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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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만 경치보며 한 입”  시애틀 워터프론트 인근 맛집 어디?
“엘리엇만 경치보며 한 입” 시애틀 워터프론트 인근 맛집 어디?
  미국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시애틀 워터프론트를 찾는 이들이 늘면서, 엘리엇만(Elliott Bay) 인근에서 경치와 맛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식당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시애틀타임즈는 최근 워터프론트 인근 ‘오버룩 워크(Overlook Walk)’ 개장에 맞춰, 해당 지역에서 수준 높은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식당 여섯 곳을 소개했다. 이들은 좌석 있는 정찬부터 테이크아웃,
2025.07.03
연휴 시애틀 공항에 90만 인파 몰린다…미 전역 여행객 7천만 명 돌파
연휴 시애틀 공항에 90만 인파 몰린다…미 전역 여행객 7천만 명 돌파
  오는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전국적으로 여행객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몰릴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도 약 90만 명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자동차협회(AAA)는 올해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중 7,200만 명 이상의 미국인이 여행에 나설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200만 명가량 증가한 수치로, 연휴 기간 여행 인원으로는 사상
2025.07.03
WA 셸런 인근서 산불 급속 확산…2천 에이커 전소, 주민 대피령 발령
WA 셸런 인근서 산불 급속 확산…2천 에이커 전소, 주민 대피령 발령
  워싱턴주 중부 셸런(Chelan) 인근에서 대형 산불이 빠르게 확산되며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워싱턴주 소방마샬국에 따르면, 7월 3일 오후 3시 30분께 오카노건 카운티의 셸런과 알타호수(Alta Lake) 사이 지역에서 발생한 '애플 에이커스 산불(Apple Acres Fire)'이 약 2천 에이커를 태우며 급속히 번지고 있다. 불은 주로 초지와 건조지대 관목을 따라 확산 중이며, 인근 주택과
2025.07.03
워싱턴주 뷰리엔 인근 골프장서 총격…1명 사망·1명 부상
워싱턴주 뷰리엔 인근 골프장서 총격…1명 사망·1명 부상
  킹카운티 뷰리엔 인근의 한 골프장에서 새벽 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했다. 킹카운티 셰리프국(KCSO)에 따르면 7월 3일 오전 1시 45분경, 글렌 에이커스 골프코스(Glen Acres Golf Course)에서 총성이 들렸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다. 신고자는 현장에서 여러 발의 총성과 함께 언쟁 소리를 들었다고 전했다.   ‘계약금 없이 내 집
2025.07.03
미국인 58%만 "나라에 강한 자부심"…역대 최저치로 뚝
미국인 58%만 "나라에 강한 자부심"…역대 최저치로 뚝
민주당 지지자 36%만이 동의…"정치·세대 변화로 단결 약화" 미국 국기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미국인이라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미국인이 급격히 적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여론조사업체 갤럽의 최신 조사에서 미국인의 58%만이 미국인임을 '극도로' 또는 '매우' 자랑스러워한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기록한 67%보다 9%포인트 낮은 것이며, 갤럽이 이
2025.07.03
요즘 젊은이들 술 안 마신다?…Z세대 음주 늘었다
요즘 젊은이들 술 안 마신다?…Z세대 음주 늘었다
