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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부 "주한미군 감축예정 보도 사실 아냐…韓방어공약 굳건"
국방부 대변인 통해 밝혀…"동맹 강화 위한 한국 차기 정부와의 협력 고대" WSJ 보도 하루만에 공식 부인…'주한미군 감축' 우려 일단 진화 미국 국방부 (CG) [연합뉴스TV 제공] 미국 국방부는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주한미군 감축 계획 관련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not true)라고 밝혔다. 션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 겸 선임 보좌관은 이날 연합뉴스의 질의에
2025.05.23
트럼프 행정부, 유학생 비자 박탈 일시 중단…법원 명령
"권한 넘어선 자의적 행동일 가능성 크다" 지적 미국 국토안보부 문장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유학생의 체류 자격 관련 정보를 임의로 말소하고 비자를 박탈하지 못하도록 제동을 걸었다. 2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북부연방법원은 이날 트럼프 행정부에 대해 본안 소송이 종료될 때까지 유학생들의 신분을 박탈하는 것을 금지하는 명령을 내렸다.
2025.05.23
트럼프가 불붙인 탈미국…"채권시장 큰손들, 다각화 나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감세 정책에 대한 우려 속에 '큰손' 채권 투자자들이 미국 이외 시장 비중을 늘리는 등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2일(현지시간) 지난달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에 이어 최근 신용평가사 무디스의 미국 국가신용등급 강등,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 법안과
2025.05.23
트럼프 "6월 1일부터 유럽연합에 50% 관세 부과 제안"
"협상 진전없다"…미국-EU 무역수장 통화 앞 고율관세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에 6월 1일부터 곧장 5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그들과의 협상은 아무 진전이 없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미국과의 무역에서 이득을 보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EU는 매우
2025.05.23
“외식 부담 줄이세요” 워싱턴주 아동 식사 무료·할인 혜택 식당 목록
자녀와 함께 외식할 때 드는 비용은 많은 가정에게 큰 부담이다. 메뉴 고르기부터 식당 매너 지도까지, 외식은 부모에게 체력전이자 지출의 연속이기 때문이다. 특히 다자녀 가정이라면 식비는 금세 불어난다. 이러한 상황에서 워싱턴주 내 일부 식당들이 아동 고객을 위한 무료 또는 할인 식사 혜택을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자녀 동반 외식을 계획 중인 가족이라면
2025.05.22
메모리얼데이 연휴, 시택 공항 ‘북새통’ 예고…미리 알고 떠나라
미국 최대 연휴 중 하나인 메모리얼데이(현충일) 연휴를 맞아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이하 시택 공항)이 극심한 혼잡을 예고했다. 시애틀항만청은 이번 주 수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시택 공항을 이용할 여행객이 약 1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시애틀은 올해 메모리얼데이 연휴 인기 여행지 중 하나로, 시카고, 뉴욕, 올랜도, 덴버 등과 함께 항공 수요가 집중될
2025.05.22
“시애틀 월세 감당하려면 연소득 9만1천 달러 필요” 5년 새 23%↑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평균적인 월세를 감당하려면 연소득이 약 9만1천 달러(약 1억2천3백만 원)에 달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5년 전보다 23.2% 높은 수준으로, 전국 평균보다도 약 1만 달러가 더 필요하다는 결과다. 부동산 정보업체 질로(Zillow)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시애틀 메트로 지역에서 평균 월세를 무리 없이 지불하기 위해 필요한 연소득은 90,914달러로 나타났다.
