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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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캐나다 긴장 속 캐나다 여행 ‘대박 찬스!' 무료·할인 혜택 쏟아진다
미-캐나다 긴장 속 캐나다 여행 ‘대박 찬스!' 무료·할인 혜택 쏟아진다
  미국과의 긴장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캐나다 정부가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캐나다 스트롱 패스(Canada Strong Pass)’라는 대대적인 할인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이 프로그램은 2025년 6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 전국 주요 관광지와 기차 운임에 대해 무료 또는 대폭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캐나다 국민뿐 아니라 외국인 여행객도 이용 가능한 이번
2025.06.19
여름 시작과 함께 ‘장맛비’…서부 워싱턴, 하지 무렵 비바람 몰아쳐
여름 시작과 함께 ‘장맛비’…서부 워싱턴, 하지 무렵 비바람 몰아쳐
  서부 워싱턴이 여름의 시작과 동시에 비바람과 함께 서늘한 날씨를 맞고 있다. 6월 20일 하지(夏至)를 앞두고 예년보다 건조했던 지난 가을과 겨울, 봄과는 대조적으로, 주말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당국에 따르면, 이번 주 중반부터 시작된 비구름과 강풍은 알래스카 만에서 남하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주 후반 더 강하게 몰려올 것으로 예상된다. 금요일에는 기온이 50도대까지
2025.06.19
‘칼로 베인 듯한 통증’ 유발…새 코로나 변이 ‘님버스’ 확산 주의보
‘칼로 베인 듯한 통증’ 유발…새 코로나 변이 ‘님버스’ 확산 주의보
  최근 일부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심한 인후통을 유발하는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NB.1.8.1’, 일명 ‘님버스(Nimbus)’가 주목받고 있다. 이 변이는 감염 시 목이 마치 면도날에 베인 듯한 통증을 동반해 ‘레이저 블레이드 쓰로트(Razor blade throat) 코로나’라는 별칭이 붙었다. 해당 증상은 최근 영국, 인도 등에서 의사들에 의해 관찰되었으며, 현지
2025.06.19
시애틀 유명 중식당 ‘딘타이펑’, 노동법 위반 60만 달러 지급 합의
시애틀 유명 중식당 ‘딘타이펑’, 노동법 위반 60만 달러 지급 합의 (1)
  시애틀의 대표적인 중식당 체인 ‘딘타이펑(Din Tai Fung)’이 유급 병가 제한 및 임금 착취 등의 시 노동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시애틀 노동기준국(OLS)과 약 56만7천 달러 규모의 합의에 도달했다. 시애틀 노동기준국은 “조사 결과 딘타이펑이 병가 사용을 제한하는 출석 정책을 운영했으며, 법적으로 보장된 휴식시간과 식사시간을 제대로 제공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딘타이펑은
2025.06.19
AI의 '일자리 대체' 현실되나…MS, 또 수천 명 구조조정 계획
AI의 '일자리 대체' 현실되나…MS, 또 수천 명 구조조정 계획
블룸버그 "내달 발표"…5월 6천∼7천명 감원 이어 두 달만 WSJ "미국 상장사들, 3년간 사무직 3.5%가량 줄여" 마이크로소프트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함께 인공지능(AI)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수천 명에 달하는 대규모 추가 감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식통은 MS가 내달 초 구조조정 계획을
2025.06.19
"美 고위 당국자들, 며칠내 이란 공격할 상황에 대비 중"
"美 고위 당국자들, 며칠내 이란 공격할 상황에 대비 중"
블룸버그 보도…"연방 기관 수장들도 관련 대비 착수" 주말 공격 가능성도 거론…트럼프 "최종 결정 아직 안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공격 동참 여부를 저울질하는 가운데 미 정부 고위 당국자들이 수일 내로 이란에 대한 공격에 나서게 될 상황에
2025.06.19
캐나다관광청 "오로라 여행 꿈꾼다면 올가을이 최적"
캐나다관광청 "오로라 여행 꿈꾼다면 올가을이 최적"
캐나다관광청은 오로라 여행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올가을 할인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캐나다관광청은 올가을 합리적인 금액으로 노스웨스트 준주 옐로나이프에서 오로라를 감상할 수 있는 '프라이빗 산장 패키지' 혜택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옐로나이프는 연중 240일 이상 오로라가 출현하는 최적의 위치를 말하는 북위 62도의 '오로라 오벌' 지대에 자리해 전 세계 오로라
2025.06.19
美, 유학·연수 비자 절차 재개…'SNS 검열'에 불확실성은 여전
美, 유학·연수 비자 절차 재개…'SNS 검열'에 불확실성은 여전
SNS 계정 '공개' 전환해야…"미국에 대한 적대적 성향 탐지되면 거부" NYT "트럼프의 대학 압박 조치 일환…표현의 자유 억압, 이념적 순응 강요" 미국 국무부 청사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 달 가까이 중단됐던 미국 유학·연수 비자 발급이 재개된다. 미 국무부는 18일(현지시간) 외국인 유학생·연수생 등에 대한 입국 비자 발급 관련 절차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J(유학)·M(직업훈련)·F(연수
2025.06.19
시애틀 I-5 주말 대혼잡 예고…북행 전면 차단·경전철도 멈춘다
시애틀 I-5 주말 대혼잡 예고…북행 전면 차단·경전철도 멈춘다
  워싱턴주 교통국(WSDOT)은 이번 주말 시애틀 시내를 통과하는 주간고속도로 5번(I-5) 북행 구간 일부가 공사로 인해 부분 폐쇄될 예정이라며 운전자들에게 사전 계획과 우회 경로 확보를 당부했다. WSDOT에 따르면, 이번 차선 축소는 시애틀의 쉽 캐널 브리지(Ship Canal Bridge) 배수 개선과 7월 18일 시작 예정인 4주간의 보수 및 재포장 공사 준비 작업의 일환이다.
