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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조 "속도경쟁 안돼"…"새벽배송 필수" 청원은 1만명 돌파
택배노조 "속도경쟁 안돼"…"새벽배송 필수" 청원은 1만명 돌파
노조 "소비자 편의 뒤에 희생…규제하고 구조 바꿔야·택배노동자 과로 대책 필요" 논란 속 새벽배송 유지 청원 동의도 빠르게 증가…내달 13일까지 5만 넘으면 심사 택배노동자 과로방지를 위한 서울지역 공동 기자회견 [촬영 김성훈 수습기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조를 비롯한 단체들이 18일 택배노동자 과로를 막기 위한 대책을 촉구했다. 다른 한편에선 새벽배송 금지에 반대하는 국회 청원이
2025.11.18 142
불륜 사산아 냉동실 유기하고도 구속 면했던 귀화여성 행방 묘연
불륜 사산아 냉동실 유기하고도 구속 면했던 귀화여성 행방 묘연
영장 기각 후 소재 파악 안돼…법원, 공시송달로 불출석 재판 진행 청주지방법원 촬영 황정현. 청주지방법원 전경 불륜 사실이 드러날 것을 우려해 사산아를 냉장고 냉동실에 유기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베트남 출신 귀화 여성 A(32)씨의 행방이 묘연하다. 수사기관의 구속영장을 한차례 기각했던 법원은 그가 재판 절차에 응하지 않자 뒤늦게 직권으로 다시 구속영장을 발부했지만, 결국
2025.11.17 109
'사생활 논란' 김수현에 20억 소송…재판부 "청구원인 특정하라"
'사생활 논란' 김수현에 20억 소송…재판부 "청구원인 특정하라"
故 김새론 '미성년 교제' 의혹에 쿠쿠전자가 낸 손배소 첫 변론기일…"신뢰관계 훼손" '사생활 논란' 김수현 눈물의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미성년자였던 배우 고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3.31 jin90@yna.co.kr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배우 김수현을 상대로 쿠쿠전자가 제기한
2025.11.14 136
내년 주택 공시가격 현실화율 69%로 동결…보유세 부담은 '껑충'
내년 주택 공시가격 현실화율 69%로 동결…보유세 부담은 '껑충'
공청회·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 잇달아 개최해 정부 추진안 심의·의결 압구정 신현대9차 전용 111㎡ 내년 보유세 2천647만원…올해보다 43%↑ '전년도 공시가의 1.5% 이내'로 공시가 현실화율 균형성 제고키로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율 상향 목표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정부가 내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현실화율(시세반영률)을 69%로 유지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1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국부동산원 서울강남지사에서 '부동산 가격공시 정책 개선을
2025.11.13 317
"일상 지탱하는 새벽배송 금지 막아달라"…워킹맘 국민청원
"일상 지탱하는 새벽배송 금지 막아달라"…워킹맘 국민청원
물류센터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 워킹맘이 최근 노동계와 유통업계의 쟁점 현안으로 떠오른 새벽배송 금지 방안을 막아달라는 청원을 올렸다. 13일 국회 국민동의 청원 게시판에는 '새벽배송 금지 및 제한 반대에 관한 청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두 자녀를 키우는 워킹맘이라고 소개한 작성자는 "저녁 늦게 귀가하는 맞벌이 부모에게 새벽배송은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일상을
2025.11.13 175
'원산지 허위광고 의혹' 백종원 무혐의…실무자는 송치
'원산지 허위광고 의혹' 백종원 무혐의…실무자는 송치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는 내사 종결…더본코리아 "재발 방지 최선"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더본코리아 제품의 재료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의혹을 받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말 백 대표에 대해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검찰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은 더본코리아
2025.11.10 118
"정부안도 어려운데"…NDC 상향에 산업계 "규제보다 지원을"
"정부안도 어려운데"…NDC 상향에 산업계 "규제보다 지원을"
'50∼60%'·'53∼60%' 감축안보다 상한 올라가고 하한 높은 쪽 채택 반도체·車·철강·시멘트 "높아진 안은 재앙…고용감소로 이어질 것" NDC안 공청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기존 정부안보다 상향 조정된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가 사실상 확정되면서 산업계가 당혹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번에 의결된 안은 203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53∼61% 감축하는 것으로, 이는 정부가 제시한
2025.11.10 113
한강공원서 중국인들 군복 단체 행진?
