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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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갈등 격화에 물가 다시 요동…에너지·소비재·운송비 줄줄이 인상 우려
중동 갈등 격화에 물가 다시 요동…에너지·소비재·운송비 줄줄이 인상 우려
  이스라엘이 6월 13일(금요일) 이란을 전격 공격하면서 장기화된 양국 간 갈등이 전면전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 같은 중동 정세 불안은 국제 원유와 금값을 끌어올리고, 안전자산 선호 현상에 따라 달러 가치도 상승세를 보이는 등 금융시장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쳤다. 특히 이번 사태는 코로나19 이후 급등한 물가로 이미 민감해진 미국 가계와 기업에
2025.06.16
시애틀서 대규모 'No Kings' 반트럼프 시위 열려…최소 7만명 참여
시애틀서 대규모 'No Kings' 반트럼프 시위 열려…최소 7만명 참여
  미국 전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를 규탄하는 ‘No Kings’ 시위가 6월 14일(토요일) 대규모로 진행됐다. 이 시위는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에 맞춰 기획된 전국 단위의 항의 행사로, 조직위원회는 이를 ‘권위주의적 남용과 부패에 대한 저항’이라고 규정했다. 시애틀 지역에서도 최소 7만 명에 달하는 인파가 거리에 나와 트럼프 행정부의 사법 무시와 표현의 자유 억압
2025.06.16
올해 빠른 산불 위험…“비 안 오면 길고 뜨거운 여름 된다”
올해 빠른 산불 위험…“비 안 오면 길고 뜨거운 여름 된다”
  이른 더위와 가뭄 확산, 빠르게 사라지는 눈 덮임이 맞물리며 워싱턴주가 평년보다 이른 시기에 고위험 산불 시즌에 접어들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조건이 겹치면서 이번 여름 산불 발생 가능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퍼시픽노스웨스트 지역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온 기상전문가 테드 뷰너는 시애틀 지역의 강수량이 올해 평균보다 약 5인치 부족하다며,
2025.06.16
'反트럼프 시위' 곳곳서 충돌·소요…유타에선 총격에 1명 사망
'反트럼프 시위' 곳곳서 충돌·소요…유타에선 총격에 1명 사망
美 2천여곳에서 수백만명 시위…유타 총격은 소총 소지자 제압과정에 발생 포틀랜드 경찰, 시위 격해지자 '폭동' 선언…버지니아선 시위대에 차량 돌진 14일 미국 LA 시위 현장에서 경찰의 해산 명령과 비살상탄 사용에 시위대가 몸을 피하는 모습 [Stephen Lam/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전역에서 지난 14일(현지시간) 열린 '트럼프 반대 시위'에 수백만 명이 참여했으며
2025.06.16
반발 시위에도 꿈쩍않는 트럼프 "민주 우세지 불체자 추방 확대"
반발 시위에도 꿈쩍않는 트럼프 "민주 우세지 불체자 추방 확대"
"민주당, 선거 부정행위와 미국인 혜택 빼앗는 데 불법체류자 활용"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내 불법체류자 단속 반대 시위가 확산하고 있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에 아랑곳 하지 않은 채 이민 당국에 민주당 우세 지역에서의 불법체류자 추방을 확대하라고 지시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2025.06.16
트럼프 "이스라엘-이란 합의 바라지만 때론 싸워서 해결해야"
트럼프 "이스라엘-이란 합의 바라지만 때론 싸워서 해결해야"
'이스라엘에 공습 중단 요구' 질문엔 답변 거부…이스라엘 방어 지원 약속 G7 회의서 무역합의 여부 질문엔 "몇몇 새로운 무역 합의 이룰 수 있어" 취재진과 문답하는 트럼프 [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이 격화하면서 중동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것과 관련, 양측에 협상을 촉구하면서도 "때로는
2025.06.16
G7 정상회의 견제하나…시진핑, 같은 시기 중앙아 정상 만나
G7 정상회의 견제하나…시진핑, 같은 시기 중앙아 정상 만나
동남아·러 이어 올해 3번째 해외 행보…16∼18일 카자흐 방문 2024년에 만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신화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권숙희 기자 강종훈 특파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6∼18일(이하 현지시간)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을 국빈 방문하고 중국·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시 주석의 방문은 같은 시기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2025.06.16
코스트코 ‘이그제큐티브 멤버’, 한 시간 빠른 입장 혜택…30일 시작
코스트코 ‘이그제큐티브 멤버’, 한 시간 빠른 입장 혜택…30일 시작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가 오는 30일부터 ‘이그제큐티브 멤버(Executive Member)’ 고객에게 기존 개점 시간보다 한 시간 일찍 매장 문을 열어주기로 했다. 코스트코는 6월 12일 발표한 공지에서 “이그제큐티브 멤버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쇼핑할 수 있다”며 “일반 골드스타(Gold Star) 멤버 입장 시간(일~금 오전 10시, 토요일 오전 9시 30분)보다 최대 한 시간 앞당긴다”고 밝혔다.
