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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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마 I-5 고속도로 대형 트럭 전복 화재…운전자 사망, 양방향 전면 통제
타코마 I-5 고속도로 대형 트럭 전복 화재…운전자 사망, 양방향 전면 통제
  워싱턴주 타코마 지역에서 4월 29일 새벽, 대형 트레일러 트럭이 전복되며 화재가 발생해 운전자가 숨지고 I-5의 양방향 통행이 전면 중단됐다. 워싱턴주 교통부가 공개한 폐쇄회로(CCTV) 영상에 따르면, 사고는 오전 4시 46분경 S 84번가 인근에서 발생했으며, 트럭 전복 직후 차량에 불길이 치솟는 모습이 포착됐다. 워싱턴주 고속도로순찰대(WSP)의 존 다틸로 경사는 “세미트레일러(대형 화물차)가 중앙
2025.04.29
미국인 59% "트럼프 정책으로 경제 상황 악화"
미국인 59% "트럼프 정책으로 경제 상황 악화"
CNN, 1천678명 조사…관세정책 단기·장기 악영향 응답은 72%·5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인 10명 중 6명은 2기 취임 100일을 맞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미국의 경제 상황을 악화시켰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CNN방송이 조사업체 SSRS와 함께 지난 17∼24일 미국 성인 1천678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8일(현지시간)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2025.04.29
강경 이민정책 트럼프, 취임 100일 맞아 단속 강화 행정명령
강경 이민정책 트럼프, 취임 100일 맞아 단속 강화 행정명령
피난처 도시 겨냥…트럭 운전사에 '능숙한 영어' 요구하는 행정명령도 행정명령 들어보이는 트럼프 대통령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민정책을 강도높게 추진해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맞아 이민 단속을 강화하는 내용의 행정명령 세 건에 추가로 서명했다. 28일(현지시간) 미 뉴욕타임스(NYT)와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100일을 하루 앞둔 이날 이민 단속에 협조하지 않는
2025.04.29
트럼프가 뒤집은 캐나다 민심…고전하던 집권당 역전드라마
트럼프가 뒤집은 캐나다 민심…고전하던 집권당 역전드라마
자유당, 지지율 20%p 우위 보수당 맞서 3개월만에 뒤집기로 재집권 카니 총리 '트럼프 대항마' 부각…각국서 대미 공조 염두 환영 메시지 과반 의석 확보해야 국정운영 부담 줄어…NYT "트럼프 반대 투표 의미도" 정권 재창출에 성공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오타와=로이터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28일(현지시간) 치러진 캐나다 총선에서 마크 카니(60) 총리가 이끄는
2025.04.29
월마트 이어 아마존도…"공급업체에 가격 인하 압박"
월마트 이어 아마존도…"공급업체에 가격 인하 압박"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트럼프 관세'에 따른 충격을 줄이기 위해 공급업체들을 상대로 가격 인하를 압박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T는 여러 브랜드와 공급업체를 대리하는 3명의 컨설턴트들을 인용해 아마존이 가정용품에서 가전제품에 이르기까지 상품 판매상들에게 두 자릿수의 가격 인하를 요구했다고 전했다.
2025.04.29
은퇴 후 ‘하우스 푸어’로 전락하는 베이비붐 세대…그 원인은?
은퇴 후 ‘하우스 푸어’로 전락하는 베이비붐 세대…그 원인은?
  미국 인구조사국(Census Bureau)에 따르면 현재 약 7,640만 명의 베이비붐 세대(1946~1964년 출생)가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은퇴 후 '하우스 푸어(house poor)'로 전락하며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우스 푸어란 주거비 부담이 과도해 생활비 여유가 없는 상태를 뜻한다. 일반적으로 주거비는 소득의 30% 이내로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하우스 푸어에
2025.04.28
미 연방법원, 신용카드 연체료 상한 규정 폐기…최대 8달러 제한 무산
미 연방법원, 신용카드 연체료 상한 규정 폐기…최대 8달러 제한 무산
  미국 텍사스 연방법원이 소비자금융보호국(CFPB)이 도입하려던 신용카드 연체료 상한 규정을 무효화했다. 이번 판결로 신용카드사의 연체료가 8달러로 제한될 예정이었던 조치가 시행되지 않게 됐다. 마크 피트먼 판사는 이번 판결에서 CFPB가 신용카드사들이 "합리적이고 비례적인" 연체료를 부과할 권리를 불법적으로 제한했다고 지적했다. 피트먼 판사는 앞서 해당 규정의 시행을 잠정 중단시킨 바 있다. 이번 소송은 미국은행협회(American
