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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분쟁 종식이 우선…美·파트너 방어에는 힘 사용"
"아프간 바그람 기지 포기 않겠다…F-47 전투기 곧 도입" "네 번째 선거 승리, 생각해 봐야" 3선 도전 시사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하 AFP=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카타르 수도 도하의 알우데이드 미군 기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포즈를 취했다. 2025.5.15 photo@yna.co.kr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대통령으로서 나의 우선 사항은 분쟁들(conflicts)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2025.05.15
제2의 플라자 합의 추진?…"약달러, 무역협상 의제 아냐"
블룸버그 소식통 인용 보도 미국 달러화 [타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이 주요 교역국과 무역 협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환율 문제는 의제에 포함하지 않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14일(현지시간) 한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세계 각국과 "무역협정을 협상하려는 미국 당국자들이 합의에 통화정책 약속을 넣는 작업을 하지는 않고 않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스콧
2025.05.15
워싱턴주, ICE 등 민간 구금시설 점검 권한 대폭 확대…“인권 보호 조치”
워싱턴주가 주 보건당국에 민간 구금시설에 대한 불시 건강 점검 권한을 부여하는 새 법률을 제정했다. 밥 퍼거슨 워싱턴주지사는 5월 12일(월) 민간 구금시설의 위생과 건강, 인권 보호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에 서명했다고 주정부가 밝혔다. 이번 조치는 미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계약을 맺고 GEO 그룹이 운영하는 ‘노스웨스트 이민자 처리센터’(Northwest ICE Processing Center)를 포함한 민간
2025.05.14
미국, 대중 관세 일시 완화에도…시애틀 소상공인 “90일 유예로는 부족”
미국 정부가 중국산 수입품에 부과하던 고율 관세를 일시적으로 완화하기로 하면서 시애틀 지역 소상공인들이 한숨을 돌리게 됐다. 그러나 90일이라는 짧은 유예 기간에 대해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았다는 우려도 여전하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5월 14일(수)부터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율을 기존 145%에서 30%로 낮추기로 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번 조치를 "관계 재설정(reset)"이라고
2025.05.14
시애틀 SR 99 터널 통행료 인상…7월부터 시간대별 최대 10센트 올라
워싱턴주 시애틀 도심을 지나는 주간고속도로 99호선(SR 99) 터널의 통행료가 오는 7월부터 인상된다. 워싱턴주 교통위원회는 5월 13일(화) 오후 회의를 열고 SR 99 터널 통행료를 평균 3% 인상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안에 따라 출퇴근 혼잡 시간대 통행료는 기존보다 최대 10센트 오르며, 비혼잡 시간대에는 5센트 인상된다. 구체적으로 혼잡 시간대에는 1.85달러에서 2.80달러, 비혼잡
2025.05.14
시애틀 시의회, 교통안전 카메라 설치 확대 법안 만장일치 통과
시애틀 전역에 교통안전 무인 단속 카메라가 대폭 확대된다. 5월 13일(화) 시애틀 시의회는 공원·병원·공사 구역·학교 보행 통로·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 등을 포함한 주요 구간에 과속 단속용 무인 카메라를 추가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번 법안은 철도 건널목과 페리 승선 대기 라인 등에도 카메라를 설치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2025.05.14
시애틀 10대들, 콘돔 절도 후 경찰차 들이받아…도난 산탄총도 발견
시애틀에서 10대 청소년들이 편의점에서 콘돔을 훔치다 총기로 위협하고 경찰차까지 들이받는 사건이 벌어졌다. 5월 13일(화) 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께 시애틀 북부 비터레이크 지역 오로라 애비뉴의 한 편의점에서 세 명의 16세 소년이 관련된 무장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중 한 명이 콘돔 여러 상자를 훔쳐 달아났고, 이를
2025.05.14
시애틀 무차별 흉기 난동…피해자에 “아팠냐” 묻기도
시애틀에서 한 남성이 아무 이유 없이 행인을 흉기로 찌르고 휴대전화를 강탈한 사건이 발생했다. 5월 13일(화) 시애틀 경찰과 지역 언론에 따르면, 킹카운티 법원은 전날 서시애틀의 한 식료품점 인근에서 발생한 강도 및 상해 사건과 관련해 26세 남성 지민슨 칼릭스 보든에 대해 혐의 입증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보석금을 25만 달러로 설정했다. 보든은
2025.05.14
역주행 운전자, 충돌 후 고가도로에서 뛰어내려 부상…입원 치료 중
