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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워싱턴주 밸링햄서 대규모 이민 단속…37명 체포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국경순찰대가 워싱턴주 왓콤 카운티의 한 기업에서 대규모 이민 단속을 벌여 37명을 체포했다. ICE에 따르면 단속은 4월 2일(수요일) 벨링햄에 위치한 마운트 ‘베이커 루핑(Mt. Baker Roofing)’에서 진행됐다. ICE 측은 체포된 이들이 불법 체류자로, 합법적인 취업 허가 없이 근무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이 취업 과정에서 허위 서류를 제출하고 신분을 속였다고 주장했다.
2025.04.03
타코마 비영리단체, 난민·이민자 센터 개소…‘새로운 희망’ 제공
미국 연방 정부 차원의 이민 정책을 둘러싼 법적 공방이 계속되는 가운데, 워싱턴주 타코마에 난민과 이민자를 지원하는 ‘스라이브 센터(Thrive Center)’가 공식 개소했다. 스라이브 센터는 워싱턴 서부와 스포캔 지역에서 난민 지원 활동을 펼치는 비영리단체 ‘스라이브 인터내셔널(Thrive International)’이 운영하는 시설이다. 센터 설립자이자 총괄 디렉터인 마크 피니는 “아이들을 데리고 이 나라에 온 모든
2025.04.03
"시택 공항, 봄방학 여행객 급증 예상"…최대 280만 명 이동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이 봄방학 기간 동안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항 당국에 따르면 4월 2일부터 20일까지 약 280만 명의 여행객이 시택 공항을 통해 출발하거나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간 동안 목요일과 금요일이 가장 붐빌 것으로 보이며, 특히 4월 5일(금)과 11일(목)은 각각 16만 9천 명과 16만 4천 명이 공항을
2025.04.03
시애틀 수도관 파열로 일부 지역 단수…복구 작업 진행 중
시애틀 공공시설국(SPU)에 따르면 4월 2일 밤 시애틀 일부 지역에서 수도관이 파열돼 주민들이 단수를 겪고 있다. 캐나다 빅토리아 섬, 가족 여행을 위한 꿀팁 코스 사회보장 장애 연금(SSDI), 어떤 질병이 해당될까? 미국 비자 신청 시 주의할 90일 룰 워싱턴주 무료 봄 축제, 라코너 수선화 축제 ~3/31/25 시애틀 레스토랑 위크 3/30-4/12/25 SPU 긴급 복구팀은
2025.04.03
극적이고 화려하게…'게임쇼'처럼 폭탄세율 발표한 트럼프
잘 꾸민 정원서 짙은 화장 하고 할리우드 영화 대사 차용 "연극적 행사, 광범위한 충격파 간과하게 만들어" 지적도 관세 발표하는 트럼프 대통령 [UPI=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일(현지시간) 상호관세 발표는 특유의 화려한 연출로 치장돼 그로 인해 전 세계가 받은 충격과 묘한 대조를 이뤘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 영국 일간 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2025.04.03
美 2주 이상 실업수당 청구 3년 4개월 만에 최대…고용냉각 우려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21만9천건…지난주보다 6천건↓·전망치도 밑돌아 일리노이주 한 소매점의 구인광고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에서 실직 후에 새 일자리를 바로 찾지 못하는 실업자들이 3년여 만에 최대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미 노동부는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3월 16∼22일 주간 190만3천건으로 직전 주보다 5만6천건
2025.04.03
최신뉴스 美 해고 공무원 "출입구에 빨간불 떠…'오징어게임' 같았다"
美 복지부 직원들, 청사 앞에 줄 서 입구에 배지 대고 해고 확인 공무원들, 언론 인터뷰서 "우리 일 쉽게 무시하니 가슴 아파" 지난 1일 출근하기 위해 청사 앞에 줄 선 미 보건복지부 직원들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량 해고 칼바람으로 직장을 잃은 미 보건복지부의 한 공무원이 하루아침에
2025.04.03
"트럼프 취임 10주만에 美 19세기로 돌아가"
