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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상 입은 아기 양부모, 워싱턴주 상대로 1억 6500만 달러 손배 소송
워싱턴주에서 한 가정이 주정부를 상대로 1억6500만 달러(약 2,250억 원)에 달하는 손해배상 청구를 제기했다. 청구인은 현재 다섯 살이 된 남아 리오 스트로드의 입양가족으로, 주정부 사회복지 당국이 아동의 위험 신호를 무시해 중대한 화재 사고로 이어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고는 2020년 5월 25일, 워싱턴주 오크빌의 한 가정집 뒤편 창고에서 발생했다. 당시 생후 9개월이던
2025.04.11
에버렛 경찰, 비키니 바리스타 여성 공격한 용의자 추적 중
(1)
에버렛 경찰은 에버그린 웨이의 비키니 바리스타 매장에서 두 명의 여성을 공격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이 사건들은 일요일과 수요일에 발생했으며, 경찰은 용의자가 다시 범행을 저지를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에버렛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6피트 3인치 키에 마른 체형을 가진 흑인 또는 히스패닉 남성으로,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사이의 나이로, 짙은
2025.04.11
백악관 "대중국 합계 관세 145%"…소액소포 관세도 120%로 인상
中보복에 따른 125% 관세에 펜타닐 기존 관세 20% 더한 수치 800달러 미만 소포 관세 인상 하루 만에 또 올려…테무 등 직격탄 서명한 행정명령서 보여주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상호관세에 보복 대응을 한 중국에 부과한 합계 관세율이 125%가 아닌 145%라고 미국 매체들이
2025.04.11
"트럼프 관세에 美가계부담 커져…유효관세율 120년만 최고"
예일대, 연 600만원 이상 부담 관측…의류 단기적으로 64%↑ 전망 상호관세 유예 효과는 '中관세'로 상쇄…평균유효관세율 26.8%→27% 미국 마트에서 장보는 소비자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드라이브'가 고스란히 미국 가계의 부담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미국 소비자들이 직면한 실효 관세율이 120여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라는 지적도 제기됐다. 10일(현지시간) 미국 NBC
2025.04.11
뉴욕 관광 헬기 추락사고로 지멘스모빌리티 CEO 일가족 참변
허드슨강에서 인양되는 헬기 잔해 [AP=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발생한 헬기 사고로 글로벌 기업 지멘스의 자회사 최고경영자(CEO)와 가족이 참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A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헬기에 탑승해 있던 아구스틴 에스코바르 지멘스모빌리티 CEO와 그의 아내 및 세 자녀, 조종사 1명 등 6명이 모두 사망했다. 에스코바르 CEO는 2022년 지멘스
2025.04.11
트럼프, 미일 안보조약에 또 불만…"우리만 수백조원" 부풀리기
CNN "거짓"…한국에 방위비 분담금 대폭 증액 요구 예상 속 발언 눈길 日정부 "美, 의무 다할 것 신뢰"…언론 "무역협상서 우위 점하려는 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일본을 방어하기 위해 수천억 달러(수백조 원)를 쓰고 있지만 일본은 아무것도 지불하지 않는다고 발언한
2025.04.11
페더럴웨이 한인 여성, 시니어 대상 300만불 투자 사기…연방 대배심 기소
워싱턴주 페더럴웨이에 거주하는 한인 여성이 노년층 한인을 대상으로 수백만 달러 규모의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연방 대배심에 의해 기소됐다. 미국 워싱턴 서부지방 연방검찰은 지난 3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니 윤정 이(Jenni Yoon Jeong Lee, 52) 씨가 총 세 건의 전신사기(wire fraud)와 두 건의 은행사기(bank fraud)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이번
2025.04.10
웨스트 시애틀 중학교 인근에 ICE 차량 출현…학생들 긴급 대피 조치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소속 차량이 시애틀 공립 중학교 인근에서 목격되면서 학교 측이 학생들을 실내로 긴급 대피시키는 상황이 벌어졌다. 사건은 4월 9일 수요일, 시애틀의 데니 인터내셔널 중학교에서 발생했다. 당시 점심시간에 실외에 있던 8학년 학생들은, 학교 건너편 주차장에 ICE 차량이 주차된 것이 확인되자 곧바로 건물 안으로 이동조치됐다. 해당 주차장은 시애틀공립학교가 소유한 니노