2025.04.28
시애틀, 2025년 크루즈 시즌 200만 명 돌파 예상…또다시 역대 최대 기록 눈앞
시애틀, 2025년 크루즈 시즌 200만 명 돌파 예상…또다시 역대 최대 기록 눈앞
  시애틀이 2025년 크루즈 시즌을 맞이하며 약 200만 명에 달하는 승객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에메랄드 시티로 불리는 시애틀이 또 한 번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는 의미다. 4월 26일 토요일,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의 '코닝스담(Koningsdam)'호에는 2,600명 이상의 승객이 탑승했으며, 모든 객실이 매진됐다. 이어지는 알래스카 항로 일정도 이미 전 좌석이
2025.04.28
밴쿠버, 필리핀 축제 최악의 참사…SUV 돌진에 어린이 포함 11명 숨져
밴쿠버, 필리핀 축제 최악의 참사…SUV 돌진에 어린이 포함 11명 숨져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필리핀 문화 축제 현장에 차량이 돌진해 어린이를 포함해 11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경찰은 사건 직후 30세 남성 카이-지 아담 로(Kai-Ji Adam Lo)를 체포하고 2급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검찰청은 로에게 8건의 2급 살인 혐의를 적용했으며, 추가 기소 가능성도 열어뒀다고 밝혔다. 수사 당국은 이번 사건이 테러와는 무관하며,
2025.04.28
여름 대혼잡 경고…워싱턴 주 페리, 최대 3배 교통 폭증 대비
여름 대혼잡 경고…워싱턴 주 페리, 최대 3배 교통 폭증 대비
  워싱턴 주 페리(WSF)가 본격적인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교통량 급증에 대비하고 있다. 4월 26일(토), 따뜻한 날씨를 즐기려는 여행객들이 몰리면서 워싱턴 주 여러 페리 터미널에서는 승객들이 최대 두 시간까지 대기하는 혼잡 상황이 벌어졌다. 이러한 추세는 여름 내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WSF 대변인 브린 헌터는 “지금부터 5월 중순까지 일부 노선에서는 교통량이 평소
2025.04.28
시애틀, 이번 주 올해 최고 기온 기록할 듯…일부 지역 80도대
시애틀, 이번 주 올해 최고 기온 기록할 듯…일부 지역 80도대
  시애틀이 오는 5월 1일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국립기상청(NWS) 매디 크리스텔 기상학자는 시애틀 지역 기온이 이번 주 목요일 최고 70도 후반대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체할리스 지역과 인터스테이트 90번 고속도로 인근 노스 벤드 지역 등 일부 지역은 80도대까지 기온이 치솟을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본격적인
2025.04.28
미국 덮친 관세 역풍…코로나 때 같은 공급 쇼크 오나
미국 덮친 관세 역풍…코로나 때 같은 공급 쇼크 오나
"중국발 미국행 해상 화물 예약 최대 60% 급감" 항공 화물 예약도 크게 줄어 불확실성에 선적 미뤄…보세창고에도 물품 쌓여 미국인들 조만간 공급 부족 체감할 듯 미국 항구 덮친 관세 역풍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과 중국 간 관세전쟁이 본격화하면서 중국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화물량이 급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무역업체들은 두 나라
2025.04.28
美, 불법체류 외국인 추방 때 '시민권 자녀 동반 송환' 논란
美, 불법체류 외국인 추방 때 '시민권 자녀 동반 송환' 논란
시민단체 "자녀 미국 잔류 희망했지만 무시"…국무장관 "자녀 동반 원했다" 미국 미시시피주의 농업 현장에서 불법체류자 체포에 나선 연방정부 요원들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US HOMELAND SECURITY 제공] 미국이 불법체류 중인 외국인을 추방하면서 미국 시민권자인 어린 자녀들까지 함께 송환 비행기에 탑승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지난 25일 루이지애나주(州)에서 불법 체류자 신분인
2025.04.28
미국 증시, 51년만에 '대통령 취임 100일' 최악의 성적표
미국 증시, 51년만에 '대통령 취임 100일' 최악의 성적표
'전례없는 호황' 약속했지만 트럼프 취임 후 주가 8% 하락 "올해 미국 성장률 1% 미만" 전망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오는 2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지 100일이 되지만 그의 호언장담과는 달리 미국 주식시장은 1974년 이후 51년 만에 최악의 '100일 성적'을 내고 있다.
