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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주 노숙인 보호소 집단 흉기난동…12명 입원, 용의자 체포
오리건주 노숙인 보호소 집단 흉기난동…12명 입원, 용의자 체포
  오리건주 세일럼의 노숙인 보호소에서 집단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해 1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용의자가 현장에서 체포됐다. 세일럼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6월 1일(일요일) 오후 7시 15분쯤 세일럼 시내 커머셜 스트리트 북동쪽에 위치한 ‘유니언 가스펠 미션(Union Gospel Mission)’ 남성 보호소에서 발생했다. 초기 보고에 따르면 피해자 11명이 세일럼 헬스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후 경찰이 현장을
2025.06.03
"美, 무역협상 상대국에 '4일까지 최상의 제안 내라' 요구 계획"
"美, 무역협상 상대국에 '4일까지 최상의 제안 내라' 요구 계획"
로이터, USTR 서한 초안 입수…"어느 국가에 보낼지는 불확실" 美정부, 항소법원에 DC법원 상호관세 무효 판결 효력 정지 요청 상호관세 발표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과 상호관세를 낮추기 위해 협상하는 국가들에 오는 4일(현지시간)까지 '최상의 제안'(best offer)을 내놓으라고 요구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일 보도했다.
2025.06.03
트럼프 "타국은 美에 관세 쓰는데 우리는 못하면 생존 불가"
트럼프 "타국은 美에 관세 쓰는데 우리는 못하면 생존 불가"
SNS 통해 연일 관세 당위성 강조하며 사법부 압박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재판매 및 DB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타국의 대미 관세에 관세로 맞대응할 수 없다면 미국은 경제적으로 생존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다른 나라들이 우리에게 관세를 사용하는 것이 허용되는데, 우리가
2025.06.03
"수백조 들인 트럼프 골든돔, '대세' 드론 공격엔 쓸모 없어"
"수백조 들인 트럼프 골든돔, '대세' 드론 공격엔 쓸모 없어"
전문가들, 우크라 '거미줄 작전'에 "과거와 전쟁 양상 달라졌다" "드론이 미래 전쟁의 핵심"…골든돔 실효성 논란 지속 골든돔 구상 밝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달 20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골든돔 구상 밝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025.06.03 값싼 드론으로 러시아의 전략폭격기 40여대를 파괴해 세계를 놀라게 한 우크라이나의 '거미줄 작전'을 계기로
2025.06.03
"美, 베트남에 中의존도 축소 등 방대하고 까다로운 요구"
"美, 베트남에 中의존도 축소 등 방대하고 까다로운 요구"
"미국 요구 수용하면 베트남 경제 심각 위협" 베트남, 2조8천억대 미국산 농산물 구매 협약 계획 베트남 하노이의 한 슈퍼마켓에 쌓여 있는 수입 사과들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베트남과 관세 협상에서 베트남 경제의 중국 의존도 축소 등 엄격한 요구 사항 목록을 베트남 측에 전달한 것으로
2025.06.03
시애틀, 더 이상 '젊음의 도시' 아니다… 2030세대 줄며 인구 고령화 가속
시애틀, 더 이상 '젊음의 도시' 아니다… 2030세대 줄며 인구 고령화 가속
  한때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며 ‘청년의 도시’로 불렸던 시애틀이 더 이상 젊은이들의 도시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팬데믹 이후 청년층 인구가 줄어들면서 시애틀의 인구 구조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시애틀의 25세~34세 인구는 2019년 19만2천 명에서 2023년 18만2천 명으로 5% 줄었다. 약 1만 명이 감소한 셈이다. 이는 2010년대
2025.06.02
“저녁 9시, 아직도 해가 반짝?”…시애틀, 밤 9시 일몰 시작
“저녁 9시, 아직도 해가 반짝?”…시애틀, 밤 9시 일몰 시작
  시애틀이 1년 만에 다시 ‘밤 9시 일몰’을 맞는다. 북반구가 하지를 앞두고 본격적인 여름철 일조 시간을 누리면서, 시애틀은 월요일(6월 2일) 올해 처음으로 오후 9시에 해가 진다. 미국 해군 천문응용국에 따르면 이날 시애틀의 일출 시간은 오전 5시 14분, 일몰 시간은 오후 9시 정각이다. 총 일조 시간은 약 15시간 46분에 달한다. 이번
2025.06.02
“시애틀 제2공항 뜬다” 페인필드, 프런티어 항공 유치하며 대규모 확장 시동
“시애틀 제2공항 뜬다” 페인필드, 프런티어 항공 유치하며 대규모 확장 시동
  워싱턴주 스노호미시 카운티에 위치한 시애틀 페인필드 공항이 프런티어 항공의 취항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항공사 다변화와 맞물려, 공항은 장기적으로 최대 12개 탑승구를 갖춘 대규모 확장 계획에 돌입한다. 프런티어 항공은 6월 2일부터 덴버, 피닉스, 라스베이거스를 오가는 일일 직항편 운항을 시작했다. 이로써 페인필드 공항은 기존 알래스카 항공 외에 두 번째 정기 항공사를