미국의 항구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약 10주 만에 미국 경제에 1800년대 말과 비슷한 보호 장벽을 둘러 세웠다고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업체 에버코어 ISI 분석에 따르면 이번 발표로 미국으로 들어오는 수입품은 가중 평균해 24%의 관세율을 적용받게 된다. 지난해 약 2%에서 급증해 1800년대 말 수준으로
2025.04.03
집을 사는 것과 아파트를 임대하는 것의 이점 비교
한때는 집을 소유하는 것이 거의 모든 사람의 목표였다. 하지만 요즘은 주택담보대출을 받지 않아도 되는 다양한 주거 옵션이 있다. 집을 사는 것과 아파트를 임대하는 것 중 어떤 것이 자신에게 더 나은 선택인지 고민해볼 수 있고, 때로는 임대가 더 적합하다고 판단할 수도 있다. 집을 살지, 임대할지 결정할 때는 개인적인 목표와 라이프스타일에
2025.04.02
알래스카 항공, 시애틀-서울 직항편 취항…대한항공·델타항공과 경쟁
알래스카 항공은 시애틀과 서울 인천을 연결하는 새로운 직항 노선을 개설하며, 국제적인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 이 노선은 하와이안 항공이 운항하며, 9월 12일부터 알래스카 항공이 새로 인수한 에어버스 A330-200 항공기로 운행된다. 이번 노선은 알래스카 항공이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을 서부 해안의 글로벌 허브로 변모시키려는 계획의 일환으로, 2030년까지 최소 12개 국제 직항 노선을 운영할
2025.04.02
수입차 관세 현실화 임박…시애틀 자동차 업계 '비상'
미국에서 수입차와 자동차 부품에 대한 25% 관세가 부과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시애틀 지역 자동차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관세 부과 방침을 발표했으며, 빠르면 4월 2일부터 시행될 수 있다고 알려졌다. 트럼프는 최근 “미국 내 일자리와 부를 보호하기 위해 해외 기업들에 비용을 부과할 것”이라고 밝히며 관세
2025.04.02
시애틀서 재정적 행복 누리려면 ‘연 17만 달러’ 필요”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미국 주요 도시 중 시애틀은 경제적 안정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이 큰 곳으로 나타났다. 리서치 기관 베가스 에이시스(Vegas Aces)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시애틀에서 재정적으로 만족스러운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연소득은 16만 9,292달러로 조사됐다. 이번 연구는 미국 내 150개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경제적 요인이 삶의 질과 행복에 미치는
2025.04.02
WA 주지사 부유세 법안 거부…”160억 달러 예산 적자 어쩌나”
(1)
워싱턴주 입법 회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밥 퍼거슨 주지사가 주의회가 제안한 예산안을 거부했다. 그는 부유세 도입이 법적으로 불확실하며, 연방 정부의 예산 삭감이 주 재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하지만 동시에 160억 달러 규모의 예산 적자를 해결하기 위한 대체 세금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퍼거슨
2025.04.02
린우드 경찰, 대형 마트 집중 단속…절도범 17명 체포
린우드 경찰이 대형 마트에서 진행한 집중 단속을 통해 지난 주말 17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3월 29일(토) 진행된 소매 절도 단속에서 체포된 17명 중 절반 이상이 린우드 거주자가 아니었다. 조 디킨슨 린우드 경찰서장은 "단속 중 용의자들이 대형 마트인 프레드 마이어에서 아무런 제지 없이 쇼핑카트를 가득 채운 뒤 계산을 하지
2025.04.02
쓰레기통 뒤진 시애틀 경찰, 아동 포르노 파일 14개 충격 발견
시애틀 경찰이 최근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10여 개 이상의 파일에 담긴 아동 성학대 자료와 관련된 잠재적 피해자를 찾고 있다. 이 파일들은 지난 3월 3일 퀸 앤 지역의 쓰레기통에서 발견됐다. 이번 발견은 63세인 아서 리카드의 체포로 이어졌으며, 그는 아동 성학대와 관련된 충격적인 이미지들을 복사하고 수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캐나다 빅토리아
2025.04.02
트럼프 "관세로 수조달러 세입 확보"…경제학자들은 "어림없다"
