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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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교육 순위 '또' 하락…전국 평균 이하로 밀려
워싱턴주 교육 순위 '또' 하락…전국 평균 이하로 밀려
  워싱턴주의 유치원부터 고등학교(K-12)까지의 교육 수준이 또다시 하락세를 보이며 전국 50개 주 중 하위권으로 밀려났다. 6월 11일 아동 복지 전문 비영리단체 애니 E. 케이시 재단(Annie E. Casey Foundation)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워싱턴주의 2024학년도 K-12 교육 순위는 전국 27위로, 전년보다 한 계단 하락했다. 이는 10년 전인 2014년 당시 20위였던 것과 비교해
2025.06.11
한밤중 붉게 물든 하늘…올해 가장 낮게 뜬 '스트로베리 문' 장관
한밤중 붉게 물든 하늘…올해 가장 낮게 뜬 '스트로베리 문' 장관
  6월의 보름달인 ‘스트로베리 문’이 6월 11일 자정 무렵 지평선 가까이 떠오르며 전 세계 하늘을 붉게 물들였다. ‘스트로베리 문’이라는 이름은 북미 지역에서 6월경 야생 딸기가 익기 시작하는 시기와 맞물려 붙여진 전통적 명칭이다. 이 같은 보름달 이름은 북미 원주민 문화를 비롯한 여러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최근에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널리 알려지고 있다. 매달의
2025.06.11
WA 고교 졸업식서 외국어 사용 논란…학생 “여기는 미국” 외치며 소동
WA 고교 졸업식서 외국어 사용 논란…학생 “여기는 미국” 외치며 소동
  워싱턴주 파스코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한 졸업생이 교장의 스페인어 환영사를 비판하며 소란을 피워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6월 7일 열린 2025년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졸업장을 받는 도중 한 학생이 마이크를 잡고 “여기는 미국이다. 영어로 시작했어야 한다”고 발언했다. 이는 베로니카 마차도 교장이 스페인어로 먼저 환영사를 한 뒤 영어로 이어간 데 대한 반응으로
2025.06.11
올림픽 국립공원서 10대 추락사…솔덕 폭포 인근 출입 통제
올림픽 국립공원서 10대 추락사…솔덕 폭포 인근 출입 통제
  워싱턴주 올림픽 국립공원에서 18세 남성이 폭포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구조 당국은 사고 지점인 솔덕(Sol Duc) 폭포 일대를 폐쇄하고 시신 수습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올림픽 국립공원 당국에 따르면, 지난 8일 이 남성은 솔덕 폭포 상단 바위 위를 건너던 중 미끄러지며 폭포 아래로 추락했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남성이 폭포 아래에서
2025.06.11
'LA시위' 5일째 소요 다소 누그러져…뉴욕 등 美 곳곳 시위 확산
'LA시위' 5일째 소요 다소 누그러져…뉴욕 등 美 곳곳 시위 확산
경찰 진압 강화해 LA서 밤새 100여명 체포…해병대, 아직 투입 안 돼 샌프란시스코 수천 명 시위…텍사스 오스틴서 시위대 10여명 체포 14일 트럼프 생일·육군 창설 열병식 맞춰 美 전역서 '노 킹스' 시위 예정 10일 오전 LA 도심 전경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이민자 단속에 반발하는 시위가
2025.06.11
다음주 미국 금리동결은 '기정사실'…5월 CPI에 쏠린 눈
다음주 미국 금리동결은 '기정사실'…5월 CPI에 쏠린 눈
9월에야 기준금리 인하 전망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의 관세정책 불확실성과 재정적자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9월에야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선물 시장에서는 연준이 오는 1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후 기준금리를 4.25∼4.5%로 동결할 가능성을 99.1%로 보고 있다. 7월 동결 전망도
2025.06.11
美복지부 예산안, 조직 통폐합·CDC예산 칼질…"공중보건 우려"
美복지부 예산안, 조직 통폐합·CDC예산 칼질…"공중보건 우려"
'건강한 미국을 위한 행정국' AHA 신설…CDC예산 축소, 만성질환센터 폐지 'CDC 자문위원 전원 해임' 비판도 잇따라…"미국인들 전염병 위험 노출" 트럼프 대통령과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보건복지부가 새로운 공중보건 담당 기관인 '건강한 미국을 위한 행정국'(AHA)을 신설하고, 대대적인 조직 통폐합을 추진한다. 또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예산도 대폭 삭감한다.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보건
2025.06.11
트럼프에 꼬리 내린 머스크…"내가 너무 나갔다"
트럼프에 꼬리 내린 머스크…"내가 너무 나갔다"
엑스에 "트럼프 비판 후회한다" 글 올리고 뒷수습 나서 일론 머스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UPI=연합뉴스 자료사진] 감세 법안을 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공개적으로 충돌해온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뒷수습에 나섰다. 자신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쏟아냈던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비난 글을 주워 담는가 하면, 이민자 시위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대응에는
2025.06.11
2025년 여름, 미국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인턴십 직종은?