2025.06.02
"아스피린, 암 예방 효과 있다" 하버드대 연구팀 30년 추적조사
"아스피린, 암 예방 효과 있다" 하버드대 연구팀 30년 추적조사
  일반의약품으로 널리 사용되는 아스피린이 특정 암의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버드대 연구팀은 최근 《임상종양학저널(Journal of Clinical Oncology)》에 발표한 논문에서, 30년에 걸쳐 10만 명 이상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아스피린을 주 2회 이상 복용한 이들이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유의미하게 낮았다고 밝혔다. 특히 패스트푸드 섭취,
2025.06.02
“워싱턴 밤하늘 물들였다”…오로라, 시애틀 등 서부 전역서 포착
“워싱턴 밤하늘 물들였다”…오로라, 시애틀 등 서부 전역서 포착
  워싱턴주를 비롯한 서북미 지역에서 6월 1일(일) 밤 오로라(북극광)가 관측돼 주민들이 장관을 목격했다.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 산하 우주기상예보센터(SWPC)는 이날 “중대한 지자기 폭풍(G4) 경보”를 발령하며, 워싱턴과 오리건 북부 지역에서도 오로라가 보일 수 있다고 예보했다.     실제 이날 밤 시애틀, 파스코, 클랠럼 카운티, 스캐짓 카운티, 왓컴 카운티 등 워싱턴 전역에서 오로라가 관측됐으며,
2025.06.02
“켄트 거주 이민자, 마약 대규모 밀반입”…징역 10년 선고 후 추방될 듯
“켄트 거주 이민자, 마약 대규모 밀반입”…징역 10년 선고 후 추방될 듯
  워싱턴주 켄트에 거주하던 멕시코 국적 남성이 5월 28일 대규모 마약 밀매 혐의로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형기를 마친 뒤 미국에서 추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 연방마약단속국(DEA)에 따르면, 라몬 두아르테 가르시아(Ramon Duarte Garcia)는 지난 2024년 6월 체포됐다. 수사당국은 2020년부터 약 4년에 걸친 수사 끝에 그를 검거했다. 수사 과정에서
2025.06.02
따로 움직이는 미국 달러와 국채 금리
따로 움직이는 미국 달러와 국채 금리
모건스탠리 "달러 가치, 내년 중순까지 8% 추가 하락 가능성"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의 관세·감세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 속에 최근 미국 달러 가치와 국채 금리가 따로 움직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지난 4월 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 이후 시장금리의 벤치마크인 10년물 미 국채
2025.06.02
트럼프 "법원이 관세 막으면 美, 외국 인질되고 경제파멸"
트럼프 "법원이 관세 막으면 美, 외국 인질되고 경제파멸"
"타국들이 '反美 관세' 부과할 것" 주장하며 사법부 압박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법원의 관세 부과 저지는 미국 경제의 파멸로 연결될 것이라며 자신이 부과한 상호관세 등의 효력을 놓고 심리를 진행 중인 사법부를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만약
2025.06.02
'사람 죽이는 정책' 항의받은 美정치인 "어차피 모두 죽잖아요"
'사람 죽이는 정책' 항의받은 美정치인 "어차피 모두 죽잖아요"
비판 확산하자 "영원한 삶을 살고 싶은 분이 있다면 예수님 믿기를" 조니 언스트(공화·아이오와) 미국 연방상원의원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유권자와 정책 질의응답 과정에서 '사람을 죽이려고 하나'라는 항의를 받은 미국 정치인이 "어차피 우리는 모두 죽는 것 아니냐"고 되받아쳐 논란에 휩싸였다. 1일(현지시간) 미국의 공영라디오 NPR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인 조니 언스트(아이오와) 상원의원은 지난달 30일 지역구
2025.06.02
"미국은 이제 위험해"…中부유층 자녀 유학 선호국가 달라져
"미국은 이제 위험해"…中부유층 자녀 유학 선호국가 달라져
상하이 학부모들, 영국 등 영연방으로 눈 돌려 베이징외국어대학 학생들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이후 중국 학부모들 사이에서 미국 유학에 대한 선호도가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최근 미국 정부가 중국인 유학생들에 대한 비자를 취소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적대적인 정책을 통해 장벽을 높이면서 중국
2025.06.02
"WA 국경서 유색인종 학생만 골라 억류" 사마미시 가톨릭학교, 공식 항의
"WA 국경서 유색인종 학생만 골라 억류" 사마미시 가톨릭학교, 공식 항의
  시애틀 인근의 한 가톨릭학교가 캐나다 공연을 마친 학생들이 귀국 중 국경수비대에 의해 인종차별적 억류를 당했다며 공식 항의에 나섰다. 워싱턴주 사마미시(Sammamish)에 위치한 이스트사이드 가톨릭학교(Eastside Catholic School)는 최근 합창단 및 밴드부 학생들과 함께 캐나다로 공연 및 교류 활동을 다녀오는 길에 일부 학생들이 미국 국경검문소에서 부당하게 억류됐다고 밝혔다. 이 학교는 6학년부터 12학년
2025.05.30
美, 중국 유학생 비자 취소 선언…UW 학생들 “우리도 쫓겨나는 건가요?”