2025.06.13
“혼자 떠나는 고요한 여정”…시애틀 캠퍼들, 솔로 캠핑에 빠지다
“혼자 떠나는 고요한 여정”…시애틀 캠퍼들, 솔로 캠핑에 빠지다
  미국 전역에서 ‘혼자 떠나는 캠핑’이 늘고 있는 가운데, 시애틀 주민들 사이에서도 고요함과 자유로움을 찾아 홀로 자연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늘고 있다. 캠핑 정보 앱 '더 더트(The Dyrt)'가 최근 미국 내 캠핑객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1박 이상 단독 캠핑’을 떠난 응답자는 전체의 31%로, 2021년(19%)보다
2025.06.13
I-405 북쪽 구간 주말 전면 통제…렌턴-팩토리아 통행 혼잡 예상
I-405 북쪽 구간 주말 전면 통제…렌턴-팩토리아 통행 혼잡 예상
  워싱턴주 교통부(WSDOT)는 오는 주말 I-405 고속도로 북쪽 구간이 렌턴(Renton) 선셋 불러바드(Sunset Blvd)에서 팩토리아(Factoria) 콜크리크 파크웨이(Coal Creek Parkway)까지 전면 통제된다고 밝혔다. 이번 통제는 금요일(13일) 밤 11시 30분부터 시작되며, 월요일(16일) 새벽 4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해당 구간 내 모든 북쪽 방향 진출입로도 함께 폐쇄된다. 워싱턴주 교통부의 크레이그 스마일리 대변인은 “이번 주말은 포장
2025.06.13
시애틀 건축물, 2025 전미 디자인상 휩쓸어… 5곳 수상
시애틀 건축물, 2025 전미 디자인상 휩쓸어… 5곳 수상
  시애틀의 주요 건축물들이 미국 최고 권위의 전국 건축상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도시의 건축적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미국건축가협회(AIA)는 6월 5일 발표한 2025년 전국 건축상 수상작 명단에서 시애틀 페리 터미널 ‘콜먼 도크(Colman Dock)’를 ‘현대 건축의 모범’ 중 하나로 선정했다. AIA는 콜먼 도크에 대해 “공공 공간, 부족 문화, 다중 교통 인프라가 조화를
2025.06.13
시애틀 한복판 ICE 시위대에 경찰 ‘최루액’ 분사 논란
시애틀 한복판 ICE 시위대에 경찰 ‘최루액’ 분사 논란
  워싱턴주 시애틀 도심에서 벌어진 이민세관단속국(ICE) 관련 항의 시위 도중 경찰이 시위대에 페퍼스프레이(최루액)를 사용한 사실을 인정했다. 이는 시의 새로운 비살상 무기 사용 조례 시행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시애틀 경찰청은 6월 12일(목) 성명을 통해 헨리 M. 잭슨 연방청사 앞에서 발생한 시위 진압 과정에서 페퍼스프레이가 사용됐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무기가 10일
2025.06.13
퓨얄럽 고택서 벌 30만 마리 발견…벽과 천장 속 '벌집 왕국'
퓨얄럽 고택서 벌 30만 마리 발견…벽과 천장 속 '벌집 왕국'
  워싱턴주 피어스카운티 퓨얄럽의 한 역사적 주택에서 30만 마리가 넘는 벌이 벽과 천장 속에서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집은 1930년대에 지어진 고택으로, 최근 리모델링 작업 중이던 조 바워스 소유의 배관·리모델링 회사(Bowers Plumbing and Remodel)가 벌떼의 존재를 확인했다. 바워스 대표는 “방 안에서 벌들이 윙윙대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벽에서는 열기도
2025.06.13
트럼프 "이스라엘 공격 훌륭했다…이란, 늦기 전에 합의" 압박
트럼프 "이스라엘 공격 훌륭했다…이란, 늦기 전에 합의" 압박
"이스라엘 다음 공격 더 잔혹할 것…이란, 두 번째 기회 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대규모 공습을 당한 이란에 다음 공격은 "더 잔혹할 것"이라면서 더 늦기 전에 미국과 핵합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스라엘의 이번 공격에 대해서는 "훌륭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하면서 앞으로 더 많은 공격이 올