관세 세입, 과다 추산돼…소득세 대체 주장도 어불성설 작년 기준 관세가 전체 美 세입에서 차지하는 비율 고작 1.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로 수조달러의 세입을 확보해 국가부채를 줄이는 것은 물론 소득세도 대체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경제학자들은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2025.04.02
美민주의원, '무박2일' 트럼프 비판 발언…68년만에 상원 신기록
코리 부커, 1957년 서먼드가 세운 24시간18분 넘어 25시간5분 연설 "트럼프·머스크, 법치주의·헌법·국민 무시해 나라 위기" 마라톤 발언 중인 부커 의원 [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민주당의 한 상원의원이 1일(현지시간) 상원 회의장에서 역대 최장 발언 기록을 세우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무박 2일' 동안 비판해 화제를 모았다. 주인공은 2020년 민주당
2025.04.02
중국 경고에도…"월마트, 中납품업체에 가격 압박 계속"
월마트 매장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가 중국 당국의 경고에도 '트럼프 관세'를 상쇄하기 위해 중국 납품업체들에 대한 가격 압박을 계속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월마트가 중국 납품업체들을 상대로 각각의 관세에 대해 최대 10%까지 제품 공급 가격을 낮춰달라고 요구한 것을
2025.04.02
트럼프 탓에 미국 여행 인기 떨어지나…외국 관광객 9%↓ 예상
뉴욕 맨해튼의 관광객 대상 소매점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올해 미국을 찾는 외국 관광객의 수가 마이너스로 전환될 전망이다. 1일 AP통신에 따르면 여행 정보분석 업체 '투어리즘 이코노믹스'는 올해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 여행객의 수가 9.4%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미국을 방문한 외국 여행객이 전년도에 비해 9.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작년의 분위기에서 사뭇 달라진
2025.04.02
WA 병원들, 메디케이드 삭감으로 재정 압박…대규모 해고 우려
워싱턴주 병원들이 메디케이드 지원금 삭감으로 인해 심각한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하면서 대규모 인력 감축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렌튼의 밸리 메디컬 센터(VMC)는 최근 비임상직 직원 101명을 해고했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극심한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연방 및 주정부의 메디케이드 재정 지원 변화가 병원 운영에 "급격하고 지속 불가능한" 영향을
2025.04.01
마이크로소프트 사장, WA 부유세 경고…”기업 성장·창업 저해할 것”
마이크로소프트 사장 브래드 스미스가 최근 워싱턴주의 부유세(wealth tax) 도입 움직임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기술 산업과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을 경고했다. 스미스는 킹 5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메디케이드 삭감, AI 기술의 발전, 환경 지속 가능성,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래 비전에 대해 논의했다. 워싱턴주 부유세 도입 시 경제 타격 우려 스미스는
2025.04.01
킹 카운티 검찰, ‘증오 범죄’ 법안 개정 추진…법률 허점 보완 목표
킹 카운티 검찰청이 워싱턴주에서 증오 범죄(hate crime) 관련 법률의 허점을 보완하기 위한 법안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2022년 시애틀에서 발생한 트랜스젠더 혐오 공격 사건과 관련이 있다. 브리아나 사모라와 키키 셰퍼드는 시애틀에서 음악과 예술 활동을 하는 트랜스젠더 여성 부부다. 두 사람은 이전에 다른 룸메이트들과 함께 살았지만, 예상치 못한 증오 범죄
2025.04.01
웨스트 시애틀 최소 100발 총격…주민 불안 고조