한강공원서 중국인들 군복 단체 행진?
국제걷기교류 행사서 중국인들 군복 유사 복장 논란 문화교류재단 "中걷기동호회 일반시민…군복 전혀 아냐" 단체복을 입고 발을 맞추어 행진하는 중국인들 [유튜브 'Pwoos'(@Pwoos-z8w)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중국인지 한국인지 모르겠다"(스레드 이용자 'luv***') "코스프레도 아니고 남의 나라에서 단체로 저런 행동을 하는 건 선을 넘는 것"(유튜브 이용자 '괴***') 서울 한강공원에서 군복 형태의 옷을 입은
2025.11.07 127
캄보디아 피싱조직 '마동석'팀 조직원 뒤늦게 "죄송" 선처요청
캄보디아 피싱조직 '마동석'팀 조직원 뒤늦게 "죄송" 선처요청
'수억대 사기' 다른 조직원들 함께 기소…앞서 재판받은 조직원 모두 실형 서울동부지방법원 [촬영 안 철 수]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로맨스 스캠 사기를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뒤늦게 반성의 뜻을 밝히며 선처를 구하고 나섰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판사 김양훈)는 24일 오후 범죄단체 가입 및 활동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최모(26) 씨와 동료
2025.10.24 174
"가구공장 알바 하러"…캄보디아 송환 피의자들 '조직적 거짓말'
"가구공장 알바 하러"…캄보디아 송환 피의자들 '조직적 거짓말'
조직 관리자가 거짓말 지시 "캄보디아 경찰에 돈 주고 풀어줄 것" 충남경찰청, 송환 피의자 석방 시 해외 도주·증거인멸 우려 강조 얼굴 가리는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홍성=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20일 오후 충남경찰청에서 사기 혐의로 수사받는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들이 충남 홍성 대전지법 홍성지원에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이날 홍성지원에서는
2025.10.22 139
악몽의 캄보디아 범죄단지 고문실…"전기충격기로 지지고 짐승취급"
악몽의 캄보디아 범죄단지 고문실…"전기충격기로 지지고 짐승취급"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주 경찰청 내 이민국서 송환 앞둔 한인 인터뷰 범죄단지서 양손 수갑 찬 채 생활…밥 제대로 못먹고 화장실도 못가 탈출 시도하던 중국인, 맞아 사망하는 모습 코앞서 보기도 캄보디아 범죄단지서 구출된 한국인 A씨 (시아누크빌[캄보디아]=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지난달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범죄단지에서 구출된 한국인 A씨가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10.15   "복도에서
2025.10.15 150
캄보디아서 韓대학생 고문사망 이어 추가 납치신고…30대 연락두절
캄보디아서 韓대학생 고문사망 이어 추가 납치신고…30대 연락두절
가족에 발신번호 없는 전화로 "2천만원 보내라" 여러차례 협박성 문자 올해 경북서만 7건 신고, 2건 미해결 경북경찰청 [경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캄보디아에서 경북 예천 출신 대학생이 사망한 가운데 상주에서 캄보디아로 출국한 30대 남성도 해외 범죄 조직에 납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13일 경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8월
2025.10.13 130
음주운전 물의 개그맨 이진호 여자친구,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음주운전 물의 개그맨 이진호 여자친구,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연예매체 "여자친구 신고" 보도 후 심적 부담 호소 개그맨 이진호 [연합뉴스 자료사진]   최근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개그맨 이진호(39)씨의 여자친구가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0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A씨가 지난 5일 오전 8시 30분께 자택인 부평구 아파트에서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A씨는 최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검거된
2025.10.10 164
반중 시위대, 혐중 표현 써가며 빗속 도심 행진
반중 시위대, 혐중 표현 써가며 빗속 도심 행진