2025.04.10
“도둑 맞은 게 죄인가” 레드먼드 시, 피해 입은 가게에 ‘면허 갱신 반대’ 논란
레드먼드의 한 대마초 판매점이 1년 반 사이 무려 여섯 차례 절도 피해를 입은 가운데, 레드먼드 시 당국이 해당 업체의 영업 면허 갱신에 반대 의사를 밝힌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업주는 “범죄 피해자에게 벌을 주는 셈”이라며 시 당국이 오히려 사업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현지 방송사 킹5가 입수한 문서에 따르면,
2025.04.10
“이 가격 실화?”…전 세계 커피값 폭등, 기후변화가 원인
커피 한 잔 값이 갈수록 오르고 있다. 전 세계 커피 생산지들이 극단적인 기후에 시달리면서, 커피 원두 가격이 급등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세계 커피 생산량의 약 73%는 브라질, 베트남,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에티오피아 등 다섯 나라에서 생산된다. 이 중 브라질은 단일 국가로는 가장 많은 양을 생산하며, 전 세계 커피의
2025.04.10
유명 칩 리콜, 최고 위험 등급으로 격상…“섭취 시 심각한 건강 피해 우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프리토레이(Frito-Lay)의 인기 스낵 제품 중 하나인 토스티토(Tostitos) 칩 리콜을 가장 심각한 1등급(Class I)으로 격상했다. 이는 해당 제품을 섭취할 경우 “심각한 건강 피해 또는 사망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프리토레이는 지난 3월 26일, 일부 ‘토스티토 칸티나 전통 옐로우 콘 토르티야 칩’(Tostitos Cantina Traditional Yellow Corn Tortilla
2025.04.10
I-5·I-90 고속도로 과속 단속 카메라 시범 운영…“사고 줄이기 위한 조치”
워싱턴주 교통국(WSDOT)이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시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스카짓 카운티와 스포캔 카운티 일부 고속도로 구간에 과속 단속 카메라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카메라는 스캐짓 카운티 남쪽 방향 I-5 고속도로의 보우 힐(Bow Hill)과 쿡 로드(Cook Road) 사이 구간, 그리고 스포캔 카운티 동쪽 방향 I-90 고속도로의 리버티 레이크(Liberty Lake)에서 워싱턴주와
2025.04.10
트럼프, 對中관세 125%로 올리며 韓 비롯 70여개국은 90일 유예
상호관세 시행 13시간여만에 전격 발표…中빼고 모두 10% 기본관세 적용 백악관 "중국, 경솔하게 보복 결정…미국 때리면 더 세게 맞받아친다" 철강·車 등 품목 관세는 유지…美, 90일 유예기간에 국가별 맞춤형 협상 상호관세 발표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국가별 상호관세가 시작된 지 13시간여 만에
2025.04.10
고장난 美 국채 시장…"정부 단기 개입할 듯"
NH투자증권 "유동성 공급으로 급등한 국채 금리 되돌아올 것" 상호관세 브레이크…트럼프 주식보다 채권 중시 확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트럼프 행정부의 전례 없는 관세 폭주 속에 발생한 미국 국채 시장 '기능 고장'(malfunction)으로 현지 당국의 시장 개입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정부가 유동성 공급 등의 조처로 국채 시장을 정상화하면서, 최근 급등한
2025.04.10
美 백악관 "생물학적 성별 안 밝히는 기자엔 응대 않을 것"
"이메일 서명에 자신이 원하는 성별 쓴 기자에는 답변 안 해" 트랜스젠더의 여성 스포츠 참여 금지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자신의 생물학적 성별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성별에 따른 인칭 대명사를 이메일 서명이나 약력에 쓴 기자에는 응대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9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2025.04.10
"종말이 온다" 퇴근후 총연습하며 극한상황 대비하는 미국인들