2025.06.13
트럼프 "금리인하 거부하는 연준의장은 멍청이…해임은 안할 것"
트럼프 "금리인하 거부하는 연준의장은 멍청이…해임은 안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좌측)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우측)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을 해임할 생각이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가짜뉴스는 내가 파월을 해임하면 나쁜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한다. 무슨 나쁜 일이 벌어질지는 모르겠지만 난 그를 해임하지 않을 것"이라고
2025.06.13
인도 여객기 사고 기적 생존자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다"
인도 여객기 사고 기적 생존자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다"
잔해서 가까스로 탈출…"다리 다쳤지만, 최대한 빨리 달렸다" 인도 여객기 추락사고 생존자 비슈와시와 그의 항공기 티켓 [웨이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어요." 지난 12일(현지시간) 인도 서부 아메다바드 공항 인근에서 영국행 에어인디아 여객기가 이륙 직후 추락한 뒤 한 남성이 흰색 티셔츠에 피가 묻은 상태로 구급차 쪽으로 걸어갔다. 다리를
2025.06.13
美법원 "LA에 주방위군 배치 불법"…트럼프 행정부, 집행정지 신청
美법원 "LA에 주방위군 배치 불법"…트럼프 행정부, 집행정지 신청
법원 "통제권 주지사에 반환해야"…뉴섬 주지사 "불법 군사화 중단하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오른쪽)과 개빈 뉴섬 미 캘리포니아주지사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로스앤젤레스(LA)에 주방위군을 배치한 것은 불법이라는 미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찰스 브레이어 미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법원 판사는 이날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2025.06.13
워싱턴주, 대공황 이후 최대 규모 해고…예산 적자 여파
워싱턴주, 대공황 이후 최대 규모 해고…예산 적자 여파
  워싱턴주가 수십억 달러 규모의 예산 적자를 메우기 위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규모의 공공부문 인력 감축에 들어갔다. 이번 감원은 오는 7월 1일 발효되는 2025~2027 회계연도 예산에 따른 조치로, 밥 퍼거슨 주지사가 지난달 서명한 새 예산안은 2년간 약 780억 달러 규모다. 이 예산에는 90억 달러의 신규 세입이 포함됐지만, 향후
2025.06.12
스포켄서도 반이민 단속 항의 시위 ‘아수라장’…최소 30명 체포, 통금 발령
스포켄서도 반이민 단속 항의 시위 ‘아수라장’…최소 30명 체포, 통금 발령
  워싱턴주 스포캔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베네수엘라 출신 망명 신청자 구금에 항의하는 시위가 격화되면서 30명 이상이 체포되고 시 전역에 야간 통행금지령이 내려졌다. 시위는 5일 오후, 스포캔 ICE 사무소 앞에서 시작됐다. 지역 사회 인사들과 시민들이 모여 21세 베네수엘라인 남성의 구금을 규탄하며 항의에 나섰다. 이 남성은 최근 망명 신청을 마치고 정기 출석을 위해 ICE
2025.06.12
시애틀 이민단속국 반대 시위 격화…경찰에 폭죽·돌 투척, 8명 체포