명동 진입로는 차단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성 보수 단체인 '민초결사대'는 10일 오후 7시 30분께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 인근인 서울중앙우체국 앞에서 반중(反中) 시위를 벌였다. 참가자 약 250명은 빗속에서 집회를 연 뒤 을지로1가와 세종대로를 거쳐 서울역까지 행진했다. 이들은 중국이 한국의 내정을 간섭하고 있고, 중국인들로부터 한국 국민을 지켜야 한다면서 중국인에 대한 무비자 입국을 즉각
2025.10.10 165
장애 전산시스템 709개로 정정…1등급 40개 중 25개 복구
장애 전산시스템 709개로 정정…1등급 40개 중 25개 복구
중대본 "시스템 관리 데이터 복구·확인에 따른 것…혼선 송구" 서버·네트워크 등 신규 장비 198식 도입…15일부터 복구 시스템 빠른 증가 예상 국정자원 화재 관련 중대본 브리핑하는 김민재 차관 (세종=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김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행정안전부 차관)이 9일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공용브리핑실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10.9 scoop@yna.co.kr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2025.10.09 199
재외국민 범죄율 4년새 45%↑…"출입국 범죄가 최다, 대책시급"
재외국민 범죄율 4년새 45%↑…"출입국 범죄가 최다, 대책시급"
국힘 김기현 "외교부 재외국민 보호·관리 소홀"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외국민 범죄율이 최근 4년 새 45% 급증했으나 외교부의 관리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8일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외교부 소관 재외공관에 접수된 민원을 바탕으로 한 재외국민 범죄 가해자 수는 2020년
2025.10.08 162
'자녀 생활수준 지금보다 나을까' 10명 중 4명만 "좋아질 것"
'자녀 생활수준 지금보다 나을까' 10명 중 4명만 "좋아질 것"
성인 2천500명 설문…절반 이상 "지금과 비슷하거나 나빠질 것" [연합뉴스TV 제공] ※ 해당 기사와 직접 관련 없는 사진   '나는 부모보다 잘 살고 있지만, 미래 내 자녀들은 글쎄….' 성인 절반 이상은 현재 생활 수준이 부모 세대보다 나아졌다고 봤지만, 미래 자녀의 생활 수준이 지금보다 좋아질 것이라는 데에는 회의적이었다. 10명 중 4명 만이
2025.10.07 138
고독사 75%는 중장년, 통계조차 없는 '낀 세대'의 비극
고독사 75%는 중장년, 통계조차 없는 '낀 세대'의 비극
2017∼2023년 고독사 75% 40∼60대…정부 실태조사는 청년에 집중 "고독사 할 것 같다" 중장년 절반 육박…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시급 서울 영등포구 쪽방촌 [연합뉴스 자료사진]   우리 사회의 허리 역할을 하는 중장년층이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 속에서 스러져가고 있다. 최근 7년간 발생한 고독사 사망자 4명 중 3명이 40∼60대 중장년층이지만 이들을 위한 정부의 정책은 여전히
2025.10.06 227
전산망 장애 복구 와중 담당 직원 극단 선택까지…행안부 '침통'
전산망 장애 복구 와중 담당 직원 극단 선택까지…행안부 '침통'
"벌어지지 말았어야 할 일 벌어져 안타까워"…윤호중, 급거 세종행 준비 국정자원 화재로 멈춘 전산망, 복구율 10%대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정부가 지난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마비된 행정서비스 복구작업에 나선 가운데 1일 서울 한 주민센터에 행정정보시스템 일부 중단 안내문이 붙어있다. 전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30일 오후 2시 기준 장애가 발생한 647개 시스템 가운데 91개(14.1%)가
2025.10.03 165
국가 전산망 화재 일주일째…추석 연휴 불편 불가피
국가 전산망 화재 일주일째…추석 연휴 불편 불가피
youtube유튜브로 보기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가 전산망이 마비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복구는 더디게 진행되고 있어 추석 연휴에도 국민 불편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지난달 26일 전산실 화재로 총 647개 정부 행정서비스와 내부 업무망이 동시에 중단됐습니다. 이 중 96개 시스템은 완전히 전소돼 최소 한 달 이상 복구가 어려운데요. 공무원들이 업무 자료를 저장해온
2025.10.02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