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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8, 9일에 지각 뒤흔들 매우 큰 발표…무역과는 무관"
트럼프 "8, 9일에 지각 뒤흔들 매우 큰 발표…무역과는 무관"
"G8서 러시아 배제 매우 어리석은 결정…재가입 타이밍은 아냐" "카니 캐나다 총리를 '주지사'라 부르지 않았고, 앞으로 안 그럴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 [워싱턴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11년 전 G8(주요 8개국)에서 러시아를 배제하는 결정을 내린 것을 비판하면서도 현재 러시아가 G7에
2025.05.07
관세로 부자 된다던 트럼프의 태세 전환…"비싸면 덜 사면 된다"
관세로 부자 된다던 트럼프의 태세 전환…"비싸면 덜 사면 된다"
억만장자 행정부의 소비 절제 주문에 '국민 납득 못할 것' 지적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그동안 관세를 긍정적으로만 묘사해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제는 관세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어느 정도 인정하며 미국인들에게 인내를 주문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와 더힐 등 미국 언론은 관세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2025.05.07
트럼프 "내려라" 압박에도…"연준, '금리 동결' 전망"
트럼프 "내려라" 압박에도…"연준, '금리 동결' 전망"
7일 기준금리 결정…파월 '입'에 주목 2017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뒤쪽)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압박에도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번 달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관세 여파에 대해 관망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연준은 7일(현지시간)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결정할 예정이다. 6일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2025.05.07
바이든 "미국, 국제사회 신뢰 잃을 것"…푸틴엔 "독재자·깡패"
바이든 "미국, 국제사회 신뢰 잃을 것"…푸틴엔 "독재자·깡패"
퇴임후 첫 인터뷰…"우크라 영토 양보는 실패한 히틀러 유화정책 될 것" 트럼프 취임 100일엔 "역사가 판단할 것…성공한 일 없어"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지속적인 동맹 경시 기조로 인해 미국이 국제사회에서 리더십에 대한 신뢰를 잃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 중인
2025.05.07
“아시아계는 미국에 충성하지 않는다” 미 국민 40% 차별 인식 드러나
“아시아계는 미국에 충성하지 않는다” 미 국민 40% 차별 인식 드러나
  아시아계를 향한 미국 내 편견과 차별 인식이 여전히 깊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면서, 현지 아시아계 커뮤니티에서 우려와 실망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미국 내 아시아계 증오범죄 근절과 권익 신장을 목표로 활동하는 비영리단체 ‘아시안 아메리칸 재단’(The Asian American Foundation, TAAF)은 최근 16세 이상 미국인 약 5,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례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25.05.06
워싱턴대학 시위대 30여 명 무더기 체포…건물 불법 점거·방화
워싱턴대학 시위대 30여 명 무더기 체포…건물 불법 점거·방화
  워싱턴대학교(UW) 시애틀 캠퍼스에서 친팔레스타인 성향의 시위대가 건물을 점거하고 방화까지 벌이며 격렬한 시위를 이어간 끝에 30여 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워싱턴대학 측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날 오후 5시쯤 시위대가 공대 융합연구동(Interdisciplinary Engineering Building)을 점거하고, 건물 이름을 ‘샤반 알달루관’으로 바꾸는 등 시위를 벌였다고 밝혔다. 샤반 알달루는 가자지구 공습으로 숨진 팔레스타인 어린이로 알려져
2025.05.06
워싱턴주 약국 붕괴 위기…라이트에이드 파산에 134곳 문닫을 수도
워싱턴주 약국 붕괴 위기…라이트에이드 파산에 134곳 문닫을 수도
  미국 대형 약국 체인 라이트에이드(Rite Aid)가 2년도 채 안 돼 두 번째 파산 보호 신청을 하면서, 워싱턴주 전역의 바텔드럭(Bartell Drugs)을 포함한 134개 매장이 폐업 위기에 처했다. 라이트에이드는 5월 5일 성명을 내고 자사가 운영하는 남은 매장을 매각하거나 폐쇄할 방침이라고 밝혔으며, 이로 인해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 사이에 충격과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2025.05.06