시애틀 이민단속국 반대 시위 격화…경찰에 폭죽·돌 투척, 8명 체포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열린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반대 시위가 격화되며 경찰과의 충돌로 이어졌다. 일부 시위대는 경찰을 향해 폭죽과 돌, 시멘트 조각을 던졌고, 경찰은 이 과정에서 8명을 체포했다. 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11일 오후 수백 명의 시위대가 캘 앤더슨 공원에서 시내 헨리 M. 잭슨 연방청사까지 행진하며 ICE 철수를 요구했다. 일부 시위대는 ‘ICE OUT(ICE
2025.06.12
하렐 시장 “시애틀은 ICE 협조 안 해…트럼프 정책에 반대”
하렐 시장 “시애틀은 ICE 협조 안 해…트럼프 정책에 반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시애틀 등 민주당 주도의 5개 도시에 특수기동대(SRT)를 투입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브루스 하렐 시애틀 시장은 11일(수) “ICE 단속에 협조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NBC 뉴스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ICE가 시애틀을 포함한 뉴욕, 필라델피아, 시카고, 북버지니아 등 5개 도시에 정예 전술부대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SRT는 장총과
2025.06.12
월드컵 개막 1년 앞두고 시애틀 카운트다운 돌입…“역대 최대 이벤트 될 것”
월드컵 개막 1년 앞두고 시애틀 카운트다운 돌입…“역대 최대 이벤트 될 것”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시애틀이 개막 1년을 알리는 공식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시애틀 센터 내 모팝(MoPOP·대중음악박물관) 인근 광장에 설치된 대형 카운트다운 시계는 11일(수) 공개됐다. 이번 월드컵에서 시애틀은 루멘필드(Lumen Field)에서 총 6경기를 개최하고, 팬들을 위한 ‘팬 존(Fan Zone)’도 운영할 예정이다. 피터 토모자와 시애틀 월드컵 조직위원회(SFWC26) 사무총장은 “우리 세대가 경험하게 될
2025.06.12
마운트레이크 테라스, 논란의 ‘번호판 인식 카메라’ 설치 승인
마운트레이크 테라스, 논란의 ‘번호판 인식 카메라’ 설치 승인
  워싱턴주 마운트레이크 테라스시가 논란 속에 차량 번호판 자동 인식 카메라 시스템 설치를 추진한다. 시의회는 최근 찬성 5, 반대 2의 표결 끝에 해당 계획을 승인했다. 이번에 도입되는 플록(Flock) 카메라 시스템은 시 주요 도로변에 총 9대가 설치되며, 차량 번호판을 자동으로 촬영한 뒤 실종자 수색, 도난 차량 추적 등 수사 대상 차량
2025.06.12
이민자 권리 쟁취해낸 '저항의 도시' LA, 반트럼프 전선 선봉에
이민자 권리 쟁취해낸 '저항의 도시' LA, 반트럼프 전선 선봉에
히스패닉 인구 절반 넘는 이민자의 도시…트럼프 무자비 단속에 폭발 美 민권투쟁 역사의 순간마다 주인공 등장…노동·이민자 연대 주도 LA 불법이민 단속 반대 시위 (LA AFP=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LA 시내에 모인 불법이민 단속 반대 시위대가 함께 기도하고 있다. 2025.06.12 지난 수십년간 미국 이민자 권리 신장에 앞장서 왔던 '이민자의 도시' 로스앤젤레스(LA)가 이번에는 도널드 트럼프
2025.06.12
트럼프 진영 자극한 월마트家 '왕은 없다' 광고…불매운동 조짐
트럼프 진영 자극한 월마트家 '왕은 없다' 광고…불매운동 조짐