워싱턴주 피어스카운티에서 경찰의 추격을 받던 차량 운전자가 도중에 고가도로에서 뛰어내려 병원에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5월 13일(수) 섬너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8분쯤 섬너(Sumner) 시내 밸리 애비뉴(Valley Avenue)에서 한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경찰차와 정면충돌할 뻔한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차량은 북쪽 방향 차선을 역주행해 남쪽으로 달렸으며, 음주 또는
2025.05.14
트럼프 "이란, 핵무기 없어야 합의"…시리아와는 첫 정상회담
핵협상 중 이란 회유·압박 '양면 작전' 중동 순방 이틀째 시리아 임시 대통령과 정상회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무함마드 사우디 왕세자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중동 순방 이틀째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 합의하기를 원하지만 그러려면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말고 테러 지원을 멈춰야 한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 알자지라
2025.05.14
에어비앤비, 호텔급 마사지 등 서비스 출시…"여행 판도 바꿀것"
여행지 특성 살린 체험도 제공…한국에선 K팝스타와 춤배우기 참여 체스키 CEO "오프라인서 사람간 연결 늘려 글로벌 커뮤니티 구축" 에어비앤비 새 '서비스' 메뉴 설명하는 브라이언 체스키 CEO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에어비앤비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체스키가 13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2025 에어비앤비 서머 릴리스' 행사에서 새로운 서비스 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2025.05.14
美공화 일각, 지역투자 차질 걱정에 IRA 세액공제 전면폐지 반대
청정에너지 투자 4분의 3이 공화당 지역구, 549조원 아직 미집행 미국 연방의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하원 다수당인 공화당이 발의한 법안대로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근거한 청정에너지 세액공제가 사라지면 공화당 지역구에 피해가 집중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세액공제의 완전한 폐지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공화당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기업들이 2022년 제정된 IRA의 청정에너지 세액공제를
2025.05.14
푸틴의 15일 일정은…크렘린궁 침묵에 추측만 무성
이스탄불 '슈퍼 회담' 참석 초미 관심…크렘린궁, "일정있다"고만 발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AP/크렘린풀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15일 일정'에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가 이날 튀르키예 이스탄불을 전격 방문한다면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3개국 정상이 한자리에 모여 평화협상을 논의하는 '슈퍼 회담'이 열릴 수 있어서다.
2025.05.14
마이크로소프트, 대규모 해고 강행…”전체 직원 3% 감원 충격”
미국 IT 대기업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전 세계 직원을 대상으로 대규모 감원에 나선다. 13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성명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조직 재정비가 필요하다"며 "전사적인 구조조정에 따라 전체 직원의 최대 3%가 감원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전 세계 직원 수는 약 22만8천 명으로, 감원 규모는 최대 약 6천800명에
2025.05.13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 입장 예약제 재개…파라다이스는 제외
워싱턴주에 위치한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이 올해 여름부터 다시 일부 지역에 대해 입장 예약제를 실시한다. 단, 대상은 써니사이드(Sunrise) 구역에 한정되며, 파라다이스(Paradise) 구역은 예외다. 공원 측은 지난 9일(현지시간) 발표를 통해 7월 11일부터 9월 1일까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화이트 리버 입구(White River Entrance)를 통해 써니사이드 방문을 원하는 경우 사전 예약이
2025.05.13
시애틀 레이크시티, '펜타닐 거리'로 전락…반복되는 노숙과 약물 문제에 주민들 고통
워싱턴주 시애틀의 레이크시티 지역이 심각한 펜타닐 중독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시 당국이 수차례 불법 노숙촌을 철거했음에도 약물 중독자들이 다시 찾아오며, 주민들의 불안과 불만이 커지고 있다. 문제의 구간은 레이크시티 지역 33번가 북동쪽(Northeast 33rd Avenue)으로, 125번가에서 130번가 사이의 주택가 골목이다. 이 일대는 이민자와 난민, 저소득층 가구가 많이 거주하는 조용한 주택가지만,
2025.05.13
고의로 들이받고 조롱…WA 도로 위 운전자 사망, 가해자는 도주