2025.05.22
시애틀-벨뷰 경전철 또 연기…2026년으로 개통 미뤄져
레이크 워싱턴를 가로지르는 시애틀-벨뷰 경전철 개통이 또다시 연기됐다. 미국 서북부 광역 교통기관인 사운드 트랜짓(Sound Transit)은 당초 올해 말 예정이던 이스트링크(East Link) 경전철 개통이 내년을 넘겨 2026년 초로 미뤄졌다고 밝혔다. 이 노선은 2008년 주민투표로 승인된 이후 처음에는 2020년 개통을 목표로 했으나, 수차례 공정 지연을 겪으며 일정이 지속적으로 늦춰지고 있다. 사운드
2025.05.22
시애틀 크루즈 관광객 190만 명 돌파 전망…역대 최고치 경신 예고
워싱턴주 시애틀의 크루즈 산업이 올여름 역대 최대 성수기를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 경제에 약 9억 달러(약 1조 2천억 원)에 달하는 경제효과를 안겨주는 핵심 산업으로, 시애틀항은 올해 약 190만 명의 크루즈 승객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비짓 시애틀(Visit Seattle)의 리즈 존슨 이사는 “시애틀은 알래스카로 향하는 여정의 일부로 오랫동안 자리잡아 왔다”며,
2025.05.22
에버렛 앞바다서 새우잡이 배 침몰…실종 3명 사망 추정
워싱턴주 에버렛 인근 해상에서 새우잡이 배가 침몰해 승선자 3명이 실종됐으며, 당국은 이들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5월 21일(수) 오후 1시쯤 머킬티오 북동쪽 포제션 사운드(Possession Sound) 해상 약 200피트 지점에서 발생했다. 배에 물이 차오르면서 승선자 4명이 바다에 빠졌고, 이 중 1명은 지나가던 민간 선박에
2025.05.22
국가부채 '공포'에 요동치는 미국·일본 국채 시장…한국은?
재정적자 우려…선진국 장기물 국채 금리 불안 영국·독일 국채 금리도 들썩…'채권자경단' 역할 주목 국고채 금리 변동폭은 제한적…하반기 2차 추경 논의 촉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을 비롯해 주요국 국채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미국의 30년물 국채 금리는 '심리적 저항선'인 5%를 넘어섰고, 일각에서는 글로벌 국채 시장의 벤치마크인
2025.05.22
트럼프, 유럽정상들과 통화하며 "푸틴, 종전 준비안돼"
'푸틴도 속으론 평화 원한다'는 판단 바꾼 듯 크렘린궁 "우리가 아는 것과 상반된 내용" 2018년 핀란드 헬싱키에서 만난 트럼프-푸틴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다수의 유럽 정상과 통화하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관련해 "전쟁을 끝낼 준비가 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한 것으로 21일(현지시간) 전해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025.05.22
美여야, 팁 면세 법안에 초당적 협력…"연 3천만 원까지 비과세"
트럼프 대선 공약…"저소득층 정부 지원 제외 등 부작용 우려" 지적도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에서 주문을 받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서비스 업계의 독특한 문화인 팁에 세금을 물리지 않는 법안이 연방 상원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21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전날 연방 상원은 연 최대 2만5천 달러(약 3천440만 원)까지 팁 소득을 면세하는
2025.05.22
가격인상 예고한 월마트 구조조정 나서…"1천500명 감원"
월마트 [연합뉴스 자료사진. 플리커 제공] 세계 최대 소매업체 월마트가 비용을 절감하고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아칸소주 본사 등에서 인원 감축에 나섰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월마트가 글로벌 기술팀 일부 일자리를 감축하고 있으며 이번 조치로 1천500명 미만의 직원이 영향을 받았다고 전했다. 블룸버그가 입수한 내부 메모에 따르면
2025.05.22
켄트 불법 고용 단속에 이민자 17명 체포…ICE "불법 취업·문서 위조 적발"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워싱턴주 켄트에서 실시한 불법 취업 단속 작전으로 17명의 불법 체류 이민자가 체포됐다. ICE는 5월 20일(화) 미 국경세관국(CBP), 국경순찰대(Border Patrol), 국세청 범죄수사국(IRS-CID) 등과 함께 켄트에 위치한 ‘이글 음료 및 부속품 회사(Eagle Beverage and Accessories Products)’에 대해 연방수색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색은 취업 허가 없이 불법 체류 외국인을 고용한
2025.05.21
유명 햄버거 체인 ‘딕스 드라이브인’, 내달 에버렛 10호점 개점
시애틀의 대표적인 패스트푸드 체인 ‘딕스 드라이브인(Dick's Drive-In)’이 오는 6월 12일 워싱턴주 에버렛(Everett)에 열 번째 매장을 새로 연다. 딕스 측은 공식 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에버렛 센터 로드 1629번지에 위치한 신규 매장을 다음 달 12일 개점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23년 페더럴웨이(Federal Way)에 아홉 번째 매장을 연 이후 약 2년 만의 확장이다.