美, 중국 유학생 비자 취소 선언…UW 학생들 “우리도 쫓겨나는 건가요?”
  미국 정부가 중국 유학생들의 비자를 대대적으로 취소할 방침을 밝히자 워싱턴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 UW) 유학생 사회를 중심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5월 28일(수) 성명을 내고 “국토안보부와 협력해 중국 공산당과 연계됐거나 핵심 기술 분야를 전공하는 중국 유학생들의 비자를 적극적으로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타미 브루스 국무부 대변인은 “미국은 중국
2025.05.30
시택 공항서 체포된 미 영주권자, 4개월 만에 석방…이민 판사 '구금 부당'
시택 공항서 체포된 미 영주권자, 4개월 만에 석방…이민 판사 '구금 부당'
  워싱턴대학교(UW)의 한 실험실 연구원이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4개월 넘게 구금됐다가 이민 판사의 명령으로 5월 29일(목) 석방됐다. 주인공은 루엘린 딕슨. 그는 지난 2월 28일 필리핀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던 중 2001년 은행 횡령 전과를 이유로 체포됐다. 비폭력 범죄였고, 딕슨은 50년 넘게 합법적 영주권자 신분을 유지해왔으나, 트럼프 정부의 반이민 기조가 이어지던
2025.05.30
“과거·현재·미래를 한눈에!” 린우드 이벤트센터, 20주년 기념 히스토리 월 공개
“과거·현재·미래를 한눈에!” 린우드 이벤트센터, 20주년 기념 히스토리 월 공개
  워싱턴주 린우드에 위치한 린우드 이벤트 센터(Lynnwood Event Center, 이하 LEC)가 개관 20주년을 맞아 ‘LEC 히스토리 월(History Wall)’을 새롭게 선보였다. LEC 측은 지난 4월 30일 20주년 기념식에서 행사장 복도에 설치된 이 벽을 공개하며, “센터의 설립 초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주요 순간들을 시각적으로 조명하는 상설 전시물”이라고 설명했다. 이 벽에는 초기 기획과 건설
2025.05.30
“시속 120마일 광란 질주”…벨뷰 10대 오토바이 운전자들 잇따라 체포
“시속 120마일 광란 질주”…벨뷰 10대 오토바이 운전자들 잇따라 체포
  워싱턴주 벨뷰 경찰이 시속 120마일을 넘나드는 과속 오토바이 운전자 10대 2명을 잇따라 체포했다. 경찰은 여름철을 앞두고 거리 질주와 난폭 운전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벨뷰 경찰은 5월 29일(목)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금요일 밤, 고속 질주를 벌이던 18세 남성 2명을 각각 체포했다고 밝혔다. 한 명은 벨뷰의 148번가 SE 도로에서
2025.05.30
“스키마스크 쓴 10대들, 버스정류장서 강도”…어번 경찰, 무더기 체포
“스키마스크 쓴 10대들, 버스정류장서 강도”…어번 경찰, 무더기 체포
  워싱턴주 어번에서 스키마스크를 쓴 10대 청소년들이 버스정류장에서 남성을 폭행하고 물건을 강탈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이들을 무더기로 체포했다. 어번 경찰국(APD)에 따르면, 사건은 5월 26일 오후 2시 20분경 어번 시내 124번가 SE와 SE 320번가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발생했다. 현장을 지나던 경찰관이 한 남성이 청소년 무리에게 공격을 당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즉시 대응에 나섰다.