워싱턴주 북부 올림피아에서 도로 위 분노(Road Rage)로 차량을 고의로 여러 차례 들이받는 사건이 발생해, 피해자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가해자는 피해자의 위급 상황을 비웃은 뒤 현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서스턴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사건은 10일(토) 밤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보안관들은 한 트럭 운전자가 아이들이 타고 있던 차량을 반복적으로 들이받았다는 목격자들의
2025.05.13
시애틀 I-90 터널서 캠핑카 화재…5시간 넘은 도로 마비로 극심한 혼란
시애틀의 마운트 베이커 터널(Mt. Baker Tunnel)에서 캠핑카 화재로 인해 고속도로가 5시간 넘게 전면 통제되며 퇴근 시간대 교통이 마비되는 등 큰 혼란이 발생했다. 워싱턴주 교통국(WSDOT)에 따르면, 5월 12일 정오쯤 I-90 고속도로 동부 방향에서 승용차와 캠핑카가 충돌하며 캠핑카에 불이 붙었고, 이후 터널 내부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동쪽 전 차로가
2025.05.13
노스캐스케이드 등산객 3명 추락사…가파른 협곡서 비극 사고 발생
노스캐스케이드 지역에서 등산 중 추락 사고로 3명이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오카노간 카운티 수색 구조팀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5월 11일(일) 오전 11시 30분경 워싱턴주 마자마(Mazama)에서 서쪽으로 약 16마일 떨어진 주 도로 20번 근처에서 발생했다. 네 명의 등산객이 노스 얼리 윈터스 스파이어(North Early Winters Spire) 지역에서 가파른 협곡을 내려오다 추락한
2025.05.13
라이드 에이드, 워싱턴주 매장 8곳 폐점...폐쇄 매장 명단 공개
미국의 대표적인 약국 체인인 라이드 에이드(Rite Aid)가 워싱턴주 내 8개 매장을 폐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회사가 진행 중인 파산 절차의 일환으로, 재정적인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라이드 에이드는 지난 5일, 챕터 11 파산 보호를 신청하며 47개 매장 폐쇄를 예고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공개된 추가 서류에 따르면,
2025.05.13
백악관 "크리스마스 때 '빈 진열대' 없을 것"
해싯 NEC 위원장, 미중 '관세 휴전' 후 밝혀 베선트 재무 "우리가 원하는 건 전략적 필수품 디커플링" 몇 주 내 다음 협상 시사…허리펑엔 "매우 노련한 협상가" 미중 합의 설명하는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 [제네바 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중국과 '전략적 필수품'(strategic necessities)
2025.05.13
화이트칼라 범죄에 등돌리는 FBI…"불법이민 단속이 최우선"
FBI, 불법체류자 단속지원에 업무시간 3분의 1 할애 방침 하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좌측)과 팸 본디 법무장관(우측)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화이트칼라 범죄 수사대신 불법체류자 단속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로 했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각지의 FBI 지부는 최근 소속 요원들에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체류자 단속 지원에 업무 시간의 약
2025.05.13
미중 '관세휴전'에 이어 美, 중국발 소액소포 관세 120%→54%
관세율 내리고 1건당 고정세액은 100달러 유지…14일부터 적용 트럼프 미국 대통령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중국과 관세전쟁 휴전에 합의한 미국이 중국발 소액 수입품에 적용하던 관세율도 대폭 낮추기로 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은 12일(현지시간) 오는 14일부터 중국발 800달러(약 114만원) 미만 소액 소포에 부과하는 관세율을 현행 120%에서 54%로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2025.05.13
"어르신들 외로움·고립감 줄이려면 청력 손실부터 치료해야"
美 연구팀 "청력 손실 치료, 가족·친구 등 사회적 연결 유지에 도움"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청력 손실을 보청기 등을 활용해 적절히 치료하면 노인층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등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노인성 난청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뉴욕대 그로스먼 의대 니컬러스 리드 교수팀은 13일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내과학(JAMA
2025.05.13
시애틀 부동산 업계, '비공개 매물' 논란 속 갈등 격화
시애틀 부동산 시장에서 '비공개 매물(private exclusive listings)'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뉴욕에 본사를 둔 부동산 중개업체 콤파스(Compass)가 다수의 주택을 지역 다중매물등록서비스(NWMLS)에 올리지 않고 자체 플랫폼에만 공개하면서 기존 부동산 거래 질서를 흔들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시애틀의 중개인 샘 커닝햄은 최근 워싱턴주 이사콰 지역의 한 리모델링 주택을 판매하면서 콤파스 웹사이트에만 광고했다.