2025.06.18
경찰, 워싱턴주 고속도로 단속 강화 예고…7월 말까지 집중 시행
경찰, 워싱턴주 고속도로 단속 강화 예고…7월 말까지 집중 시행
  워싱턴주 순찰대(WSP)가 주요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교통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 WSP는 워싱턴주 교통안전위원회(Washington Traffic Safety Commission)와 협력해, 주 전역에서 운전자들의 운전 습관을 분석하기 위한 '타깃 제로 순찰대(Target Zero Trooper)'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라고 18일(수) 밝혔다. 이번 단속은 에버렛과 알링턴 사이의 I-5 구간, 타코마와 페더럴웨이 일대, 스포캔등 통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2025.06.18
WA 탄도 미사일 벙커, 145만 달러에 매물 등장… ‘지하 요새’ 소유 기회
WA 탄도 미사일 벙커, 145만 달러에 매물 등장… ‘지하 요새’ 소유 기회
  워싱턴주 링컨 카운티에 냉전 시절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을 보관했던 지하 격납고가 매물로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애틀 타임스에 따르면, 이번에 매물로 나온 미사일 격납고는 1950년에 건설됐으며, 총 부지 면적은 약 24에이커(약 2만9천 평)에 달한다. 지상에는 820평방피트(약 76㎡) 크기의 주거 공간과 3,794평방피트(약 352㎡) 규모의 금속 차고가 자리 잡고 있으며, 지하에는 1,906평방피트(약
2025.06.18
“눈을 뽑아버릴 거야” 정신 이상자, 퀸앤 가게 주인 무차별 폭행
“눈을 뽑아버릴 거야” 정신 이상자, 퀸앤 가게 주인 무차별 폭행
  퀸앤 지역의 작은 가게 주인이 정신 이상 증세를 보인 남성의 잔혹한 공격으로 생명의 위협을 겪은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매체 KOMO 뉴스에 따르면, 제나파 싱어 씨는 지난 일요일 오후 퀸앤 카운터밸런스 인근에서 열린 팝업 아트 마켓 도중 한 남성이 갑자기 돌변해 자신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싱어 씨는 “그 남자가 ‘눈을 뽑아버릴
2025.06.18
라이트 에이드, WA 매장 ‘무더기’ 폐쇄…40곳 이상 문 닫는다
라이트 에이드, WA 매장 ‘무더기’ 폐쇄…40곳 이상 문 닫는다
  미국의 대표적 약국 체인 라이트 에이드(Rite Aid)가 파산보호 절차를 이어가는 가운데, 워싱턴주 내 폐쇄 예정 매장이 40곳을 넘어섰다. 법원 제출 서류에 따르면 라이트 에이드는 최근 매장 폐쇄 명단을 추가로 갱신하며, 미국 전역에서 폐쇄 대상 매장이 900곳에 근접하고 있다. 이 중 워싱턴주 내 매장만 해도 44곳이 포함됐으며, 최근 추가된 폐쇄
2025.06.18
에드먼즈 페리 선착장서 차량 추락…2명 사망·3명 구조
에드먼즈 페리 선착장서 차량 추락…2명 사망·3명 구조
  워싱턴주 에드먼즈 페리 선착장에서 차량 한 대가 바다로 추락해 2명이 숨지고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워싱턴주 고속도로순찰대(WSP)에 따르면, 사고는 18일 오후 11시 10분쯤 스노호미시 카운티 보안관실 소속 경관이 남쪽 방향의 주간고속도로 I-5에서 시속 60마일 제한 구간을 79마일로 달리던 미니 쿠퍼 차량을 발견하고 정차를 시도하면서 시작됐다.   높은 수익률 보장! 가장
2025.06.18
이스라엘, '무조건 항복' 트럼프 압박 직후 테헤란 대규모 폭격
이스라엘, '무조건 항복' 트럼프 압박 직후 테헤란 대규모 폭격
이스라엘 "이란 원심분리기 타격, 독재정권 무너진다" 이란 "극초음속 미사일 파타-1 발사…이스라엘 드론·F-35 격추" 트럼프 압박에 테헤란 시민 탈출 행렬…"이란 사망자 600명 육박" 이란 수도 테헤란에 발생한 폭격 [로이터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무조건적 항복'을 촉구하자마자 이스라엘은 18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 등에 엿새째 대규모 공습을
2025.06.18
아마존 CEO "AI로 향후 수년간 회사 사무직 줄어들 것"
아마존 CEO "AI로 향후 수년간 회사 사무직 줄어들 것"
아마존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앤디 재시 최고경영자(CEO)는 17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사용으로 향후 몇 년 안에 회사 인력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재시 CEO는 이날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생성형 AI와 AI 기반 소프트웨어 에이전트는 업무처리 방식을 변화시킬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2025.06.18
