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썸네일 제목 작성일
트럼프 '유학생 압박'에 미국 유학 포기하는 인도 대학생들
트럼프 '유학생 압박'에 미국 유학 포기하는 인도 대학생들
국내 대학원으로 진로 바꾸고 유럽·호주 등으로 발길 돌려 미국 하버드대 졸업식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불법 이민자 차단과 반유대주의 척결을 이유로 외국인 유학생들의 체류 자격을 박탈하는 사례가 잇따르자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인도 학생들 사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미국 대학교에서 유학 중인 외국인
2025.05.02
'칼질 주도' 101일…숱한 논란 남기고 백악관 떠나는 머스크
'칼질 주도' 101일…숱한 논란 남기고 백악관 떠나는 머스크
트럼프 100일 하루 뒤 내각회의서 작별인사·주요 언론 간담회 대폭 구조조정 이끌며 막강 영향력 행사…"현대사에 전례 없어" 이해충돌·월권 논란…'1천조원→200조원' 삭감, 성과에도 의문 테슬라 실적 하락, 권력다툼 패배…"트럼프와 브로맨스는 계속" 백악관 각료회의 참석한 일론 머스크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100일과 함께, 최측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공무원 생활' 100일도 일단락됐다.
2025.05.02
트럼프, 내년 정부지출 230조원 삭감 추진…국방비 1조달러대로 증액
트럼프, 내년 정부지출 230조원 삭감 추진…국방비 1조달러대로 증액
"비국방 재량지출 23% 삭감"…환경·교육 예산 대폭 손질 국방비 13% 증액…2일 의회에 2026년 회계연도 간이 예산안 제출 예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환경 및 교육, 재생 에너지, 해외 원조 등 비(非)국방 분야에서 내년도 정부 지출을 올해에 비해 약 1천630억달러(한화 약 230조원) 삭감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2025.05.02
시애틀 외곽 '입문용 주택' 가격 100만달러 돌파…첫 주택 구매자들 좌절
시애틀 외곽 '입문용 주택' 가격 100만달러 돌파…첫 주택 구매자들 좌절
  워싱턴주 시애틀 지역의 주택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과거 '입문용'으로 여겨지던 주택조차 100만 달러를 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부동산 정보업체 질로우(Zillow)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시애틀 외곽 8개 도시에 위치한 초기 구매자용 주택의 중간 가격이 100만 달러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가격은 미국 전역에서 평균적인 입문용 주택 가격인 약 19만3천
2025.05.01
WA 억만장자 순위 공개…마이크로소프트 전 CEO, 1천180억 달러로 선두
WA 억만장자 순위 공개…마이크로소프트 전 CEO, 1천180억 달러로 선두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스타벅스로 대표되는 워싱턴주가 세계 최고 부자들의 본거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가 발표한 2024년 세계 억만장자 실시간 순위에 따르면, 시애틀을 중심으로 한 워싱턴주에는 굵직한 부호들이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 전 CEO 스티브 발머가 순자산 1천180억 달러로 워싱턴주 내 최고 자산가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2025.05.01
7일부터 ‘리얼ID’ 없으면 국내선 탑승 불가…워싱턴주 공항·면허국 대혼잡
7일부터 ‘리얼ID’ 없으면 국내선 탑승 불가…워싱턴주 공항·면허국 대혼잡
  미국 교통안전청(TSA)이 오는 5월 7일부터 국내선 항공편 탑승 시 리얼ID(REAL ID) 규정을 본격 시행함에 따라, 워싱턴주를 포함한 전역의 면허 발급소와 공항이 혼잡을 겪고 있다. 이번 조치는 2005년 제정된 리얼ID법에 따른 것으로, 테러 위협에 대응해 항공 보안 수준을 강화하기 위한 연방 정부의 정책이다. 시행일 이후부터는 일반 운전면허증으로는 공항 보안검색대를 통과할
2025.05.01
시애틀·타코마 항만, 미·중 관세 여파로 물동량 급감…실업 우려 확산
시애틀·타코마 항만, 미·중 관세 여파로 물동량 급감…실업 우려 확산
  미국 서부의 주요 무역 관문인 시애틀항과 타코마항이 최근 급격한 물동량 감소를 겪고 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산 수입품에 최대 145%의 고율 관세를 부과한 데 따른 여파로, 항만 노동자와 트럭 운전사 등 관련 업계의 실업 우려가 커지고 있다.​ 4월 30일(수) KOMO 뉴스에 따르면, 시애틀항과 타코마항을 공동 운영하는 노스웨스트 시포트
2025.05.01
시애틀, 무료 ‘워터프론트 셔틀’ 운행…도심 해안가 활성화 박차
시애틀, 무료 ‘워터프론트 셔틀’ 운행…도심 해안가 활성화 박차