창업주 며느리, 反트럼프 광고 비용 부담…월마트 "관계없다" 선그어 미국 유통업체 월마트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최대의 유통업체인 월마트 창업자 가족이 낸 신문 광고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을 자극했다. 11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월마트 창업자 샘 월튼의 며느리인 크리스티 월튼은 지난 8일 뉴욕타임스(NY)에 실린 '노 킹스 데이' 전면 광고의 비용을 댔다. '노
2025.06.12
세계 경제 '급소' 확인한 중국…머스크 로봇도 희토류 영향권
세계 경제 '급소' 확인한 중국…머스크 로봇도 희토류 영향권
자동차·방산·로봇 산업 등 줄줄이 타격 "중국, 향후에도 희토류 무기화 가능성" 희토류 금속을 함유한 합금. 기사와 상관없는 자료사진입니다. [타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무역전쟁에서 중국이 꺼내든 희토류 카드의 위력이 확인되면서 중국이 향후에도 이를 협상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블룸버그 통신은 11일(현지시간) 중국의
2025.06.12
에어인디아 여객기 印서부서 이륙 직후 추락…"최소 110명 사망"
에어인디아 여객기 印서부서 이륙 직후 추락…"최소 110명 사망"
아메다바드발 런던행…인도인 등 240여명 탑승·한국인 승객 없어 사고 현장 [신화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240여명을 태운 에어인디아 여객기가 12일(현지시간) 인도 서부 아메다바드 공항 근처에서 추락했다. 현지 매체 타임스오브인디아와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 아메다바드 국제공항에서 에어인디아(AI171) 영국 런던 개트윅 공항행 여객기가 이륙한 직후 추락했다.
2025.06.12
미국 도시별 은퇴소득 격차 뚜렷…WA 벨뷰 ‘8만5천달러’로 전국 2위
미국 도시별 은퇴소득 격차 뚜렷…WA 벨뷰 ‘8만5천달러’로 전국 2위
  미국 은퇴자의 평균 연간 소득은 사회보장연금과 은퇴계좌 수입을 합쳐도 약 5만4천달러에 그쳐, 전국 중위 가구소득(8만610달러)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시별 은퇴소득에는 최대 2.5배에 달하는 격차가 존재하는 가운데, 일부 도시는 평균 은퇴소득이 3만3천달러 수준에 머무는 반면, 고소득 도시는 8만5천달러를 웃돌았다. 미국 사회보장국(Social Security Administration)에 따르면, 현재 미국 은퇴자의
2025.06.11
시애틀 도심 반ICE 시위 계속…시위대, 성조기 불태우고 2명 체포
시애틀 도심 반ICE 시위 계속…시위대, 성조기 불태우고 2명 체포
  워싱턴주 시애틀 도심의 연방법원 앞에서 진행된 반이민세관단속국(ICE) 규탄 시위가 성조기 소각 사태로 이어졌다. 6월 10일 시애틀 시내 헨리 M. 잭슨 연방청사 앞에서는 오전 8시께부터 시위대가 집결해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렌털 스쿠터와 자전거를 이용해 건물 진입로를 봉쇄하며 항의의 뜻을 나타냈다.     경찰은 당초 시위를 제지하지 않았으나, 저녁 무렵부터 2번가와
2025.06.11
“무료 배송” 표시에 배송비 포함? 코스트코, 소비자 기만 혐의 집단소송
“무료 배송” 표시에 배송비 포함? 코스트코, 소비자 기만 혐의 집단소송
  미국 대형 유통업체 코스트코(Costco)가 '무료 배송'을 내세우며 실제로는 배송비를 상품 가격에 포함시켰다는 이유로 소비자에게 집단소송을 당했다. 6월 10일 미 언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거주자 크리스티나 자이미는 지난 9일 워싱턴 서부 연방지방법원에 코스트코를 상대로 소비자 기만, 계약 위반, 허위 광고 등의 혐의로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 따르면 자이미는 지난해 12월 30일 코스트코
202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