2025.05.12
레드먼드 경전철 확장…이스트사이드 대중교통, 다음 행보는?
워싱턴주 킹카운티 이스트사이드 지역의 대중교통망이 한층 강화됐다. 지난 주말 사운드 트랜짓은 레드먼드 시내와 메리무어 빌리지(Marymoor Village)에 신규 경전철역 두 곳을 개통했다. 이로써 벨뷰에서 레드먼드까지 이어지는 정차역은 총 10곳으로 늘었다. 다음 단계는 이스트사이드와 시애틀을 연결하는 2호선(2 Line)의 I-90 구간 개통이다. 당초 2023년 개통 예정이었지만 콘크리트 침목의 결함으로 공사가 두 차례
2025.05.12
세인트헬렌스 화산 폭발 45주년…워싱턴주 “다음에 대비해야”
워싱턴주가 1980년 세인트헬렌스 화산 대폭발 45주년을 앞두고 주민들에게 화산 재난 대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1980년 5월 18일, 몇 달간 진동을 일으켰던 세인트헬렌스산은 결국 폭발했다. 당시 수백만 톤의 암석과 화산재가 하늘로 치솟았고, 순식간에 녹아내린 눈과 수백만 그루의 나무들이 강줄기를 따라 휩쓸려 내려갔다. 워싱턴 중부와 동부 지역 일부는 태양이 가려질 정도로
2025.05.12
워싱턴-오리건 잇는 인터스테이트 브릿지 통행료 징수, 2027년으로 연기
오리건주와 워싱턴주를 잇는 인터스테이트 브리지(Interstate Bridge)에 대한 통행료 징수가 당초 계획보다 1년 늦춰져 2027년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오리건주 교통위원회(OTC)의 8일 정례 회의 자료에 따르면, 인터스테이트 브리지 통행료 부과 일정이 기존의 2026년 봄에서 2027년으로 미뤄졌다. 앞서 양 주의 교통위원회는 올해 말까지 통행료 수준을 확정한 뒤, 쌍둥이 다리로 불리는 해당 교량에 요금
2025.05.12
오리건 남성, 고양이와 함께 배 타고 하와이로…“인생 한 번뿐” 도전기 화제
오리건주의 한 남성이 직장을 그만두고 고양이와 함께 요트를 타고 하와이로 향하는 항해에 나서며 전 세계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리건주 클래커머스 고등학교 출신의 29세 올리버 위저는 지난 4월 30일 고양이 ‘피닉스’와 함께 오리건주 워렌튼 마리나에서 출항해 3주간 약 2,400마일에 이르는 태평양 횡단 여정에 나섰다. 위저는
2025.05.12
시애틀 공항, 국제선 대폭 확대…2026 월드컵 앞두고 글로벌 허브 도약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미국 시애틀이 글로벌 항공 허브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워싱턴주 시애틀의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은 현지시간으로 6일부터 알래스카 항공이 도쿄행 직항 노선을 신규 취항함에 따라, 해당 노선에 취항하는 네 번째 항공사로 이름을 올렸다. 이는 시애틀 공항의 국제선 노선 확대 계획의 일환으로, 월드컵 개최를 겨냥한 국제 접근성 강화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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