  시애틀시가 5월 2일(금요일)부터 도심 해안가와 워터프론트 파크(Waterfront Park)를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시애틀시와 워터프론트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셔틀 운행은 9월 중순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20분 간격으로 운영되며, 총 3대의 셔틀버스가 시내 주요 지점을 순환하게 된다. 셔틀 정류장은 시애틀 센터/스페이스 니들, 피어 69번, 62번, 56번, 파이어니어 스퀘어,
2025.05.01
타코마 이민자 구치소 앞 아시아계 여성 2명 석방 촉구 시위
타코마 이민자 구치소 앞 아시아계 여성 2명 석방 촉구 시위
  워싱턴주 타코마에 위치한 노스웨스트 이민자 구치소(Northwest Detention Center) 앞에서 4월 29일, 필리핀계 여성 2명의 석방을 촉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이날 시위는 오리건주와 워싱턴주 전역에서 모인 이민자 인권단체 활동가와 지역 주민들이 주도했으며, 이들은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부당하게 구금됐다고 주장하는 여성들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했다. 시위의 중심에는 루웰린 딕슨과 ‘미셸’이라는 가명으로 알려진
2025.05.01
트럼프, 광물협정으로 젤렌스키와 밀착…종전협상 변수되나
트럼프, 광물협정으로 젤렌스키와 밀착…종전협상 변수되나
미-우크라, 광물투자 골자로 '재건펀드' 3개월 진통 끝 합의 트럼프, '푸틴 억제냐' 질문에 "그럴 것"…협정문에도 '러 침공' 첫 적시 푸틴, 돈바스 점령지 '러 영토' 고수…종전협상 최대쟁점 왼쪽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석달에 걸친 줄다리기
2025.05.01
순이익 반토막·관세부담에 커피전문점 스타벅스 주가 7% 급락세
순이익 반토막·관세부담에 커피전문점 스타벅스 주가 7% 급락세
스타벅스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계 최대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지난해 1분기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발표로 인해 30일(현지시간)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미 동부 시간 이날 낮 12시 18분(서부 오전 9시 18분) 뉴욕 증시에서 스타벅스 주가는 전날보다 7.02% 떨어진 78.89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2025.05.01
트럼프 "한국과 합의 가능성…군대 돈 대는데 무역서 우리 이용"
트럼프 "한국과 합의 가능성…군대 돈 대는데 무역서 우리 이용"
"우리와 합의하려고 다들 안달…유리한 입장이라 서두르지 않아"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관세 부담을 줄이려고 미국과 현재 대화 중인 한국, 일본, 인도와 무역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뉴스채널 뉴스네이션이 개최한 타운홀 행사에서 '한국, 일본, 인도와 이미 협상을
2025.05.01
WSJ "테슬라 이사회, 머스크 후임 CEO 물색"…의장 "사실 아냐"
WSJ "테슬라 이사회, 머스크 후임 CEO 물색"…의장 "사실 아냐"
"차기 CEO 물색 위해 구인 업체 접촉" 보도…"이사회, 머스크 매우 신뢰" 반박 머스크 테슬라 CEO (워싱턴DC 로이터=연합뉴스) 2025년 4월 30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집한 각료회의에 '미국만'(Gulf of America)라는 문구가 박힌 모자를 쓰고 참석했다. (REUTERS/Evelyn Hockstein) 2025.5.1. 미국의 전기자동차 기업 테슬라의 이사회가 이미 1개월 전에 일론
2025.05.01
"세상은 넓고 숨겨진 천국은 많다" 전 세계 비밀 여행지 13곳
"세상은 넓고 숨겨진 천국은 많다" 전 세계 비밀 여행지 13곳
여행은 단순한 휴식 그 이상으로, 새로운 문화와 경관을 직접 체험하고 삶의 시야를 넓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많은 사람들이 유명한 도시나 명소를 찾지만, 세상에는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보석 같은 장소들이 존재한다. 이번 글에서는 대중적인 여행지와는 다른 매력을 지닌 전 세계의 숨겨진 명소 13곳을 소개한다. 각 지역은 독특한 자연환경, 전통 문화,
2025.04.30
“노후자금 고갈 걱정 줄이려면”… 안정적인 은퇴소득 전략 5가지
“노후자금 고갈 걱정 줄이려면”… 안정적인 은퇴소득 전략 5가지
  미국 근로자의 절반 이상이 은퇴자금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뱅크레이트(Bankrate)의 은퇴저축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7%가 현재 은퇴 준비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다고 답했다. 인플레이션, 고용시장 불안, 생활비 부담 등은 이러한 불안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전문가들은 체계적인 은퇴소득 전략 수립이 이러한 걱정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다양한 소득원을 이해하고 이를