NYT, '민간 방위' 산업 조명…재난·전쟁 등 대처 위해 민간인 특수 훈련 극우 전유물이던 '총기소유' 인식 전환…유튜브·인스타로 '주류' 편입 타진 민간 방위 업체 '총부리와 손도끼' 홈페이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3월의 아침 햇살이 내리쬐던 미국 플로리다주 리즈버그의 한적한 들판. 이날 위장복을 입고 총기를 든 채 모여든 10여명은 특수작전 부대도, 극우단체 회원도 아니었다. 이들은
2025.04.10
4월부터 달라지는 미국 사회보장 제도…은퇴 공무원 수혜 확대·신분 확인 강화
오는 4월부터 미국 사회보장 제도(Social Security)에 여러 변화가 적용된다. 은퇴 공무원에게는 수급액이 인상되며, 과지급 환수 방식이 변경되고, 일부 수급자에 대해서는 더 엄격한 신분 확인 절차가 도입된다. 공무원 연금 수령자, 사회보장 수급액 인상 가장 주목할 변화는 수백만 명의 은퇴 교사, 소방관, 경찰관 등 공공부문 근로자들에게 적용되는 수급액 인상이다.
2025.04.09
“집 사기에도, 팔기에도 좋은 도시들” 미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받는 10곳
미국 부동산 시장이 점차 안정세를 보이면서 주택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기회가 열리고 있다. 주택 가격, 대출 금리, 가치 상승 등 여러 요인이 맞물리며 시장이 균형을 되찾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플랫폼 질로우는 올해 봄 기준 주택 구매 및 판매에 유리한 도시들을 발표했다. 질로우는 자사의 시장 열기 지수(Market Heat Index)와 다양한
2025.04.09
WA, 전기자전거 구매 시 최대 1,200달러 즉시 할인…총 400만 달러 지원
(1)
워싱턴주 주민들은 전기자전거 구매 시 최대 1,200달러의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주 정부는 오는 4월 23일(수) 오전 7시부터 'WE-bike'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총 400만 달러 규모의 즉시 할인 바우처를 선착순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적인 교통수단으로 전기자전거를 활용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보조금은 전기자전거 본체는
2025.04.09
중국산 관세 104% 인상…시애틀 가구업계 “가격 폭등에 생존 위기”
미국 정부가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104%로 대폭 인상하면서, 시애틀 지역의 가구 매장을 비롯한 여러 소매업체들이 타격을 입고 있다. 해당 조치는 태평양 표준시 기준 화요일 오후 9시부터 발효됐다. 백악관은 이번 조치가 중국의 무역 관행에 대응하는 '상호 대응 관세 패키지'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애틀 항을 통해 수입되는 중국산 가구,
2025.04.09
시애틀, 심야 유흥업소 규제 조례 추진…총격 사건 잇따라 대응 나서
시애틀 시의회가 최근 잇따르고 있는 심야 유흥업소 관련 총격 사건에 대응해, 이들 업소의 보안 강화를 의무화하는 새로운 조례안을 추진 중이다. 조례는 심야 시간대 운영되는 비인가 업소들을 대상으로 한 규제로, 사실상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영업 행태에 제동을 걸기 위한 조치다. 시애틀 당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심야 시간대 유흥업소에서 발생한
2025.04.09
어번 인질 대치, 화재로 비극 결말…무장 용의자 사망 추정
워싱턴주 어번에서 발생한 무장 용의자와의 긴급 대치 상황이 화재로 인해 비극적으로 끝났다. 경찰은 건물 내에 은신 중이던 51세 남성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건은 4월 8일 오전 8시경 켄트경찰이 총기를 이용한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사우스 259번가 5500블록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 출동하면서 시작됐다. 용의자는 사건 현장에서 검은색 픽업트럭을 타고 도주했으며,
2025.04.09
"'무역적자 심각' 트럼프 주장 틀렸다"…中, 백서 발간해 반박
"서비스 무역은 中이 美에 적자…양국 무역 대체로 균형" "일부러 상품무역 격차 추구한것 아냐…美경제구조가 낳은 필연적 결과" 로이터 "이르면 오늘 中지도부 관세 대응 첫 회의…대응책 마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중국 정부가 '대(對)중국 무역 적자 해결'을 겨냥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2025.04.09
트럼프 암살미수범, 전용기도 노렸나…대공미사일 구매 시도