2025.05.21
WA 페인필드 공항, 대규모 확장 착수…‘제2 시택공항’되나?
워싱턴주 서부에 위치한 페인필드 공항(Paine Field)이 상업용 여객 터미널 확장에 본격 착수한다. 스노호미시카운티의 데이브 서머스 행정관은 5월 20일(화) 공항의 상업 여객 수용 능력 확대를 지시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하고, 확장 작업을 주도할 태스크포스 구성을 공식화했다. 이번 명령은 환경영향평가 실시, 인프라 확충을 위한 입법 조치 검토 등 각 기관의 역할을 지정했으며,
2025.05.21
워싱턴주, 총기 구매 전 ‘허가증’ 의무화…2027년부터 시행
워싱턴주에서 총기를 구매하려면 반드시 ‘총기 구매 허가증’을 발급받아야 하는 새로운 법이 도입됐다. 밥 퍼거슨 주지사는 5월 20일(화) 총기 구매 전 허가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법안(HB 1163)에 서명했다. 해당 법은 2027년 5월 1일부터 발효된다. 이 법에 따라 총기를 사려는 사람은 워싱턴주 순찰대(WSP)의 총기 신원조사 프로그램을 통해 허가증을 신청해야 하며, 신청 시
2025.05.21
“4년 만에 가장 저렴” 메모리얼데이 주말, 휘발유값 큰폭 하락 전망
미국에서 오는 메모리얼데이(Memorial Day, 현충일) 연휴 기간 휘발유 가격이 최근 4년 사이 가장 저렴할 것으로 전망됐다. 석유 정보 분석업체 개스버디(GasBuddy)는 5월 20일(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메모리얼데이 주말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3.08달러로 예상된다”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3.58달러에서 50센트 하락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여름철 전체로 보면, 올해 메모리얼데이부터 노동절(Labor
2025.05.21
시애틀 한복판 유리창 20여 개 박살…20대 남성 드릴 휘두르다 체포
시애틀 다운타운 벨타운 지역에서 20여 개의 유리창을 부순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25세 남성은 5월 20일(화) 오후 벨타운 제3가 일대에서 대형 드릴 비트로 건물 유리창 수십 개를 연달아 파손했다. 주민들의 잇단 911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월 스트리트 사우스 300번지 인근에서 해당 남성을 현장에서 붙잡았다. 목격자이자
2025.05.21
미주 7만여명 대선 재외투표 시작…"부디 나라 잘 이끌어주길"
워싱턴·뉴욕·LA 등 각지 재외투표소에 이른 아침부터 투표 행렬 "다른 때보다 더 특별한 투표…계엄·탄핵 생각하니 눈물날 것 같아" 미국 LA에서 시작된 제21대 대선 재외투표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2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총영사관에 마련된 재외투표소에서 유권자 하정호(60)씨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mina@yna.co.kr 제21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 첫날인 20일(현지시간) 미국과 중남미 각지에 마련된 투표소에서는
2025.05.21
美, 불법이민자 '남수단'으로 추방에 법원 "명령 위반" 급제동
"당국은 신병 인도 말아야"…활주로 대기나 회항해야 할 듯 이민당국 경찰관 배지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자국 내 불법 이민자 일부를 연고도 없는 아프리카 국가 남수단으로 추방했으나 법원이 급히 제동을 걸었다. A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이민 당국인 국토안보부는 미얀마, 베트남, 라오스, 태국, 파키스탄, 멕시코 등에서
2025.05.21
요구 다 들어줬는데 푸틴쪽 기우는 트럼프…좌절한 젤렌스키
젤렌스키, 백악관 설전 불구 광물협정 서명·조건 없이 휴전 수락 트럼프, '휴전보단 협상 먼저' 러에 동조…WSJ "젤렌스키 소득無" 푸틴-트럼프 통화 전하는 러시아 신문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러시아와 평화 협상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 역할에 기대를 걸고 자존심을 구기면서까지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를 모두 수용했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025.05.21
트럼프 주니어, 대선 도전에 "아마도, 모르는 일"
