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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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주택 덤불 속 ‘위장 카메라’에 주민들 발칵…현관 정조준
시애틀 주택 덤불 속 ‘위장 카메라’에 주민들 발칵…현관 정조준
  시애틀의 한 주택 앞에서 위장된 감시 카메라가 잇따라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시애틀 비컨힐 지역에 거주하는 여성은 자신의 집 현관을 겨냥한 카메라가 덤불 속에 숨겨진 채 설치된 사실을 두 차례나 발견했다며 강한 불안과 불쾌감을 호소했다. FOX13에 따르면 피해 여성은 신원이 노출되는 것을 우려해 ‘태미(Tammie)’라는 이름만 공개했다. 그는 지난 9월
2025.12.30
미 정부, 연말까지 자진출국 이민자에 ‘현금 3천달러+항공권’
미 정부, 연말까지 자진출국 이민자에 ‘현금 3천달러+항공권’
  미 국토안보부(DHS)가 연말까지 자진 출국하는 불법 체류 이민자에게 최대 3천달러를 지급하는 이른바 ‘홀리데이 자진출국 인센티브’를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크리스티 노엄 국토안보부 장관은 23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연말까지 CBP 홈(Home) 앱을 이용해 자발적으로 출국하는 불법 체류자에게 3천달러의 출국 보너스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노엄 장관은 “미국 납세자는 이번 성탄절 시즌에 불법 체류자의 자진
2025.12.30
트럼프 "파월 해임하고 싶다…차기 의장 후보 내달 발표"
트럼프 "파월 해임하고 싶다…차기 의장 후보 내달 발표"
연준 건물 개보수 비용 관련 재차 제기, 소송 가능성도 거론 내년 5월인 파월 임기종료 전에 입맛에 맞는 차기의장 등판 목표? 7월 24일 연준 개보수 현장 방문한 트럼프와 파월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년 5월 임기만료로 퇴임할 예정인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비난하면서 그에 대한
2025.12.30
美주택용 전기요금 내년에도 인상 전망…"중간선거에 변수"
美주택용 전기요금 내년에도 인상 전망…"중간선거에 변수"
올해 지방선거 결과에 소비자 불만 작용…인상 원인은 다양 미국 미시간주의 송전탑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에서 다양한 이유로 전기요금이 빠르게 오르면서 선거에도 영향을 미치는 등 중요한 사회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부는 평균 주택용 전기요금이 내년에 약 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주택용 전기요금은
2025.12.30
AI 열풍에…억만장자 되는 기간 짧아지고 2030 부자 늘었다
AI 열풍에…억만장자 되는 기간 짧아지고 2030 부자 늘었다
제품 미출시에도 3년 만에 억만장자…10년 이상 걸린 머스크와 대조적 "아직 '서류상 억만장자'에 불과…누가 살아남을지가 관건" 평가도 억만장자 반열에 오른 알렉산더 왕(28) 메타 최고AI책임자(CAIO) [Getty Images via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젊은 부자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억만장자가 되는 데 걸리는 기간이 짧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AI의 AI 챗봇 챗GPT가 출시된 지난
2025.12.30
트럼프, 중국군의 대만 포위 군사훈련에 "걱정 안한다"
트럼프, 중국군의 대만 포위 군사훈련에 "걱정 안한다"
세간의 '대만침공 리허설' 평가와는 온도차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중국이 대만을 압박하기 위해 진행한 '대만 포위 훈련'의 심각성을 평가절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서는 "난 (중국의) 시진핑 주석과 훌륭한 관계를 갖고 있는데 그는 그것(훈련)에 대해 나에게
2025.12.30
미 Z세대 ‘조기 내 집 마련’ 신중론…전문가들 “5년은 버틸 수 있나”
미 Z세대 ‘조기 내 집 마련’ 신중론…전문가들 “5년은 버틸 수 있나”
  미국에서 주택 가격이 수년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상대적으로 젊은 나이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한 Z세대(1990년대 중반 이후 출생)를 중심으로 주택 구입을 둘러싼 고민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구입 능력과 구입 적기는 다르다”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미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생애 첫 주택 구매자의 중위 연령은 40세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5.12.29
시애틀 최저임금 21.30달러로 인상…외식업계 지속 가능성 논란
