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썸네일 제목 작성일
트럼프-머스크 비난전 속 파국…"정부계약 취소" vs "탄핵 예스"
트럼프-머스크 비난전 속 파국…"정부계약 취소" vs "탄핵 예스"
美대선 계기 형성된 '브로맨스' 깨지자 각자 소유한 SNS 통해 종일 난타전 트럼프 "매우 실망", "머스크 없어도 대선 승리", "머스크 그저 미쳤다" 머스크 "나 없으면 졌다", "새 정당 만들 때" "엡스타인 파일에 트럼프 있어" 테슬라 시총 200조원 증발·뉴욕증시 하락·비트코인 폭락 등 美경제도 타격 5월 30일 백악관 회견에 자리한 트럼프(오른쪽)와 머스크 [AP
2025.06.06
美, 한국 등 9개국 환율관찰대상국 지정…"향후 심사 더 강화"
美, 한국 등 9개국 환율관찰대상국 지정…"향후 심사 더 강화"
韓, 작년 11월에 이어 재지정…경상·무역수지 흑자 기준에서 대상돼 中, 환율조작국 지정 피해…관찰대상국에 아일랜드·스위스 추가돼 국민연금 개입 구체적 기술…기재부 "환율 협의 면밀히 진행" 서울 하나은행의 환율 현황판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국가별 무역 협상에서 환율 문제도 다룰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한국을 다시 환율관찰 대상국으로 지정했다. 미국 재무부는 5일(현지시간) 의회에
2025.06.06
'관세 휴전 속 갈등' 트럼프-시진핑, 90분 통화…후속 협상 합의
'관세 휴전 속 갈등' 트럼프-시진핑, 90분 통화…후속 협상 합의
中 희토류 수출통제·美 中유학생 차단 등 첨예해진 갈등 '봉합' 수순 트럼프 "양국 협상팀 곧 만날 것"…신화통신 "조속한 회담 개최 동의" 美中 정상 130여일만에 공식 통화…트럼프·시진핑, 상호방문 초청 시진핑 "美, 대만 신중 처리해야"…트럼프, '대만 논의' 언급 안 해 트럼프(좌)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2025.06.06
美, '비행기 탑승객 감시' 프로그램 10여년만에 공식 중단
美, '비행기 탑승객 감시' 프로그램 10여년만에 공식 중단
TSA 제복 마크 (애틀랜타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2025년 2월 1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애틀랜타국제공항에서 촬영된 교통안전청(TSA) 직원 제복의 기관 마크. (REUTERS/Megan Varner/File Photo) 2025.6.6. 미국 교통안전청(TSA)이 비행기 탑승객 감시 프로그램 '조용한 하늘'(Quiet Skies)을 15년만에 중단키로 했다고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이 5일(현지시간) 밝혔다. 놈 장관은 연간 2억 달러(약 2천700억원)이 들어가는 이 프로그램이
2025.06.06
워싱턴주 고소득자 연소득 ‘50만 달러’ 육박…미국 상위권 기록
워싱턴주 고소득자 연소득 ‘50만 달러’ 육박…미국 상위권 기록
  미국에서 소득 수준이 높은 지역이 공개되며 워싱턴주가 상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상위 5% 소득자의 평균 연소득이 50만 달러에 육박하며 경제적 활력을 과시했다. 개인금융 웹사이트 월렛허브(WalletHub)의 최근 연구는 미국 50개 주와 워싱턴 D.C.를 대상으로 상위 5%, 하위 20%, 전체 주민의 중위 소득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겼다. 모든 수치는 생활비 지수(COLI)로 조정됐다.