2025년 여름, 미국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인턴십 직종은?
  인공지능(AI)이 일자리를 빠르게 재편하고 있는 가운데, 2025년 미국 여름 인턴십 시장에서 가장 높은 보수를 받는 직종은 여전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 사이트 집리크루터(ZipRecruiter)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인턴들은 시간당 평균 20달러에서 최대 29달러까지 급여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여전히 이 분야에 대한 기업들의 강한 투자
2025.06.10
시애틀 등 미국 전역서 ‘NO KINGS’ 반트럼프 시위 예고
시애틀 등 미국 전역서 ‘NO KINGS’ 반트럼프 시위 예고
  미국 내 주요 도시들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권위주의적 행태와 부패를 규탄하는 대규모 반트럼프 시위가 오는 6월 14일,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에 맞춰 전국적으로 진행된다. ‘NO KINGS’(왕은 없다)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시위는 워싱턴 D.C.에서 예정된 트럼프 군사 퍼레이드에 맞서면서, 권위주의적 과잉과 부패에 반대하는 국민적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시애틀에서는 이날 정오부터 오후
2025.06.10
미국 주택 소유 ‘숨겨진 비용’은 얼마?…워싱턴주 연평균 상위권 기록
미국 주택 소유 ‘숨겨진 비용’은 얼마?…워싱턴주 연평균 상위권 기록
  미국에서 주택을 소유하는 데 드는 '숨겨진 비용'이 연평균 2만1천 달러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정보업체 뱅크레이트(Bankrate)가 2025년 기준 주별 주택 소유 관련 지출을 분석한 결과, 주택 구매 이후 발생하는 유지비·세금·공과금 등이 가계에 상당한 재정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뱅크레이트의 주택대출 전문가 린다 벨은 “정기적인 유지보수, 재산세, 전기·수도요금 같은 비용이
2025.06.10
시애틀 도심서 ICE 급습 항의 행진…노조 지도자 석방 촉구
시애틀 도심서 ICE 급습 항의 행진…노조 지도자 석방 촉구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전국적 급습 작전에 항의하고 구금된 노조 지도자의 석방을 촉구하는 시위가 9일(현지시간) 시애틀 도심에서 열렸다. 서비스노동자국제연합(SEIU)을 비롯한 노동단체들은 이날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대규모 행진을 벌이며, 최근 로스앤젤레스에서 체포된 SEIU 캘리포니아 지부장 데이비드 우에르타의 즉각 석방을 요구했다. 시위에는 마틴 루터 킹 노동연맹(MLK Labor), 이민자 권익 단체 원아메리카(OneAmerica) 등도 함께했다. SEIU
2025.06.10
사우스 시애틀서 싸움 중 '산탄총' 피격 남성 발견
사우스 시애틀서 싸움 중 '산탄총' 피격 남성 발견
  6월 9일(월요일) 밤 11시 45분경, 경찰은 사우스 하디 스트리트와 에어포트 웨이 사우스 인근에서 총격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하체에 산탄총에 의한 부상을 입은 59세 남성을 발견했다.   "공항 충전기, 와이파이 함부로 쓰지 마세요" TSA 경고 전 세계 여행객이 주목! WA 에어비앤비 인기 숙소 목록 Part. 1시애틀 힐링 명소
2025.06.10
LA시위 강경대응에 머스크 다시 '트럼프 칭송 모드'…화해 신호?
LA시위 강경대응에 머스크 다시 '트럼프 칭송 모드'…화해 신호?
