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모든 국립공원 및 워싱턴 주립공원 입장 무료
라이프
작성자
KReporter
작성일
2023-04-21 11:31
조회
796
올림픽 내셔널 파크에서 한 남성이 백패킹을 하고 있다. 시애틀 타임즈 화면 캡쳐.
지구의 날과 국립공원 주간을 맞이하여 워싱턴주의 국립공원 3개와 워싱턴주의 모든 주립공원들이 토요일 입장료를 면제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국립공원 주간 동안 4월 22일부터 30일까지 전국 424개 국립공원에서 행사와 활동을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워싱턴주에 있는 국립공원은 3개로 올림픽 국립공원,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 노스 캐스케이드 국립공원이다.
국립공원의 다음 무료 입장일은 야외 활동 법안(Great American Outdoors Act) 기념일인 8월 4일이다.
주립공원의 다음 무료 입장일은 오는 6월 10일, 전국 야외 활동의 날(National Get Outdoors Day)이다.
Copyright@KSEATT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