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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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세입자들, 저렴한 도시로 이동…스포캔·포틀랜드·보이시 선호
시애틀 세입자들, 저렴한 도시로 이동…스포캔·포틀랜드·보이시 선호
  시애틀 거주자들이 높은 임대료 부담을 피해 이웃 도시로 이동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2025년 아파트리스트(Apartment List) 세입자 이주 보고서에 따르면, 시애틀을 떠나는 세입자 중 13.1%가 스포캔을 선호하며, 10.7%는 포틀랜드, 5%는 보이시를 새로운 거주지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시애틀이 여전히 대도시 거주자들에게 매력적인 도시로 남아 있지만, 임대료 상승과
2025.03.18
워싱턴주 실업률 하락했지만…”연방 감원 폭풍 다가온다”
워싱턴주 실업률 하락했지만…”연방 감원 폭풍 다가온다”
  워싱턴주의 1월 실업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연방 정부의 감원 가능성이 커지면서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될 전망이다. 최근 발표된 워싱턴주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1월 실업률은 4.3%로, 지난해 12월 4.4%, 1년 전 4.6%보다 낮아졌다. 하지만 고용 시장은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1월 한 달 동안 워싱턴주에서 비농업 부문 일자리 1,100개가 사라졌으며, 민간 부문에서 400개,
2025.03.18
WA 유통 고양이 사료, 조류 독감 우려로 리콜…사람도 감염 가능
WA 유통 고양이 사료, 조류 독감 우려로 리콜…사람도 감염 가능
  워싱턴주에서 유통된 고양이 사료 수십 상자가 조류 인플루엔자(H5N1) 오염 가능성으로 인해 리콜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엘카혼에 본사를 둔 ‘Savage Pet’은 ‘Savage Cat Food’ 제품 중 대형 치킨 박스(84온스) 66개와 소형 치킨 박스(21온스) 74개를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제품의 로트 코드 및 유통기한은 11152026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리콜된 제품은 워싱턴을 비롯해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2025.03.18
스티븐스 패스서 70대 남성 스키 사고로 사망…깊은 눈 속 추락
스티븐스 패스서 70대 남성 스키 사고로 사망…깊은 눈 속 추락
  워싱턴주 스티븐스 패스에서 74세 남성이 스키 사고로 사망했다고 킹카운티 보안관실이 밝혔다. 사고는 지난 3월 14일 오전 9시경 발생했다. 피해자는 리프트에서 내린 후 정비된 ‘블루’ 코스를 타고 내려오다 코스 밖의 깊은 눈이 쌓인 구역으로 이탈했다. 당시 리프트를 타고 있던 한 목격자는 피해자가 깊은 눈 속으로 머리부터 떨어지는 모습을 봤다고 진술했다.
2025.03.18
SR 18 고속도로, 눈길 사고로 전면 통제 후 재개
SR 18 고속도로, 눈길 사고로 전면 통제 후 재개
  타이거 마운틴을 지나는 워싱턴주 SR 18 고속도로가 다수의 차량 미끄러짐 사고와 대형 트럭 고장으로 인해 한때 양방향이 전면 통제됐다가 다시 개통됐다. 사고는 18일 새벽 2시경 이사콰-호바트 구간에서 발생했으며, SR 18과 I-90 구간이 모두 폐쇄됐다. 겨울철 악천후로 인해 도로가 한 시간 이상 닫혔고, 당국은 운전자들에게 우회 도로를 이용할 것을 권고했다.