세계 15대 주류시장 Z세대 73% "반년간 음주 경험 있다"…2년새 6%p ↑ 英 시장조사기관 IWSR 분석…"주류 업계에 희소식" 스페인 마드리드의 한 술집에서 건배하고 있는 젊은이들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앞선 세대보다 좀 더 건전한 생활을 추구한다는 통념 속에 '금주 세대'로 인식되어온 젊은 층의 술 소비가 최근 2년 새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고 영국
2025.07.03
美 견조한 노동시장 지속에 국채금리 오르고 달러화 강세
美 견조한 노동시장 지속에 국채금리 오르고 달러화 강세
7월 조기 금리인하 기대는 식어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의 노동시장이 6월 들어서도 견조한 모습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3일(현지시간) 미 국채 금리가 급등하고 달러화 가치도 강세를 보였다. 이날 전자거래 플랫폼 트레이드웹에서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오전 8시 48분 기준 4.34%로 전장 대비 5bp(1bp=0.01%포인트)
2025.07.03
트럼프, 행정명령에서 북한을 '사이버 안보 위협국가'로 명시
트럼프, 행정명령에서 북한을 '사이버 안보 위협국가'로 명시
바이든 시절 中만 특정했으나 트럼프는 北·러·이란 추가 북한 사이버위협 국가로 적시한 트럼프 행정명령 [백악관 홈피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행정명령에서 미국의 사이버 안보에 위협을 가하는 국가로 북한을 새롭게 적시한 것으로 3일(현지시간) 파악됐다. 백악관 홈페이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사이버 안보 강화와 관련해 지난달 6일 서명한 행정명령에서
2025.07.03
마이크로소프트, 9천명 정리해고 단행…전체 직원 4% 해당
마이크로소프트, 9천명 정리해고 단행…전체 직원 4% 해당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7월 들어 회계연도를 새롭게 시작하며 대규모 감원에 나섰다. 회사 측은 7월 2일 전체 직원의 약 4%에 해당하는 9천 명 규모의 정리해고를 단행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이는 2023년 이후 최대 규모의 감원 조치다. 이번 인력 감축은 조직 효율화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감원 대상 중 워싱턴주 소재 인력이 몇 명인지에 대해서는
2025.07.02
‘내 집 마련’ 점점 더 멀어진다…미국 청년들, 부모 집으로 돌아가는 이유
‘내 집 마련’ 점점 더 멀어진다…미국 청년들, 부모 집으로 돌아가는 이유
  오랜 세월 동안 ‘내 집 마련’은 미국인의 핵심 가치이자 부의 축적과 재정적 안정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최근 미국 젊은 세대는 주택을 구입하기보다 임대하거나 부모 집에 머무는 경우가 급증하며, 이른바 ‘아메리칸 드림’의 모습이 점차 바뀌고 있다. 부동산 기업 더 에이전시(The Agency)의 창립자 마우리시오 우만스키는 “아메리칸 드림의 본질은 주택을 소유하고
2025.07.02
WA 기름값, 버거보다 비싼 가격에 “가장 싼 주유소는 어디?”…일부 3달러대 확인
WA 기름값, 버거보다 비싼 가격에 “가장 싼 주유소는 어디?”…일부 3달러대 확인
  워싱턴주 휘발유세가 7월 1일부터 인상되면서 주민들의 체감 유류비 부담이 한층 가중되고 있다. 전국 평균보다 갤런당 1달러 이상 비싼 워싱턴주 기름값 속에서 운전자들은 조금이라도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 발품을 들이고 있다. 전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휘발유세 인상이 시행된 7월 1일 기준 워싱턴주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달러42센트로 집계됐다. 하지만 시애틀 시내는 이보다 더
2025.07.02
7월부터 기름값·톨비·면허까지 줄줄이 인상…워싱턴주 지갑 압박 시작된다
7월부터 기름값·톨비·면허까지 줄줄이 인상…워싱턴주 지갑 압박 시작된다
  워싱턴주에서 7월 1일부로 다수의 새로운 주법이 발효되면서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이 한층 더 커질 전망이다. 특히 휘발유세와 차량 등록비, 면허 수수료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항목들이 일제히 인상돼 소비자들의 지출 증가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큰 변화는 주유소에서 체감된다. 워싱턴주의 리터당 휘발유세는 기존 49.4센트에서 55.4센트로 6센트 인상됐다. 경유는 3센트 오른다. 여기에
