 휴진동참, 세브란스도 무기한 휴진…환자들 "죽음 내몰려"
'빅5' 휴진동참, 세브란스도 무기한 휴진…환자들 "죽음 내몰려"
가톨릭의대·울산의대, 우선 18일 휴진 결정…무기한 휴진 '가능성' 열어둬 환자단체·병원노동자 반발 거세져…"조폭같은 의사에 의지하는 것 포기" 진료 기다리며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오는 18일로 예정된 대한의사협회(의협)의 집단휴진에 의대 교수들이 가세하는 데 이어, '빅5'로 불리는 대형 병원을 중심으로 '무기한 휴진' 결의가 확산하고 있다. 서울의대 교수들은 오는 17일부터, 연세의대 교수들은 오는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2024.06.12 380
중국 유명 밀크티 체인점 직원이 싱크대서 발 씻어…매장 폐쇄
중국 유명 밀크티 체인점 직원이 싱크대서 발 씻어…매장 폐쇄
네티즌들 "정말 메쓰껍다"…업체측 "매장 주인 아버지가 화상 응급처치 하다 발생" 싱크대에서 발 씻는 중국 밀크티 매장 직원 [중국 소셜미디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중국의 한 유명 밀크티 매장 직원이 싱크대에서 발을 씻은 것으로 드러나 해당 매장이 결국 폐쇄됐다고 베이징시보 등 중국 매체들이 1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 소셜미디어에는
2024.06.12 348
"신규교사 한 달 월급 227만원…최저임금과 1천여원 차이"
"신규교사 한 달 월급 227만원…최저임금과 1천여원 차이"
전교조 "내년 임금 9.4% 인상하고 주거비 수당 신설해야" [전교조 제공] 신규 교사 월급이 최저임금으로 계산한 월급과 20여만원밖에 차이가 나지 않을 만큼 처우가 열악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11일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서 신규 교사 발령 1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전교조가 최근 경기 지역 저경력 교사 56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24.06.11 699
'분만시 무통주사·페인버스터 병행금지'에 반발…정부 재검토
'분만시 무통주사·페인버스터 병행금지'에 반발…정부 재검토
"원하면 비급여로 하도록 검토…선택권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 반영" "무통주사·제왕절개, 비급여 전환은 사실무근…혼합진료 금지 정책과도 상관없어"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분만 시 무통주사와 수술부위로 국소마취제를 투여하는 '페인버스터'를 함께 사용하지 못하도록 한 정부 방침에 반발이 거세자 당국이 이를 재검토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11일 "선택권을 존중해 달라는 산모와 의사들의 의견 등을 반영해
2024.06.11 394
"배고파! 엄마가 때렸어요"…'자전거 절도범' 잡고보니 그 아이?
"배고파! 엄마가 때렸어요"…'자전거 절도범' 잡고보니 그 아이?
유튜브로 보기 무단 조퇴를 막는 교감을 때린 전북 전주의 한 초등학생이 자전거를 훔쳤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9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도로에서 초등학교 3학년 A군이 자전거를 몰다가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인계됐는데요. 신고자는 A군이 재학 중인 초등학교 학부모로부터 'A군이 다른 학생의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닌다'는 소식을 전해
2024.06.10 341
환자단체 "의료계, 환자 불안·피해 도구 삼아 정부 압박"
환자단체 "의료계, 환자 불안·피해 도구 삼아 정부 압박"
서울대병원 휴진 결의에 반발…"생명권 박탈하는 비인도적 결정" "전공의 조치 취소 요구는 '적반하장'…휴진 즉각 철회해야" '교수 비대위 휴진 예고'…환자들은 어디로?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전공의 사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오는 17일부터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필수 부서를 제외한 전체 휴진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사진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환자들이
2024.06.07 370
'현충일 욱일기' 주민 "사과할 용의 있지만 국민 알아야할 문제"
'현충일 욱일기' 주민 "사과할 용의 있지만 국민 알아야할 문제"
지자체와 갈등 공론화 목적으로 행동…2007년부터 소송전 해당 주민은 신상 털리고, 현관 앞 오물·비난글 도배 현충일에 욱일기 내걸린 부산의 한 아파트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현충일인 6일 부산 수영구의 한 주상복합건물 고층 창문에 일본 군국주의 상징인 욱일기가 내걸려 있다. 2024.6.6 wink@yna.co.kr 현충일 날 욱일기를 내걸며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부산의 한 아파트