시애틀 최저임금 21.30달러로 인상…외식업계 지속 가능성 논란
  시애틀의 최저임금이 새해부터 시간당 21.30달러로 인상되면서, 지역 외식업계를 중심으로 비용 부담과 지속 가능성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시애틀시는 오는 1월 1일부터 사업장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사업체에 동일한 최저임금을 적용한다. 이번 인상은 기존보다 0.50달러 이상 오른 수준으로, 팁이나 의료비 지원 등은 임금 산정에 포함할 수 없다. 컬럼비아시티 지역에서 스포츠 바
2025.12.29
401(k)·IRA 한도 오른다…IRS, 2026년 은퇴저축 규정 발표
401(k)·IRA 한도 오른다…IRS, 2026년 은퇴저축 규정 발표
  미국 국세청(IRS)이 2026년부터 적용될 은퇴저축 계좌의 불입 한도를 상향 조정했다. IRS는 11월 발표를 통해 401(k)와 403(b) 플랜, 정부 457 플랜, 연방정부 퇴직연금인 스리프트 세이빙 플랜(TSP)의 연간 불입 한도를 2026년 2만4천500달러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의 2만3천500달러에서 1천 달러 늘어난 것이다. 개인형 은퇴계좌(IRA)의 연간 불입 한도도 상향된다. 2026년부터는 기존 7천 달러에서
2025.12.29
2026년 여행 트랜드, ‘에이전틱 AI’가 지배한다…휴가도 자동화 시대
2026년 여행 트랜드, ‘에이전틱 AI’가 지배한다…휴가도 자동화 시대
  2026년 여행 트렌드를 관통할 핵심 키워드로 ‘에이전틱 AI(agentic AI)’가 부상하고 있다. 인기 여행지나 항공료 변동을 예측하는 기존 전망과 달리, 전문가들은 내년부터 여행의 기획·예약·관리 전반을 인공지능이 실제로 수행하는 단계로 접어들 것이라고 보고 있다. 에이전틱 AI는 정보를 요약하거나 추천하는 수준을 넘어, 항공권 예약과 호텔 선택, 일정 조정 등 구체적인 행동을 수행하는
2025.12.29
“폭설보다 위험한 건 방심” 워싱턴주 산악도로 사고 주의보
“폭설보다 위험한 건 방심” 워싱턴주 산악도로 사고 주의보
  워싱턴주 교통당국이 겨울철 산악도로 통행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당국은 폭설 자체보다도 운전자들의 방심과 준비 부족이 산악 패스 폐쇄의 주된 원인이라고 강조했다. 워싱턴주 교통국(WSDOT)은 최근 눈이 집중적으로 내리는 산악 지역을 중심으로 교통 통제가 잇따르는 가운데, 상당수 도로 폐쇄가 기상 악화가 아닌 교통사고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겨울철 운전에
2025.12.29
“도로 하나에 생계가 멈췄다” 2번 도로 폐쇄 장기화에 소상공인 직격탄
“도로 하나에 생계가 멈췄다” 2번 도로 폐쇄 장기화에 소상공인 직격탄
  워싱턴주 캐스케이드 산맥을 관통하는 하이웨이 2가 성수기 기간 장기 통제되면서, 도로 서쪽에 위치한 소도시와 지역 소상공인들이 심각한 경영난에 빠지고 있다. 워싱턴주 교통국(WSDOT)은 최근 스티븐스 패스로 향하는 동쪽 구간의 제한적 재개통 방침을 밝혔지만, 이 조치는 레번워스 동쪽에 국한돼 있어 서쪽 지역 상권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 상황이다.     스카이코미시에
2025.12.29
美 공화·민주,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일제히 '이대남' 구애
美 공화·민주,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일제히 '이대남' 구애
민주, 남성 채용 확대 등 제안…공화, 트럼프 지지율 하락 주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내년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미국에서 '이대남'(20대 남성 유권자)을 겨냥한 표심 잡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고 NBC 방송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이었던 이대남 지지율이 최근 하락세를 나타내자 민주·공화 양당
2025.12.29
젤렌스키 "美, 15년간 안전보장 제안…최대 50년 원해"
젤렌스키 "美, 15년간 안전보장 제안…최대 50년 원해"
"돈바스 자유경제구역안 협상 지속…국민과 논의할 문제" "20개 종전안 국민투표 부쳐야…최소 60일간 휴전 필요" 28일 기자회견하는 젤렌스키·트럼프 대통령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15년간 안전보장안을 제안했으나 우크라이나는 최대 50년간의 안전 보장을 원한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28일 회담을 마친
2025.12.29
美서 스마트폰 '부모통제' 기능으로 납치 청소년 구조
美서 스마트폰 '부모통제' 기능으로 납치 청소년 구조
여아 납치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 기능의 도움으로 미국에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조됐다. 28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텍사스주 몽고메리 카운티 보안관실은 15세 소녀를 납치해 성폭행하려 한 혐의 등으로 조반니 로살리스 에스피노자(23)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보안관실에 따르면 피해자는 성탄절인 지난