2025.06.05
“집값도, 이자도 부담”… 시애틀 주택 시장, 금리·경제 불안에 ‘급랭’
“집값도, 이자도 부담”… 시애틀 주택 시장, 금리·경제 불안에 ‘급랭’
  워싱턴주 시애틀 지역의 주택 시장이 고금리와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주춤하고 있다. 6월 5일(목요일) 시애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전통적인 주택 거래 성수기인 5월에 시장에 나온 매물 수는 늘었지만 상당수가 거래되지 않은 채 남아 있었다. 구매자들의 관망세가 뚜렷해진 것이다. 윈더미어 소속 시애틀 중개인 캔디스 헤이건은 “올해 봄 시장은 일찍 시작됐다가 일찍
2025.06.05
시애틀, 주말까지 기온 상승…80도 후반에서 90도 초반 전망
시애틀, 주말까지 기온 상승…80도 후반에서 90도 초반 전망
  워싱턴주 시애틀 지역이 주말을 앞두고 따뜻한 날씨를 맞이하고 있다. 4일(수요일) 아침에는 서부 워싱턴 지역에 구름이 끼었으나, 오후 들어 맑은 햇살이 비치며 기온은 60도 후반을 기록했다. 이날 기온은 전일 대비 몇 도 낮았으나, 계절 평균과 비교하면 약간 아래 수준에 머물렀다. 앞으로 주말까지 기온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전망이다.     목요일(5일)에는 기온이
2025.06.05
“가솔린 차량 금지” 물거품 위기…WA 전기차 의무판매 근거 흔들
“가솔린 차량 금지” 물거품 위기…WA 전기차 의무판매 근거 흔들
  미국 연방의회가 최근 캘리포니아주의 ‘클린 에어 법(Clean Air Act)’ 면제를 철회하면서, 해당 기준을 따르던 워싱턴주의 전기차 의무판매 정책도 위기를 맞았다. 워싱턴주는 2022년 캘리포니아주의 기준을 모델로 삼아, 2035년부터 가솔린 차량의 신규 판매를 전면 중단하고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로 전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환경 규제를 도입했다. 그러나 이 정책은 캘리포니아주의 연방 면제를
2025.06.05
워싱턴주 공화당, 우편투표 폐지 추진…“투명성 회복해야”
워싱턴주 공화당, 우편투표 폐지 추진…“투명성 회복해야”
  워싱턴주 공화당이 우편투표 제도를 폐지하고 대면 투표로 전환하는 선거제도 개혁 운동에 공식 합류했다. 워싱턴주 국무부에 따르면, 공화당은 최근 주민발의안 'IL23-126'을 지지하며 유권자 신분증(ID) 제출과 시민권 증명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포함한 선거 개혁을 추진 중이다. 이 발의안은 우편투표 폐지, 투표 당일 하루만 대면 투표 실시, 수작업 개표, 유권자 등록 데이터 정비,
2025.06.05
벨뷰 경찰, 과속 집중 단속…300건 적발, 8명 체포
벨뷰 경찰, 과속 집중 단속…300건 적발, 8명 체포
  워싱턴주 벨뷰 경찰이 지난 5월 한 달간 과속 및 난폭 운전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300건의 교통위반 티켓을 발부하고 8명을 체포했다고 6월 4일(수요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과속 위반 건수가 163% 급증하고 지난 5월 2일에는 과속으로 인한 사망 사고까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웬델 셜리 벨뷰 경찰서장은 “이번 단속은 공동체의
2025.06.05
“캠핑장서 딸 셋 살해” WA 군 배테랑, 정신질환 이력 속 도주 중
“캠핑장서 딸 셋 살해” WA 군 배테랑, 정신질환 이력 속 도주 중
  워싱턴주에서 어린 세 딸을 살해한 혐의로 수배된 퇴역 군인에 대한 대규모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용의자는 정신질환 이력을 가진 데다 군 복무 시절 익힌 생존술로 수색을 어렵게 하고 있다. 첼란 카운티 보안관실(CCSO)에 따르면, 지난 6월 2일(월요일) 레번워스 인근 캠핑장에 주차된 차량 인근에서 세 자매의 시신이 발견됐다. 숨진 아이들은 올리비아
2025.06.05
트럼프 관세 인상만큼 재빨리 가격 올린 미국 기업들
트럼프 관세 인상만큼 재빨리 가격 올린 미국 기업들
뉴욕 연은 설문조사서 75% 이상 "올렸다" "관세 영향 없는 제품 가격도 편승 인상 가능성" 쌓여 있는 컨테이너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대응해 미국 기업들이 재빨리 가격을 올리고 있다는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의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CNBC 방송에 따르면 뉴욕 연은이 미중 휴전 전인 지난달 2∼9일
2025.06.05
"출생 반대" 美난임클리닉 테러 공모 '한국계 추정 30대' 체포
"출생 반대" 美난임클리닉 테러 공모 '한국계 추정 30대' 체포
폭발물 원료 공급 혐의…폴란드로 도주했다 2주 만에 체포 송환 '반출생주의' 온라인 모임서 만나…AI 챗봇으로 폭발물 제조법 검색 지난달 미 캘리포니아의 난임클리닉 차량 폭발 테러 공모 혐의로 기소된 대니얼 종연 박(32) [FBI/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의 난임 클리닉에서 일어난 차량 폭발 사건의 공범이 약 2주 만에 붙잡혔다.