2025.07.02
오리건주 대표 맛집 ‘부두 도넛’, 벨뷰 상륙…워싱턴주 3번째 매장 개점 임박
오리건주 대표 맛집 ‘부두 도넛’, 벨뷰 상륙…워싱턴주 3번째 매장 개점 임박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시작된 유명 도넛 브랜드 ‘부두 도넛(Voodoo Doughnut)’이 워싱턴주에서의 세 번째 확장에 나선다. 새 매장은 벨뷰 도심 한복판에 들어설 예정이다. 부두 도넛은 시그니처 핑크색 박스와 독창적인 도넛 디자인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로, 현재 워싱턴주에서는 시애틀과 밴쿠버에 매장을 운영 중이다. 새로 오픈하는 벨뷰 매장은 메인 스트리트 10713번지, 벨뷰 스퀘어와 벨뷰
2025.07.02
트럼프 "흉악범죄자는 미국 국적자라도 쫓아내야…다음 과업"
트럼프 "흉악범죄자는 미국 국적자라도 쫓아내야…다음 과업"
플로리다주 불법이민자 구금시설 방문중 언급…일각서 위헌소지 지적 플로리다주 불법이민자 구금시설 찾은 트럼프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의 오지에 조성된 5천명 수용 규모의 불법이민자 구금 시설을 방문해 강경한 이민정책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남부의 열대 습지인 에버글레이즈에 불법이민자 수용을 위해 신설한 일명 '악어
2025.07.02
우크라, 美 무기지원 중단에 당혹…美대사관 차석 초치
우크라, 美 무기지원 중단에 당혹…美대사관 차석 초치
"우린 아무 통보도 못받아…미국과 통화 요청"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드론을 향해 대공포를 쏘는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이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약속한 무기 지원을 중단한 데 대해 우크라이나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AF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외무부는 이날 존 깅컬 주우크라이나 미국 대사관 공관차석을 초치했다면서
2025.07.02
트럼프 행정부, 방과후학교 지원금 등 9조원 돌연 지급 보류
트럼프 행정부, 방과후학교 지원금 등 9조원 돌연 지급 보류
지급 예정일 전날에 일방 통보…학부모·교육 기관들 '비상' 미국 학생 등교 길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각 지역의 교육 기관들에 지급하기로 돼 있던 9조원대 규모의 방과 후 및 방학 프로그램·영어 교육 관련 지원금을 돌연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날 미 교육부는 각 주의
2025.07.02
트럼프 잇단 강경 발언에 속타는 日…당혹감 속 "상황 더 엄중"
트럼프 잇단 강경 발언에 속타는 日…당혹감 속 "상황 더 엄중"
말 아끼며 "성실한 협의" 강조…'으름장 활용하는 상투적 수법' 분석도 日실무팀 철수해 당분간 교착상태 이어질 듯…선거 앞두고 돌파구 마련 부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협상에 적극 임해 온 일본을 상대로 상호관세 유예 시한을 약 1주일 앞두고 연일 압박성 발언을
2025.07.02
“현지 여성은 내치고 외국인만 채용” WA 대형 농장, 불법 차별 혐의 피소
“현지 여성은 내치고 외국인만 채용” WA 대형 농장, 불법 차별 혐의 피소
  워싱턴주 야키마 카운티의 대형 농장이 현지 노동자를 배제하고 외국인 임시 노동자만 채용했다는 이유로 주 검찰에 의해 민권 소송을 당했다. 워싱턴주 법무부는 최근 토페니시(Toppenish) 지역의 ‘코너스톤 랜치(Cornerstone Ranches)’를 상대로 주 차별금지법과 소비자보호법 위반 혐의로 야키마 카운티 고등법원에 제소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이 농장이 2015년부터 H-2A 임시농업비자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노동자를 꾸준히
2025.07.01
산불 위험 ‘최고 수준’…노스캐스케이드 국립공원 등 일대 소각 행위 전면 금지
산불 위험 ‘최고 수준’…노스캐스케이드 국립공원 등 일대 소각 행위 전면 금지
