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스포츠 뉴스

저스틴 비버도 저작권 매각 대열에…2천400억원 '대박'

연예
작성자
KReporter
작성일
2023-01-25 01:31
조회
21
저스틴 비버

저스틴 비버

[유니버설뮤직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캐나다의 싱어송라이터인 저스틴 비버가 자신의 곡과 음반에 대한 권리를 힙노시스 송스 캐피털에 2억 달러(약 2천460억원)를 받고 매각했다고 이 회사 측이 24일(현지시간) 밝혔다.

AFP통신은 최근 몇 주 동안 이 초대형 저작권 매각과 관련한 소문이 무성했다며, 이로써 불과 28살인 비버도 저작권을 팔아 거액을 거머쥔 연예계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AFP는 이 거래가 각각 '포크계의 대부'와 '록의 전설'로 통하는 밥 딜런과 브루스 스프링스틴 등 연예계 거물들의 저작권 매각에 견줄 만 하다고 논평했다.

스프링스틴은 저작권 매각으로 5억5천만 달러를, 딜런은 3억에서 4억 달러 사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외에도 미국 가수이자 배우인 저스틴 팀벌레이크와 '라틴 팝의 여왕'으로 불리는 콜롬비아 여가수 샤키라 등이 최근 저작권을 힙노시스 송스 캐피털에 매각했다.

자본금 10억 달러(약 1조 2천억 원)의 벤처 기업인 힙노시스 송스 캐피털은 이번 계약에 따라 지난해 말까지 출시된 비버의 노래 290곡 전체에 대한 저작권을 갖는다.

그러나 비버가 오랫동안 몸담았던 유니버셜 뮤직은 이번 매각과는 별도로 계속 그의 음반을 관리하고 그의 마스터(원본) 음반 소유권을 갖는다고 소식통을 전했다.

2009년 데뷔한 비버는 2010년부터 2021년까지 6장의 정규 스튜디오 앨범을 발표했고, 8곡이 빌보드 싱글차트 1위에 올랐다.

오랜 세월 팬들에게 사랑을 받은 노장 스타들의 작품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점에 비춰보면 활동 기간이 13년에 불과한 비버가 저작권 매각으로 평생을 활동한 거장들에 버금가는 거액을 챙긴 것은 다소 이례적이라는 게 저작권 시장의 평가다.


저스틴 비버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재판매 및 DB 금지]


저스틴 비버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제공 (케이시애틀 제휴사)

전체 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08

송중기, 재혼·임신 깜짝 발표…"소중한 생명도 함께 찾아와"

KReporter | 2023.01.30 | 추천 0 | 조회 30
KReporter 2023.01.30 0 30
407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깜짝 후보'

KReporter3 | 2023.01.29 | 추천 0 | 조회 21
KReporter3 2023.01.29 0 21
406

비욘세, 동성애 권리 옹호한다더니 위선적 행동

KReporter3 | 2023.01.29 | 추천 0 | 조회 12
KReporter3 2023.01.29 0 12
405

테니스 황제 페더러, "우리 애들이 블랙핑크 좋아해요"

KReporter3 | 2023.01.28 | 추천 0 | 조회 21
KReporter3 2023.01.28 0 21
404

모리뉴 감독, 김민재 외면한 토트넘 저격

KReporter3 | 2023.01.28 | 추천 0 | 조회 14
KReporter3 2023.01.28 0 14
403

손흥민, 그라운드서 유효슈팅 수준 가장 높다

KReporter3 | 2023.01.28 | 추천 0 | 조회 15
KReporter3 2023.01.28 0 15
402

블랙핑크, 기네스 세계기록 6개 부문 추가 등재…총 19차례

KReporter | 2023.01.27 | 추천 0 | 조회 25
KReporter 2023.01.27 0 25
401

故 신해철 집도의 또 의료과실 유죄…1심 금고 1년

KReporter | 2023.01.26 | 추천 0 | 조회 46
KReporter 2023.01.26 0 46
400

영국서 촬영중인 '오징어게임' 리얼리티쇼, 유명세 '톡톡'

KReporter | 2023.01.26 | 추천 0 | 조회 33
KReporter 2023.01.26 0 33
399

'소속사 2대주주' 박효신, 신주발행 무효소송 1심 승소

KReporter3 | 2023.01.25 | 추천 0 | 조회 18
KReporter3 2023.01.25 0 18
398

패리스 힐턴, 대리모 통해 첫 아이 출산

KReporter3 | 2023.01.25 | 추천 0 | 조회 22
KReporter3 2023.01.25 0 22
397

'MLB 도전' 이정후, 슈퍼 에이전트 보라스 선임

KReporter3 | 2023.01.25 | 추천 0 | 조회 13
KReporter3 2023.01.25 0 13
396

셀틱 유니폼 입은 오현규 "꿈에 그리던 순간 이뤄져 기뻐"

KReporter3 | 2023.01.25 | 추천 0 | 조회 15
KReporter3 2023.01.25 0 15
395

'헤어질 결심', 美 아카데미상 후보 불발…"오스카의 억지퇴짜"

KReporter | 2023.01.25 | 추천 0 | 조회 21
KReporter 2023.01.25 0 21
394

저스틴 비버도 저작권 매각 대열에…2천400억원 '대박'

KReporter | 2023.01.25 | 추천 0 | 조회 21
KReporter 2023.01.25 0 21
393

"왕자는 필요 없어"…'센 언니들'이 안방극장 휘어잡는다

KReporter | 2023.01.24 | 추천 0 | 조회 22
KReporter 2023.01.24 0 22
392

'손케 듀오 44번째 합작골' 토트넘 풀럼에 1-0 승리…2연패 탈출

KReporter3 | 2023.01.23 | 추천 0 | 조회 16
KReporter3 2023.01.23 0 16
391

'연기인생 60년' 김혜자의 고백…"할 줄 아는 게 연기뿐이라"

KReporter | 2023.01.23 | 추천 0 | 조회 25
KReporter 2023.01.23 0 25
390

김주형,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3위…개인 최고 순위

KReporter | 2023.01.23 | 추천 0 | 조회 19
KReporter 2023.01.23 0 19
389

미국 여자프로농구 선수 "임신 이유로 트레이드돼…부당한 처사"

KReporter3 | 2023.01.22 | 추천 0 | 조회 27
KReporter3 2023.01.22 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