2025.06.05
IMF "무역전쟁이 코로나보다 신흥국에 더 큰 도전"
IMF "무역전쟁이 코로나보다 신흥국에 더 큰 도전"
"무역전쟁은 차등적 영향…중앙은행들 안갯속 대응" 기타 고피나스 IMF 수석 부총재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신흥국들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작한 글로벌 무역전쟁이 코로나 팬데믹보다 더 어려운 도전 과제라고 국제통화기금(IMF)의 기타 고피나스 수석 부총재가 말했다. 고피나스 부총재는 5일자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관세전쟁이 개발도상국 경제와 글로벌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측하기
2025.06.05
큰손 투자자들 탈미국 움직임에…유럽 반사이익 보나
큰손 투자자들 탈미국 움직임에…유럽 반사이익 보나
'돈풀기' 독일 주가지수 올해 22% 올라 S&P500은 1.5% 상승 그쳐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의 관세정책과 재정적자에 대한 우려 속에 대형 기관 투자자들의 '셀 아메리카' 흐름이 이어지면서 유럽 등이 반사이익을 볼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4일(현지시간) 미국 대표 주가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이 지난 4월 도널드 트럼프
2025.06.05
“미국 떠나 캐나다로” 트럼프 재집권에 미국 의사들 탈출 러시
“미국 떠나 캐나다로” 트럼프 재집권에 미국 의사들 탈출 러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 이후 미국 내에서 의료인들의 ‘탈출’ 현상이 현실화되고 있다. 미국에서 활동하던 의사들이 정치적 불안과 의료 시스템에 대한 불신을 이유로 대거 캐나다로 이주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응급실 전문의 마이클(가명)은 올해 초 가족과 함께 미국을 떠나 캐나다 소도시 병원에 자리를 잡았다. 그는 “의사는 약한 사람을 보듬는 직업인데, 미국은
2025.06.04
미 주택시장, 역대급 '바이어 마켓’…집값 하락 신호탄 되나
미 주택시장, 역대급 '바이어 마켓’…집값 하락 신호탄 되나
  미국 주택시장에서 집을 팔려는 사람이 사려는 사람보다 50만 명이나 더 많은, 기록적인 매도자 우위 상황이 연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불균형이 집값 하락의 신호일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온라인 부동산 중개업체 레드핀(Redfin)은 2025년 4월 기준, 미국 전역에서 주택 매도자가 매수자보다 약 50만 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025.06.04
"생애 첫 내 집 마련, 어디가 좋을까"…첫주택 구매자에 최적 도시는?
"생애 첫 내 집 마련, 어디가 좋을까"…첫주택 구매자에 최적 도시는?