2025.04.28
관세 부메랑 현실로…중국 쉬인, 미국서 가격 최고 377% 인상
관세 부메랑 현실로…중국 쉬인, 미국서 가격 최고 377% 인상
주요 항목 인상률 30~50% "테무도 일부 상품 가격 인상" 미국의 쉬인 물류창고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저가 상품으로 미국 시장을 공략해온 중국의 대형 온라인 유통업체 쉬인이 미국 정부의 '소액 면세 제도'(de minimis) 폐지를 앞두고 상품 가격을 대폭 올렸다. 키친타월의 경우 하루 만에 377% 폭등한 것을 비롯해 주요
2025.04.28
가족과 함께하는 봄나들이, 시애틀 근교 알파카 농장 안내
가족과 함께하는 봄나들이, 시애틀 근교 알파카 농장 안내
  시애틀 근교에는 앙증맞고 호기심 많은 알파카와의 이색 만남을 제공하는 농장들이 많다. 알파카는 귀여운 외모, 온순한 성격, 그리고 동물 알러지 유발이 적은 편인게 특징이다. 이에 따라 가족과 알파카 농장을 방문한다면,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교육과 재미를 선사하는 체험 장소로 제격이 될 수 있다. 다음은 시애틀 주변의 대표적인 알파카 농장과 그곳에서 즐길
2025.04.25
100만 달러가 ‘시작점’? 미 233개 도시, 입문용 주택도 100만 달러 넘어
100만 달러가 ‘시작점’? 미 233개 도시, 입문용 주택도 100만 달러 넘어
  미국 전역에서 처음 집을 구매하려는 이들에게 ‘100만 달러짜리 입문용 주택’이 새로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부동산 정보업체 질로의 최신 분석에 따르면, 미국 내 233개 도시는 가장 저렴한 3분의 1 가격대의 주택, 즉 '스타터 홈(starter home)' 가격이 100만 달러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불과 5년 전 85개 도시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2025.04.25
“의료 사각지대 뚫는다” 시애틀 무료 진료소 10주년 개장…27일까지
“의료 사각지대 뚫는다” 시애틀 무료 진료소 10주년 개장…27일까지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매년 열리는 대규모 무료 건강 진료 행사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다시 문을 열었다. ‘시애틀/킹카운티 클리닉(Seattle/King County Clinic)’은 4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나흘간 시애틀센터 피셔 파빌리온(Fisher Pavilion)에서 진행된다. 의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무료로 치과, 안과, 일반 진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사
2025.04.25
타코마 ICE 수용소, 경찰 신고에도 외면…“숨 못 쉰다 외쳤지만 외면당해”
타코마 ICE 수용소, 경찰 신고에도 외면…“숨 못 쉰다 외쳤지만 외면당해”
  워싱턴주 타코마에 위치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이민자 구금시설에서 발생한 인권 침해 의혹과 관련해, 현지 경찰이 반복적으로 911 신고에 응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워싱턴대학교 인권센터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ICE 자체 규정에는 수용시설 내부에서 발생한 911 신고에 대해 지역 경찰이 응답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하지만 타코마 ICE 처리센터에서는 해당 규정이 제대로
2025.04.25
바텔 고등학교 교사, 학생 성추행 혐의로 체포
바텔 고등학교 교사, 학생 성추행 혐의로 체포
  워싱턴주 바텔 고등학교의 한 교사가 학생과의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다. 바텔 경찰서에 따르면, 필립 딘(44) 씨는 2015년부터 2016년 사이에 미성년자 학생에게 성추행을 한 혐의로 체포됐다. 딘은 수년간 바텔 고등학교에서 밴드 수업을 맡아왔다.   2025년, 가치 하락이 예상되는 미국 부동산 유형 가족과 함께하기 좋은 봄철 이색 여행지 5 코스트코 회원만, 숨겨진 혜택 7가지 WA
2025.04.25
뉴캐슬 주택가서 총격 사건 발생…주민 3명 숨져
뉴캐슬 주택가서 총격 사건 발생…주민 3명 숨져
  킹카운티 뉴캐슬의 한 주택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3명이 숨졌다고 킹카운티 셰리프국 대변인 브랜딘 헐이 25일 오전 밝혔다. 사건은 4월 24일 목요일 밤, 뉴캐슬 동남쪽 75번가와 129플레이스 인근의 한 타운하우스에서 발생했으며, 현장에는 킹카운티 검시관 차량 두 대가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5년, 가치 하락이 예상되는 미국 부동산 유형 가족과 함께하기 좋은
2025.04.25
트럼프 "한국에 군사비 수십억달러 지불…관세와 별도로 다룰것"
트럼프 "한국에 군사비 수십억달러 지불…관세와 별도로 다룰것"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등 동맹을 방어하는 데 드는 비용을 관세 협상과는 별도 현안으로 다룰 방침임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공개된 타임 인터뷰에서 현재 진행 중인 관세 협상에 대해 "난 그렇게 멀지 않은 미래의 특정 시점에 국가별로 공정한 가격의
2025.04.25
트럼프 "시진핑과 통화했다"…중국과 관세 직접협상 중 시사
트럼프 "시진핑과 통화했다"…중국과 관세 직접협상 중 시사