멕시코 탈출 준비도…美검찰, 암살 의도 뒷받침 증거로 제출 체포되는 트럼프 암살 시도 용의자 [마틴카운티 보안관실 제공 UPI=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9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골프장에서 암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라이언 라우스(59)가 개인 비행기를 공격할 수 있는 미사일 구매까지 시도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2025.04.09
허니문 끝났나…트럼프 대외정책에 미국인들 '시큰둥'
43% "우크라전 러시아 편향"…54% "그린란드 합병 반대" 미국 뉴욕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반대 집회 참가자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외 정책에 대한 미국 내 여론이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간) 미국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가 지난달 24∼30일 미국 성인 3천605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3%가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에
2025.04.09
"올해 세계 자동차 판매 둔화 전망…한국·일본·독일 등 타격"
피치 BMI, 2.6→2.2%로 전망치 낮춰 유럽 차업계는 미국·유럽에 관세 인하 촉구 '트럼프 관세 폭탄' 맞은 글로벌 자동차 업계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폭탄 관세로 가격 상승과 공급망 교란이 예상되면서 올해 전 세계 자동차 판매 성장세가 둔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의 자회사 BMI는 올해
2025.04.09
75세에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방법
75세가 되면 투자자는 보통 부를 늘리기보다는 보존하고, 출금을 관리하며 의료비를 충당하는 데 집중한다. 안정성이 우선이 되어 신뢰할 수 있는 수입을 유지하면서 시장 변동에 노출을 최소화하는 게 중요하다. 재무 설계사 도움을 받으면 75세에 안정성과 수입을 균형 맞춘 투자 포트폴리오로 편안한 은퇴 생활을 누릴 수 있다. 75세 포트폴리오 구축:
2025.04.08
서재호 전 변호사, 페더럴웨이 시장 선거 출마 선언…“지역 성장 위해 헌신”
시애틀 지역에서 활동해온 한인 서재호(영문명: Jae So) 씨가 올해 실시되는 페더럴웨이 시장 선거에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서 씨는 최근 선거 캠페인 웹사이트(https://jaeforfederalway.com)를 개설하고 출마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페더럴웨이의 경제적·사회적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 후보는 한국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2025.04.08
미 연방정부, 사전 통보 없이 UW 유학생 비자 취소…추방 위험 커져
워싱턴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UW) 재학생 및 졸업생 9명이 아무런 사전 통보 없이 연방정부에 의해 학생비자(F-1)가 취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학교 측은 이러한 조치가 학생들과 대학에 큰 혼란과 불안을 야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4월 7일(월요일) UW는 성명을 통해 현재 재학 중인 유학생 5명과 졸업 후 현장 실습(OPT)을 진행 중인 4명의 비자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2025.04.08
연방정부 예산 삭감 직격탄 맞은 시애틀…보건·교육·문화 전방위 타격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정부 구조 개편의 일환으로 예산을 대폭 삭감하고 일부 부처를 폐지하면서, 그 여파가 시애틀을 포함한 워싱턴주 전역에 퍼지고 있다. 특히 공중보건, 교육, 연구, 사회복지 등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분야가 직격탄을 맞고 있어 지역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시애틀 시의회 사라 넬슨 의장은 최근 이메일을 통해 “공중보건 서비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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