  미국에서 생애 첫 주택을 구매하려는 이들에게 가장 유리한 지역으로 텍사스주의 맥앨런(McAllen)이 선정됐다. 6월 3일 미국 재정 정보업체 스마트애셋(SmartAsset)은 전국 주요 도시권 180곳을 대상으로 주택 가격 대비 소득 비율, 매물 수준, 향후 가격 상승률, 20~30대 인구 비중 등 다양한 지표를 분석해 2025년 첫 주택 구매자에게 유리한 도시 순위를 발표했다. 이에
2025.06.04
FBI, '불임클리닉 차량 폭발' 연루 WA 남성 체포…반출산주의 배후 드러나
FBI, '불임클리닉 차량 폭발' 연루 WA 남성 체포…반출산주의 배후 드러나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의 한 불임 클리닉 앞에서 발생한 차량 폭발 사건과 관련해, 미 연방수사국(FBI)이 워싱턴주 거주 남성을 체포했다고 미 언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폭스11 로스앤젤레스에 따르면 FBI는 뉴욕 존 F. 케네디 공항에서 워싱턴주 켄트(Kent) 출신의 다니엘 박(Daniel Park, 32)을 체포했다. 그는 뉴욕 브루클린 연방법원에 출석한 뒤, 사건이 발생한 캘리포니아로
2025.06.04
트럼프 관세 여파…알래스카항공, 여름 항공편 줄이고 승객 재배정
트럼프 관세 여파…알래스카항공, 여름 항공편 줄이고 승객 재배정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 여파로 알래스카항공이 여름철 항공편 운항을 줄이고, 예매 승객들을 재배정하는 등 운항 계획에 큰 조정을 가하고 있다. 시애틀에 본사를 둔 알래스카항공은 6월 2일(월) 성명을 통해 “비용 통제의 일환으로 공급망 전반에 걸친 추가 관세 비용을 감수할 수 없다”며, 브라질에서 도입 예정이던 엠브라에르(Embraer) E175 기종 2대의 인도를 연기했다고
2025.06.04
"11살 소년 중태"…에버렛 아파트서 갱단 관련 총격 추정
"11살 소년 중태"…에버렛 아파트서 갱단 관련 총격 추정
  워싱턴주 에버렛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11살 소년이 중태에 빠졌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갱단 관련 범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다. 스노호미시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총격은 현지시간 6월 2일 오후 6시 30분께 에버렛 남동부 게이트웨이 아파트(13105 21st Dr SE)에서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총상을 입은 두 명의
2025.06.04
美, 李대통령에 "한미동맹 철통"…"전세계에 中영향력" 우려도
美, 李대통령에 "한미동맹 철통"…"전세계에 中영향력" 우려도
국무장관 "전략 환경·새 경제적 도전 대응 위해 동맹 현대화…한미일 협력 심화" 백악관 "전세계에 대한 中의 개입과 영향력 우려"…中 "美, 中韓관계 도발 말라" 미국 백악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3일(현지시간) 새로 출범하는 이재명 정부와 한미일 3자 협력 등 안보, 경제 분야에서 협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6.04
'연내 인하 없다'부터 '연속 빅컷'까지…미국 금리 전망 안갯속
'연내 인하 없다'부터 '연속 빅컷'까지…미국 금리 전망 안갯속
연준 기조 급변 대비한 헤지 거래 크게 늘어 미국 연준 건물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책 변화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측하기 힘들어지면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정책도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어졌다. 금융시장에서는 연준이 올해 연말까지 기준금리를 약 0.5% 포인트 내릴 것이라는
2025.06.04
미국 경제 심장마비, 늑대가 문 앞에…월가 거물들 잇단 경고
미국 경제 심장마비, 늑대가 문 앞에…월가 거물들 잇단 경고
WSJ "국가 부채 훨씬 커져, 이젠 귀담아들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의 국가 부채에 대한 월가 전문가들의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 이 문제는 수십 년 전부터 반복돼온 사안으로, 그동안 미국이 파산하지 않고 탄탄한 경제를 보여 왔다는 점에서 경고의 목소리가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최근