대통령 소셜미디어 게시글 공유하고, 과거 '선 넘던' 게시글은 삭제 시위대와 대치 중인 캘리포니아 주방위군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영영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처럼 틀어졌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관계가 로스앤젤레스(LA) 시위를 계기로 찔끔이나마 개선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다시 볼
2025.06.10
트럼프 장남 'LA폭동 한인자경단' 소환…한인회 "트라우마 이용말라"
트럼프 장남 'LA폭동 한인자경단' 소환…한인회 "트라우마 이용말라"
LA 한인회 성명 발표 "경솔한 행동…살얼음 같은 시기에 엄청난 위험 초래" 비판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지난 8일 엑스에 올린 게시물 [X 게시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기자 강형원 씨는 1992년 5월 1일 LA 폭동 3일째 아침 한인타운의 한 마트 빌딩 옥상에서 전날 밤새 건물을 지킨 한인 남성이 총기를 점검하고
2025.06.10
도요타, 자사 판매망서 미국차 판매 美관세협상 카드로 제안
도요타, 자사 판매망서 미국차 판매 美관세협상 카드로 제안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미국과 관세 협상을 벌이는 일본 정부에 자사 유통망을 통한 미국산 수입차 판매를 대미 협상 카드로 제안했다고 요미우리신문과 교도통신이 10일 보도했다. 도요타 로고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나카지마 히로키 도요타자동차 부사장은 전날 공개된 자사 인터넷 동영상에서 미국 자동차를 일본 내에서 도요타 판매망을 활용해 파는 것도 "선택지의
2025.06.10
대서양 금 수송…JP모건 등 월가 '골드 특수'
대서양 금 수송…JP모건 등 월가 '골드 특수'
12개 금융사, 1분기 금 차익거래로 6천800억원 수익 골드바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금도 관세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우려로 미국 내 금값이 급등하자 JP모건, 모건스탠리 등 월가 금융사들이 차익거래를 활용해 큰돈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 통신은 금융정보업체 크리실 코얼리션 그리니치의 자료를 인용, 올해 1분기에 12개 금융사가
2025.06.10
워싱턴주서 판매된 달걀 리콜…살모넬라 집단감염 우려
워싱턴주서 판매된 달걀 리콜…살모넬라 집단감염 우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워싱턴주를 포함한 9개 주에서 유통된 일부 달걀 브랜드와 관련해 살모넬라균(Salmonella) 집단감염이 발생했다며 해당 제품에 대한 리콜을 발표했다. CDC에 따르면, 현재까지 7개 주에서 총 79명이 동일한 감염균주에 감염됐으며, 이 가운데 21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번에 리콜된 달걀은 캘리포니아주 힐마에 본사를 둔 ‘어거스트 에그 컴퍼니(August
2025.06.09
“여름철 I-5 극심한 정체 우려”…시애틀 브리지 전면 통제 예고
“여름철 I-5 극심한 정체 우려”…시애틀 브리지 전면 통제 예고
  워싱턴주 교통부(WSDOT)는 시애틀 중심을 통과하는 I-5 고속도로의 핵심 구간인 ‘십 캐널 브리지(Ship Canal Bridge)’의 대규모 보수공사를 오는 6월 2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히며, 여름철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고 경고했다. 이번 공사는 60년 된 노후 교량의 북행 차선 상판 약 20%를 보수 및 재포장하는 것으로, 수년간 미뤄졌던 필수 정비작업이다. WSDOT의 커뮤니케이션 자문역
2025.06.09
폭염 속 강·호수 물놀이 '매우 위험'…냉방된 실내 이용 권장
폭염 속 강·호수 물놀이 '매우 위험'…냉방된 실내 이용 권장
  워싱턴 서부 지역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립기상청(NWS) 시애틀 지사는 더위를 피해 강이나 호수에 들어가는 행위가 매우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상청은 지역 주민들이 무더위 속에 시원한 물가를 찾는 것은 이해되지만, 현재 시기의 강과 호수 수온은 여름 후반보다 훨씬 낮아 안전하지 않다고 밝혔다. 최근 급격히 오른 기온은 산간
2025.06.09
서부 워싱턴 곳곳서 기온 신기록…시택 공항 90도 기록
서부 워싱턴 곳곳서 기온 신기록…시택 공항 90도 기록
  워싱턴주 서부 지역에서 6월 8일(일요일)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더위가 이어지며 여러 지역에서 기온 신기록이 세워졌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TAC)에서는 이날 낮 최고기온이90도를 기록해 기존 기록인 1948년과 2015년에 세운87도를 넘어섰다. 같은 날 밤 최저기온도 약61도로, 1948년에 기록된 같은 날짜 최저기온 신기록(60도)을 경신했다. 벨링햄 국제공항은 낮 최고기온이 82도로 1955년 세운 기존
2025.06.09
LA경찰, 다운타운 전역 집회금지…"당장 떠나라"
LA경찰, 다운타운 전역 집회금지…"당장 떠나라"