2025.03.18
미국에서도 '관세전쟁' 우려 확산…72% "걱정된다"
미국에서도 '관세전쟁' 우려 확산…72% "걱정된다"
66% "트럼프 관세정책 이후 경제 회복에 수년 걸릴 것" 장을 보는 미국인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전쟁에 대한 우려 여론이 확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성인 2천137명을 상대로 이달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 해리스폴의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72%가 관세에 대해 우려한다고 밝혔다. 앞서 해리스폴의
2025.03.18
"우크라군, 쿠르스크에서 드론 집중포화에 혼란 속 후퇴"
"우크라군, 쿠르스크에서 드론 집중포화에 혼란 속 후퇴"
러·북한군, 우크라로 이어지는 보급로 공격…"공포영화의 한 장면" 일부 지역서는 병력 열세 6대 1까지 벌어져…"북한군, 매우 영리한 전략적 움직임" 쿠르스크 지역에 배치된 러시아의 '1인칭 시점 드론'(FPV) [타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우크라이나군이 드론 등을 동원한 러시아와 북한군의 대대적인 공세에 밀려 쿠르스크에서 혼란 속에 힘겹게 퇴각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17일(현지시간)
2025.03.18
법 위에 트럼프…'행정권 독주 선넘었다' 헌정위기 논란
법 위에 트럼프…'행정권 독주 선넘었다' 헌정위기 논란
정부, 강경정책 펴며 법원 명령 무시·답변요구도 거부 "트럼프, 무제한 권력 과시욕에 견제와 균형 시험대" 권위주의 선망…왕 자칭하며 '구국엔 위법없다' 발언 논란도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을 '왕'으로 칭한 날 백악관이 배포한 이미지 [엑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끄는 미국 행정부가 사법부 명령을 무시하는 사례가 부쩍 늘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2025.03.18
"美 위대한 나라" 백악관 대변인에 佛정치인 "부끄러운 정부"
"美 위대한 나라" 백악관 대변인에 佛정치인 "부끄러운 정부"
자유의 여신상 반환 요구한 유럽의회 의원 "트럼프 배신에 충격" 미국 자유의 여신상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측에 '자유의 여신상'을 돌려달라고 말했던 프랑스 정치인이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를 "부끄러운 정부"라며 맹비난했다. 라파엘 글뤽스만 유럽의회 의원은 17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이 부끄러운 행정부(트럼프 정부)의 대변인은 '미국이 없었다면 프랑스는
2025.03.18
"보험 쓰면 손해? 처방약, 보험없이 현금 결제가 저렴할 수도"
"보험 쓰면 손해? 처방약, 보험없이 현금 결제가 저렴할 수도"
  미국에서 건강보험을 이용하지 않고 처방약을 구매하는 것이 오히려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라인 할인 사이트를 이용하면 보험을 통해 약을 구입할 때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처방약을 살 수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굿알엑스(GoodRx), 싱글케어(SingleCare), 웰알엑스(WellRx) 등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들은 지역 약국과 제휴해 소비자에게 낮은 가격을
2025.03.17
워싱턴주 아시아계, 소득 높아도 '내 집 마련' 험난…왜?
워싱턴주 아시아계, 소득 높아도 '내 집 마련' 험난…왜?
  워싱턴주의 주택 보유율이 지난 10년간 증가했지만, 높은 주택 가격과 임대료 부담으로 인해 전국 평균을 밑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흑인과 히스패닉 가구의 주택 보유율은 여전히 백인과 아시아계 가구에 비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10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워싱턴주의 주택 보유율은 64%로 2013년보다 2%포인트 증가했지만, 전국 평균인 65.2%에는 미치지
2025.03.17
시애틀 대도시권, 외국인 이민자 증가로 미 전국 평균보다 빠른 성장
시애틀 대도시권, 외국인 이민자 증가로 미 전국 평균보다 빠른 성장
  시애틀 대도시권(Seattle-Tacoma-Bellevue) 인구가 미국 전체 평균보다 빠른 속도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인구조사국(US Census Bureau)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인구 증가는 외국인 이민 유입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미국 내 대도시들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인구 유출을 겪었지만, 일부 지역은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시애틀도 그중 하나로, 인구와 세수를 함께
2025.03.17
시애틀 다운타운, 출퇴근 인구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세
시애틀 다운타운, 출퇴근 인구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세
  시애틀 다운타운의 직장인과 방문객 유입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운타운 시애틀 협회(DSA)가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2월 하루 평균 약 94,000명이 출퇴근하며 팬데믹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2020년 2월 평균의 63%에 해당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7% 증가한 수치다.   미국 불체자 단속 강화,
2025.03.17
시애틀 퍼스트힐에서 50대 남성, 도끼로 목 내려쳐 중태