2025.04.30
스캐짓 밸리 튤립 축제 연장 “5월 4일까지 화려한 튤립 감상 기회”
스캐짓 밸리 튤립 축제 연장 “5월 4일까지 화려한 튤립 감상 기회”
  화창한 봄날, 아직 튤립을 보지 못했다면 늦지 않았다. 시애틀 인근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스캐짓 밸리 튤립 축제(Skagit Valley Tulip Festival)가 당초 예정된 4월 30일 종료 일정에서 5월 4일까지 연장됐다. 이번 연장은 예년보다 낮은 기온과 적절한 강우량 덕분에 수천 송이의 튤립이 여전히 만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두 튤립 농장인 튤립
2025.04.30
“시애틀, 대기오염 미국 최악 수준” 미국폐협회 보고서 발표
“시애틀, 대기오염 미국 최악 수준” 미국폐협회 보고서 발표
  시애틀의 대기 질이 미국 내에서 최악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초미세먼지 등 단기 입자 오염(short-term particle pollution) 부문에서 전국 9위의 심각한 오염 지역으로 지목됐다. 이는 미국폐협회(American Lung Association)가 2025년 4월 발표한 연례 보고서 ‘State of the Air’에 따른 결과다. 보고서는 시애틀-타코마 지역이 단기 입자 오염 측면에서 전국 200개 대도시
2025.04.30
시애틀 건물 1,100개, 지진 보강 필요…“언제든 닥칠 재해에 대비해야”
시애틀 건물 1,100개, 지진 보강 필요…“언제든 닥칠 재해에 대비해야”
  1965년 4월 29일, 워싱턴 서부 지역을 강타한 규모 6.7의 강진이 발생한 지 60년이 지났지만, 시애틀 도심에는 여전히 지진에 취약한 건물들이 다수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애틀시는 현재까지 보강이 필요한 건물 1,100곳을 파악했으며, 대부분이 1900년대 초반에 지어진 벽돌 구조물들이다. 지난 1965년 지진은 데모인(Des Moines) 인근을 진원지로 하여 약 45초간 땅을 흔들었고,
2025.04.30
태평양 북서부 해저 화산, 분화 조짐 보여…과학자들 예의주시
태평양 북서부 해저 화산, 분화 조짐 보여…과학자들 예의주시
  태평양 북서부 해저에 위치한 ‘액시얼 시마운트(Axial Seamount)’ 화산이 수년 만에 다시 분화 조짐을 보이고 있어 과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워싱턴대학교 해양학 교수인 데비 켈리는 “이건 지구에서 벌어지는 가장 흥미로운 현상 중 하나”라며, “현재 가장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해저 화산이다. 매번 분화 주기를 거치면서 새로운 사실을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액시얼
2025.04.30
워싱턴 주민, ‘리얼 ID’ 시행까지 1주일…국내선 탑승 준비됐나
워싱턴 주민, ‘리얼 ID’ 시행까지 1주일…국내선 탑승 준비됐나
  미국 연방 정부가 시행하는 ‘리얼 ID(REAL ID)’ 제도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워싱턴주 주민들의 대응이 분주해지고 있다. 오는 5월 7일부터 국내선 항공기를 이용하거나 연방 청사에 출입하려면, ‘리얼 ID 요건을 충족하는 신분증’을 반드시 소지해야 한다. 워싱턴주가 발급하는 일반 운전면허증과 신분증은 연방 정부의 리얼 ID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 이에 따라 적합한 신분증을
2025.04.30
미국 국채시장 불안에…신흥국으로 눈 돌리는 투자자들
미국 국채시장 불안에…신흥국으로 눈 돌리는 투자자들
"백악관 경제 참모, 채권시장 불안 불끄기 나서" 29일(현지시간) 보석 가게들이 들어서 있는 뉴욕 맨해튼 거리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게티이미지] 전 세계를 상대로 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무차별 관세 전쟁의 여파로 미 국채의 안전자산 지위가 흔들렸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신흥국 채권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시아 헤지펀드들은
2025.04.30
"中과 무역전쟁은 트럼프의 잘못된 선택"…美 패배론 부상
"中과 무역전쟁은 트럼프의 잘못된 선택"…美 패배론 부상
英이코노미스트 "'고통 경쟁'서 버티는 힘 중국이 더 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고율 관세 부과로 중국과 무역전쟁을 촉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선택은 애초 잘못된 판단이었다는 주장이 영국 언론을 통해 잇따라 나오고 있다. 두 경제 대국이 벌이는 이른바 '고통 경쟁'에서 중국의
2025.04.30
트럼프 탄핵론에 선 그은 美민주…"지금 채택할 전략 아니다"
트럼프 탄핵론에 선 그은 美민주…"지금 채택할 전략 아니다"
공화당 협조없이 불가능…정책 비판·대안 제시 집중 계획 반(反)트럼프 시위 현장에서 탄핵 팻말을 들고 있는 시위자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는 미국 정치권 일각의 주장에 대해 야당인 민주당 고위인사가 선을 그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정치매체 더힐에 따르면 연방하원 민주당 간부회의 의장인 피트 아길라(캘리포니아)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에 대해 "민주당이