트럼프 장남, SNS에 92년 LA폭동 당시 한인자경단 사진 올려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불법이민자 단속 반대 시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이민자 단속에 반대하는 시위가 점차 격화하자 경찰이 8일(현지시간) 다운타운 지역 전체를 집회 금지 구역으로 선포했다. CNN방송에 따르면 LA경찰국(LAPD)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발표하고 "당장 다운타운 지역을
2025.06.09
글로벌 기업들, '트럼프 복수세' 반발…"무역전쟁 새 전선"
글로벌 기업들, '트럼프 복수세' 반발…"무역전쟁 새 전선"
"70개 기업 대표, 미 의원들에 반대 목소리" "관세 혼란보다 미국에 더 큰 타격" 전망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일부 외국인 투자 이익에 이른바 '복수세' 부과를 추진 중인 가운데, 글로벌 대기업들이 이번 주 미 상원의원들을 만나 반대 목소리를 낼 예정인 것으로
2025.06.09
트럼프, 머스크 비난할 땐 수위 조절…측근에 입단속 지시
트럼프, 머스크 비난할 땐 수위 조절…측근에 입단속 지시
부통령에 "머스크 사태 외교적으로 대처" 주문 "트럼프 답지 않게 공격 수위 낮아"…관계회복 가능성 열어둔 듯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UPI=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때 측근이었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공개 설전 끝에 사실상 절연을 선언했지만, 측근들에게는 머스크에 대한 비난을 자제시키는 등 일단은 화해 가능성을 열어뒀다는 관측이
2025.06.09
美, 12개국 대상 입국 금지령 발효…"기존 비자 소유자는 제외"
美, 12개국 대상 입국 금지령 발효…"기존 비자 소유자는 제외"
주영미국대사관 인근에 설치된 비자신청 안내 표지문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란 등 12개국을 대상으로 한 미국 입국 금지 조치가 9일(현지시간)부터 발효된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 이란과 예멘, 아프가니스탄, 미얀마, 차드, 콩고공화국, 적도기니, 에리트레아, 아이티, 리비아, 소말리아, 수단 등 12개국 국민의 미국 입국을 금지하는 포고령에 서명했다. 이와 함께
2025.06.09
"비싸도 자리가 없다"…시애틀 썸머캠프 등록 전쟁, 학부모들 ‘한숨’
"비싸도 자리가 없다"…시애틀 썸머캠프 등록 전쟁, 학부모들 ‘한숨’
  여름방학을 앞두고 시애틀 지역에서 학부모들의 여름캠프 등록 경쟁이 치열하다. 일부 캠프는 이미 마감됐고, 남은 자리는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등록에 성공하더라도 한 자녀당 수천 달러에 이르는 비용 부담에 많은 가정이 경제적 고충을 호소하고 있다. 시애틀 시정부에서 여름캠프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카일 바이워터 공원레저국 매니저는 “여름캠프는 단순한 놀이 프로그램이 아니라 많은 맞벌이
2025.06.06
WA 유학생, 경제 1조원대 '효자' 역할…비자 규제 확산에 불안감 고조
WA 유학생, 경제 1조원대 '효자' 역할…비자 규제 확산에 불안감 고조
  워싱턴주에 재학 중인 국제 대학생들이 주 경제에 약 9억 1,800만 달러(한화 약 1조 원)에 달하는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교육 비영리단체인 NAFSA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워싱턴주에는 약 2만4,000명의 국제 대학생이 공부하고 있으며 이들이 소비하는 등록금과 생활비, 기타 지출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도널드
2025.06.06
워싱턴주서 코로나19 신종 하위변이 확인…감염 사례 14건 적발
워싱턴주서 코로나19 신종 하위변이 확인…감염 사례 14건 적발
  워싱턴주에서 코로나19의 새 하위변이 ‘NB.1.8.1’ 감염 사례가 14건 확인됐다고 주 보건부가 밝혔다. 이번 변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확산 상황을 감시 중인 변이로, 지난 3월과 4월 미국 내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다. 워싱턴주 보건부가 이메일 성명을 통해 밝힌 바에 따르면, 해당 변이 사례 중 가장 이른 검체는 지난
2025.06.06
워싱턴주 곳곳 '가뭄 비상사태' 확대…여름 물부족 우려
워싱턴주 곳곳 '가뭄 비상사태' 확대…여름 물부족 우려
  워싱턴주 서부와 중부 지역에 가뭄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주정부가 비상사태 지역을 추가로 확대했다. 주 환경청(Department of Ecology)은 왓컴, 스캐짓, 스노호미시, 킹, 피어스, 서스턴, 오카노건, 셸런, 클랠럼, 제퍼슨, 페리 카운티 일대에 대해 가뭄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6월 5일밝혔다. 이는 지난 4월 야키마 분지(Yakima Basin) 유역에 국한했던 가뭄 경보를 대폭 확대한 조치다. 환경청은
2025.06.06
한미정상, 첫 통화…"양국 만족할 조속한 관세 합의 노력키로"
한미정상, 첫 통화…"양국 만족할 조속한 관세 합의 노력키로"
약 20분간 통화…"관세 실무협상서 가시적 성과 나오도록 독려" "트럼프, 李대통령 방미 초청…양정상, 다자·양자계기 이른시일 내 만나기로" 李 "특별한 동맹으로서 자주 만나 협의하길"…두 정상 긴밀 협력 의견모아 이재명 대통령(왼쪽)-트럼프 미국 대통령 [EPA=연합뉴스·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첫 정상 통화를 했다. 이날 오후
2025.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