시애틀 퍼스트힐에서 50대 남성, 도끼로 목 내려쳐 중태
  시애틀 퍼스트힐에서 50대 남성이 도끼로 한 남성의 목을 내려쳐 중태에 빠뜨린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경찰에 따르면 9일 오후 2시 30분경 유니온 스트리트 900번지에서 한 남성이 도끼에 공격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미국 불체자 단속 강화, 반드시 숙지해야 할 것 워싱턴주 봄 명물, U 디스트릭트 벚꽃 축제 03/21-04/06 2025 이것만 알면 걱정 끝! 미국
2025.03.17
북행 I-5 역주행 충돌 참사…3명 사망, 1명 부상
북행 I-5 역주행 충돌 참사…3명 사망, 1명 부상
  워싱턴주 스캐터크릭 휴게소 인근 I-5 고속도로에서 차량이 역주행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워싱턴주 순찰대(WSP)에 따르면 사고는 16일 오전 5시 30분경 I-5 북쪽 방향 차선에서 발생했다. 한 차량이 역주행하다 마주 오던 차량과 충돌했고, 뒤따르던 세 번째 차량이 이를 미처 피하지 못하고 연쇄 추돌했다.   미국 불체자 단속
2025.03.17
끝없이 떨어지는 美민주당 지지율…29%로 33년 만에 최저
끝없이 떨어지는 美민주당 지지율…29%로 33년 만에 최저
'당 핵심가치 반영한 정치인' 1위는 급진파 오카시오-코르테즈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대선 후보의 패배 연설을 듣는 지지자들 [UPI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로 나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무릎을 꿇은 민주당의 지지율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CNN이 조사업체 SSRS에 의뢰해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에 대한 지지도는 29%에 불과했다. 역대
2025.03.17
"200개 넘는 미국 기업들, 연례 보고서에 '다양성' 지웠다"
"200개 넘는 미국 기업들, 연례 보고서에 '다양성' 지웠다"
트럼프 행정부의 DEI 폐기 정책에 반발하는 시위대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미국의 대기업 200곳 이상이 트럼프 행정부의 반(反)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기조에 부응해 연례 보고서에서 관련 용어에 대한 언급을 줄이거나 지운 것으로 것으로 나타났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시장정보업체 팩트셋 자료와 기업 서류를 분석한 결과 뉴욕 증시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상위 400개 기업
2025.03.17
후티, 美 항모에 드론 공격…美 "11개 격추·항모 근처도 못 와"
후티, 美 항모에 드론 공격…美 "11개 격추·항모 근처도 못 와"
후티, 미군 공습에 반격…"구호물자 가자 반입 때까지 홍해 계속 봉쇄" 미 해군 항공모함 해리 S. 트루먼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 해군 제공]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자칭 안사르 알라)가 16일(현지시간) 미국 해군 항공모함을 겨냥해 드론을 발사했으나 미군에 격추됐다. 알자지라 방송 등에 따르면 야히야 사리 후티 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미국 해군 항공모함 '해리
2025.03.17
"트럼프·푸틴 18일 전화통화"…우크라 종전 협의
"트럼프·푸틴 18일 전화통화"…우크라 종전 협의
트럼프 "'특정자산 분할' 이미 대화중"…크렘린궁은 의제 공개 거부 美 내달 2일 '상호·품목관세' 재확인 "어떤 경우엔 동시에 부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전화 통화한다. AP, 로이터,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2025.03.17
한지훈, 미국 노동부 수석 비서실장 임명…미주 한인사회 위상 강화
한지훈, 미국 노동부 수석 비서실장 임명…미주 한인사회 위상 강화
  미국 노동부(DOL) 장관실의 수석 비서실장(Chief of Staff to the Secretary of Labor)으로 한지훈(Jihun Han) 씨가 공식 임명됐다. 미 연방 정부의 핵심 부처에서 노동 정책 조율, 근로자 보호, 고용 통계 등 주요 업무를 총괄하는 중책을 맡게 되면서 미주 한인 사회의 정치·행정적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 수석 비서실장은 오레곤
2025.03.14
미국인 번아웃, 30세 이전에 찾아온다…MZ세대 가장 심각
미국인 번아웃, 30세 이전에 찾아온다…MZ세대 가장 심각
  미국인들이 점점 더 이른 나이에 번아웃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30세 이전에 번아웃을 겪는 비율이 25%에 달하며, 특히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에서 두드러진다. 정신 건강 상담사 리 리처드슨은 현재 미국인들이 이전보다 훨씬 높은 비율로 번아웃을 경험하고 있으며, 특히 젊은 층에서 그 현상이 두드러진다고 설명했다. 조사에 따르면 30%가량이 재정적
2025.03.14
시애틀 인근 명소 '세계에서 가장 습한 숲', 5월 재개장 예정
시애틀 인근 명소 '세계에서 가장 습한 숲', 5월 재개장 예정
  세계에서 가장 습한 지역 중 하나로 꼽히는 미국 워싱턴주 올림픽 국립공원의 호 레인포레스트(Hoh Rain Forest)가 이르면 5월 관광객을 다시 맞이할 전망이다. 밥 퍼거슨 워싱턴주 주지사는 13일 시애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호 레인포레스트로 향하는 유일한 도로인 어퍼 호 로드(Upper Hoh Road) 보수 공사가 주 정부 보조금과 민간 기부금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2025.03.14
항공업계 수익난에 ‘무료 수하물’ 사라져…항공권 가격 상승 불가피
항공업계 수익난에 ‘무료 수하물’ 사라져…항공권 가격 상승 불가피