시사지 타임과 인터뷰서 전화 받았다고 밝혀…통화 시점은 안 밝혀 2019년 만난 트럼프와 시진핑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의 관세전쟁 국면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통화했다고 밝혀 직접 협상을 진행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미국의 시사지 타임이 25일(현지시간) 오전 공개한 인터뷰 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이 자신에게 전화를 걸어왔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2025.04.25
항공업계 트럼프 유탄…미국여행 급감하자 티켓값 인하
항공업계 트럼프 유탄…미국여행 급감하자 티켓값 인하
베를린↔뉴욕 49만원…화물운송 줄고 항공기 도입도 걱정 베를린-브란덴부르크 공항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보호무역과 반이민 정책으로 항공업계가 유탄을 맞고 있다. 출입국 절차가 강화되면서 미국 여행을 꺼리는 데다 관세전쟁으로 화물운송 수요도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독일 rbb방송은 미국행 여객 수요가 감소하자 항공사들이 돌연 항공권을 할인가로 팔고
2025.04.25
"노예 같은 노동조건"…브라질 커피 일꾼들 스타벅스 제소
"노예 같은 노동조건"…브라질 커피 일꾼들 스타벅스 제소
인신매매 당해 무급 착취…"노예 노동으로 생산된 원두 구매 말라" 스타벅스 간판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브라질 커피농장에서 노예처럼 일하다 간신히 구출된 일꾼들이 세계적인 커피 업체인 스타벅스에 피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스타벅스에 커피 원두를 공급하는 브라질의 한 농장에서 중노동에 시달렸던 일꾼 8명은 국제권리변호사회(IRA)의 도움을
2025.04.25
미국 주택시장, 봄에도 ‘냉기’…3월 기존주택 판매 5.9% 급감
미국 주택시장, 봄에도 ‘냉기’…3월 기존주택 판매 5.9% 급감
  미국 주택시장이 봄철 성수기에도 활기를 되찾지 못하고 있다. 고금리와 경제 불확실성이 맞물리며 3월 기존주택 판매가 전월 대비 5.9%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2년 11월 이후 최대 월간 감소폭이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4월 24일(목) 발표를 통해, 3월 기존주택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로도 2.4% 줄었다고 밝혔다. 주택시장 침체는 올해로 3년째에 접어들고 있으며, 최근
2025.04.24
시애틀 공원, 노골적 성행위에 이웃들 집단소송…“공원이 아닌 범죄 온상”
시애틀 공원, 노골적 성행위에 이웃들 집단소송…“공원이 아닌 범죄 온상”
  워싱턴주 시애틀의 유명 누드 해변이자 성소수자 커뮤니티 명소인 ‘데니 블레인 공원’에서 노골적인 성행위와 범죄 행위가 이어지고 있다는 주장에 이웃 주민들이 단체 행동에 나섰다. 이들은 시 정부가 수년간의 민원을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공원의 임시 폐쇄까지 요구하고 있다. ‘모두를 위한 데니 블레인 공원(Denny Blaine Park for All)’이라는 주민 단체는 4월 23일(수)
2025.04.24
택시기사 살해 미 한인 육군 병사, 종신형 선고…가석방 가능성은 열려
택시기사 살해 미 한인 육군 병사, 종신형 선고…가석방 가능성은 열려
  터퀼라에서 택시기사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미 육군 소속 한인 병사가 4월 23일(수) 가석방 가능성이 있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피고인 조나단 이(Lee) 씨는 2024년 1월 택시기사 닉 호케마(34)를 살해하고 차량을 탈취한 혐의로 유죄를 인정했다. 그는 강도 과정에서의 살인, 탈영, 체포 저항, 마약류 불법 사용, 군 명령 위반 등의 혐의도 함께 인정했다.
2025.04.24
리얼 ID 시행 12일 앞두고…일부 주, 또 한 번의 연기 촉구
리얼 ID 시행 12일 앞두고…일부 주, 또 한 번의 연기 촉구
  미국 내 항공기 탑승을 위한 새로운 신분증 요건인 ‘리얼 ID(REAL ID)’ 시행일이 불과 1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켄터키주 일부 의원들이 또 한 번의 연기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REAL ID 신청자 급증으로 지역 차량관리국(DMV) 사무소가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다며, 국토안보부(DHS)에 시행 연기를 공식 요청했다. 워싱턴주를 포함한 일부 지역에서는 신청 대기
2025.04.24
워싱턴주 고속도로변 '가짜 금 판매 사기' 급증…경찰 주의 당부
워싱턴주 고속도로변 '가짜 금 판매 사기' 급증…경찰 주의 당부
  워싱턴주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가짜 금 판매 사기'가 급증하자, 워싱턴주 고속도로순찰대(WSP)가 운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고속도로순찰대는 최근 발표를 통해, 사기범들이 고속도로 갓길이나 램프에 차량을 정차시킨 후 운전자들에게 접근해 금 제품이라 주장하는 가짜 귀금속을 판매하려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제5구역(District 5)에서는 2024년 한 해 동안 이 같은 사기
2025.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