2025.05.30
시애틀 20대 남성, 페더럴웨이 아파트서 총격 사망
시애틀 20대 남성, 페더럴웨이 아파트서 총격 사망
  워싱턴주 페더럴웨이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20세 남성이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페더럴웨이 경찰국(FWPD)은 5월 29일(목) 오후 3시 36분께 시애틀에 거주하는 20세 남성이 SW 330번가 인근 ‘더 코브 아파트먼츠(The Cove Apartments)’에서 총격을 당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다. 경찰과 구조대는 현장에서 총상을 입은 피해자를 발견하고 긴급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2025.05.30
美관세 혼란에 각국 신중…EU는 예정대로 무역협상
美관세 혼란에 각국 신중…EU는 예정대로 무역협상
EU무역수장, 美상무 통화 "관세협상이 최우선"…美 자극 자제 의도 엇갈린 법원판단에 "반전 계속될 수도" 불확실성 직시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를 두고 미국 법원의 결정마저 혼선을 빚는 가운데, 미국과 협상 테이블을 차린 세계 각국은 일단 신중한 태도다. 미국과 협상 중인 유럽연합(EU)은
2025.05.30
싸면 줄서도 괜찮아…'물가 걱정' 미국인들, 창고형 할인점으로
싸면 줄서도 괜찮아…'물가 걱정' 미국인들, 창고형 할인점으로
코스트코, 최근 분기 매출 8% 늘어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코스트코 매장. 기사와 상관없는 자료사진입니다.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게티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에서 관세 정책 여파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저가 정책을 내세운 창고형 할인점이 '특수'를 누리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9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에 지친 미국인들이 휴지와 저렴한 보르도 와인을 사기
2025.05.30
트럼프, 떠나는 머스크와 30일 회견…"그는 항상 우리와 함께 있을것"
트럼프, 떠나는 머스크와 30일 회견…"그는 항상 우리와 함께 있을것"
트럼프와 머스크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정부효율부(DOGE) 수장으로서의 활동을 종료하고 백악관을 떠나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30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내일(30일) 미 동부시간 오후 1시30분 백악관 집무실(오벌 오피스)에서 머스크와 함께 기자회견을 한다"고 적었다. 이어 "이것은
2025.05.30
관세에 '사법변수' 커졌지만…美재무 "협상 대상국들 태도 불변"
관세에 '사법변수' 커졌지만…美재무 "협상 대상국들 태도 불변"
"美中 협상 조금 정체…협상 복잡해 트럼프·시진핑 관여할 필요"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2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글로벌 관세 정책에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지만 미국과 통상협상 중인 무역 상대국의 태도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주요 국가들과의 통상 협상을 이끄는 베선트 장관은 이날
2025.05.30
시애틀 고소득층도 집 안 산다…집값 폭등에 연봉 20만 넘어도 렌트 열풍
시애틀 고소득층도 집 안 산다…집값 폭등에 연봉 20만 넘어도 렌트 열풍
  시애틀에서 고소득층의 임대 거주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치솟는 주택 가격과 모기지 금리 상승으로 부유한 가구마저 구매 대신 임대를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플랫폼 레드핀(Redfin)의 미국 인구조사국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2023년 시애틀 대도시권 임대 가구 중 상위 20% 소득 계층의 비율이 2019년 대비 0.5%포인트 증가한 약 10%를 기록했다. 이는
2025.05.29
밀레니얼 세대, 높은 모기지 금리에도 주택 구매 관심 증가
밀레니얼 세대, 높은 모기지 금리에도 주택 구매 관심 증가
  높은 모기지 금리가 주택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밀레니얼 세대는 이에 굴하지 않고 주택 구매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 플랫폼 리얼터닷컴(Realtor.com)의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는 2025년 주택 구매 의향이 2024년 9월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터닷컴은 2025년 4월 10~11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2,203명을
2025.05.29
시애틀 도심 총격…목격자가 용의자 총으로 사살
시애틀 도심 총격…목격자가 용의자 총으로 사살 (1)
  시애틀 도심에서 5월 28일 밤 총격 사건이 발생, 목격자가 총기를 사용해 용의자를 사살했다고 시애틀 경찰국(SPD)이 밝혔다. 이 사건으로 두 명의 젊은 피해자가 중상을 입었다. 시애틀 경찰국에 따르면, 28일 오후 10시경 1번가와 유니온 스트리트 교차로에서 총격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총상을 입은 세 명을 발견했다. 경찰은 시애틀 소방국(SFD) 의료진이 도착할
2025.05.29
레이크우드 공원 총격 참사, 7명 부상…3명 위독
레이크우드 공원 총격 참사, 7명 부상…3명 위독
  워싱턴주 레이크우드의 해리 토드 공원에서 5월 28일 밤 총격 사건이 발생해 7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레이크우드 경찰이 밝혔다. 부상자 중 3명은 위독한 상태다. 레이크우드 경찰에 따르면, 총격은 28일 오후 8시경 아메리칸 레이크에 위치한 해리 토드 공원에서 발생했다. 웨스트 피어스 소방구조대는 부상자 5명이 응급 구조대에 의해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2명은 개인
2025.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