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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장윤기 사건 2주 전 관계성범죄 회의…병합 수사 강조
전국 경찰에 하달하고도 살인·성범죄 사건 분리 수사 포토라인 선 '여고생 흉기 살인' 장윤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찰이 '장윤기 사건' 발생 2주 전 관계성 범죄에 대한 병합 수사 원칙을 공유하고도 정작 장윤기 사건에서는 분리 수사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서울 강남구을)이 경찰청·광주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 4월 21일 광주
07:48
22
도심서 대마 재배한 힙합 가수·작곡가 등 12명 기소
마약합수본, 4개월간 집중 수사…대마 3㎏·대마 젤리 545g 압수 주택가와 공장 등에 전문 설비를 갖추고 대마를 은밀히 재배해 온 힙합 가수와 작곡가 등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가 주거지에 갖춰둔 대마 재배 설비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이하 합수본)는 3월 4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약 4개월간 대마 재배 사범
07:47
20
'장윤기' 수사 경찰관들 "단순살인죄 적용, 국수본이 지시"
"전국적 중요 사건, 수사 현장서 결론 내릴 구조 아니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장윤기 사건'을 담당한 일선 수사팀이 단순 살인죄를 적용했던 배경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지휘가 있었다는 경찰 내부 증언이 나왔다. 국수본이 광주 광산경찰서의 '봐주기 수사' 및 '부실 수사' 진상규명을 맡고 있는 상황에서 일선 경찰관들의 주장이 사실로 확인된다면 '장윤기 사건'의
2026.07.21
26
초등교사들 "'참교육'이 현실…악성고소 남발 아동복지법 개정"
학부모 민원 시달리다 숨진 서이초 교사 3주기 집회…"교육권 보장하라" 안민석 경기교육감 "구조적 문제…국회는 아동복지법 신속히 처리해야" "교사의 교육권 보장!, 아동복지법 즉각개정!"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초등교사노조 소속 교사 등 참석자들이 서이초 교사 사망 3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아동복지법 개정 촉구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7.17
2026.07.17
54
경찰청장 대행 "민간인 조사관이 경찰 비리 조사…징계 요구할것"
장윤기 사건 은폐 의혹에 거듭 사과…"책임자들 엄벌하겠다" 인사하는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찰 수사 내부비리 근절 및 민주적 통제 강화 관련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대국민 담화문 발표에서 인사하고 있다. 2026.7.16 jeong@yna.co.kr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정부가 발표한 '경찰 수사 내부비리
2026.07.16
48
"공급차질"vs"소수특혜"…이주비부터 청년·전세대출 갑론을박
금융위, 두 번째 부동산토론회…규제완화 놓고 찬반 맞서 이억원 "부동산 문제 실타래처럼 얽혀"…2시간 동안 의견 청취 금융위, 부동산 금융정책 국민의견 경청 토론회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5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부동산 금융정책 국민의견 경청 토론회에서 패널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6.7.15 mon@yna.co.kr 주택금융을 주제로 한 두 번째 대국민 토론회에서는 청년층
2026.07.15
51
검찰 이어 경찰도 '장윤기 사건' 광산서장·형사과장 입건
특별수사단, 의사결정 과정서 영향력 행사 정황 포착 '여고생 흉기 살인' 장윤기 검찰 송치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사 비위 의혹이 제기된 '장윤기 사건'의 당시 수사 지휘 라인에 있던 광주 광산경찰서장과 형사과장이 검찰에 이어 경찰에도 입건되면서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를 받게 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14일 장윤기 사건 발생 당시 광주 광산경찰서장이었던 A 경무관과
2026.07.14
66
장윤기 성범죄 자백, 책임 더 커진 경찰 '부실 수사'
경찰이 놓친 단서 모두 '강간살인' 결정적 증거들 "실수였다면 과실만큼, 고의라면 그에 걸맞게 책임져야" 포토라인 선 장윤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가 성범죄 목적으로 살인을 저질렀다고 법정에서 자백함에 따라 '봐주기 수사' 논란에 휩싸인 경찰이 책임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2개월 넘게 범행 의도를 함구한 장윤기의 입을 열게 한 증거들 모두 경찰 수사에서
2026.07.13
71
반도체주 '우두둑'…SK하이닉스 15.4%·삼성전자 10.7% 폭락
하이닉스, ADR 성공적 데뷔에도 폭락…한달여만에 200만원선 무너져 최고가 대비 하이닉스는 38%, 삼성전자는 32% 각각 하락 코스피 급락 마감, '7천피' 무너져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코스피가 약 9% 급락하며 7,000선(7천피)을 내준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주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669.01포인트(8.95%) 내린 6,806.93으로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2026.07.13
62
개표소 출입 막은 '올다르크' 경찰 출석…"특정정당 위한 것 아냐"
경찰, 수사 착수 3주 만에 조사…"증거보전 결정 우선돼야 한다고 생각" '올다르크', 개표소 막은 혐의로 경찰 조사 출석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6·3 지방선거 개표소로 사용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문 앞에서 체육단체 직원들의 장내 사무실 진입을 막아 업무 방해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이 10일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조사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강성 보수 커뮤니티에서는
2026.07.10
105
고용보험 기준 '시간' 아닌 '소득'으로…'전국민 고용보험' 목표