'세계적 관광지' WA 호 레인포레스트 진입도로, 8일 복구 후 재개방
'세계적 관광지' WA 호 레인포레스트 진입도로, 8일 복구 후 재개방
  워싱턴주 올림픽 국립공원의 대표 관광지인 '호 레인포레스트(Hoh Rainforest)' 진입도로가 오는 8일 복구를 마치고 재개방된다. 밥 퍼거슨 워싱턴주지사는 6일 성명을 내고 "2024년 말 폭풍으로 유실된 호 레인포레스트 진입도로(Hoh Rain Forest Road)가 오는 목요일 정오를 기해 다시 개방된다"고 밝혔다. 퍼거슨 주지사는 앞서 긴급 복구를 위해 65만 달러의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2025.05.06
레드먼드 경전철역-메리무어 공원 잇는 새 트레일 2곳 개통
레드먼드 경전철역-메리무어 공원 잇는 새 트레일 2곳 개통
  워싱턴주 킹카운티가 레드먼드 경전철역에서 지역 최대 공원인 메리무어 공원까지 안전하게 연결되는 새로운 보행·자전거 트레일 2곳을 개통했다. 이번에 개통된 '메리무어 스테이션 트레일(Marymoor Station Trail)'은 사운드 트랜짓(Sound Transit)의 경전철역에서 메리무어 공원까지 바로 연결되는 직통 경로를 제공하며, ‘베어 크릭 트레일 브리지(Bear Creek Trail Bridge)’는 이스트 레이크 새머미시 트레일과 레드먼드 센트럴 커넥터 트레일을
2025.05.06
쉬인·테무, 美 관세 폭탄 피해 유럽 광고비 늘려
쉬인·테무, 美 관세 폭탄 피해 유럽 광고비 늘려
영·프서 광고비 대폭 인상…앱 다운로드도 늘어 쉬인, 테무 애플리케이션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중국의 온라인 유통업체 테무와 쉬인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폭탄을 피해 영국과 프랑스에서 광고비를 대폭 늘렸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현지시간) 전했다. 시장 조사업체 센스 타워에 따르면 지난달 쉬인은 3월에 비해 프랑스와 영국에서 광고비를 각각
2025.05.06
관세 '숨고르기'하던 트럼프, 영화·의약품 연일 예고 배경은
관세 '숨고르기'하던 트럼프, 영화·의약품 연일 예고 배경은
지난달 상호관세 유예 후의 '관리모드' 종식 속단하긴 어려워 美 흑자보는 서비스산업까지 관세불똥 우려 제기되자 진화 나서기도 행정명령 서명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워싱턴 EA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금지] 관세 전선에서 중국에 초점을 맞추는 '선택과 집중'을 택하며 일시 '숨 고르기'하는 듯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틀 연속으로 전세계를 상대로 한 신규 관세
2025.05.06
"美, 10년 만에 열리는 '개도국 지원' 국제협약에 어깃장"
"美, 10년 만에 열리는 '개도국 지원' 국제협약에 어깃장"
로이터 "트럼프 정부, 다음달 국제개발금융회의 초안에 반대" 유엔 [타스=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기후 위기, 글로벌 경제난 으로 고전 중인 개발도상국을 도우려는 취지의 국제 협약에 반대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관련 유엔 문서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다음 달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리는 제4차 국제개발금융회의(FFD4)에서 논의될 협상 초안의 일부 내용에 대해
2025.05.06
멜라니아 코인 공개 직전 큰손들 사재기…단 몇시간만에 돈방석
멜라니아 코인 공개 직전 큰손들 사재기…단 몇시간만에 돈방석
FT "총 1억 달러 차익…규제 사각지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자신의 이름을 딴 '밈 코인'을 올해 초 일반에 공개하기 직전, 소수의 투자자들이 코인을 사전에 매수해 막대한 이익을 챙겼다는 보도가 나왔다. 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2025.05.06
워싱턴 주민 최대 고민은 ‘노숙자·빈곤’…‘관세’ 첫 등장하며 2위에
워싱턴 주민 최대 고민은 ‘노숙자·빈곤’…‘관세’ 첫 등장하며 2위에
  워싱턴주 주민들이 꼽은 최대 현안으로 ‘노숙자·빈곤’ 문제가 다시 한 번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관세’가 새롭게 주요 문제로 떠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포틀랜드에 기반을 둔 여론조사기관 DHM 리서치는 지난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워싱턴주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주의 현안에 대한 인식을 조사했다. 설문 응답자들은 가장 중요한 문제를 자유롭게 기술했고, 연구진은 이를
2025.05.05
시애틀에 다시 찾아온 초여름…화요일 기온 77도까지 상승
시애틀에 다시 찾아온 초여름…화요일 기온 77도까지 상승