2025.12.29
'정계은퇴선언' 펠로시 "중간선거서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 될것"
'정계은퇴선언' 펠로시 "중간선거서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 될것"
"공화, 대통령 요구만 따르며 의회 무력화…트럼프 탄핵, 위헌 여부에 달려" 펠로시 전 하원의장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현 하원의원 임기(2027년 1월까지) 종료후 정계를 은퇴하겠다고 선언한 낸시 펠로시 전 미국 연방 하원의장이 내년 11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 자리를 탈환할 것이라고 28일(현지시간) 전망했다. 현재 민주당 소속 연방 하원의원(캘리포니아)인
2025.12.29
재외동포 복수국적  만 50세로 연령 하향 추진 -  DB 구축·참정권 확대
재외동포 복수국적 만 50세로 연령 하향 추진 - DB 구축·참정권 확대
김경협 재외동포청장, 2026 업무추진계획 브리핑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19일 정부서울청사 본관 브리핑실에서 2026년 재외동포청 업무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재외동포청이 동포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통해 정책 기반을 고도화하고, 재외선거 제도 개선과 동포 영사 확충 등을 통해 재외동포의 실질적 권익 증진에 나선다. 아울러 포용적 귀환동포 정책과 범정부 추진체계 정비로 동포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는
2025.12.26
시애틀, ‘역대 가장 따뜻한 12월’ 눈앞…신기록 경신할까
시애틀, ‘역대 가장 따뜻한 12월’ 눈앞…신기록 경신할까
  워싱턴주 시애틀이 이례적으로 따뜻한 12월을 보내고 있다. 이달 평균 기온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당분간 강수 없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미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당일까지 시애틀의 12월 평균 기온은 화씨 46.8도(약 8.2도)로 집계됐다. 이는 기존 12월 최고 평균 기온 기록인 45.5도를 웃도는 수치다. NWS 시애틀 사무소의
2025.12.26
"1975년·1990년과 판박이"...반복되는 WA 대홍수, ‘100년 홍수’ 개념 흔들
"1975년·1990년과 판박이"...반복되는 WA 대홍수, ‘100년 홍수’ 개념 흔들
  최근 워싱턴주 전역을 강타한 홍수가 과거 대형 수해와 유사한 양상을 보이면서, 이른바 ‘100년 홍수’ 개념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홍수가 예외적 사건이 아니라, 수십 년간 반복돼 온 구조적 재난의 연장선에 있다고 분석한다. 중부 워싱턴주 레번워스 인근 웨나치강 유역은 이러한 반복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지역이다. 이 지역에
2025.12.26
워싱턴주 ‘백만장자 소득세’ 추진 가속…주지사 “서명 준비돼”
워싱턴주 ‘백만장자 소득세’ 추진 가속…주지사 “서명 준비돼”
  밥 퍼거슨 워싱턴주지사가 연소득 100만달러를 초과하는 고소득자를 대상으로 한 소득세 도입을 공식 지지하며, 내년 입법이 이뤄질 경우 법안에 서명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퍼거슨 주지사는 23일 기자회견에서 일부 민주당 주의원들이 추진 중인 이른바 ‘백만장자 소득세’ 방안에 대해 지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해당 안은 연간 조정총소득(AGI) 100만달러 초과분에 9.9%의 세율을
2025.12.26
2026년부터 ‘미국인만 무료’...미 국립공원 무료 입장일 공개
2026년부터 ‘미국인만 무료’...미 국립공원 무료 입장일 공개
  미국 국립공원관리청(NPS)이 2026년부터 적용되는 무료 입장일 일정을 공개했다. 다만 새 제도에 따라 무료 입장은 미국 시민권자와 거주자에게만 허용되며, 외국인 방문객은 기존과 같이 입장료를 부담해야 한다. 국립공원관리청에 따르면 2026년 무료 입장이 가능한 날은 총 9일이다. 해당 날짜에는 미국 시민권자와 합법적 거주자에 한해 전국 국립공원 입장료가 면제된다.   2026 새해전야 카운트다운!
2025.12.26
워싱턴주, 2026년 새 법률 본격 적용…임금·세금·가족법 손본다
워싱턴주, 2026년 새 법률 본격 적용…임금·세금·가족법 손본다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워싱턴주 전역에서 최저임금 인상, 유급 가족·의료휴가 제도 개편, 가족법 기준 조정, 니코틴 제품 세금 확대 등 주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법률과 제도 변화가 시행된다. 이번 조치는 워싱턴주 의회가 올해 회기에서 통과시킨 법안에 따른 것으로, 근로자와 고용주, 가정, 소비자 전반에 걸쳐 제도적 변화가 예상된다.