2024.06.07 373
서울대병원 교수들 "17일부터 전체휴진…환자들 진료 미뤄달라"
서울대병원 교수들 "17일부터 전체휴진…환자들 진료 미뤄달라"
분당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 강남센터 등도 참여…응급실, 중환자실 등 제외 "전공의에 대한 명령 완전히 취소해야…휴진 지속 여부, 정부에 달려" 서울대병원 교수들, 17일부터 전체휴진 결의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전공의 사태가 해결되지 않으면 오는 17일부터 전체 휴진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강남센터 등 4개 병원
2024.06.06 296
병원들 '요지부동' 전공의 설득 고심…"복귀율 30% 안 될 듯"
병원들 '요지부동' 전공의 설득 고심…"복귀율 30% 안 될 듯"
"필수과 복귀율 더 낮을 것"…빅5 "전문의로 필수의료 공백 메워야" 전공의들 사이 '복귀해도 면허정지' 루머 확산…복지부 "사실 아냐" 사직 허용된 전공의들…복귀 가능성은?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정부가 이탈 전공의들의 사직을 허용하고 행정처분 절차도 중단한 5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에서 한 의료 관계자가 전공의 전용공간을 지나고 있다. 2024.6.5 ksm7976@yna.co.kr 정부가 전공의들에게
2024.06.05 320
밀양 성폭행사건 일파만파…가해자 해고부터 식당 영업중단까지
밀양 성폭행사건 일파만파…가해자 해고부터 식당 영업중단까지
2004년 밀양 고교생 40여명이 울산 여중생 1명 1년간 성폭행 인터넷 통해 가해자 과거 반성문과 현재 모습 공개되면서 '공분' 밀양 집단 성폭행 가해자가 일했던 청도 식당 (청도=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5일 경북 청도군 한 식당. 이 식당은 20년 전 경남 밀양지역에서 발생한 밀양 집단 성폭행 가해자가 근무했던 곳으로 알려졌다.청도군은 이 식당이
2024.06.05 399
'강남 오피스텔 모녀 살인범' 65세 박학선…경찰, 머그샷 공개
'강남 오피스텔 모녀 살인범' 65세 박학선…경찰, 머그샷 공개
법 제정 후 경찰 공개 최초 사례…잔인성·중대성 등 고려 '강남 오피스텔 모녀 살인범' 65세 박학선…경찰, 머그샷 공개 [서울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 강남의 한 오피스텔에서 모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박학선(65·구속)의 신상정보가 4일 공개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오후 열린 서울경찰청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박학선의 머그샷과 이름·나이를 공개했다. 심의위는 "범행의
2024.06.04 463
부모-자녀 모두 부양 '마처세대' 60년대생…30% "난 고독사할것"
부모-자녀 모두 부양 '마처세대' 60년대생…30% "난 고독사할것"
'돌봄과미래' 만55~64세 대상 설문…퇴직자 절반 일해, 평균 2.3개 일자리 56% "부모 혹은 자녀에 용돈"…15% "부모와 자녀 '이중부양'" 78% "돌봄서비스 부족"…"60년대생 특성 맞춰 돌봄정책 방향 잡아야" [제작 정연주, 최자윤] 일러스트 이른바 '마처세대'(부모를 부양하는 '마'지막 세대이자, 자녀에게 부양받지 못하는 '처'음 세대)로 불리는 1960년대생 3명 중 1명은 정작 자기 자신이 고독사할 것으로 우려하고
2024.06.03 405
저출산고령화에…분유 명가 네슬레 노인식 만든다
저출산고령화에…분유 명가 네슬레 노인식 만든다
CEO "대세에 따라 노인 식품공급이 회사 우선과제" 160년 전통의 분유명가 네슬레 [타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계 최대 식품 회사이자 유아용 조제분유 시장을 연 네슬레의 최고경영자(CEO)가 출산율 하락에 따라 노령인구에 식품을 공급하는 것이 회사의 우선 과제가 됐다고 말했다. 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마크 슈나이더 네슬레 CEO는 "전 세계적으로 출산율이
2024.06.03 346
파견 공보의 35% "수당 못 받아"…"정부·지자체 책임 돌리기"
파견 공보의 35% "수당 못 받아"…"정부·지자체 책임 돌리기"
공보의협의회 설문조사…79%, 파견에 '부정적' "단순업무 반복…파견기관에 도움 되지 못해" 의료 현장에 오늘부터 군의관·공보의 투입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전공의 집단 이탈로 정부가 대형 수련병원에 공중보건의사(공보의)를 파견한 가운데 이들 중 절반 이상이 '대체인력으로서 파견 기관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고 답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3명 중 1명가량은 '수당 지급이 지연됐으며 아직 받지 못했다'고 했다.
2024.05.31 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