  시애틀에 본격적인 초여름 날씨가 다가오고 있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5월 6일(화) 시애틀의 낮 최고 기온은 약 7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이는 5월 1일 기록된76도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다. NWS 기상학자 더스틴 가이는 “이번 주는 날씨 시스템에 따라 양분될 것”이라며 “월요일과 화요일은 맑은 하늘과 함께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시애틀은 물론 남서 내륙
2025.05.05
“한 시간 달려갈 가치 있다” 워싱턴 주민들이 꼽은 최고 소규모 업체 3곳
“한 시간 달려갈 가치 있다” 워싱턴 주민들이 꼽은 최고 소규모 업체 3곳
대형 체인점이 아닌, 일부러 한 시간을 운전해서라도 찾고 싶은 소규모 매장은 어디일까? 워싱턴주 주민들이 꼽은 ‘가장 운전할 가치 있는 소상공인’ 상위 3곳이 공개됐다. 이번 조사는 금융서비스 업체 ‘어드밴스 펀즈 네트워크(Advance Funds Network)’가 주관했으며, 워싱턴 주민 3,000여 명이 응답했다. 전국적으로 음식점을 1위로 꼽은 주들이 많았지만, 워싱턴주에서는 음악, 게임, 책이라는 문화 콘텐츠가
2025.05.05
시애틀, 멕시코 음식 불모지서 ‘맛집 천국’으로…주류 등극
시애틀, 멕시코 음식 불모지서 ‘맛집 천국’으로…주류 등극
  서북미 도시 시애틀이 과거의 멕시코 음식 불모지에서 벗어나 현재는 400여 개에 달하는 멕시코 식당을 자랑하며, 미국 전역에서 멕시코 음식이 주류로 자리 잡는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 퓨리서치센터가 최근 공개한 분석에 따르면, 미국인의 99%는 최소 한 곳 이상의 멕시코 식당과 가까운 거리에 거주하고 있으며, 워싱턴주 킹카운티 내에서는 2023년 기준 600곳이 넘는
2025.05.05
워싱턴 해안 도시, 대지진 한 번에 바닷속으로…최대 2m 침하 경고
워싱턴 해안 도시, 대지진 한 번에 바닷속으로…최대 2m 침하 경고
  워싱턴주 해안 지역이 대규모 지진 발생 시 최대 2m (7피트)가까이 땅이 가라앉으며 해안 도시들이 심각한 침수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버지니아텍 지구과학 교수 티나 듀라 박사 연구팀은 최근 발표한 논문에서, 북미 서부 해안을 따라 위치한 ‘캐스캐디아 섭입대(Cascadia Subduction Zone)’에서 강진이 발생할 경우 워싱턴주 연안이 다른 지역보다
2025.05.05
수갑 찬 수감자, SEA 공항서 탈주 후 링크 열차로 시애틀 도주
수갑 찬 수감자, SEA 공항서 탈주 후 링크 열차로 시애틀 도주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에서 수감자가 탈주해 시애틀 도심까지 경전철을 타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포트 오브 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5월 4일 오전 11시경 발생했다. 당시 28세의 세드릭 T. 스티븐슨은 공항에서 항공편을 통해 켄터키주 볼링그린으로 이송되던 중, 티켓 카운터에서 수갑을 찬 상태에서 탈출을 시도했다. 스티븐슨은 수송 요원들의 추격을 피해 링크 라이트 레일
2025.05.05
악명높은 '더록'의 그 교도소…트럼프 "앨커트래즈 재개소"
악명높은 '더록'의 그 교도소…트럼프 "앨커트래즈 재개소"
살아서 탈옥 불가…알 카포네 등 최악 흉악범죄자 주로 수용 운영비 다른 교도소 3배…1963년 마지막 재소자 이후 관광지로 활용 앨커트래즈 교도소 앨커트래즈 교도소 전경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과거 악명높았던 '앨커트래즈 교도소'의 원래 기능을 60여년 만에 되살려 다시 중범죄자를 수감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자신이
2025.05.05
최종 수익률 550만%…떠나는 버핏에 CEO들 찬사 릴레이
최종 수익률 550만%…떠나는 버핏에 CEO들 찬사 릴레이
"미국 자본주의 긍정적인 면 대표…인생과 사업에서 많은 것 배웠다"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올해 말 은퇴를 선언한 '투자의 달인'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에 대해 미국 재계에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는 버핏 회장에 대해 "미국 자본주의의 모든 긍정적인 면을
2025.05.05
"트럼프 관세 영향에도 빅테크 실적 '최악 시나리오' 딛고 선방"
"트럼프 관세 영향에도 빅테크 실적 '최악 시나리오' 딛고 선방"
블룸버그 "관세로 인한 대폭적 이익감소 우려 상당 부분 불식" 마이크로소프트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빅테크가 1∼3월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최악의 시나리오' 우려를 딛고 선방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4일(현지시간) 평가했다. 통신은 지난주까지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서 이들 기업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도 여전히 강한