"美 무역정책, 경제에 이로워…일에는 시간 걸린다" 트럼프 주니어 (도하=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2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QEF 대담에 참석했다. 2025.5.21 photo@yna.co.kr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21일(현지시간) 아버지를 이어 대권에 도전할 가능성을 완전히 부인하지 않았다. 트럼프 주니어는 이날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열린 제5회 카타르경제포럼(QEF)에
2025.05.21
시애틀 공항서 미국 영주권자 또 억류…“왜 잡아갔는지도 몰라”
필리핀 가족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던 미국 영주권자가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에서 이민 당국에 의해 돌연 억류돼 가족들이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워싱턴주 레이시에 거주하는 영주권자 막시모 론도니오는 5월 15일(목요일), 아내와 12세 딸과 함께 귀국하던 중 공항에서 세관국경보호국(CBP)에 의해 억류됐다. 아내 크리스털은 19일 기자회견에서 “남편이 왜 억류됐는지, 현재 어떤 상황인지 전혀 알 수 없어
2025.05.20
WA ‘디스커버 패스’ 10월부터 50% 폭등…일부 규정·혜택도 변경
워싱턴주의 주립공원 주차 이용권인 ‘디스커버 패스(Discover Pass)’ 요금이 2025년 10월 1일부터 인상된다. 이와 함께 오프로드 차량 관련 규정과 재향군인 평생 이용권 제도도 개정된다. 밥 퍼거슨 워싱턴주지사는 지난 17일 해당 내용을 담은 법안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디스커버 패스의 연간 요금은 현행 30달러에서 45달러로 약 50% 인상된다. 디스커버 패스 요금 인상은
2025.05.20
메모리얼데이 연휴, WA 도로·페리 '최적 이동시간표' 공개
미국의 메모리얼데이(Memorial Day) 연휴를 앞두고 워싱턴주 교통국(WSDOT)이 도로와 페리 이용자들을 위한 ‘최적 이동시간표’를 발표했다. 교통 당국은 I-90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심각한 정체가 예상된다며, 연휴 기간 중 주요 도로와 페리 터미널에서 교통 혼잡을 피할 수 있는 시간대를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공개된 이동시간표는 레이시(Lacey)에서 타코마(Tacoma) 구간의 I-5, 노스벤드(North Bend)~클리엘럼(Cle Elum) 구간의
2025.05.20
워싱턴주, ‘파업 노동자도 실업수당’ 법안 통과…내년 1월부터 시행
워싱턴주에서 파업에 나선 노동자들도 실업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통과됐다. 워싱턴주는 뉴욕과 뉴저지에 이어 미국에서 세 번째로 파업 노동자에게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주가 됐다. 밥 퍼거슨 워싱턴주지사 권한대행은 5월 19일(월요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상원법안 5041호(SB 5041)에 서명했다. 이 법은 내년 1월부터 발효된다. 법안 발의자인 마커스 리첼리 상원의원(민주·스포캔)은 “이
2025.05.20
WA 전역 감시카메라 급속 확산…’사생활 침해’ 우려도 커져
차량 번호판을 자동으로 인식해 범죄 수사를 돕는 ‘플록 세이프티(Flock Safety)’ 감시카메라가 워싱턴 서부 지역 전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범죄 예방 효과에 대한 기대와 함께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마운트버논, 세드로울리, 어번, 노르망디파크등 여러 도시가 최근 플록 세이프티와 계약을 체결하고 카메라 설치를 본격화했다. 연방정부 소속은 아니지만,
2025.05.20
'24년 미제' 흔적 찾나…타코마 주택 뒷마당 굴착에 경찰 총출동
워싱턴주 타코마 경찰이 20년 넘게 미제로 남아 있던 사건과 관련된 제보를 받고 한 주택의 뒷마당을 굴착하며 대규모 수색 작업에 착수했다. 타코마 경찰은 5월 19일(월요일) “진행 중인 미제 사건 수사의 일환으로 3200번지 사우스 거니슨 스트리트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수색은 이날 오전부터 시작됐으며, 현장에는 천막 3개와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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