지난 3월 30일 밤(일요일) 웨스트 시애틀에서 총성이 울려 퍼졌다. 그렉 데이비스 공원(Greg Davis Park) 인근에서 100발 이상의 총격이 발생했지만 다행히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총격이 발생한 시각은 밤 9시경으로, 당시 현장에서는 최근 발생한 살인사건 피해자를 추모하는 추모식이 진행 중이었다. 목격자들은 빠르게 연발로 터지는 총성과 함께 여러 대의 차량이 현장을 급히
2025.04.01
시애틀 명물 프리몬트 트롤, 미 서부 '최고 공공예술 작품' 선정
시애틀의 명물 ‘프리몬트 트롤(Fremont Troll)’이 미국 서부 지역 최고의 공공예술 작품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악시오스 로컬이 주최한 대회에서 진행됐다. 미국 서부 8개 도시에서 총 16개의 공공예술 작품이 후보로 올랐으며, NCAA 농구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투표에서 프리몬트 트롤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 결승전에서는 같은 시애틀에 위치한 ‘햇 앤
2025.04.01
WA 익스트림 스포츠 도중 추락사…낙하산 펴지지 않아 비극
워싱턴주 첼란 카운티에서 베이스 점프(BASE Jump) 도중 낙하산이 완전히 펴지지 않아 절벽과 충돌한 47세 남성이 사망했다. 첼란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30일(일요일) 오전 워싱턴주 엔티앗(Entiat) 지역에서 발생했다. 베이스 점프는 절벽, 다리, 건물 등 고정된 구조물에서 낙하산을 펼쳐 뛰어내리는 익스트림 스포츠로, 높은 위험성을 동반한다. 사회보장 장애 연금(SSDI), 어떤
2025.04.01
벼랑 끝 세계 무역…"트럼프 관세에 미국도 금융위기급 충격"
미 GDP 4% 감소, 물가 2.5% 상승 전망 노벨경제학상 존슨 "높은 관세 장벽 아래 성장? 효과 없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작한 무역전쟁으로 글로벌 무역시스템이 해체 위험에 빠지고 미국도 금융위기급 충격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 국내총생산(GDP)은 4% 감소하고
2025.04.01
美재무 "상호관세 발표, 미 동부시간 2일 오후 3시 있을 것"
한국시간 3일 오전 4시…백악관 대변인은 장소로 로즈가든 언급 트럼프 "1일 밤 또는 2일 보게될 것…다른 나라보다는 친절" 트럼프 미국 대통령 [EPA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와 관련, 미 동부 시간으로 2일 오후 3시(한국 시간 3일 오전 4시)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2025.04.01
트럼프, 전세계 美대사관 계약 업체에도 "다양성 금지" 요구
구독 신문부터 급식 업체에도 'DEI 안한다' 확인서 들이밀어 "불응시 비용 지급 중단" 경고도 트럼프 DEI 폐기 정책 반대 시위 (애틀랜타 EPA=연합뉴스) 지난 달 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에서 열린 트럼프 DEI 폐기 정책 반대 시위. 2025.04.0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가 세계 각국에 있는 미국 대사·영사관 등 해외 공관과 계약을 맺은 현지
2025.04.01
외신 '만우절 기사' 찾기 어려워졌다…"가짜뉴스의 시대라서"
뉴스 신뢰도 중요해져"…사실을 '가짜뉴스' 치부하는 트럼프 영향도 '가짜뉴스' 티셔츠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4월 1일은 가벼운 장난이나 그럴듯한 거짓말로 남을 속이며 즐긴다는 '만우절'이다. 해마다 4월 1일이 되면 외신은 전혀 터무니없거나 근거가 거의 없는 이야기들을 사실인 것처럼 보도하며 독자들과 농담을 즐기곤 했다. 영국의 공영방송 BBC도 1957년 처음으로 만우절용 방송을 내보냈다. 스위스의 한 가족이
2025.04.01
미 영주권자, '해외여행 가능한가요?' 출입국 심사 강화로 취소 급증
최근 미국 내 영주권자들이 출입국 심사를 우려해 해외여행을 취소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는 최근 연방 당국이 일부 영주권자를 공항에서 억류하거나 심문한 사례가 알려지면서 불안감이 확산된 데 따른 것이다. 뉴욕의 이민 변호사 푸얀 다리안은 몇 주 전까지만 해도 "영주권자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자유롭게 출입국할 수 있다"며 안심할 것을 조언했다. 하지만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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