  워싱턴주 노스캐스케이드(North Cascades) 지역 일대에 7월 1일(목)부터 소각 행위 전면 금지 조치가 내려진다. 기온 상승과 봄철 강수 부족으로 산불 위험이 크게 높아진 데 따른 대응이다. 국립공원관리청(National Park Service·NPS)은 24일 성명을 내고 “노스캐스케이드 국립공원 서비스 단지(North Cascades National Park Service Complex) 내 모든 구역에서 나무, 숯, 기타 연료를 이용한 모닥불,
2025.07.01
“가정집에 폭발물 투척”… 퓨얄럽 45세 남성 체포
“가정집에 폭발물 투척”… 퓨얄럽 45세 남성 체포
  워싱턴주 퓨얄럽에서 한 남성이 주택을 향해 폭발물을 던진 혐의로 체포됐다. 피어스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6월 28일 자정 직후 퓨얄럽 서쪽 31번가와 남쪽 94번가 인근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당시 집주인은 “자주 보던 차량에서 무언가가 집 쪽으로 던져졌고, 곧바로 폭발이 일어났다”며 신고했다. 폭발로 인해 주택 외벽과 현관이 손상됐으며, 현장에
2025.07.01
"곧 로봇이 사람보다 많아진다"…아마존, '자동화·AI' 물류혁신
"곧 로봇이 사람보다 많아진다"…아마존, '자동화·AI' 물류혁신
현장 배치 로봇 100만대…단순작업 위주 인력은 점차 줄여 156만명 재시 CEO "AI 도입으로 인력 줄일것…관세, 제품가격 인상 영향 적어" 아마존 물류창고에서 일하는 근로자들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미국 아마존의 물류창고가 빠른 속도로 변모하고 있다. 로봇 자동화와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이 확산하면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0일(현지시간) '창고에서 인간보다 더 많은 로봇을
2025.07.01
트럼프 취임 후 美관세수입 1천억달러 돌파…작년보다 65% 늘어
트럼프 취임 후 美관세수입 1천억달러 돌파…작년보다 65% 늘어
"올해 관세수입, 정부 예상치 초과할 듯" 트럼프 대통령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이 관세 부과로 거둬들인 수입이 1천억달러를 넘었다고 미 매체 악시오스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가 입수한 세관국경보호국(CBP) 자료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올해 1월 20일 이후 시행된 조치로 지난달 27일까지의 관세 수입은 1천61억달러(약 143조2천562억원)로 집계됐다.
2025.07.01
트럼프-머스크, 감세 놓고 또 충돌…"돈줄 끊어야" "신당 필요"
트럼프-머스크, 감세 놓고 또 충돌…"돈줄 끊어야" "신당 필요"
폭풍 SNS로 대립각…"정부계약 파기" vs "후원중단" 상호 으름장 법안통과 압박 트럼프 "부결은 세금 68% 인상 의미" 일론 머스크와 도널드 트럼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으로 명명된 감세 법안을 놓고 또다시 충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2025.07.01
기후변화에 뉴노멀된 폭염…"유럽서 나흘새 4천500명 죽을 수도"
기후변화에 뉴노멀된 폭염…"유럽서 나흘새 4천500명 죽을 수도"
남유럽 불볕더위·산불…미국도 폭염경보속 인명피해 속출 중국·일본도 이례적 고온…온열질환·지병악화 등 공중보건 위기 선풍기를 든 채 파리 시내를 걷는 남성 (파리 EPA=연합뉴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한손에 선풍기를 든 남성이 프랑스 파리 시내를 걷는 모습. 2025.6.30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극단적 기상이 속출하는 추세 속에 올해 여름에도 각국에 기록적 폭염이 닥치기 시작했다. 스페인 우엘바 지역의
2025.07.01
시애틀 곳곳 대규모 불꽃놀이…7월 4일 주요 행사 총정리
시애틀 곳곳 대규모 불꽃놀이…7월 4일 주요 행사 총정리
  미국 독립기념일(7월 4일)을 맞아 워싱턴주 시애틀을 비롯한 퓨젯사운드 일대 곳곳에서 대규모 불꽃놀이 행사가 열린다. 당일 오후부터 각 지역별로 공연, 푸드트럭, 어린이 체험존 등 다양한 축제가 이어질 예정이며, 밤 10시 전후로는 본격적인 불꽃놀이가 하늘을 수놓는다. 대표 행사인 ‘시페어(Sefair) 4th of July’는 오후 10시15분부터 시애틀 레이크유니언 호수 상공에서 불꽃을 쏘아 올린다.