2025.12.26
H-1B 비자 ‘추첨제’ 폐지…트럼프 행정부, 고연봉·고숙련 우선 배정
H-1B 비자 ‘추첨제’ 폐지…트럼프 행정부, 고연봉·고숙련 우선 배정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H-1B) 부여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 무작위 추첨(로터리) 방식으로 비자를 배정해온 기존 제도를 폐지하고, 숙련도와 임금 수준이 높은 외국인 노동자를 우선 선발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미 국토안보부(DHS)는 23일 성명을 통해 H-1B 비자 제도를 개편해 고숙련·고임금 외국인 인재에 더 많은 기회를 부여하는 새로운 선발 방식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2025.12.26
크리스마스 I-5 한복판서 순찰차 강탈…추격전 끝 용의자 체포
크리스마스 I-5 한복판서 순찰차 강탈…추격전 끝 용의자 체포
  시애틀 인근 I-5 고속도로에서 보행 중이던 남성이 워싱턴주 순찰대(WSP) 소속 경찰관을 밀쳐 넘어뜨린 뒤 순찰차를 탈취해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는 고속도로 추격전 끝에 체포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워싱턴주 순찰대에 따르면 사건은 25일 정오께 시애틀 노스게이트 인근 I-5 북쪽 차선에서 발생했다. 당시 한 남성이 고속도로 차로를 가로질러 걷고
2025.12.26
트럼프 독주에 불만…美의원들, 내년 중간선거 줄줄이 불출마
트럼프 독주에 불만…美의원들, 내년 중간선거 줄줄이 불출마
중앙정치 실망한 일부 의원은 결정권 큰 주지사 출마 러시 미국 연방의회 의사당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책 실행 과정에서 의회를 우회해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이에 한계를 느낀 공화당 의원들의 내년 중간선거 불출마가 잇따르고 있다. 내년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마음을 굳힌 공화당 소속 연방
2025.12.26
베네수엘라 가던 유조선 '유턴 도주'…美, 닷새째 해상 추격전
베네수엘라 가던 유조선 '유턴 도주'…美, 닷새째 해상 추격전
youtube유튜브로 보기   베네수엘라 해상을 봉쇄 중인 미국 해안경비대가 도주한 유조선을 강제 나포하는 작전에 착수했습니다.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은 유조선 '벨라1'을 나포하기 위해 병력과 장비를 추가로 투입했습니다. 미 해안경비대는 벨라1을 지난 21일부터 닷새째 추격 중입니다. 앞서 벨라1은 베네수엘라로 향하다가 미 해안경비대 함정의 단속에 걸렸으나 해안경비대의 승선 요구를 거부한 뒤 뱃머리를
2025.12.26
트럼프 관세에…고급 와인 시장도 '휘청'
트럼프 관세에…고급 와인 시장도 '휘청'
기사와 상관없는 자료사진입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올 한해 세계 경제를 뒤흔들었던 '트럼프 관세'에 고급 와인 시장도 휘청였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프랑스 와인을 대표하는 부르고뉴, 보르도 지역의 고급 와인을 비롯해 고급 와인 시장이 3년 연속 손실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 여파로 미국의 와인 바이어들이 발길을 돌리고
2025.12.26
추운 아침 차량 예열이 오히려 차에 해가 될 수 있어
추운 아침 차량 예열이 오히려 차에 해가 될 수 있어
추운 겨울 아침처럼 많은 운전자들이 차에 시동을 걸고 따뜻해질 때까지 기다리는 습관이 있다. 그러나 이런 행동이 실제로는 차량에 해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추운 날 아침에 차를 시동만 걸어 두고 공회전 상태로 두는 것은 겉보기에는 무해해 보이지만, 전문가들은 그 효과가 기대만큼 크지 않다고 말한다. 특히 최신 차량의 엔진은
2025.12.25
퍼거슨 주지사, 교통 예산 30억 달러 증액 추진, 12월 폭풍으로 기존 인프라 문제 더욱 악화
퍼거슨 주지사, 교통 예산 30억 달러 증액 추진, 12월 폭풍으로 기존 인프라 문제 더욱 악화
 미국 국도 2번 약 80km 구간이 수개월간 폐쇄될 가능성 워싱턴주 밥 퍼거슨 주지사가 신규 페리 건조와 노후 교량·도로 유지보수를 위해 주 교통 예산을 30억 달러 증액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 계획은 12월 폭풍으로 인해 이미 밀려 있던 대규모 보수 일정이 더욱 악화되면서 시급성이 커졌다고 전했다. 이번 제안안에는 페리 시스템 수리와 신규
2025.12.25
스티븐스 패스, 도로 폐쇄에도 스키 시즌권 환불 거부
스티븐스 패스, 도로 폐쇄에도 스키 시즌권 환불 거부
지난주 폭우로 인해 스티븐스 패스가 완전히 고립되면서, 개장 지연 끝에 시즌 개장을 준비하던 스키 리조트 운영에 차질이 빚어졌다. 리조트 소유주인 베일 리조트는 도로가 폐쇄된 상황에서도 시즌 패스는 환불 대상이 아니다라는 기존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베일 리조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픽 커버리지(Epic Coverage) 환불 정책은 도로 또는 교통 문제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며 “물론
2025.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