무역업체들도 달러 외면하나…"유로·위안 등 선택"
무역업체들도 달러 외면하나…"유로·위안 등 선택"
달러인덱스, 올해 들어 9%가량 하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관세정책 등의 여파로 달러를 비롯한 '미국 자산 예외주의'가 흔들리는 가운데 각국 무역업체들도 대금 결제 시 달러를 외면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은행 US뱅코프의 폴라 커밍스는 각국 수출업체가 미국 수입업체로부터 대금을
2025.06.18
트럼프, 틱톡 매각 시한 또 연장…취임 후 3번째
트럼프, 틱톡 매각 시한 또 연장…취임 후 3번째
틱톡 (로이터 = 연합뉴스 자료사진) 2020년 1월 6일 제작된 틱톡 로고 일러스트레이션. 2025.6.18. 중국계 인기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미국 내 사업권 매각 시한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0일간 추가로 연장하기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틱톡 매각 시한을 연장해 주는 것은 이번이 3번째이며, 이에 따라 6월 19일이었던 마감 시한이 9월 중순으로 또다시
2025.06.18
WA 이민자 의료정보, 연방 이민당국에 무단 제공…당국 “분노와 배신감”
WA 이민자 의료정보, 연방 이민당국에 무단 제공…당국 “분노와 배신감”
  워싱턴주 보건국(HCA)이 관리하는 이민자 의료지원 프로그램 가입자의 민감한 개인 정보가 연방 이민 당국에 무단 제공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주정부와 시민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워싱턴주 HCA는 최근 성명을 통해, 자산 기관이 연방 법률에 따라 메디케이드 가입자 데이터를 연방 질병관리청(CMS)에 제출했으며, 이 정보가 주의 동의 없이 국토안보부(DHS)로 전달됐다고 밝혔다. 문제의 정보는 도널드
2025.06.17
“편안한 삶” 위한 연소득, 워싱턴주 1인 기준 11만 달러 육박
“편안한 삶” 위한 연소득, 워싱턴주 1인 기준 11만 달러 육박
  2025년 현재 워싱턴주에서 혼자 ‘편안하게’ 살기 위해서는 연소득이 약 10만 9,600달러 이상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미국 50개 주 가운데 다섯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금융기술업체 스마트에셋(SmartAsset)은 최근 ‘50/30/20 룰’을 적용해 미국 각 주별로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소득 수준을 추산했다. 해당 규칙은 전체 소득 중 50%는 필수 지출(주거비·식비
2025.06.17
시애틀 SR99 터널 통행료 7월부터 3% 인상…출퇴근 시간대 최대 4.80달러
시애틀 SR99 터널 통행료 7월부터 3% 인상…출퇴근 시간대 최대 4.80달러
  워싱턴주 시애틀 도심을 지나는 주간고속도로 99번(SR 99) 터널의 통행료가 오는 7월 1일부터 3% 인상된다. 시간대별로 요금이 달라지는 체계는 유지되며, 출퇴근 시간대에는 인상 폭이 더 커질 전망이다. 워싱턴주 교통위원회(WSTC)는 지난 5월 회의에서 SR 99 터널의 통행료 인상안을 승인했으며, 이에 따라 7월부터 오프피크 및 오전 시간대에는 5센트, 오후 출퇴근 시간대에는 10센트
2025.06.17
전기톱 들고 부모 위협한 WA 30대, 연못 도주 끝에 ‘올가미’로 체포
전기톱 들고 부모 위협한 WA 30대, 연못 도주 끝에 ‘올가미’로 체포
  워싱턴주 피어스카운티에서 전기톱을 들고 부모를 위협하던 30대 남성이 경찰과 대치 끝에 연못으로 도주했다가 올가미에 묶여 체포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피어스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사건은 15일 오후 3시 30분경 한 주택가에서 발생했다. 당시 32세 남성이 자신의 아버지를 전기톱으로 쫓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부모 모두를 위협하던 남성을 발견했다.   높은
2025.06.17
스노호미시 유명 폭포서 10대 숨져…수영 중 쥐나 참변
스노호미시 유명 폭포서 10대 숨져…수영 중 쥐나 참변
  워싱턴주 스노호미시카운티의 유명 자연 관광지 이글폴스(Eagle Falls)에서 10대 청년이 수영 중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스노호미시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2일(목) 오후 6시 45분경 발생했다. 19세로 알려진 남성은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중 갑작스러운 근육 경련을 호소하며 물속으로 가라앉았다. 함께 있던 친구들이 구조를 시도했지만 끝내 물 밖으로 끌어내지