2025.05.05
美에 전적 의존했던 캐나다, K-방산 조명…"민주주의 새 무기고"
美에 전적 의존했던 캐나다, K-방산 조명…"민주주의 새 무기고"
캐나다 최대 방송 한국 현지 취재…"일주 전력 신속 획득 옵션 찾아야" 시가지 행진하는 K-9 자주포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으로부터 '51번째 주 편입' 위협을 받으며 수모를 겪은 캐나다가 국방력 증강을 모색하는 가운데 캐나다 주요 언론매체에서 한국의 방산 능력을 집중 조명해 눈길을 끈다. 캐나다 최대 TV
2025.05.05
"당장 떠나도 OK!” 예약 없이 가능한 워싱턴주 캠핑 명소 총정리
"당장 떠나도 OK!” 예약 없이 가능한 워싱턴주 캠핑 명소 총정리
  2025년 3월 24일부터 워싱턴주에서는 예약 없이도 당일 캠핑이 가능한 야영장이 확대 운영되면서, 예약을 놓친 여행객들도 막판에 캠핑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되었다. 워싱턴주립공원(Washington State Parks)은 일정이 유동적인 캠퍼들을 위해 당일 예약이 가능한 유연한 예약 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현재 27개 야영장에서 해당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최대 4개월 전까지
2025.05.02
2025 세법 전면 개편 예고…자영업자·건설·에너지 업계 영향 불가
2025 세법 전면 개편 예고…자영업자·건설·에너지 업계 영향 불가
  2025년부터 시행될 예정인 미국의 세법 변경이 자영업자와 기업, 특히 건설 및 에너지 산업 전반에 걸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집권에 성공하면서, 2017년 제정된 ‘감세 및 일자리 법안(TCJA)’의 주요 조항 연장과 친기업적 세제 개편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은 상·하원 다수당을 확보하면서 트럼프
2025.05.02
“캐나다인 돌아와줘!” 시애틀, 국경 갈등 속 ‘파격 할인’ 카드 꺼내
“캐나다인 돌아와줘!” 시애틀, 국경 갈등 속 ‘파격 할인’ 카드 꺼내
  미국과 캐나다 간 정치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경을 넘어 워싱턴주를 찾는 캐나다 관광객 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시애틀 지역 상인들이 손님을 되찾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애틀의 호텔과 식당, 관광명소 등은 오는 블루제이스와 매리너스 간 시리즈 경기를 앞두고 ‘오픈 암스 포 캐나다(Open Arms for Canada·캐나다를 향한 따뜻한 환영)’
2025.05.02
“미국에서 꼭 가봐야 할 호수 11곳…워싱턴주 2곳 선정”
“미국에서 꼭 가봐야 할 호수 11곳…워싱턴주 2곳 선정”
  미국 내에서 올여름 방문하기 좋은 호수 11곳 가운데 워싱턴주 호수 2곳이 포함됐다고 여행 전문 매체 론리플래닛(Lonely Planet)이 최근 발표했다. 론리플래닛은 지난주 공개한 ‘올여름 미국 최고의 호수 11선’에서 워싱턴주의 레이크 셰랜(Lake Chelan)과 레이크 워싱턴(Lake Washington)를 추천 대상에 올렸다. 미국 서북부에서는 유일하게 워싱턴주 두 곳만이 이름을 올렸다.       자연
2025.05.02
"맞서 싸우자" 타코마 메이데이 집회, 이민자 구금시설까지 행진
"맞서 싸우자" 타코마 메이데이 집회, 이민자 구금시설까지 행진
  노동자와 이민자 권리 보장을 촉구하는 메이데이 집회가 5월 1일 타코마에서 열렸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집회는 타코마 지역에서 열린 메이데이 집회 중 최대 규모로, 행사 전반에 걸쳐 800~1,000명이 참여했다. 이날 집회는 타코마 도심에 위치한 톨레프슨 플라자에서 시작돼 다양한 연설과 함께 진행됐으며, 이후 참가자들은 도심 거리를 따라 행진을 이어갔다. 행진은
2025.05.02
워싱턴주, 쓰레기 무단투기 과태료 2배 인상 추진…올여름 시행 전망
워싱턴주, 쓰레기 무단투기 과태료 2배 인상 추진…올여름 시행 전망
  워싱턴주가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다. 해당 법안이 주지사의 서명을 받을 경우 오는 7월부터 과태료가 두 배 이상 인상될 예정이다. 하원 법안 1293호(House Bill 1293)는 무단투기 기본 과태료를 현행 50달러에서 125달러로 인상하고, 이를 최대 1입방피트(약 28리터)의 양에 해당하는 ‘2급 민사 위반’으로 분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2025.05.02
"트럼프 생일에 군인 6천600명 동원해 열병식"
"트럼프 생일에 군인 6천600명 동원해 열병식"
AP, '비용 수천만 달러' 美육군 계획문건 입수 세계대전 종식도 '전승절' 명명해 기념할 계획 프랑스 열병식에 깊은 영감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올해 생일에 맞춰 미 육군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에 군인 6천600명 이상이
2025.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