2025.06.04
美, 철강·알루미늄 관세 25%→50% 인상 발효…韓업계 부담 가중
美, 철강·알루미늄 관세 25%→50% 인상 발효…韓업계 부담 가중
트럼프 "미국 산업 경쟁력 약화 더욱 효과적으로 차단" 무역 협상 와중에 교역국에 압박 높여…'최상의 제안' 요구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UPI=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으로 수입되는 외국산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대해 인상하기로 한 50% 관세가 4일(현지시간) 발효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외국산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관세율을 25%에서
2025.06.04
“조건 안 맞아도 도전하라” 미 취업난 속 생존 전략 5가지
“조건 안 맞아도 도전하라” 미 취업난 속 생존 전략 5가지
  최근 취업 문턱이 높아지면서 구직자들이 이력서의 조건에 모두 맞지 않으면 지원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미국 금융 교육 플랫폼 ‘허 퍼스트 100K(Her First 100K)’ 창립자 토리 던랩은 “채용 공고에 적힌 조건은 대부분 희망사항에 불과하다”며 “조건의 60%만 충족해도 지원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던랩은 구직자들이 자신만의 강점을 부각해 기회를 만들고, 완벽하지 않더라도
2025.06.03
마이크로소프트, 레드먼드 직원 8월 추가 해고…또 한 번 감원 칼바람
마이크로소프트, 레드먼드 직원 8월 추가 해고…또 한 번 감원 칼바람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오는 8월부터 워싱턴주 레드먼드 본사에서 305명의 직원을 추가로 해고할 예정이라고 주 고용당국이 밝혔다. 워싱턴주 고용보안부(ESD)에 따르면 이번 해고는 오는 8월 1일부터 시작되며, 해당 인원은 영구적으로 직장을 잃게 된다. 이는 고용조정 및 재훈련 통지법(WARN)에 따른 기업의 공식 보고를 통해 확인됐다.     이번 발표는 지난 5월 마이크로소프트가 전체 인력의
2025.06.03
“검색에서 삭제”…구글 비즈니스 정지에 WA 소상공인 집단 반발
“검색에서 삭제”…구글 비즈니스 정지에 WA 소상공인 집단 반발
  워싱턴주 소상공인들 사이에서 구글의 비즈니스 프로필 정지 조치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이유도 모른 채 검색 결과에서 사라진 업체들이 속출하면서 생계 위협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커클랜드에서 굴뚝 청소업체 ‘넥스트 레벨 치므니(Next Level Chimneys)’를 운영하는 섀넌 허크(Shannon Huck)는 지난 3월, 별다른 설명 없이 구글 검색에서 자사 정보가 삭제되는 일을
2025.06.03
공항 충전기·와이파이 함부로 쓰지 마세요…TSA, 보안 주의 당부
공항 충전기·와이파이 함부로 쓰지 마세요…TSA, 보안 주의 당부
  미국 교통안전청(TSA)이 공항 내 휴대전화 사용과 관련해 사이버 보안 위협에 주의할 것을 여행객들에게 당부했다. TSA는 최근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여행 중 흔히 저지를 수 있는 두 가지 기술 관련 실수와 이를 피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기술이 일상이 된 지금,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크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주의사항은
2025.06.03
알래스카항공, 시애틀-로마 직항 신설…서울 이어 유럽 첫 노선 개통
알래스카항공, 시애틀-로마 직항 신설…서울 이어 유럽 첫 노선 개통
  알래스카항공이 2026년 5월부터 시애틀과 이탈리아 로마를 잇는 직항 노선을 신규 개설한다. 알래스카항공은 6월 3일(화요일) “시애틀과 로마를 연결하는 사상 첫 논스톱 항공편을 운항할 예정”이라며 "이번 노선 개설은 글로벌 노선 확장 전략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로마는 알래스카항공 마일리지플랜 회원들이 가장 많이 요청한 유럽 여행지로, 회사 측은 이번 직항 노선이 수년간 고객들의 수요에
2025.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