2025.06.17
켄트 쇼핑센터 대낮 총격에 차량 충돌까지… 20대 남성 사망
켄트 쇼핑센터 대낮 총격에 차량 충돌까지… 20대 남성 사망
  워싱턴주 켄트시에서 대낮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한 남성이 사망하고 인근 도로에서 차량 충돌이 일어나는 등 일대가 큰 혼란에 빠졌다. 켄트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16일 오후 2시 30분쯤 켄트 이스트힐 지역의 사우이스 240번가와 108번가 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차량 여러 대와 충돌한 차량 안에 머리에 총상을 입은 것으로
2025.06.17
트럼프 "이란핵 진짜 끝 원해"…핵합의냐 핵시설 파괴냐 고심
트럼프 "이란핵 진짜 끝 원해"…핵합의냐 핵시설 파괴냐 고심
"휴전보다 훨씬 큰 것"…무력 강조하며 밴스 특사파견도 검토 NSC 열어 본격 논의…"이스라엘에 벙커버스터·폭격기 지원 고려" 에어포스원 전용기에서 취재진과 문답하는 트럼프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을 부른 이란 핵 위기를 두고 중대 결단에 직면했다. 핵심 참모를 이란으로 보내 미국의 핵 합의안을 받아들이게 할지
2025.06.17
BofA "외국 투자자의 미국 국채 수요에 균열"…또 경고음
BofA "외국 투자자의 미국 국채 수요에 균열"…또 경고음
각국 중앙은행 등 미 국채 보유량 3월 말 이후 감소 미국 달러화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의 관세정책 불확실성과 재정적자 우려 속에 '셀 아메리카' 움직임이 나타나는 가운데, 각국 중앙은행들이 3월 이후 미 국채를 매도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메건 스위버 등 전략가들은
2025.06.17
'LA 시위' 열흘만에 체포 '0명'…시장 "통행금지 2시간 단축"
'LA 시위' 열흘만에 체포 '0명'…시장 "통행금지 2시간 단축"
지난 주말 '트럼프 반대' 3만명 집회·38명 체포 이후 규모 급감 한낮 최고 32도 땡볕 더위도 영향 준 듯 지난 15일 LA에서 전동 스쿠터 타고 지나가는 시위대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이민자 단속에 반발해 수일간 이어진 시위의 기세가 한여름 더위 속에 한풀 꺾인 양상이다. LA
2025.06.17
중동 정세에 널뛰는 국제유가·금값
중동 정세에 널뛰는 국제유가·금값
WTI 2% 넘게 올랐다 하락 전환하는 등 출렁 15일 이란 수도 테헤란 부근의 샤흐런 정유단지 석유 저장소도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불이 난 것으로 전해졌다. [AF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격화하는 가운데 17일 국제 유가는 변동성 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값도 비슷한 흐름이다.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2025.06.17
“올해 딸기철 시작됐다” 워싱턴주 U-픽 농장 본격 개장
“올해 딸기철 시작됐다” 워싱턴주 U-픽 농장 본격 개장
  미국 워싱턴주 스노호미시(Snohomish)와 스캐짓(Skagit) 카운티 등지에서 여름철을 대표하는 체험형 딸기 수확(U-pick)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현지에서는 매년 이맘때 즈음,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농장을 찾아 스스로 딸기를 수확하며 여름의 정취를 만끽하는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자녀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농산물의 생산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유기농 농장을 찾는
2025.06.16
이민자 줄고 추방 늘고…미국, 50년 만에 순유출 시대 진입하나
이민자 줄고 추방 늘고…미국, 50년 만에 순유출 시대 진입하나
  올해 미국에서 떠나는 이민자가 새롭게 들어오는 이민자보다 많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반세기 만에 처음 있는 일로, 미국 경제와 노동시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DC에 기반을 둔 두 싱크탱크 소속 경제학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이민 정책이 이러한 흐름을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남부 국경의 사실상 폐쇄, 유학생에
2025.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