2025.06.30
“기름값 5달러 코앞” WA, 독립기념일 앞두고 유류세·탄소세 ‘이중 폭탄’
“기름값 5달러 코앞” WA, 독립기념일 앞두고 유류세·탄소세 ‘이중 폭탄’ (1)
  미국 독립기념일(7월 4일) 연휴를 앞두고 6천만 명 넘는 운전자들이 도로로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워싱턴주 운전자들은 다른 지역보다 훨씬 높은 휘발유 가격을 감당해야 할 전망이다.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연휴를 앞두고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워싱턴주는 추가적인 세금 부과로 인해 휘발유값이 더욱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워싱턴주의
2025.06.30
“수갑·족쇄 채워 헬기 이송” 타코마 ICE, 이민자 41명 알래스카 강제 이전 논란
“수갑·족쇄 채워 헬기 이송” 타코마 ICE, 이민자 41명 알래스카 강제 이전 논란 (1)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수용 인원 초과 문제로 워싱턴주 타코마의 이민자 41명을 극지방 알래스카로 강제 이송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민 단속을 강화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의 방침에 따라 수천 명 규모의 구금이 이어지는 가운데, 타코마의 노스웨스트 ICE 구금센터 수용 인원이 한도를 넘어서면서 이 같은 이송 조치가 단행됐다.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2025.06.30
“사회보장 연금 반토막”…미국 정부, 7월부터 과지급액 본격 회수
“사회보장 연금 반토막”…미국 정부, 7월부터 과지급액 본격 회수
  미국 사회보장국(SSA)이 오는 7월부터 과거 과지급된 연금 수당을 환수하기 위해 수급자들의 매달 지급액에서 절반을 공제할 예정이어서 수백만 명의 노년층과 장애 수급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CBS 뉴스와 콕스 미디어 그룹 보도에 따르면, 사회보장국은 과지급된 연금액 환수를 위해 7월 24일경부터 수급자의 지급액에서 50%씩 자동 공제하는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사전 통보는
2025.06.30
워싱턴주 낚시·사냥 면허 최저가, 오늘이 마지막! 7월부터 최대 38% 인상
워싱턴주 낚시·사냥 면허 최저가, 오늘이 마지막! 7월부터 최대 38% 인상
  워싱턴주에서 오는 7월 1일부터 사냥 및 낚시 면허 요금이 대폭 인상된다. 이 같은 인상은 2011년 이후 13년 만에 처음이다. 워싱턴주 어류야생동물국(WDFW)은 1일, 밥 퍼거슨 주지사가 서명한 관련 법안에 따라 대부분의 면허료가 최대 38%까지 오른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주의회가 2025 회기 중 통과시킨 것으로, 퍼거슨 주지사는 지난 5월 17일 이를
2025.06.30
'예산삭감' 트럼프에 한국계 정치인 반기…"국세 전달 보류추진"
'예산삭감' 트럼프에 한국계 정치인 반기…"국세 전달 보류추진"
메릴랜드 주하원에 법안 제출…법적 한계에도 "분명한 메시지 보내야" 평가 트럼프 행정부의 예산삭감에 항의하는 시위대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연방 정부가 각 주(州)에 내려보내는 각종 보조금 지원 삭감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한국계 정치인이 맞불 대응에 나섰다. 29일(현지시간) NBC방송에 따르면 메릴랜드 주하원에서 민주당 원내대표를 맡고 있는 데이비드 문 의원은 "트럼프
2025.06.30