  항공사들이 수익 악화를 이유로 추가 요금 부과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 저가항공사 사우스웨스트항공은 기존의 ‘수하물 무료(Bags Fly Free)’ 정책을 폐지하고, 앞으로는 ‘수하물 유료(Bags Fly for a Fee)’ 정책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요금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대부분의 항공사가 첫 번째 수하물 요금으로 35~45달러를 부과하는 점을 감안하면 비슷한 수준이 될
2025.03.14
웨스트 시애틀 공원서 총격전 발생…17세 소년 중태
웨스트 시애틀 공원서 총격전 발생…17세 소년 중태
  웨스트 시애틀 록스힐 공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17세 소년이 중태에 빠졌다. 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14일 오후 2시 30분경 공원에서 총격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17세 소년이 총상을 입고 쓰러져 있었으며, 즉시 하버뷰 메디컬 센터로 이송됐다. 병원 측은 소년이 위중한 상태라고 밝혔다. 초기 조사에 따르면 사건 당시
2025.03.14
"또 당했다" 시애틀서 테슬라 방화 사건 발생…용의자 도주
"또 당했다" 시애틀서 테슬라 방화 사건 발생…용의자 도주
  워싱턴주 시애틀의 캐피톨힐 지역에서 한 남성이 테슬라 차량에 휘발유를 붓고 불을 지른 뒤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3월 13일 목요일 오후 8시 15분경 15번 애비뉴 이스트와 이스트 해리슨 스트리트 인근에서 테슬라 모델 S가 불에 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워싱턴주 봄 명물, U 디스트릭트 벚꽃 축제
2025.03.14
페더럴웨이 모텔서 100만 달러 규모 마약 적발…과다복용 신고가 단서
페더럴웨이 모텔서 100만 달러 규모 마약 적발…과다복용 신고가 단서
  미국 워싱턴주 페더럴웨이의 한 모텔에서 100만 달러 상당의 불법 마약이 적발됐다. 경찰이 과다복용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이 단서가 됐다. 페더럴웨이 경찰에 따르면, 지난 주말 한 모텔에서 마약 과다복용 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과 응급구조대는 환자에게 나르칸을 투여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당시 경찰은 모텔 방 안에서 대량의 마약이 발견된 것을 확인하고 수색영장을 신청했다.   워싱턴주 봄 명물, U 디스트릭트 벚꽃 축제 03/21-04/06 2025 이것만 알면 걱정 끝! 미국 신용점수 꿀팁소셜 연금 Q&A 언제 받으면 유리할까? 배우자 혜택은?   수색 결과, 경찰은 메스암페타민(필로폰) 7파운드, 정체불명의 마약 12봉지, 헤로인으로 추정되는 마약 2대형 봉지, 펜타닐 알약 약 5,000정을 압수했다. 경찰은 이 마약들의 거리 판매 예상 가격이 100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추산했다. 용의자인 22세 남성은 병원 치료를 마친 뒤 구금됐으며, 사건은 연방 마약단속국(DEA)과 밸리 마약단속팀(VNET)에 넘겨져 연방 차원에서 수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Copyright@KSEATTLE.com (Photo: Federal Way Police Department)
2025.03.14
'약달러' 맞춘 모건스탠리 "달러 약세 심화될 것"
'약달러' 맞춘 모건스탠리 "달러 약세 심화될 것"
미 정부 셧다운 가능성·성장 둔화 등이 요인 미국 달러화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경제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올해 초부터 약세를 보이고 있는 미국 달러화가 앞으로 더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대형 투자은행 모건스탠리 거시경제팀의 매튜 혼바흐와 앤드루 워트러스 전략가는 고객보고서에서 도널드 트럼프
2025.03.14
트럼프 이민 단속하느라…"美 이민국 벌써 3조원 예산 부족"
트럼프 이민 단속하느라…"美 이민국 벌써 3조원 예산 부족"
"안 그래도 예산 빠듯한데"…대규모 이민자 추방에 비용 급증 불법이민자 체포하는 ICE 요원들 (덴버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달 5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한 아파트를 습격한 ICE 요원들이 한 남성을 체포해가고 있다. 2025.03.1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의 대대적인 불법 이민자 추방 정책을 최전선에서 수행하고 있는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소 20억 달러(한화 약 2조9천억원)
2025.03.14
트럼프 "그린란드 병합에 나토 역할"…나토 수장은 진땀
트럼프 "그린란드 병합에 나토 역할"…나토 수장은 진땀
면전서 "그린란드·캐나다 편입"…미군·쇄빙선 확대도 언급 그린란드 여야 일제히 반발…덴마크는 "나토 수장이 농담할 때냐"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 면전에서 회원국 그린란드(덴마크령)와 캐나다를 편입하겠다는 뜻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특히 그린란드 주둔 미군 증원과 쇄빙선 확대 가능성을 시사하는가 하면 나토를
2025.03.14
대서양 술 전쟁…와인·위스키 최전선에
대서양 술 전쟁…와인·위스키 최전선에
EU, 美위스키 50% 관세…트럼프는 "EU 와인 등에 200%" "미국·유럽 주류업계 '패닉'" 日맥주·멕시코 데킬라도 '십자포화' 속으로 위스키 진열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작한 관세전쟁의 '유탄'을 맞은 미국과 유럽 주류업계에도 비상이 걸렸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샴페인부터 버번위스키에 이르기까지 술이 글로벌 무역전쟁의 최전선에 놓이게 됐다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프랑스 와인, 아일랜드
2025.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