2025.04.30
'챗GPT에 도전장' 메타, 자체 AI 앱 출시…"개인 AI 되게 설계"
'챗GPT에 도전장' 메타, 자체 AI 앱 출시…"개인 AI 되게 설계"
인스타 등 내부 기능 아닌 별도…첫 AI 콘퍼런스서 음성대화 등 기능 소개 저커버그·MS 나델라 대담 "AI 생산성은 GDP 향상…50년 걸리지 않을 터" 메타AI 서비스 이미지 [메타(Met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이하 메타)이 29일(현지시간) 처음으로 독립된 인공지능(AI) 서비스 앱을 출시했다. 메타는 이날 열린 자사의 첫 AI 개발자 회의인
2025.04.30
피어스카운티, 이민 단속 ‘불개입’ 선언하나…결의안 표결 앞둬
피어스카운티, 이민 단속 ‘불개입’ 선언하나…결의안 표결 앞둬
  워싱턴주 피어스카운티 의회가 연방정부의 이민 단속에 대한 지역 자원 활용을 제한하는 결의안을 두고 표결에 나선다. 해당 결의안은 피어스카운티의 공공 자원을 연방정부의 감시 및 등록 프로그램에 사용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 결의안은 2019년 워싱턴주에서 제정된 ‘워싱턴주 노동 보호법(Keep Washington Working Act)’을 근거로, 카운티 공무원들이 해당 주법을 준수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 이
2025.04.29
워싱턴주 휘발유세 인상안 논란…퍼거슨 주지사 서명 여부 고심 중
워싱턴주 휘발유세 인상안 논란…퍼거슨 주지사 서명 여부 고심 중 (2)
  워싱턴주가 160억 달러에 달하는 예산 적자를 해결하기 위한 법안들을 잇달아 통과시키며, 휘발유 및 경유세 인상안이 도마에 올랐다. 이에 따라 밥 퍼거슨 주지사는 서명 여부를 두고 고심 중이다. 주 의회는 최근 휘발유와 경유에 대한 세금을 인상하는 법안을 포함해 총 9억 달러 규모의 증세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가운데 휘발유세는 기존 갤런당
2025.04.29
아마존 프라임데이, 미·중 관세 여파로 판매자 이탈…행사 차질 우려
아마존 프라임데이, 미·중 관세 여파로 판매자 이탈…행사 차질 우려
  아마존의 연례 대형 쇼핑 행사인 ‘프라임데이(Prime Day)’가 일부 판매자들의 불참으로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특히 중국산 제품을 판매하는 일부 셀러들이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갈등에 따른 관세 부담을 이유로 행사 참여를 철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 플랫폼에 입점한 다수의 제3자 판매자들이 올해 프라임데이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2025.04.29
“이제 그만 멈춰야 할 때” 타코마, 살인사건 급증에 지역사회 우려
“이제 그만 멈춰야 할 때” 타코마, 살인사건 급증에 지역사회 우려
  타코마시에서 올해 들어 살인사건이 급증하면서 지역 사회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타코마 경찰에 따르면 4월 말 현재까지 시내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은 총 10건, 피해자는 11명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6건, 6명에 비해 크게 늘어난 수치다. 타코마 경찰 대변인 셸비 보이드 경관은 “피해자 한 명에게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이로 인해 관련된 모든
2025.04.29
뺑소니 사고로 모친 잃은 아시아계 가족, 제보금 2만1천 달러로 상향
뺑소니 사고로 모친 잃은 아시아계 가족, 제보금 2만1천 달러로 상향
  시애틀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부부를 치고 달아난 뺑소니 운전자를 찾기 위해, 피해자의 유가족이 제보금 상향이라는 결단을 내렸다. 가족은 시애틀 경찰에 유력 제보가 이어지길 바라며 총 2만1천 달러의 보상금을 내걸었다. 사고는 지난 4월 18일 오후 8시 20분경, 마틴 루터 킹 주니어 웨이와 사우스 알래스카 스트리트 교차로 부근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한
2025.04.29
린우드 버스 총격…10대 용의자 2명 살인미수 등 중범죄 혐의로 기소
린우드 버스 총격…10대 용의자 2명 살인미수 등 중범죄 혐의로 기소
  린우드에서 발생한 버스 총격 사건과 관련해 10대 용의자 2명이 체포돼 살인미수 등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린우드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지난 4월 18일 오후 9시 3분경, SR 99번 도로 19900블록 소재 스위프트(Swift) 버스 정류장에서 발생했다. 당시 총기를 소지한 두 남성이 한 남성 승객과 대치하며 갱단 손짓을 보인 뒤, 버스
202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