노동부, 고용보험법·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개정령안 입법예고 근로복지공단, 국세청·건보·국민연금과 조율…노동장관 점검회의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고용노동부는 고용보험 적용 기준을 근로 시간에서 소득 기준으로 바꾸는 내용의 고용보험법·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하위법령 개정령안을 10일부터 40일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노동자의 고용보험 적용 기준을 현행 '월 60시간 이상 근로'에서 '월 보수 80만원 이상'으로 바꾸는 게 개정령안 핵심 내용이다. 국세청 소득자료와 연계해
2026.07.10
61
'개정 정통망법 위헌' 헌법소원 접수…"표현의 자유 침해"
민주당 주도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4일 국회에서 열린 12월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처리되고 있다. 2025.12.24 nowwego@yna.co.kr 허위조작정보 유통을 금지하는 내용의 개정 정보통신망법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해 위헌이라는 취지의 헌법소원이 제기됐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원준 변호사(법무법인 동인)는 지난 7일 개정 정보통신망법 제44조의7 제1항 제2의2호에
2026.07.09
57
허위정보법 적용 플랫폼 지정…네이버·구글 등 8곳
신고·조치 체계 구축·투명성 보고서 공개 의무 AI 허위정보는 플랫폼 자율 대응…최종 판단은 법원 네이버·카카오 로고 [각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개정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허위조작정보 대응 의무를 적용받는 대규모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로 네이버와 구글 등 국내외 플랫폼 8곳을 지정해 통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 사업자는 앞으로 허위조작정보 신고·조치 체계와 자율
2026.07.08
68
"韓, 겉으로는 AI서 승리했지만…청년층 일자리 감소 가장 뚜렷"
'경력직 선호' 두드러져…"반도체 세수 증가에 지원책 확대는 긍정적" 평가 '내 일자리는 어디에'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지난해 12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청년취업사관학교 AI 인재페스티벌에서 참석자들이 채용게시판을 살피고 있다. 2025.12.2 saba@yna.co.kr 한국이 인공지능(AI) 무한 경쟁 시대 승전국 중 한 곳으로 평가받지만, 경력직 선호 현상이 다른 나라보다 두드러진 탓에 청년층 일자리
2026.07.07
70
'장윤기 의혹'에 관심 확 쏠린 검찰 보완수사권…경찰은 '곤혹'
보완수사서 경찰 증거인멸·유착 속속 드러나…검찰 "보완수사 없었다면 암장" 경찰도 "보완수사권 인정해야" 자조섞인 목소리…국회 형소법 개정 논의 주목 포토라인 선 '여고생 흉기 살인' 장윤기 [촬영 정다움]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현직 경찰 간부 아버지와 수사팀의 유착 의혹이 드러나면서 검찰의 보완수사권 존치 여부에 더 많은 관심이 쏠렸다. 경찰의 증거인멸과 유착, 제식구 감싸기
2026.07.07
80
장윤기 차량서 사라진 증거는 '케이블 타이'…납치계획 단서
SUV 내 결박 도구, 수사팀 감식 때 발견됐다가 사라져 경찰청 특별수사팀 구성…증거인멸 혐의 형사팀장 등 직접 수사 장윤기 차에서 사라진 '케이블 타이'…수사팀장 체포돼 (전남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6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의 차량에서 주요 증거물인 케이블 타이(결박 도구)가 사라진 사실을 토대로 현직 경찰관인 장윤기 아버지와 담당 수사팀 간 유착
2026.07.06
71
'여고생 살해' 장윤기의 물품들, 현직 경찰관 아버지가 폐기
압수수색 후 보존 조치 없던 리얼돌 등을 가족이 버리고 소각 정성호 법무장관 "증거인멸죄 친족 특례 개선 검토해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의 범행 목적 분석에 활용됐던 개인 물품들이 수사 초기 압수수색 후 가족에 의해 폐기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가족이나 친족이 증거인멸을 한 경우 처벌하지 아니한다'는 현행 형법의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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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시신 사건' 아내 "남편이 엄마 수천번 때려 숨지게 해"
법정서 증언…혼인신고 뒤 시작된 폭행·감시 등 가정폭력 구체적 진술 캐리어 끌고 가는 피의자들…CCTV 영상에 포착 (대구=연합뉴스) 지난 3월 18일 조재복이 캐리어를 끌고 대구 중구 주거지에서 신천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 중 일부. 2026.4.1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sjpsj@yna.co.kr 장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여행용 가방(캐리어)에 담아 유기한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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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클린스만·홍명보 선임 의혹' 서울경찰청이 직접 수사
종로서가 2년간 끌어온 고발 8건, 서울청으로 이첩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을 서울경찰청이 직접 수사한다. 1일 서울청 광역수사단과 종로경찰서는 언론 공지를 통해 종로서가 맡아온 정 회장 등에 대한 고발 사건을 서울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로 이송한다고 밝혔다. 종로서 관계자는 "사안의 중요도를 감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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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조작정보 규제 내달 7일 시행…기대와 우려 교차
정부 "허위조작정보 대응·온라인 신뢰 제고" 일각선 표현의 자유 위축·과잉 집행 가능성 제기 민주당 허위조작정보대응특위, 유튜브 플랫폼 규제 강화 촉구 기자회견 더불어민주당 허위조작정보대응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지원 평당원 최고위원이 2025년 12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구글 '좀비채널' 관련 수사 협조 및 유튜브 플랫폼 규제 강화 촉구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2026.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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